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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민쥬

[10분완성] 1,500원으로 두가지 요리 뚝딱! (feat 묵밥, 묵무침)

요즘 물가 너무 비싸서 한 끼 차리기도 부담될 때가 많죠?
그래서 오늘은 1,500원으로 두 가지 요리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초간단 집밥을 준비했어요!

부드럽고 시원하게 넘어가는 묵밥,
그리고 새콤달콤하게 입맛 당기는 묵무침까지!

손질도 간단하고 조리시간도 짧아서
바쁘고 지친 날에도 뚝딱 만들어 먹기 좋은 메뉴예요.

부담 없는 가격으로 든든하게 한 끼 챙기고 싶다면
이번 묵요리 2종 꼭 따라 해보세요~! (아마추어 가능)
2인분 1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동영상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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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묵 200g을 한입 크기로 썰어 그릇에 담아주세요. 대파와 김치는 잘게 다지고, 김가루와 깨도 미리 준비해 둡니다. 팬을 약불로 달군 뒤 기름 없이 계란을 넓게 부쳐 지단을 만든 다음, 식혀서 얇게 채 썰어 주세요.
이제 묵 위에 간장 0.5큰술과 식초 0.3큰술을 두르고, 대파·김치·지단·김가루를 차례로 올립니다. 마지막으로 아주 차가운 물 또는 얼음물 200~250ml를 부어 시원하게 완성하면 됩니다.
도토리묵 200g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준비하고, 양파와 대파는 얇게 채 썰어 주세요. 볼에 고춧가루 1큰술, 간장 0.5큰술, 식초 1큰술, 설탕 0.7큰술, 참기름 0.5큰술, 다진 마늘 0.5작은술, 깨 약간을 넣어 양념장을 먼저 고루 섞어 둡니다.
준비한 묵에 양념장을 넣고 부서지지 않도록 살살 뒤집어가며 무쳐 주세요. 마지막으로 양파와 대파를 넣어 한 번 더 가볍게 섞으면 상큼하고 탱글한 묵무침이 완성됩니다.
남은 묵 보관법
개봉 후에는 물에 담가 냉장 보관하고
2~3일 안에 먹는 게 식감 유지에 좋아요!
팁-주의사항
묵은 너무 얇게 썰지 않기
얇으면 쉽게 부서지고 식감이 사라져요.
1.5cm 정도 두께로 써는게 가장 탱글하고 맛있어요.

등록일 : 2025-11-26 수정일 :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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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델리민쥬

@delimnzu 인스타로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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