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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맘

고추장 목삼겹 야채 버섯 전골

요즘 며칠 동안 날씨가 안 추웠는데 갑자기 또 쌀쌀 해져서 국물 생각만 나네요.
무엇을 먹을까 하고 집 근처에 싸게 파는 집에 가서 보니까 버섯이 너무 좋아 보여서 느타리버섯 사 왔어요.
그래서 버섯전골이나 해 먹자 했더니 맛있겠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버섯전골을 소개해드릴게요.
4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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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는 조금만 넣을 거예요.. 부추 먹다 남은 것이 있어서
시금치랑 부추랑 같이 넣어 먹을 거거든요..
500원준 시금치~~
목삼겹 3쪽 넣었는데 몇 g인 것 까~묵었네요. 그래서 3쪽이라고 했네요.
마늘과 고추장은 듬뿍 넣어 주세요.
육수 내기 : 다시마와 다시 멸치를 넣어 주세요. 물은 1000ml 넣었어요.
( 저는 다시마를 작게 잘라 놓았던 것이고요. 다시 멸치가 조금 작은 거라 여려 마리 넣었어요.)
10분 정도 끓인 뒤 다시마와 멸치 건져주세요.
멸치는 건져서 버리고 다시마는 버리지 마세요. 다시 썰어서 넣을 거예요. .
육수를 낸 후 돼지고기를 ~~
( 냉동실에 소 분해서 넣어 놓았던 돼지고기 얼어서 먼저 살짝 샤브샤브 한 후 썰었어요.)
고추장과 마늘, 돼지고기 준비한 것을 넣고 10분 정도 끓여요. 그리고
버섯을 넣어 주시면 돼요.
버섯을 넣고 난후 야채를 바로 넣어야 돼요.
시금치와 부추를 넣었어요. 평소에는 미나리 넣고 해 먹었는데 오늘 미나리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대신 부추랑 시금치 넣은 거예요. 미나리 넣으면 더 맛있거든요
요즘같이 날씨도 쌀쌀하고 얼큰하고 칼칼한 찌개 생각 많이 나지 않나요.
요즘 버섯도 많이 나와 있더라고요. ( 매운 거 좋아하시면 청양 고추 넣으시면 좋겠죠.)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이렇게 말이에요. 먹음직스러워 보이지 않나요.
아이들이 칼국수 넣어 먹음 좋겠다고 해서~~난감
어릴 때 먹던 털레기 생각에 국수 넣어 먹었어요..
혹시 미꾸라지 털레기라고 아시나요. 요즘은 갈아서 만들어서 추어탕이라고 하죠, 이것이 털내기 같더라구요.
버섯도 추가하고~~
야채도 추가하고~~ 맛있게 오늘도 한 끼 해결했어요.
팁-주의사항
돼지고기는 꼭 안 넣어도 돼요. (저희는 아이들이 좋아 해서~~) 여러가지 버섯이 준비된다면 훨씬 버섯향도 느낄수 있을 거예요. 버섯과 야채 다건져 먹고 난후 야채 넣고 볶음 밥 정말 맛 있어요. 저는 대파도 생략 했어요.
부추있어서 그냥 먹었어요.

등록일 : 2016-03-14 수정일 : 201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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