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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a소울푸드

두쫀찰 ~ 두바이 쫀득 찰주먹밥 만드는법

두쫀쿠가 너무 열풍이라 전국이 난리난 듯 한데 한번도 먹어 본 적은 없지만 눈으로는 수도 없이 보게 되는 거 같아요.
인위적인 단맛을 별로 안좋아하는 저에겐 두쫀쿠의 마시멜로와 쵸코의 단맛이 이미 제 호불호를 불호로 바꿔놓기 때문에 구미가 땡기지 않는데 먹어보지 않은 자의 편견으로 왜케 열광하는지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맛은 있겠죠? ㅎㅎ)
유행하고 맛있거나 예뻐보이면 따라하고 싶어지는 데 안좋아하는 단 디저트를 만들고 싶은
마음은 없고 트랜드에 슬쩍 편승해보고는 싶어서 만들어 낸 두쫀찰? 두쫀주~^^
두바이쫀득찰주먹밥이예요~^^
모양은 두쫀쿠키를 흉내냈지만 맛은 두쫀쿠랑 거리감이 있는 한식요리~
두쫀쿠의 특징은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를 속에 넣어 바삭함을 살리고 겉은 마시멜로와 버터와 쵸코를 녹여 감싸 쫀득함과 달콤함을 한껏 담아낸 거잖아요?.
그 특징을 일상적인 한식으로 표현해 보려고 궁리하다가 바삭한 식감은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대신 바삭하게 볶은 잔멸치와 호박씨로 대체했어요.
마시멜로와 쵸코대신 조청과 마요네즈로 단짠의 맛과 고소함을 대체하고,
쫀득한 마시멜로 대신 쫀득한 찰오곡밥으로 대체했어요.
그리고 요즘 한참 잘 먹고 있는 초록색이 선명한 감태를 부숴서 주먹밥을 굴려 쵸코색 대신
초록색으로 감싼 뒤 두쫀쿠 흉내내기 위해 유산지에 주먹밥 하나 하나 담으니 얼핏 보면 베이킹 같아요.
얼핏 두쫀쿠가 연상되기도 하죠?
건강한 저만의 두쫀주라고 해야 하나 두쫀찰이라고 해야 하나 고민하다 입에 착 붙는 두쫀찰로 ~^^
두쫀쿠 흉내내기 위해 반으로 잘라 단면도 보여주는 친절함~
바삭한 잔멸치와 호박씨가 쏙쏙 ~ 보슬보슬한 감태가 듬뿍~
달콤함도 바삭함도 쫀득함도 다 되는 두바이 쫀득 찰주먹밥 ~
아이들한테 만들어 줘도 좋아할 거 같고, 곧 보름이 되는데 보름에 오곡찰밥 해서 살짝 변형과 포인트를 줘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재미 삼아 놀이 삼아 만들어 본 두쫀주먹밥, 두쫀찰주먹밥 ~
얼핏 보면 비슷한듯 아닌듯 하지만 건강한 쫀득 바삭 찰주먹밥이라는 거죠.


1인분 20분 이내 초급
재료Ingredients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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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과 찰오곡을 씻어 불렸다가 밥을 지었어요.
호박씨 멸치볶음을 만들었어요.
전날 포스팅에 올린 거라 간단하게 요약~
마른 팬에 멸치와 호박씨 볶아 덜어 놓고 오일에 호박씨와 멸치 볶다가 마요네즈 넣고 잘 섞어 준 뒤 불을 끄고 조청과 참기름을 넣고 섞어 주세요.
감태는 얇아서 쉽게 타버리기 때문에 굽지 않고 그대로 사용해요.
잘 부숴지는 질감이라서 굽지 않고 두손으로 비비면서 곱게 부숴 놓아요.
감태가 없다면 구운 김으로 대체해도 좋아요.
찰밥을 그릇에 한공기 정도 담고 멸치볶음 한컵 정도 담고 소금 1꼬집, 참기름 약간, 참깨 넣고 잘 섞어 주세요.
멸치볶음의 양은 기호에 따라 조절해요.
비닐 장갑을 끼고 밥을 한큰술 정도 덜어서 동글동글하게 빚어 주세요.
동그랗게 빚은 주먹밥을 감태 위에 굴려서 감태옷을 입혀 주세요.
유산지 하나에 감태 주먹밥 하나씩 담아 플레이팅 했어요.
팁-주의사항
주먹밥을 감태나 구운 김을 부숴서 굴려 주세요.

등록일 : 2026-02-11 수정일 :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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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Tina소울푸드

요리를 좋아하는 집밥 러버입니다. 일상의 집밥 레시피를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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