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기를 꼭 짜지 않고 적당히 짰어요 밀가루가 들어가면 물도 필요하니까요 밀가루는 좀 적게 넣었답니다 달걀도 하나 넣고 액젓 간하고 청양고추와 파 그리고 맛살을 넣고 하니 아주 맛있더라고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파래초무침을 할까 하다 전을 했는데 꽤 많은 양의 파래를 먹기에는 전이 최고네요 초무침 보다 전이 더 맛있기도 하고요
마요 2025-09-11 21:05:11
냉동실에 묵혀놨던 파래를 처리하려고 하던 중에 발견한 레시피였는데 쫀득하고 생각보다 너무 맛있었어요 양파까지 다져 넣어서 진짜 잘 먹었어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