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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무당

토마토소스로 만드는 햄양배추 볶음밥 레시피

양배추를 너무 큰걸 사와서 계속먹는데 양배추가 남아요... 그래서 오늘은 양배추를 어떻게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역시 볶음은 사랑인데요. 그래서 햄과함께 볶음밥을 만들어보겠습니다. 그리고 양념은 역시 토마토 소스....를 이용해서요..
2인분 20분 이내 초급
재료Ingredients
조리도구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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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준비가 완료되었습니다.
양배추(400g)은 사진처럼 손질해 줍니다.

양배추(400g)

도마 , 조리용나이프

양배추손질법

마늘(20알)은 사진처럼 손질해 줍니다.

마늘(20알)

햄(250g) 은 사진처럼 손질해 줍니다.

햄(250g)

양에 따라 써는 방법을 바꾸거나 추가 재료가 있어도 됩니다.

팬에 식용유(3스푼)을 넣고 예열을 해줍니다.

식용유(3스푼)

프라이팬

팬이 예열되면 햄, 편마늘을 전부 넣어줍니다.

강불

마늘이 노릇노릇해지면 고추가루(1스푼), 후추(반스푼)을 넣고 불을끄고 1분간 볶아줍니다.

고추가루(1스푼), 후추(반스푼)

불꺼주세요

고추가루가 타지 않게 불을꺼줘야 합니다.

토마토소스(100g)을 넣고 약불로 켜준후 천천히 볶아(2분)줍니다.

조리용스푼

약불

2분후 양배추를 넣고 중불로 올린후 한번더 볶아줍니다.

약불->중불

공기밥(2공기)를 넣고 잘볶아줍니다.

공기밥(2공기)

중불->강불

그릇에 옴겨담아 준후 맛있게 먹으면 끝입니다.

면기

팁-주의사항
토마토소스가 선사해주는 감칠맛...그리고 아삭아삭 씹히는 양배추의 식감까지.. 중간중간 올라오는 후추와 고추가루의 매운맛 그리고 씹히는 햄의 맛까지 나는 볶음밥입니다. 생긴건 김치볶음밥이나 이런류 같지만...역시 토마토소스를 이용해도 이런식으로 나오는군요. 마지막에 버터를 넣을까 말까 고민을 했지만... 사실 버터보다는 치즈가...있으면 퍼팩트 일듯합니다. 주말 맛있는 볶음밥을 해먹는건 어떨까요...

등록일 : 2025-06-22 수정일 :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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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선무당

Cooking to eat more m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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