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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심은국력

생생정보 황금레시피 굴국밥

생생정보 황금레시피 굴국밥을 따라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럼 보시죠.~~
1인분 60분 이내 초급
재료Ingredients
    [재료]
  • 100g
  • 자른 미역 1/4큰술
  • 두부 (사방 1cm) 4개
  • 육수 500cc
  • 대파 1큰술
  • 달걀 1개
  • 부추 1줌
  • 물(2L) 10컵
  • 무 3분의 1개
  • 양파 1/2개
  • 적새우 1줌
  • 다시마 (사방 4cm) 10개
  • 청양 고추 5개
    [양념]
  • 참기름 1/4큰술
  • 손질용 굵은 소금 2큰술
  • 국간장 1큰술
  • 고운 고추가루 1/4큰술
  • 육수용 - 맛술 1큰술
  • 후추 약간
  • 굵은 소금 1큰술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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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국밥을 만드려면 일단 육수를 먼저 만들어 두어야 하는데요. 이 육수만 있으면 굴국밥 만들기는 10분이면 만들 수가 있지요. 무와 양파는 깍둑썰기하는데, 이렇게 썰면 금방 익어서 육수 만드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매콤한 맛을 내주는 청양고추, 감칠맛을 내주는 마른 다시마와 건새우 등을 준비합니다.
물은 맥주컵 10 컵 분량입니다. 이 컵으로는 두 컵이구요. 육수는 3인분입니다.
맛있는 요리를 하려면 굵은 고추가루와 고운 고추가루를 방앗간에서 빻아올 때 2가지로 만들어 오시면 좋구요. 없으시면 체에 스푼으로 내려주시면 고운 고추가루를 만들 수 있답니다. 양이 많이 할 때는 가정용 분쇄기에 갈아주세요.
물과 모든 재료를 넣고 뚜껑을 닫고 센불에서 끓여줍니다. 끓기 시작하면 다시마는 건져냅니다. 다시마를 오래 끓이면 끈적해지는 알긴산 성분이 나와서 국물이 걸쭉해집니다.
10분간 더 끓여줍니다.
무나 다른 재료들이 폭 익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모든 건더기는 건져냅니다.
맛술 1큰술, 굵은 소금 1큰술, 국간장 1큰술, 고운 고추가루 4분의 1큰술을 넣어줍니다.
후추 가루도 약간 넣어줍니다.
완성된 육수 국물입니다.~~ 굴국밥이 아니어도 육수로 사용하기 좋네요.
1인분의 굴국밥 육수는 맥주컵으로 2컵반입니다.
여러 재료를 모아 두어야 요리하다가 빼먹는 일이 없지요.
굴은 굵은 소금물에 헹궈주세요. 서너번 헹궈주고요.
체에 받쳐서 수도꼭지를 틀어놓고 샤워하듯 굴을 더 세척해줍니다. 물기를 빼주면 됩니다.
뚝배기에 만들어야 국밥 종류들은 맛이 있어서 꼭 뚝배기 사용을 권장합니다. 대파, 미니 두부, 마른 미역( 자른 것을 불리지 않고 그대로 사용해요.) , 육수, 대파, 참기름을 넣어 준비합니다.
끓기 시작하면~~
이 때 굴을 10알 정도 넣어줍니다, 굴국밥에서 포인트는 굴을 언제 넣느냐인데, 처음부터 굴을 넣으면 굴의 식감이 떨어지고 쪼그라듭니다. 그러므로 육수가 끓고 나서 넣어야 굴이 탱탱하고 맛이 좋답니다.
굴을 넣어 다시 한번 끓기 시작하면~~
이 때 달걀을 넣고요.
부추 한 줌을 넣어준 후 바로 불을 끕니다.
생생정보 황금레시피 굴국밥입니다. 부추의 색감도 예쁘고, 부추 향도 참 좋네요. 통통한 굴과 수란 같은 계란, 미역, 두부까지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답니다.
팁-주의사항
굴은 바다의 우유로 불리며, 굴조개, 석굴, 석화 등으로 불리는 이름이 다양합니다. 특히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을 만드는데 쓰이는 특별한 아미노산과 아연이 넘쳐서 카사노바가 즐겨 먹던 음식이기도 합니다. 칼로리와 지방이 적어서 다이어트에도 좋고 칼슘이 풍부하며, 또한 구리가 함유되어 있어서 빈혈 예방에도 좋답니다. 그리고 타우린이 많아서 콜레스테롤을 낮춰주기도 합니다. 굴은 생으로도 먹지만, 굴소스, 굴무침, 굴밥, 굴부침개, 굴국밥, 굴찜, 굴깍두기, 굴김치, 굴전 등 다양한 요리가 있답니다. 좋은 굴은 패주가 뚜렷하게 서 있는 것, 동그스름하고 통통하게 부불어 있는 것이 좋답니다. 또한 굴 껍데기가 있을 때에는 꽉 다문 것이 좋고 서양에서 달력이름에 R 자가 든 달에만 굴을 먹는답니다.

등록일 : 2015-12-23 수정일 : 201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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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밥심은국력

http://jylhee0704.blog.me/

요리 후기 6

honeychu 2018-09-14 21:26:20

재료량 양념은 양을 조금씩 바꿔 해봤는데요. 개운하고 깔끔, 고소한 맛이 일품이었어요. 저녁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 ^^♡ 

쉐프의 한마디2020-01-03 10:57:57

감사합니다.~~~ 답글이 너무 늦었네요.

HMC 2019-12-29 12:18:00

너무 맛있게 해 먹었어요 우리 얘가 굴을 싫어하는데도 잘 먹었습니다 좋아요 

쉐프의 한마디2020-01-03 10:57:29

감사합니다. 생굴은 안 먹는 경우가 많아도 익은 굴은 대부분 먹는 경우가 많아요.

미우기 2017-11-14 08:31:46

맛있네요 근데 왜 마늘은 넣으란 소리가 없는지요ㅎㅎ 

쉐프의 한마디2020-01-03 10:58:30

부추가 들어가서 마늘을 안 넣어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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