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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새잎

#오드득오드득 씹히는 식감이 좋은 무생채만들기

소금에 절여서 노각무침같은 무생채~~ 밥에 비벼 먹어도 맛있는 무생채!!
5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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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는 씻어서 껍질을 벗겨내 줍니다. 껍질이 질깃질깃해서 무생채에는 어울리지 않기 때문에요. 쓴맛도 있고요.
무는 얇게 편으로 썬다음에 채썰어서 준비합니다. 너무 얇고 가늘게 써실 필요는 없어요. 어차피 소금에 절이기 때문에 굵게 썰으셔도 됩니다.
굵은소금을 넣고 잘 섞어서 준 다음에 뚜껑을 덮고는 절여 놓습니다.
빨리 절이고 싶으시면 물 조금 넣고 소금물에 절이시면 훨씬 빨리 절이실 수 있어요.
확실히 무가 숨이 팍팍 죽었습니다. 이제 찬물에 한번 헹궈 주시고요.
면보자기나 부직포보자기에 넣고는 악착같이 ~~~ 꾹꾹 눌러가면서 물기를 빼주시면 됩니다. 충분히 물기를 빼주시면 더욱 아삭아삭하면서도 오드득 씹히는 식감이 좋은 무생채가 될 수 있거든요. 만약 그냥 기존의 아삭하게 씹히는 무생채를 하고 싶으시면 이렇게 물기를 꽉 짜실 필요는 없고요.
물기를 짜 준 절임무입니다. 마치 노각같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노각무침을 할때에도 소금에 잠시 절인 후에 이렇게 짜서는 무쳐내지요.
이제 절임무에 양념을 해 줍니다. 다진마늘, 다진파를 넣어 주시고요.
고춧가루를 넣어 줍니다. 고추장은 넣지 않아요. 텁텁해지기 때문이죠. 노각무침에는 고추장도 함께 들어가지만 무생채에는 오로지 고춧가루만 들어갑니다.
그리고 간은 멸치액젓으로 해 줍니다. 단맛과 감칠맛을 추가하기 위해서 매실액도 넣어 주시고요. 매실액이 없으시면 설탕으로 대체하실 수 있어요. 그리고 바로바로 드실 것이라면 식초도 넣어 주시면 새콤하고 매콤한 무생채가 되겠지요. 그래서 식초도 넣어 주었고요. 마지막으로 왠만해선 안 넣지만 비빔밥용 무생채라서 참기름 조금 넣어 주었습니다.
조물조물 무쳐 주세요. 조물조물 박박~~~ 전체적으로 붉은빛이 돌면서 양념이 잘 스며들도록 박박 조물조물 무쳐주세요.
완성접시에 담아서는 통깨 솔솔 뿌려 주시면 오드득 오드득 씹는 식감이 있는 무생채 완성입니다. 기존의 무생채와 비주얼이 좀 다르죠~~ 소금에 절인 후에 박박 물기를 빼주면 이렇게 오독오독한 무생채가 되거든요.

등록일 : 2017-02-27 수정일 : 2017-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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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강철새잎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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