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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새잎

# 백합요리 #조개요리 #봉골레파스타만들기 #베트남건고추로매콤한맛을준봉골레파스타 #조개육수

백합을 활용해서 뭘 만들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백합탕, 백합찜은 평범하고 누구나가 생각하는 것이고, 그러다면 신선하게 백합을 넣고 만드는 봉골레파스타도 괜찮겠다 싶었습니다. ​ 백합을 우려낸 조개육수에 매콤한 맛을 내는 베트남건고추를 넣어서 만든 봉골레파스타입니다. 페페론치노를 사용하셔도 됩니다. ^^
2인분 6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조리도구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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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감시켜 놓은 백합니다.
그리고 백합을 넣고 끓여낸 간이 전혀 없는 백합육수입니다. 조개육수이지요.

냄비 , 국자

달궈진 팬에 올리브오일과 베트남건고추나 페페론치노를 넣어 주고 편마늘을 넣어서 달달 볶아 줍니다.

볶음팬 , 요리스푼

마늘기름과 고추의 매콤한 향이 품어져 나왔다면 이제 백합을 넣어 줍니다.
마늘허브소금과 후추를 갈아서 넣어 주고, 바질가루를 넣어 잘 볶아 줍니다.
볶아지면서 슬슬 백합이 입을 열기 시작할때에 조개육수를 부어 줍니다. 그리고 팔팔 끓여 줍니다. 백합이 완전히 입을 열때까지 끓여주면 봉골레파스타의 소스는 완성입니다.
조개에서 우러나온 국물맛이 조금은 짜서는 파스타를 삶을때에 소금간을 하지 않았습니다. 잘 삶아진 면을 봉골레파스타소스에 넣어 줍니다. 그리고 올리브오일을 한바퀴 둘러 주고는 볶아 줍니다.

요리젓가락

골고루 잘 섞여지면서 볶았다면 마지막으로 루꼴라가 아닌 쑥갓을 넣어 섞어 줍니다. 잔열로 충분히 쑥갓은 익게 됩니다.
쑥갓이 익으면서 잘 섞여진 봉골레파스타가 만들어졌습니다. 간을 보니 역시나 면수에 간을 하지 않은 것이 간을 맞춰 준 듯 싶었습니다. 면수는 1국자를 넣어 주었습니다. 전분기가 있어서 봉골레소스에 착착 감기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완성그릇에 면부터 담아 주고 조개와 국물도 넣어 줍니다. 그리고 파슬리가루를 솔솔 뿌려서 마무리하면 백합을 이용한 봉골레파스타 완성입니다. 올리브오일이 들어갔지만 매콤한 고추맛으로 느끼함도 잡아 주고 짭쪼름한 국물맛에 후루룩 넘어가는 봉골레파스타였습니다. 처음에는 국물이 많았나 싶었지만 전혀 국물이 남지 않았던 봉골레파스타였습니다. 백합의 살이 튼실하니 진정 봉골레파스타다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플레이팅접시

등록일 : 2023-12-26 수정일 :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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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강철새잎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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