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홍합탕 끓이기
Total time: 30 min
Yield: 4 servings
Ingredients: 홍합 1kg; 대파 조금; 마늘 조금; 청양고추 3개; 간장 1T; 맛술 2T; 소금 소량

카메라로 QR 찍고
핸드폰에서
레시피 보기

592

1004

홍합탕 끓이기

티비에 홍합이 나와길래 후~딱 마트가서 끓였지요 홍합탕에 소주한잔~~하려구요

4인분 30분 이내 초급

재료Ingredients

[재료]

홍합
1kg 구매
대파
조금 구매
마늘
조금 구매
청양고추
3개 구매

[양념]

간장
1T 구매
맛술
2T 구매
소금
소량 구매

조리도구

믹싱볼
구매
냄비
구매
도마
구매
조리용나이프
구매
요리스푼
구매

노하우

조리순서Steps

홍합에 튀어나온부분을 손으로 살며시 뜯어 제거해 줍니다. 그후 흐르는물에 3~4번 행궈주세요.

믹싱볼

물을 잠길정도로 붓고 맛술2T, 간장1T 넣고 휘릭 넣어주세요. 끓으면 뚜껑을 덮어줍니다.

냄비

파, 마늘, 청양고추는 어슷썰어줍니다. (저희집은 매운걸 좋아해서 3개넣었어요)

도마 , 조리용나이프

흰거품이 올라오면 깔끔한 국물을 위해 걷어줍니다.

요리스푼

조금은 소금으로 간을 맞춰줍니다.

썰어놓은 야채를 넣고 한번더 살짝 끓여주면 끝!!

저흰 소주에 한잔~ 다들 맛있게 드세요!!

홍합탕 관련 상품

등록일 : 2023-09-19 수정일 : 2023-09-20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

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1004

...어려운인생...음식만큼은 쉽게 !@!

#홍합탕

가지밥 맛보장 레시피

1

가지밥 중에 최고! ;백종원 가지밥

달콤스윗맘

5.0(129)
2

백종원 가지밥 이거 진짜 강추!!!

탁주부

4.9(29)
3

백종원 가지밥 만들기. 맛있는 한그릇 가지요리.

롱만이

5.0(23)
4

[집밥2] 백종원 가지밥 # 평생 별미 보장 가지밥 진짜 짱맛.

숑하우스

4.9(21)

파채무침 맛보장 레시피

1

삼겹살엔 환상궁합 파채 무침

초이맘

5.0(102)
2

파채무침 고기랑 찰떡궁합 파절이

먹순

4.9(22)
3

파채무침 만드는법

시크제이맘

5.0(19)
4

바쁘다바빠 파채무침♡

손큰언니

5.0(15)

닭백숙 맛보장 레시피

1

몸보신요리 닭백숙 맛있게 끓이는 법 마무리는 닭죽으로

으뇽2

4.9(76)
2

백종원닭백숙

찐씨미

5.0(31)
3

닭백숙/삼계탕/닭죽 : 알아서 완성되는 초간단 보양식

핸디B

5.0(15)
4

[간단 자취요리] 초초! 간단 자취버전 닭백숙 만들기 (삼계탕 만들기)

얌무

5.0(14)

김치 맛보장 레시피

1

【간단보쌈김치】누구나 할수 있어요~!

조밍키♥

4.9(200)
2

샐러리 김치

오마이쿡

5.0(19)
3

김치 예쁘게 썰기 참 쉽죠잉~ ♡

만개의노하우

5.0(13)
4

집나간 입맛 찾아줄 단풍콩잎김치

저녁먹고 호로록~야식먹지용

4.9(11)

들깨탕 맛보장 레시피

1

아침에 후딱 끓여 낸 두부들깨탕

배고픈엄마

4.8(54)
2

배추 들깨탕 면역력 강화에 좋은 배추국

815요리사랑

4.9(10)
3

구수한 시래기들깨탕(시래기들깨국)만들기

눈꽃식탁

5.0(9)
4

여름 아침식사로 좋은 감자들깨탕 & 들깨덮밥

재미마미

5.0(9)

새송이버섯구이 맛보장 레시피

1

고기처럼 쫄깃한 밥도둑 반찬 '새송이버섯 간장버터구이'레시피

뽀유TV

4.9(603)
2

버섯으로 관자 느낌 내는 방법! 새송이버섯간장버터구이 만들기

루던

5.0(290)
3

새송이버섯구이 만드는 법

짜옹

4.9(47)
4

새송이 버섯구이

MJ후다닥레시피

4.8(23)

냉이무침 맛보장 레시피

1

봄나물, 새콤달콤한 냉이무침,

어부동김반장

5.0(133)
2

봄 내음 가득 냉이나물 냉이무침

백합엄마

4.9(33)
3

춘곤증 예방에 도움을 주고 입맛 돋우는 냉이무침

풀향기

4.9(16)
4

◈ 빼박~! 제철요리 "냉이무침 황금레시피" 공유~* , kbs 2tv저녁 생생정보 레시피 , 봄철 음식레시피

주방이야기

4.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