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로 QR 찍고
핸드폰에서
레시피 보기
주간 밥상, 연년생 밥상, 10월 4주 식단 표, 아이 반찬 식단입니다.
어느덧 벌써 10월 마지막이 되었네요. 이번 주도, 부지런히 아이들과 집 밥도 자주 해먹으려고 노력은 했습니다.
연년생(4살, 3살,),+엄마, 거의 3인 식사이고, 간혹 아빠 1~2회 식사량 정도로 성인 기준, 3인~4인 정도의 양을 한꺼번에 만듭니다.
주재료: 조기조림, 새송이버섯전, 씻은 김치 무침:조기+새송이+계란+씻은 김치
카레 불고기: 돼지불고기용+카레+쌈 다시마+귤
김치볶음밥:씻은 김치+ 계란
미역국,적어구이,연근조림:미역, 적어(홍우럭),연근
닭오븐구이,애호박볶음,명엽채조림(4인)닭절단육,애호박,명엽채
금액은 : 5만 원 ~7만 원 정도 예상됩니다. 특별히 많이 들어가는 금액은 조기, 돼지불고기, 적어, 닭 정도로 주재료가 4만 원 정도, 다른 야채들이 2만 원 ~3만 원 정도 예상 금액입니다.
미역국은, 전날 미역국 전문점에서 사 와서 국물만 남아서, 미역만 불려서 볶아서 다시 끓였습니다. 미역국은 언제나 잘 먹는 우리 꼬맹이들입니다.
적어는 살이 흰 살이고, 겉은 붉은색 생선으로 살이 부드럽고 잔가시가 없어서 아이들 먹기 좋은 반찬입니다.
https://blog.naver.com/okybali123/221382877512
모처럼 오븐에 닭을 구웠는데 이날은 신랑까지 같이 먹으니 750g 한 팩이면 4인 가족 넉넉히 먹을 수 있었고,
아이들은 그냥 허브솔트, 올리브유, 미향, 넣고 오븐에서 구워주고, 신랑이랑 저는 스위트 칠리소스를 찍어 먹었습니다. 애호박도 푹 익히니 아이들이 좋아했어요.
아이와 함께 식사하는 방법, 기본 재료로 음식을 만들되, 어른은 소스를 찍어 먹는 방법을 이용하면, 엄마, 아이 모두 한 밥상으로 만족할 수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okybali123/221382125387
식단에 대해서 질문 주셔서 저도 생각난 김에 글을 썼었습니다.
사실 밥 잘 먹는 것 물론 중요하지만, 그전에, 아이와 친밀감, 신뢰감을 형성하여 즐거운 식사 시간이 되는 것에 포커스를 맞춘다면, 골고루 편식 없이 먹는 건 따라오게 됩니다.
https://blog.naver.com/okybali123/221381800903
김치를 씻어서 훈제오리와 함께 볶음밥을 만들었습니다.
이제 살짝 매워도 잘 먹는다는 우리 첫째, 오리고기와 함께 들어가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식재료를 이용하다 보니 역시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볶음밥은 버터에 볶아 주면 훨씬 고소합니다.
https://blog.naver.com/okybali123/221381530854
카레 불고기, 보통 고춧가루를 많이 넣었는데, 카레를 넣었더니 잡내도 안 나고, 아이들은 역시 좋아했습니다. 저는 워낙 카레향을 좋아하진 않아서 이날 김치찜과 함께 고기 먹었더니 맛있었습니다.
편식은, 한가지 식재료를 잘 안 먹는다는 생각보다는 어떤 식재료와 함께 사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듯합니다.
저희 아이들도 생야채는 잘 안 먹지만, 그날 어떤 반찬과 함께 나오느냐에 따라 기분 좋으면 먹고 안 먹고 합니다. 반찬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식재료를 다양한 양념의 변화 만으로 맛을 바꿀 수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okybali123/221380468047
조기를 조렸더니 역시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홍시까지 하나 든든히 잘 먹은 날입니다.
이번 주도 부지런히 집 밥으로 아이들과 함께 식사하였습니다.
한주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굿밤 보내세요.
등록일 : 2018-10-26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