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요리! 보이는 요리! 한경희 에어프라이어 딜라이트 :: 홈메이드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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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희 에어프라이어와 함께하는 오늘은 치킨을 만들어 보았어요!!

만들어 먹기보다는 배달음식에 익숙한 치킨..

손도 많이 간다는 생각과 기름이 너무 부담스러워 집에서 요리하기에 꺼려지는 음식 중 하나인데요,

가끔 배달시켜 먹을 때도 한눈에 보이는 기름때문에 주문을 후회한 적도 있었다는..^^;;

오늘은 기름기 쫙 뺀!! 맛있는 홈메이드 치킨~

한경희 에어프라이어와 함께한 이야기를 전해 드려요 ^^

* 홈메이드 치킨 재료 *

닭 1마리, 허브솔트, 치킨파우더, 찹쌀가루, 포테이토

(생각보다 재료가 차~암 간단하죠?? 간단한 재료로 맛있는 요리가 완성된답니다 ^^)

 저는 조각을 내지 않고 한마리 그대로 통닭을 사용했어요.

마트에서 내장을 깨끗하게 손질해왔구요,

집에서 닭의 안쪽과 껍질 부분을 깨끗이 세척했답니다.

닭 전체에 칼집을 내는 중이랍니다.

양념이 잘 베이고, 닭이 잘 익을 수 있도록 도와 주는 역할을 한답니다.

앞쪽과 뒷쪽 전체적으로 칼집을 내 주세요.

칼집이 끝난 후 키친타올로 물기를 깨끗히 제거해 줘야겠죠?? ^^

저희 가족은 허브솔트 활용을 많이 하는 편이예요.

간의 효과도 있고, 고기의 잡냄새를 제거 해 주거든요.

적당량을 골고루 뿌려주세요.

허브솔트 역시 닭의 앞쪽 뒤쪽 전체적으로요~^^

다음은 날가루를 활용할 거라서 큰 볼에 닭을 옮겼습니다.

(닭을 뒤집으니 조금 공포스럽기도 하죠?? ^^;; 다 저희가 맛있게 먹는 닭이여요~~ㅋㅋ)

치킨파우더를 골고루 뿌려 닭 전체에 묻혀 주고~

마지막은 찹쌀가루로!!

너무 두툼한 튀김옷이 부담스러울 땐 찹쌀가루가 최고랍니다.

튀김옷이 훨씬 바삭해지고, 고소한 맛을 전해 주거든요 ^^

넉넉한 양의 찹쌀가루를 닭 전체적으로 묻혀 주세요!!

튀김옷까지 완성된 닭!!

이젠 한경희 에어프라이어로 들어가기만 하면 되지요~^^

암전히 엉덩이를 들고 한경희 에어프라이어 바스켓 안으로 들어 갔어요.

왠지 절을  하는 느낌의 닭.. 미안한 마음도 좀 드네요 ^^;;

맛있는 모습을 만나자~~~^^

한경희 에어프라이어의 자랑!! 간편 사용법이죠!!

200도 온도로 조절하고, 30분으로 조리시간을 설정해 주었어요.

1차 조리 시간이랍니다 ^^

조리되는모습을 투명 유리창을 통해 영상으로 담아 보았어요.

닭이 가지고 있는 기본 기름으로 지글지글 조리되는 모습을 확인하 수 있었습니다.

몇번 봤는데도 계속 신기할 따름예요!! ^^

처음 200도 / 30분 조리가 된 1차 모습이랍니다.

아직은 조금 노릇한 느낌이 약하죠~

완성이 아니라는 거~~^^

2차!! 200도 / 10분 추가 설정 했어요.

2차 모습이랍니다.

조금 노릇해진 모습이 식욕을 자극하더라구요. ㅋ

한경희 에어프라이어의 특징이 아무래도 기름없이 고속 공기 순환기술로 만들어 지기때문에

기름으로 표현된 식욕을 자극하는 윤기부분은 조금 약하답니다.

그러나 건강한 요리를 위해서 이 방법이 최선이라는 거!!

맛도 훨씬 더 담백하고 고소하답니다. ^^

마지막 조리 전 바스켓 아래쪽에 포테이토도 함께 활용 해 보았어요.

마지막 조리는 닭을 뒤집어서!!

노릇노릇!! 고루고루!! 잘 익기를 바라면서요~^^

마지막 3차!! 200도 / 10분 추가 설정 했습니다.

노릇노릇 맛있게 튀겨진 홈메이드 치킨~

빨리 먹고 싶은 마음뿐이랍니다. ㅋㅋ

한눈에 봐도 기름이 덜 하죠??

이것이 정말 건강한 요리랍니다. ^^

튀김요리의 생명 바삭함을 동영상으로 느껴 보아요~

소리에서 느껴지는 바삭함!! 확실히 느껴지시죠??

겉은 바삭바삭!! 속은 부들부들~

사진으로도 바삭함과 부드러움이 느껴져요~

저는 튀김옷의 바삭함과 고소함이 너무 좋더라구요.

전체를 벗겨 제가 다 먹었다는 거~~

아무래도 기존에 사먹던 치킨에 비해 기름걱정은 덜 되니까 마음놓고 마구 먹어 주었지요. ㅋㅋ

단우에게도 영양간식을 만들어 줄 수 있어 너무너무 행복하답니다!!

한경희 에어프라이어와 함께하는 다음 요리도 기대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