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먹어도 맛있는 꼬마김밥.

샐러드나 부침으로 만들고 남은 재료 활용해

보았어요.

재료도 간단, 냉파요리로 최고예요.

냉장고에 남아있는 야채랑 계란 있으면

뚝딱 만들 수 있지요.

식사, 간식, 도시락 메뉴로 최고예요.

바로 먹어도 맛있지만, 야외서 먹으면 더 맛있게

느껴집니다.

속 재료를 충분히 넣어 만들어 봅니다.

느끼하지 않고 개운하게 청양고추도 넣었고요.

아이들과 먹는다면 고추는 빼고 조리하면 되겠지요?

청양고추를 넉넉하게 넣었어요. 빨강, 초록을 섞으면 비쥬얼도 훌륭하고, 개운하게 질리지 않아 좋더라고요. 담백하고 중간중간 매운맛이 질리지 않는 맛의 비밀입니다.

싱싱할 때 사 놓았던 파프리카. 먹지 않고 하마터면 방치할뻔했어요. 노랑, 빨간색이 예뻐 먹음직스러운 음식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적당히 익으면 식감도 좋고요.

조리 시간이 짧은 재료들 바쁜 아침, 간식, 식사로 준비하면 좋아요.

사각 팬으로 계란을 부쳐요. 계란 전은 그대로 말이식으로 만들어 반찬으로 활용해도 좋고요. 부드럽게 만들면 촉촉하게 만들 수 있지요.

지방 걱정 없는 재료. 다이어트하시는 분들 자주 사용하시지요? 나트륨과 당분은 피할 수 없으니 적절히 사용해 주시면 됩니다.

냉장고에 남아있던 단무지도 반으로 잘라 넣어 속을 채워 봅니다. 꼬마김밥에 그대로 사용하면 단무지 맛이 도드라져 부담 되더라고요.

단백질, 아미노산,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한 재료.

밥을 확 줄인다면, 다이어트식으로 최고. 탄수화물을 적게 먹을 수 있어요.

반으로 자른 김에 밥을 펼쳐주고 계란 -단무지를 넣고 돌돌 말아주세요. 알록달록 보기에도 예쁘게 말수 있어요.

채소가 많아 많이 먹어도 부담이 없고, 먹고 나서도 속이 편해요.

참기름과 깨소금은 필수예요. 간을 많이 하지 않아 담백하지요. 2번 구운 김을 사용하면 바삭하고 향긋한 바다 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말면서 자연스럽게 손이 갑니다. 넉넉하게 만들어 식사 해결해 보세요. 단독으로 먹거나 라면이나 떡볶이, 국수 등과 함께 곁들여도 잘 어울리지요.

작은 사이즈 그대로 먹거나, 한 번 정도 잘라먹기 좋게 잘라 드셔도 좋아요. 맛있는 단면이죠?

냉장고 남아 있는 채소 있다면 다양하게 활용해 보세요. 계란 물에 넣으면 그냥 다 맛있습니다.

사이즈가 작아 아이들도 먹기 좋아요.

식사, 간식, 도시락, 야식으로 챙겨 보세요.

빠르게 준비하면 10분 안에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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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오이, 브로콜리, 상추 등 넣어

다양한 맛으로 즐겨보세요.

다이어트 메뉴, 저속노화 식단으로 훌륭합니다.

오늘 뭐 먹을까? 고민 해결되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