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로 QR 찍고
핸드폰에서
레시피 보기
해남 절인 배추 80 kg 이용한
김장 김치 양념 속 재료 만드는 법
보관법
1년에 한번 있는 주부들의 행사 중 부담되는
김장 시즌이 돌아왔어요. 언젠가부터 절인 배추 이용하니 부담은 많이 덜게 되었지만 그래도 손 많이 가고 부담 되는 건 어쩔 수 없는 거 같아요.
1년 내내 든든하게 먹을 수 있어 막상 담가놓으면 마음 편해집니다.
김치냉장고에 가득 채워 놓으면
마음이 그렇게 든든할 수가 없어요.
저만 그런 거 아니죠?
친정 엄마가 준비를 많이 해 놓으셔서
중간에 거들기만 했네요. 치우는데 열심히 하고요.
큰일 해 놓으니 홀가분합니다.
배추가 집에 도착하면 물기 먼저 짜 주어야 해요. 넓은 체에 올려 차곡차곡 쌓아요. 노란 속이 아래로 가도록 향하게 합니다.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4시간 정도 소쿠리에 엎어서 물기를 빼주세요. 여의치 않다면 손으로 물기로 짜고 30분~1시간 정도 후 사용합니다.
재료
절인 배추 20 kg *4 박스
양념
고춧가루 약 7~8Kg
새우젓 800~1L, 멸치 액젓 2~2.5L
간 마늘 2kg, 생강 200g
대파 1묶음, 쪽파 1단
무 10 kg, 양파 10개, 갓 1단
매실액 1~1.5L
찹쌀 풀, 무 6~7개
육수
황태, 양파껍질
생강, 배, 사과, 다시마, 물
1T=15ml(밥숟가락)
1t=5ml(티스푼)
도착하면 절임 상태를 확인해 보세요.
조금 덜 절여졌다면 양념에 간을
조금 더 하면 됩니다.
충분히 만들어 놓은 속을 잘 절인 배추에 넣어 줘야 합니다. 건더기가 많지 않게 양파랑 배 등은 서기로 갈아서 사용했어요.
잎 부분은 적게
줄기 부분은 넉넉하게 양념을 발라주세요.
한 번에 먹기 좋게 1/4로 자른 배추 잎 사이사이에 속을 넣어 만들기 시작합니다. 골구루 바르듯이 채워 줍니다.
양념은 하루 전에 만들어 두면
고춧가루가 불어 먹음직스러운 색을 낼 수 있어요.
잎쪽은 적은양을 줄기 쪽은 충분히 넣어 주세요. 양 조절을 잘 해야 중간에 또 만드는 일이 없습니다.
통에 담을 때도 요령이 있어요. 잎쪽과 줄기 쪽을 엇갈리게 담아 빈틈이 없게 차곡차곡 담아 줍니다. 빈 공간이 없어야 맛있게 숙성이 됩니다.
김치의 효능
비타민 C와 칼슘이 풍부해요.
고춧가루와 마늘 성분으로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발효 식품으로 건강을 지켜 줍니다.
너무 짜지 않게 만들어 드세요.
김장하는 날 겉절이는 기본이지요. 겉절이에는 고춧가루를 조금 더 넣고 참기름과 깨소금을 추가합니다. 수육은 언제나 진리지요. 이렇게 만들어 잘 삶은 고기와 함께 곁들이면 없던 입맛도 살아납니다.
싱싱한 굴도 수산시장에서 사 왔습니다. 김장에 굴과 수육은 찰떡 궁합 입니다.
차곡차곡 김치 통에 담은 후 겉잎으로 덮고 뚜껑을 닫아 주면 마무리가 됩니다.
m.blog.naver.com
하루 정도 자연 숙성 시킨 후
김치냉장고에 넣어 보관하시면
일 년 내내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이번 주 본격적으로 준비하시는 거 같더라고요.
무리하지 마시고 맛있게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지역마다 넣는 재료들이 약간씩 차이기 있는 거 같아요. 입맛에 따라 만들어 보세요.
✔️찹쌀 풀은 미리 준비해서 식혀 주세요.
✔️가능하면 국산 고춧가루를 사용합니다.
✔️멸치 액젓과 새우 젓을 섞어주면
감칠맛이 더해줘요.
✔️설탕보다는 매실액을 이용해
단맛을 추가해 보세요.
✔️생강은 많이 넣으면 쓴맛이 납니다.
등록일 : 2026-04-04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