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 2012-11-30 수정일 : 2015-04-21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냉동실에 편썰어 재작년부터 묵혀뒀던 생강을 갱년기를 맞아 생강이 여러면에 좋다는 말이 실감나서 레시피보고서 한번 해봤어요 생것이 아니라서 주글주글 힘도없는데다 갈색 설탕으로 만들었더니 중간에 엿이 되려나?했네요 그래도 불조절하며 끝까지 뒤적거렸더니 이렇게 완성이..^^ 근데 독합니다 ㅋ 냉동실 오래 뒀어서 독한맛이 빠졌을거라 생각하고 한번 데쳐서만 했더니 독한 생강맛 그대로네요 생강데친물을 편강해낸 냄비에 그대로 붓고 편강에서 떨어진 설탕 약간 넣어 끓여서 식힌후에 꿀좀넣어서 생강차도 한병~ 레시피 감사해요~
김영자1..
오예쓰으
쏘쏘oo..
대박 조
youn..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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