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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쌤

매실씨 버리지 마세요! 매실씨베개 만들기

매실청을 만들고 난 매실을 건져내니 그 양이 꽤 많았어요. 그냥 버리기 아까워 궁리끝에 숙면에 도움이 된다는 매실씨베개(남편用 ^^*)를 만들었지요. 매실의 과육이 쉽게 분리되지 않아 고생은 좀 했지만 건강베개가 탄생했으니 그것으로 대만족!!
1인분 2시간 이상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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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로 매실청을 만들고 걸러낸 매실덩어리들이에요. 쪼글쪼글...

대개 매실청은 담근지 100일 지나서 매실을 걸러내지요.

냄비에 넣고 팔팔 끓였어요. 집안에는 매실향기 가득~~

양이 많을 경우는 나누어 끓이세요.

큰 양푼에 넣어 마구 문질러요.
매실종류에 따라 과육이 끈덕지게 붙어 있는 것도 있어요. 대개 황매실이 좀 지독해요.
황매실만 골라 집중적으로 비벼서 햇볕에 말렸어요. 다른 매실들은 끓이고 나면 홀랑 잘 벗겨져요.
햇볕에 바짝 말렸어요.
집에 있던 천으로 속싸개를 만들어 씨를 넣었어요.

매실씨 무게를 재 봤더니 2.5kg 이네요.

매실씨베개 완성!! 좀 나지막하긴 하지만 베개는 낮게 베야 좋다고하니.

베개커버는 미리 사 놓았어요. 8천 원.

등록일 : 2018-06-02 수정일 : 201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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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최윤쌤

요리, 영화, 민화그리기, 라인댄스, 여행 등에 두루 관심이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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