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채에는 들어가는 재료가 많아 짧은 시간에 볶아 완성하려면 양지를 삶아 가늘게 찢어 미리 준비해놓는다.
양지삶기-> @7071815
당면도 불리는데 시간이 꽤 필요하니 미리 불려놓고 재료 손질을 시작한다.
우엉은 껍질을 벗겨 채썰어 주는데 필려나 칼 중 편할 걸 사용하면 된다.
청피망, 홍피망은 아래위를 잘라내고 씨부분을 도려낸 다음 채썬다.
잡채맛에서 아주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양념장인데, 분량의 재료를 넣고 잘 섞어 만든다.
여기서 깔끔한 비주얼을 위한 꿀팁이 있는데, 일반 간장을 사용하지 말고 백간장을 사용하면 깔끔한 비주얼의 잡채를 만들 수 있다.
단, 제품마다 맛도 염도도 다르니 백간장 만으로 맛을 내기 어려운 경우 양조간장을 섞어 쓰는 것도 좋다.
채썰어 준비한 재료는 각각 볶아주는게 좋다.
물론 양이 많아 한번에 볶는 게 힘들기도 하다 ^^;;;
달군 팬에 식용유 두르고 볶으면 되는데, 우엉을 볶을 때만 물을 살짝 넣어서 타지 않게 볶아주고, 양념장도 두어스푼만 넣고 볶아 간이 배게 한다.
완성된 재료는 모아서 담아두고, 불린 당면을 가볍게 삶아낸다.
당면을 삶을 때는 물에 소금 한스푼을 넣어야 간이 되고 더 맛있다.
이제 커다란 웍을 준비해 준비된 재료를 모두 넣고 양념장과 함께 살짝 볶으면 완성이다.
한번에 모두 넣고 볶으면 대따 힘드니까 적당한 팬에 조금씩 덜어서 넣고 2~3인분씩 완성해 가는 것도 방법.
당면은 제품마다 포장에 가장 맛있게 삶는 방법이 나와 있으니 참고하면 좋다. 제품마다 #당면불리는시간 #당면삶는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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