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월남쌈재료인데, 파프리카, 무순, 양파, 양배추, 적양배추, 깻잎채도 들어가져있습니다.
사각유부와 단무지, 그리고 랍스터맛살입니다.
계란지단입니다. 가쓰오지단입니다.
깻잎입니다.
치커리입니다.
밥에 조미유부에 들어가져 있었던 양념을 넣어 줍니다.
김에 밥 깔아 주고 거기에 깻잎 올려 준 후
각종 재료들을 올려 줍니다.
그리고 돌돌 말아 줍니다.
돌돌 말아 준 김밥에 사각조미유부를 말아 줍니다.
조미유부의 길이에 맞게 감법울 썰어 줍니다.
완성접시에 담아 줍니다.
차곡차곡 속도 보이도록 뒤집어서 올리기도 하고요.
그럼 유부말이김밥 완성입니다.
밥보다 야채가 더 많은 김밥입니다.
이번에는 밥없이 야채만 넣고 깻잎에 말아 준 후 유부로 말아 주려고 합니다.
다이어트에 맞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들기름김이 조미유부에 들어가져 있어서 그것을
깻잎 위에 깔아 주고 야채를 넣어 주었습니다.
하지만, 탄수화물이 없으니 저당조미유부와 잘 어울리겠죠.
깻잎에 각종 야채재료와 맛살, 단무지를 넣어 돌돌 말아 줍니다.
그리고 유부에 마지막으로 말아서 완성시켜 줍니다.
그럼 유부야채말이 완성입니다.
이것은 완성품이였던 소고기야채유부말이를 먹어 보고 생각해 낸 것입니다.
뭐든 먹어 보아야 나름의 방식으로 만들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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