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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틀맘

꼬막무침 만드는법

요즘 꼬막이 제철이라 싱싱하고 맛있잖아요. 응답하라 1988에 보면 탑처럼 쌓아놓던 게 생각나서 꼬막무침 만들어봤어요. 꼬막무침은 비교적 만드는 방법이 쉽던데 저는 처음 만들어봤네요. 꼬막은 깨끗하게 씻어서 살짝 데친 뒤 양념장 올려주면 맛있는 꼬막무침이 되더라고요. 꼬막의 쫄깃쫄깃한 식감이 참 좋아요. 꼬막무침 만드는법 알려드릴게요.
4인분 15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재료]
  • 꼬막
  • 천일염
  • 다진마늘
  • 쪽파
    [양념장]
  • 간장 2T
  • 고춧가루 소량
  • 참기름
  • 통깨
  • 매실 소량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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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꼬막 1.5킬로인데 양도 제법 많고 크기도 일반 꼬막보다는 훨씬 더 크네요.
꼬막 삶는 법부터 숙지하고 천일염 넣어서 비벼가면서 찬물에 깨끗하게 씻어줬어요.
양도 제법 많고 꼬막이 깨끗해졌죠. 새꼬막이 500원짜리 동전 크기만 한 것 같아요. 참꼬막이랑 영양성분에서는 차이가 없다고 하네요.
간장 2, 고춧가루 소량 , 매실 소량 , 참기름,통깨 넣고 양념장 만들어줬어요.
큰 냄비에 물 끓여줬는데요. 물이 팔팔 끓으면 찬물 한 컵 넣어서 온도 살짝 낮춰준 뒤 꼬막 삶아주면 된다고 해요.
꼬막 삶을 때는 한 방향으로 저어주면 살이 한쪽으로 붙어서 꼬막이 잘 떨어진다고 합니다. 꼬막 삶은 물은 버리지 말고 꼬막 헹굴 때 사용하면 좋더라고요.
꼬막이 한두 개 입을 벌리면 불을 끄고 건져내면 된대요.
새꼬막이라 통통하니 살이 많더라고요.
남은 새꼬막은 냉동실에 보관해두고 드셔도 좋대요. 초무침이나 부침개로 만들어도 맛있을 것 같아요.
양념장 얹어주면 끝. 밥도둑이 따로 없는 꼬막무침이네요. 통통하고 쫄깃쫄깃한 식감이 참 좋더라고요. 빈혈에도 좋다고 하니 자주 먹어줘야겠어요. 꼬막무침 처음 해봤는데 비교적 만들기도 쉽고 쫄깃쫄깃한 식감이 참 좋네요.
팁-주의사항
제가 빈혈이 엄청 심한 편인데 꼬막에는 단백질, 철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하네요.

등록일 : 2016-03-10 수정일 : 201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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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요리 후기 3

해별달님 2017-06-07 13:32:39

갑자기 꼬막이 먹고 싶어서 요리 해 봤어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참기름을 깜박했는데도 맛있어요! 

♥희야부인서우맘♥ 2016-03-12 14:14:40

신랑이 너무 맛있데요~~^^ 

꿈을꾸는여자♥ 2016-03-28 23:54:58

애들이 맛있다네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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