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는 어슷하게 썬 후 반으로 썰어서 준비합니다.
당근은 채썰어서 준비합니다.
도토리묵도 당근과 비슷한 길이에 넙적하게 썰어서 준비합니다.
쑥갓은 씻어 준 후 물기를 빼 주었습니다.
다른 재료들과 비슷한 길이로 썰어 주시면 됩니다.
양념을 만들어 줍니다.
양조간장, 고춧가루, 올리고당, 설탕, 식초를 넣어 줍니다.
그리고 다진마늘을 조금 넣어서 잘 섞어 줍니다.
섞으면서 설탕을 녹여 줍니다.
만든 양념에 준비한 야채과 도토리묵을 넣어 줍니다.
그리고 참기름과 통깨를 넣어서 무쳐 줍니다.
묵과 쑥갓이 있으니 두손으로 무쳐 주세요~~~!!!
골고루 잘 무쳐진 도토리묵무침입니다.
완성입니다.
간을 보고 부족한 간을 맞춰 주시면 됩니다.
설탕이 필요하면 설탕!!! 싱거우면 간장입니다.
좀더 매콤한 맛을 원하시면 고추를 썰어서 넣어 주시면 됩니다.
대신 고추는 취향에 따라 다져서 넣어 주셔도 되고
그냥 숭덩숭덩 썰어서 넣어 주셔도 됩니다.
완성접시에 담아 줍니다.
푸짐하게 덜어서 내 놓으면 되는 도토리묵무침 완성입니다.
새콤하기도 하고 매콤하기도 하고 짭쪼름하기도 한데~~~
고소한 맛도 감도는 도토리묵무침입니다.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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