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근파근하게 씹히는 감자에 속까지 간 이 밴 감자조림~ 밥반찬으로 안성맞춤이면서 밥 양을 줄이기에도 좋고 날이 날이라서 그런가 감자로 만든 반찬이 새롭습니다.
TV를 틀면 전쟁이다 핵이다~ 남의 나라에서 일어나는 일이라지만 남의일 같지않고 그때문에 물가는 더 오르고 생활은 더 팍팍해지네요. 다행이도 휴전소식이있어 가슴을 쓸어내립니다. 물리적인 충돌없이 지키는게 모두를 위함이란 걸 알기에 큰일이 나지않길 바라고 또 바래봅니다. 오늘은 의미있는 하루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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