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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스타

소풍도시락/나들이도시락

 






안녕하세요~~~피에스타입니다.

화창한 가을날씨에 주니가 오늘 소풍을 갔어요^^

아침부터 주니파파 밥먹고 나가자마자 후다닥 아이소풍도시락을

싸기에 정신없었던 오전히 후딱 지나갔네요.

  

주니가 어린이집을 다녀서 아직은 소풍이 뭔지

김밥에대한 추억은 없겠지만

엄마든 덕분에(?) 무쟈게 바빴답니다.

예전엔 소풍가면 엄마가 아침부터 김밥을 산처럼쌓아놓고

과자도 무쟈게 많이사야하는줄알고

가방가득 음료수며 과자를 넣어놓고

밤새 비가오지 않기를 바라며 잠들었던 옛추억이 나네요.

오늘은 아이가 김밥을 먹기 조금 불편할것같고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편이라 아이의 연령(?)에 맞는 도시락을 쌌어요~~~

 소풍도시락(계란말이주먹밥)재료

햄1/2,당근1개,양파1/2개,김치3줄,달걀3개,감자2,빵가루약간,밀가루약간,깻잎2장





김밥용햄이아닌 조금더 맛난햄으로 오늘은 준비했구요.

채소는 양파와 당근만 넣어줄려구요.

오이는 물이생기는데다가 당근과 맞지않고

피망이나 파프리카를 너무나 넣고싶었지만 향이 있어서

아이들이 싫어하더라구요.

그대신 김치를 넣어줄꺼랍니다.

 

 

햄과 당금 그리고 양파는 요렇게 다져주세요.

김치는 씻어서 마찬가지로 넣어주기위해 잘게 다졌어요 

간은 햄과 김치가 들어가다보니

되도록이면 소금을 적게 쓸예정이랍니다. 




먼저 기름없는팬에 햄을 볶아주세요.

그런다음 당근을 볶아주었는데요.

당근에는 지용성비타민A가 있어서 식용유를 살짝 둘러주시면

비타민A의 흡수율을 높일수있어요.

햄과 당근이 익으면 양파도 넣어서 볶아주세요 


마지막으로 김치도 넣어서 볶아요~~~

별도에 소금간은 하지않고 요렇게 준비해주었어요.

색깔로는 피망하나 들어가면 참 좋으련만....^^ㅋ

 

밥에는 약간의 소금과 참기름

그리고 통깨를 넣어서주시구요 

조금전 볶아두었던 재료를 넣어서

함께 골고루 섞어주세요.

 



요렇게 주먹밥을 만들수있는 전단계가

끝났어요.

 


 

채소만 다지면 금방후다닥 할수있죠?

 



그다음엔 주먹밥의 크기를 아이의 입크기에 맞도록

작게 동글동글 말아주세요.

요렇게 모두 만들었는데요.

밥은 조금 고슬한것보다는

질어야 밥이 잘 뭉쳐져요~~

 

그냥 먹어도 맛나더라구요.

요렇게 싸는동안 주니가 10개는 먹었던것같아요.^^

그리고 지단을 만들껀데요.

계란3개를 풀어서 반으로 나눈뒤

하나는 우유를 조금넣구요.

또다른하나는 깻잎을 넣어서 두가지로 만들어주세요.

지단을 붙이다가 후다닥 찍어서 깻잎넣은 계란물은

어느새 바닥났어요. ㅎㅎㅎ

 

그럼 팬에 기름을 적게두른후 계란물을 한스푼 올린후 조금전

말아두었던 밥을  올려서 말아주세요.

계란물에 퐁당해서 구우면

왠지 맛나보이지 않아서

조금은 번거롭지만 아이가 먹기쉽도록

요렇게 말아주었어요.

그럼 하나씩 들고먹기에도 편하고

주먹밥이 으스러질 염려가 없어서

먹기에도 편하더라구요~~

  


  



요렇게 준비되면 도시락에 넣어주세요..

저는 계란주먹밥과 함께 감자크로켓과 햄말이튀김도 함께 튀겨서넣어주었어요













주위 엄마들꺼도 부탁을 받아서

함께 싸보았어요~~~


골라먹는 재미까지 주기위해

김밥도 몇개넣구요.

감자크로켓과 햄치즈말이가 들어가 더 맛나보이네요!!







다음엔 선생님도시락도 한번 만들어봐야겠어요!!!ㅎㅎ














 

등록일 : 2012-10-17 수정일 : 201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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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피에스타

가족을 생각하며 요리하는 소소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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