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기가 어느정도 사라지면 편마늘, 손질된 양파를 전부 넣고 마늘이 노릇해질때까지 볶아줍니다.
마늘이 노릇해지면 준비된양념장, 버터(15g)을 넣고 볶아줍니다.
버터(15g)
양념이 구석구석 잘배이면 그릇에 옴겨 담아주면 끝이납니다.
색다른 느낌이 있지만...사실 이전에 만들었던 제육들에 비하면 맛이...
엄청나지는 않습니다.
된장 @7064950 , 짜장 @7063934 , 돈가스소스 @7064248 , 카레 @7064950 는 한번 더 해먹고 싶지만...
사실 이건 그냥 파스타를 해먹는게 나을지도 라는 생각입니다.
뭐 그래도 고기는 언제나 옳습니다.
그럼 저는 마저 고기를 먹겠습니다.
다음엔 어떤 제육을 만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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