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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심은국력

치즈 듬뿍 가지그라탱

안녕하세요? 밥심은 국력입니다. 가지는 볶음이나 조림으로만 먹는다는 편견이 있다면 오늘은 색다른 요리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바로 가지그라탱입니다. 부드럽게 익은 가지 위에 진한 토마토소스와 고소한 치즈를 듬뿍 올려 구워내면 레스토랑 부럽지 않은 한 접시가 완성됩니다. 냉장고에 가지 두 개와 피자치즈만 있다면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메뉴입니다. 식사로도 좋고 와인이나 맥주 안주로도 잘 어울리는 가지그라탱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2인분 30분 이내 초급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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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키운 가지를 이웃집 에서 나눠주셨어요.
가지는 둥글게 썰어요.
소금을 약간 뿌린 뒤 10분 정도 둡니다. 키친타월로 물기를 닦아냅니다.
양파는 채썰어요.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가지 를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줍니다.
같은 팬에 올리브오일을 약간 두르고 다진 마늘과 양파를 볶다가 토마토소스를 넣고 2~3분 끓입니다.
소스가 마무리되었어요.
오븐용 그릇이나 에어프라이어 용기에 가지를 한 겹 깔고 토마토 소스를 올립니다. 남은 가지와 소스를 한 번 더 올려줍니다.
피자치즈를 준비해요.
피자치즈를 듬뿍 올려줍니다.
파슬리 가루를 뿌려줍니다.
180℃ 에어프라이어에서 5분 정도 구워줍니다.
노릇한 색감이 잘 나왔지요. 다 익힌 재료이고 치즈만 녹으면 되니까요.
가지그라탱 완성!
첫입은 쭉 늘어나는 고소한 치즈가 입안을 감싸고, 뒤이어 달콤한 토마토 소스와 촉촉하게 익은 가지가 부드 럽게 어우러집니다. 가지는 특유의 식감이 살아 있으면 서도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느낌이고, 치즈의 고소함이 더해져 가지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맛입니다. 빵에 올려 먹어도 맛있고, 따뜻한 밥과 함께 먹어도 든든한 한 끼가 됩니다.

등록일 : 2026-07-31 수정일 :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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