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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는 0.4~0.5정도 가 좋은것 같아요~
이 순서는 꼭 안해도 되긴 하는데 냄새가 날수 있어서 해주는 거랍니다~
간장 5숟갈, 올리고당 2숟갈, 마늘1숟갈
다시마는 5분정도 넣어서 끓인뒤 빼주세요~ 잘못해서 오래 두면 쓴맛이 날수 있어요!
등록일 : 2018-10-30 수정일 : 2018-10-30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부모님 보다 일찍 퇴근해서 저녁준비하는 딸이랍니다.^^ 간단한 레시피를 많이 하려고 해요~
한번먹고 넘 맛있어서 한번에 잔뜩해놓고 먹고있어요. 저도 간이 부족해 간장이랑 올리고당 추가해서 넣었고 햄이나 어묵 추가해서 넣어도 맛있어요.
당일에 먹을 때는 식감이 별로였어요... 물컹물컹.... 약간 달팽이 꼬독한놈 먹는 느낌이라 별로 였는데 그런데 다음날 먹으니 식감도 쫄깃 꼬독 하고 간도 더 잘 베고 맛있어요 청양고추랑 메추리알 추가 해 봤는데 딱 곤약 하나 메추리알 하나씩 먹어주면 맛있어요 사진도 올릴랬는데 안올라가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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