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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맘

두부김치 야식으로 간단하게

따근따근하게 해 먹던 두부김치 걸쭉하게 만들어진
양념장
저희 집은 예전에 두부를 직접 만들어서
이렇게 따뜻하게 만들어서 먹곤 했어요.
그때의 맛을 잊을 수가 없어 가끔 해 먹었더니
지금은 아이들도 그리운지 먹고 싶다고 하여
만들어보았답니다.
3인분 15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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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 송송 썰어놓고, 고춧가루, 진간장, 통깨를 준비해 놨지요.
그리고는 유리 볼에 담아 놓았어요.
요번에 양념장 만들 때는 멸치 액젓 1/2스푼 넣어주었어요.
(꼭! 멸치 액젓 말고 조선간장이나 국간장 조금 섞어서 만들어도 돼요)
그리고 요기다가 매실 청도 한 스푼 넣어주었어요.
들기름 한 스푼도 넣었어요.
두부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펄펄 끓는 물에 담갔다가 건져줘요.
한두 번 정도 해주면 따뜻해요.
너무 물에다 푹 삶아버리면 덜 맛있겠지요.
두부와 양념장
김치볶음은요~ 설명만 할게요.
김치는 들기름과 설탕 조금 넣어서
볶아주기만 하면 돼요.
(저희 집 김치는 묶은 김치라 신맛을 없애려고
설탕을 조금 넣은 거예요)
이렇게 해서 한 접시 먹고 또 한 접시 먹었지요.
두부위에 양념장을 올려보았어요.
두부김치도 해 먹고 아침에는
점심 도시락에 두부김치도 싸주렵니다.
현미 잡곡밥과 콩나물에 비벼 먹으라고
양념장까지 싸주었답니다.(콩나물은 삶아서 양념 안 한 거랍니다)
다이어트를 해서 어쩔 수 없이 간단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게~~
싸주느라고 나름~~흑흑

등록일 : 2016-08-27 수정일 : 201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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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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