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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캣

다른 반찬이 필요없는 일품 요리 보들보들 크래미 달걀 덮밥

주말을 맞아 간단하고 맛있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멋지구리한 일품 요리 '게살 달걀 덮밥'을 소개해 드릴께요. 진짜 리얼 게살로 만들면 정말 정말 맛있겠지만 게를 찌고 살을 발라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서 선뜻 만들어 먹기가 쉽지 않거든요. 그럴 때 게살 대신 이용할 수 있는 것이 바로 크래미~~ㅎ 요것두 너무 오래 익히지 않고 살짝만 익히는 식으로 조리를 해주면 게살 못지않게 맛있고 괜춘하더라구요. 촉촉하니 부드러운 달걀 스크램블이 입안에서 춤을 춥니당~^^ 달걀이랑 크래미를 마지막에 넣고 아주 살짝 익혀줘서 부드러운 식감과 맛이 한층 잘 살아났어요.
2인분 30분 이내 초급
재료Ingredients
    [재료]
  • 게살 또는 크래미 적당량
  • 달걀 3개
  • 대파 1/2대
  • 송화버섯 2개
  • 소금
  • 후춧가루 약간
  • 식용유 2큰술
    [덮밥소스]
  • 1/2컵
  • 간장 2큰술
  • 맛술 2큰술
  • 설탕 1/2큰술
  • 참치액 1/2큰술
  • 2큰술
  • 녹말 1큰술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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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버섯은 갓부분은 모양을 살려 썰어주고 기둥 부분은 가늘게 찢어주세요.
크래미는 먹기 좋게 결대로 뜯어주고 대파는 어슷 썰어줍니다.
달걀은 알끈을 제거하고 소금 약간을 넣어 멍울 없이 곱게 푼 다음 잘게 찢은 크래미를 넣어 섞어주세요.
팬을 달궈 식용유를 두르고 슬라이스한 송화와 대파를 넣고
소금, 후추로 살짝 간하여 볶아 주세요.
송화와 대파가 익어 숨이 죽으면 크래미를 섞은 달걀물을 부어
아주 가볍게 스크램블하듯 익혀주세요.
완전히 익혀버리면 달걀이 딱딱하니 부드러운 맛이 없어져요. 아주 약간 덜익은 듯 싶을 때 불을 끄면 남은 여열로 충분히 익습니다.
분량의 소스 재료를 넣고 한소끔 끓으면 녹말물을 부어 적당히 농도를 내주세요.
이때 잠시 불에서 내려 녹말물을 부어 주면 바로 엉기지 않아 농도 조절이 훨씬 쉽습니다. 그릇에 밥을 담고 소스를 끼얹어 주면 완성.

등록일 : 2015-10-30 수정일 : 201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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