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스님은 다 볶은 후에 그릇에 담아 주고
거기에서 소금간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전 그냥 팬에 소금 넣어서 간을 해 주었습니다.
당근채볶음은 끝!!!
우엉채도 일단 기름에 볶아 줍니다.
간장과 조청을 넣고는 조려 줍니다.
중불에서 수분이 날라가고 충분히 우엉에 간이 스며들도록 해 줍니다.
우엉조림도 완성되었습니다.
수분이 다 날라갔습니다.
자!! 이번에는 두부조림입니다.
두부를 직사각형으로 단무지처럼 썰어 줍니다.
그리고 기름을 두르고 부쳐 줍니다. 물이 나오면서 기름이 튀지만,
그 물기를 날려야 합니다.
앞뒤 옆으로 부쳐 줍니다.
물기가 날라간 두부가 되었습니다.
처음의 두부와 비교했을때에 완전히 다르죠.
마치 햇빛에 말린 두부 같습니다.
이제 간장, 조청을 넣고 조려줍니다.
충분히 두부에 간이 스며들도록 약불에서 은근하게 조려 줍니다.
완벽하게 두부가 잘 조려졌습니다.
하나 맛을 보면 단짠단짠하면서도 씩는 식감이 쫄깃한 두부조림입니다.
마치... 도토리묵을 말려서 무쳐낸 그 느낌입니다.
세가지의 재료가 준비가 되었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미나리와 짠지입니다.
짠지는 길쭉하게 채를 썰어 준 후 찬물에 담궈서 짠기를 없애 줍니다.
그냥 딱 먹었을때에 짭조름하다..... 정도만 간을 맞춰 줍니다.
그런 후 물기를 빼 주고 식초를 조금 넣어서 잠시 절여 둡니다.
절이는 시간은 3시간이였습니다.
선재스님은 그냥 짠지를 사용하셨는지 정확하게 나오지 않았지만,
짠지에는 시큼한 식초의 맛이 곁들여져야 제맛입니다.
짠맛도 중화시켜 주면서 좀더 소화에도 도움이 됩니다.
미나리는 줄기부분만 사용합니다.
짠지도 식초에서 건져내어서 준비해 줍니다.
참기름, 소금, 통깨를 넣어서 기본 김밥 밥양념을 해 줍니다.
김에 밥을 깔아 주고 밥양은 조금. 내용물은 많이!!
김밥소 재료들을 다 넣어 줍니다.
그리고 말아 주면 끝입니다.
밥양을 조금 넣어서 만들어서 한입에 먹기 좋게 만들었습니다.
썰어서 완성접시에 담아 줍니다. 꼬마김밥이죠 ^^
밥상의발견 선재스님의 두부김밥 완성입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너무너무 맛있습니다.
이렇게 맛있을 수 있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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