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카메라로 QR 찍고
핸드폰에서
레시피 보기

3,730
상품목록
main thumb
달콤양

냉장고 비우기! 야채도리아

달콤양네 냉장고 비우기 대작전!^^

오늘은 냉장고에서 숨쉬고 있는 각종야채들을 모조리 꺼내어 정리요리(?)를 해보았습니다.^^

역시 어떤 재료로도 만들기 쉬운! 하지만 뽀대나는!^^ 도리아 입니다.

특히 가지나 브로콜리같은 야채 먹기 싫어하는 아이들에게는

피자치즈와 함께 이렇게 요리해 주면 잘 먹을 것 같죠?^^

국끓이고 반찬하기가 이래저래 귀찮을 때 이렇게 간단하게 한끼식사 해결하세요^^

냉장고 속 재료들 다 모여~!!

유기농파스타소스, 유기농올리브유약간,

가지, 브로콜리, 양파, 당근, 감자, 김치 등 각종야채들,

달걀1개, 피자치즈약간, 찬밥한공기

함께 만들어보아요~^^

1. 가지는 먹기좋게 썰어서 소금을 약간만 뿌려두고, 브로콜리는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데쳐둡니다. 그외 야채들은 잘 다져서 올리브유에 찬밥과 함께 볶아서 볶음밥을 만들어주세요.

소금으로 약간만 간 해주시구요.

2. 볶음밥을 오븐그릇에 담고 달걀을 풀어서 그 위에 고루 뿌려주세요.

식감이 한결 부드러워요^^

3. 가지와 브로콜리를 예쁘게 올려주세요.

4. 유기농 파스타소스를 그 위에 고루 올려줍니다.

5. 피자치즈를 취향만큼 올리고 파슬리가루로 멋을 냅니다.

20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10분정도 구워줍니다.

6. 브로콜리가 들어가서 색깔이 너무 예쁘네요^^

달콤하고 가벼운 와인과 함께 곁들이면 더욱 맛이 좋네요^^

도리아(Doria)는 원래 도리스(Doris) 지방의 그라탱(Gratin)을 지칭하는 것이래요.

그라탱은 생선, 고기, 계란, 채소, 면류 등 한 가지 또는

여러가지의 재료를 그라탱 접시에 담고 가루치즈와 빵가루를 뿌려

오븐에서 구워낸 요리랍니다. 도리아는 현재 그라탱과 같은 의미로 쓰이고 있다죠~
출처: 달콤양의 유기농이야기

등록일 : 2007-11-05 수정일 : 2007-11-05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
댓글 7
파일첨부
크림리조또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LA갈비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김치찌개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북어채볶음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두부조림양념장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삼계탕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메추리알조림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소고기고추장볶음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가자미조림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막국수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최근 본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