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카메라로 QR 찍고
핸드폰에서
레시피 보기

894
상품목록
main thumb
달콤스윗맘

비린냄새 걱정 No,생선구이(feat.Bangamary sea trout)와 낫토

생선구이와 낫토 그리고 잘 익은 배추 김치로 뚝딱! 차려낸 상차림입니다.
2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조리순서Steps
이미지크게보기 텍스트만보기 이미지작게보기
손질이 잘 된 냉동 생선을 하루전날 냉장실에서 서서히 해동 한 후에 비린내를 제거하기 위해 쌀뜬물에 담궈줍니다.(쌀뜬물은 두번째 씻을 물부터 받아서 사용하세요)

조기,고등어 등등 원하는 생선을 선택하세요.

쌀 뜬물에 담구는 시간은 10분~30분

저는 Bangamary sea trout 선택했습니다.

손질 된 생선에 비스듬히 칼집을 뼈까지 깊숙히 내 주고 소금을 약간 뿌려 간을 한 다음 달군 팬에 채소유를 넉넉히 두르고 생선을 올려줍니다.
칼집 낸 곳이 벌어지면 생선을 뒤집어 줍니다.
뚜껑을 덮은 후 중약불로 줄이고 생선살을 익힙니다.
접시에 구워진 생선을 올리고 시판 낫토와 잘 익은 김치를 곁들이면 맛있는 한상이 뚝딱 차려집니다.
낫토에서 실나오는것 좀 보세요.침이 절루 꼴깍~~~
낫토를 휘휘 저어주면 실이 점점 많아지지요.
낫토를 뜨끈한 밥에 올리고 제품에 함께 있던 간장과
겨자를 넣어 잘 섞어주면
맛있는 낫토 비빔밥이 완성됩니다.
(계란 노른자나 김을 곁들여 먹어도 좋아요)
생선에 칼집을 넣어 구운면 한쪽씩 집어 먹기에 편리해서 좋은것 같아요.
손님상 위에 구운생선 올릴 때 칼집은 필수인거 아시죠?
친정 엄마께서 생선은 뒤집는거 아니고 요렇게 뼈를 걷어내서 먹는거라 시며...
아래 쪽도 칼집이 있어서 하나씩 집어 먹으면 깔끔~
생선 비린내 걱정 No!
생선구이 이쁘게 굽고 깔끔하게 먹는 방법이었습니다.

등록일 : 2023-01-28 수정일 : 2023-01-30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
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달콤스윗맘

미국에 살면서 주변사람들에게 한국음식의 맛진 맛을 맛보이며 “자랑스런 한국인” 긍지를 가지고 살아가는 중년의 한국 아줌마입니다.

댓글 0
파일첨부
닭다리스테이크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물회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가자미조림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콩나물불고기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비름나물무침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겉절이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마늘장아찌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총각김치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콩나물찜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돼지고기수육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최근 본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