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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하기 귀찮고
혼자 후딱 만들어 먹기에 좋은 볶음밥
느끼한 볶음밥은 잘 안해먹는 편이지만
요 태국식 볶음밥은
담백하고 칼칼해서 모두 입맛에 잘 맞는편이다
뭐 태국식이라야 재료적인 문제 때문에 별거 있을거라 생각되겠지만
정말 별거 아니라는거~
원하는 해물과 마트에서 파는 피쉬소스만 있으면 된다
만약 피쉬소스가 없으면
멸치 액젓이나 까나리 액젓으로 대체하면 된다
:::재료:::
밥1공기,껍질 벗긴 새우or칵테일 새우10마리,달걀3개,숙주 한줌
다진파2큰술,청양고추1개,마늘2쪽
피쉬소스3큰술(없음 액젓으로 대체가능)
청주1큰술,깨소금1/2큰술,오일1큰술,후춧가루 약간
해물의 종류는 취향껏 선택한다
1.오일 살짝 두른 후 달걀을 풀어 스크램블하고 그릇에 담아낸다.
2.다시 달군 팬에 오일1큰술 두르고 슬라이스한 마늘을 넣고 볶다가
준비된 새우와 청주을 넣어 센불에서 재빨리 볶는다.
3.새우가 익으면 다진파,다진 ㅊㅕㅇ양고추,피쉬소스,후춧가루를 넣어 볶다가
밥을 넣고 살살 버무린 다음 숙주를 넣고 고루 볶아준다.
4.마지막으로 스크램블 애그를 넣어 섞은 후 깨소금을 넣어 버무리면 완성.
※ 해물과 야채에서 물기가 생기지 않도록 센불에서 재빨리 조리한다.
알록달록 화사한
핸드페인팅 그릇에 담아내고~
국수 면빨을 담아도 잘 어울리고
볶음밥을 담아내도 아주 잘어울리는 그릇
등록일 : 2008-04-12 수정일 : 2008-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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