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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영맘

으실으실 춥거나 땀을 내야한다면 - 사골 우거지국

활동하기 좋고, 입맛이 살아나는 계절 가을이 왔지만 날이 갑자기 추워져서 몸이 적응하기 넘 힘든지? 아님, 주말에 신나게 놀러 다녀서 그런지? 감기 극성 ㅡ,.ㅡ 에 컨디션도 급하락~! 월욜부터 퇴근하면서 소영이랑 엄마는 병원에 출근부 도장을 찍으러 다니고 있다. 일욜에도 반나절 동안 이번주가 잠자리의 마지막 활동시기일거라는 신랑님의 꾐(?)에 빠져 한강 고수부지랑 월드컵 공원에서 잠자리채로 잠자리 수십마리를 잡았다. 이날 키티가 그려진 노랑색 운동복 입고 널뛰듯 펄럭거리며 뛰어다닌 떼쟁이를 봤다면 바로바로 울집 떼쟁이인 소영이다 ^^

주말내내 잘 놀기는 했지만,,, 일기예보에서 아침 & 저녁으로 쌀쌀하고, 기온차가 크다고 하더니, 역시나 반갑지 않은 손님인 감기 방문 ㅜ,.ㅜ 소아과에 갔더니 감기 환자로 기본 2시간을 기달려야 진찰을 받네 ㅡ,.ㅡ 집에 도착하니 기운도 없고, 마침 사골 끓여놓은게 있어서 우거지 데친거 넣고 끓였다. 소영이가 감기를 하니 슬~~슬~~ 엄마도 감기기운으로 헤롱 @_@ 헤롱~~ 몸도 으실으실 춥고, 소영아빠도 몸살 오는거 같다고 땀내고 자야한다고 해서 션~~한 사골 우거지국에 셋이 밥 말아서 먹고 꿈나라로 Go~~Go~~!

재료 : 데친 우거지 2줌, 콩나물 1줌, 사골 국물 4컵, 잘게 썬 소고기 2컵, 붉은 고추 1, 대파 1/2개

양념 : 된장 2, 고추장 1, 간장 0.5, 고춧가루 1, 다진마늘 1, 다진파 1, 참기름, 후춧가루 약간

1. 우거지는 끓는 소금물에 살짝 데쳐 물기를 짠 후 먹기좋게 썰어놓고, 콩나물도 다듬고, 대파와 붉은고추는 어슷 썰어 준비한다

2. 우거지, 콩나물, 대파, 고추에 우거지 양념을 넣는다

3. 콩나물의 억센 숨이 죽을동안 양념장을 섞어준다. 이때 콩나물은 데쳐서 사용해도 된다



4. 사골 육수를 준비한다

5. 사골육수에 우거지 버무린 것을 넣고 은근히 끓인다

6. 마지막에 소금으로 간을 한다

뜨끈한 국물에 맛난 우거지랑 밥 한술! 몸이 좋단다 ^^

등록일 : 2008-10-15 수정일 : 200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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