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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엄마

쌉쓰름한 맛의 최고봉~ 머위쌈밥

쓴맛이 아닌 쌉쓰름~ 한 맛이라고 할까요. 어른들만이 아는 그 맛이라고 할까요. 요 맛을 알면 머위 쌈밥이 참으로 맛이 있어요. 그냥 밥에 싸 먹기 보다 밥에 참기름칠을 한번해서 쌈으로 만들어 놓으면 하나씩 집어 먹기 좋고 어른들 나들이, 등산용 도시락으로 추천드려요~
2인분 15분 이내 초급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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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 텃밭에서 수확한 머위~ 많이 자라 머위 줄기 머위대라고 하지요. 머위대가 많이 굵어 졌어요. 머위대도 볶아 먹을 거랍니다. 머위대 끝부분을 살짝이 꺽어 껍질을 머위 잎 뒤쪽까지 쭉~ 벗겨 줍니다. 손톱밑이 까맣게 되니는건 다 아시죠.
끓는 물에 소금 1큰술을 넣고 머위 줄기에서 잘라낸 머위잎을 넣고 삶아 줍니다.
끓는 물에 머위 잎을 넣고 위, 아래 뒤집어 주면서 3~5분간 삶아 줍니다. 머위 잎이 크고 많이 두꺼워 져 여린 잎은 데쳐주지만 요건 삶아야 합니다.
그리고 찬물에 넣고 충분히 식혀 준 후 흔들어 씻어 건져 물기를 꼭 짜 줍니다.
쌉쓰름한 머위쌈에는 액젓에 매운 청양고추와 마늘을 넣은 양념이 제 입맛에는 맛나더군요. 청양고추 4개를 쏭쏭 썰고 마늘 5톨을 얇게 썰어 줍니다.
그리고 그릇에 담고 고추가루 1큰술, 통깨 1큰술을 담고 멸치액젓 6큰술을 넣고 고루 섞어 줍니다. 뻑뻑하게 양념을 만들어 주세요.
밥 1+1/2공기에 참기름 1큰술을 넣고 고루 버무려 줍니다.
너무 큰 머위잎은 반으로 잘라주었습니다.
그리고 밥 한술을 올리고 액젓에 버무린 마늘과 고추를 올려 준 후....
머위 잎이 길게 위, 아래로 밥을 덮고....
다시 긴 머위 잎을 돌~말아 줍니다. 참 쉽죠~~ 삶은 머위 잎과 양념장은 냉장고에 넣어 두고 일주일 정도 드실 수 있어요. 그때 그때 만들어 드세요.

등록일 : 2018-06-13 수정일 : 2018-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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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배고픈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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