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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윤

인기메뉴 돼지갈비 김치찜 황금 레시피 ~!

긴 연휴와 함께 행복한 명절도 어느덧 얼마 남지 않은 거 같아요.

보고 싶은 식구들과 맘껏 대화도 나누고 맛있는 음식에 시간이 훌쩍 가버리는 건 당연하죠.

이번 명절엔 친정엄마께 조금씩만 하세요. 몇 번을 당부했더니 정말 적당하게 딱 맞게 하셨네요. 당연 챙겨주신 음식도 딱 적당하게 착하게 담아왔답니다. 그렇게 적당하게 추석 음식을 한 탓에 항상 챙겨주시던 갈비가 식탁에서 똑떨어졌지요.

집에 와서 상 차리는데 갈비 생각이 나네요 저만 그러겠어요 ㅎㅎ

얼른 장바구니에 담아온 갈비 추석 때 넉넉하게 먹은 소갈비 대신

돼지갈비로 맛있게 만들어야지 하면서요. 이번엔 칼칼하고 개운하고 잘 익혀 주면 보드라운 갈비와 푹 익은 김치가 환상적인 돼지갈비 김치찜으로 만들었어요.
3인분 6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재료]
  • 돼지갈비 1키로
  • 익은김치 큰거 1포기
  • 양파 1개
  • 된장 2큰술
  • 다진마늘 2큰술
  • 고춧가루 2큰술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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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는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충분한 시간으로 핏물을 제거해 주면 잡내까지 잡아줄 수 있어요.
그래도 더 맛있게 먹고 싶다면 된장 넉넉하게 1 큰 술 넣고 월계수잎 등 야채와 하께 한번 푹 끓여주세요.
싱싱한 갈비라면 생략해도 맛있긴 해요. 요리는 정성이라 이런 과정이 맛에 고대로 느껴지긴 하지만요.
한번 푹 익혀주세요.
먹음직스럽게 고아진 갈비는 따로 냄비에 담고 은근 기름진 갈비 육수는 과감하게 버려주세요.
다시 한번 푹 삶은 갈비 육수에 적당하게 익은 김치 넉넉하게 넣어주는데요.
고기랑 어우러지게 김치는 중간에 넣어 중불에서 끓이듯 익히다가 약불에서 보드라워 질 때까지 조려주었어요.
먹음직스러운 색감을위해 고춧가루 2큰술 추가~
집에있는 김치맛에 따라 생략가능 하세요
시간이 지나 김치가 충분하게 익혀지면 갈비 역시 먹음직스럽게~^^
김치에 간이 되어있어서 처음부터 간을 하기보단 푹 고아진 다음
부족한 간을 해주심 좋아요.
사진은 없지만 중간에 된장 약간 풀어서 넣어 주었어요.
처음에 갈비와 된장의 조화가 잊히질 않아서.....
집집마다 김치 간도 다르듯이 간은 마지막에 좋아하는 만큼 해주세요. 저는 신기할 만큼 너무 맛있게. 더 이상 필요 없을 정도로 딱 적당하네요 도톰한 갈비 먹음직스럽지요~^^
폭으로 익혀준 김치 또한 너무 먹음직 스러워 보여 밑에 깔고 도톰한 갈비 얹어주니 보기만 해도 행복하네요.

등록일 : 2017-10-20 수정일 : 201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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