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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서 안물어보고 가방 안읽어 버리고걱정해주신 더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집에 올려고 강남 고속버스터미널 도착해서 버스탔다고 톡했더니 엄마 이제 잘다니네 서울사람다됐네ㅋㅋ 큰애 냉동실보니 택배 보낸걸로 밥이나 잘 챙겨먹지 국,찌개,고기재운것 거의남아있고ㅜㅜ 큰아이랑 냉동실에 있는 국.찌개.고기재운것 해돔하고 콩나물 무쳐서 밥먹고 ^^ 버스타고 오면서 휴게소에서 호두과자에 핫도그 추가했어요ㅋ
깻잎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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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주룩주룩 안 오네요.. 어? 어디선가 꼬소한 냄새가 나네요 부침개를 몇개만 부칠라고 했는데 부추, 양파, 파, 호박, 할로피노 고추, 스위트 고추, 보리새우, 팽이버섯, 강황가루를 넣고서 부쳤는데 여덟개나 되네요.. 신랑이 좋아해서요 삼계탕이랑 부침개, 살짝 맛든 깍뚜기와 맛난 저녁 드셨네요.. 초복 잘 드셨나요?
해뜨는R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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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는 간장으로~ 저녁에는 매운감자 조림으로..... 파프리카 갈듯 말듯해서ㅠㅠ 다!~ 똑똑 썰어서 같이 쪼렸네요ㅜㅜ 하! 아 일주일이 왜케~ 긴건지...내일은 휴무!
라임 앤 해피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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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상요. 엄마집은 항상 생선이 올라와요. 울딸이 준 삼을 다져서 꿀에 재여놓고 출근했네요.(불난지브로..ㅋ). 손해사정인점심 먹인다고 아구찜 요. 근대 대구시람인데 방아를 모르드라구요.ㅋㅋ 어제는 초복이라 꼬꼬대신 채끝살로 몸보신하고 ... 슬 비가내리기시작합니다. 맛점하셨겠죠ㅡㅇ^^
오드리될뻔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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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다녀온 울신랑 집에 찌찌살 많은데... 큰팩두개사가지고 들어왔네요. 닭이나 한마리 사오지ㅠㅠ 초복이라고 삼계탕해줘야하는데.....김종국이 생각나는건 뭘까요 그놈의 찌찌살~~~~~~~~^^. 치킨 손질하면서 아쉬운데로 비스리해서 아침으로 아들하고신랑하고 줍니다. 전 멸치에밥비비고 매운고추에^^ 디저트로 고래밥왕사이즈요. 올만에 먹어보네요. 전 미니가 더 좋아요 ㅋㅋ. 저녁엔 캠핑같이하신분이 직접 키워서 나눠주신 호박잎 삶아서 고추로 저녁먹어요 된장찌개끓여서요 끓이다보니 캔디(혼자 밥하는 뇨자)님이 생각나네요. 계란후라이하는데 나비같아보여서 찰칵요. 저만의 착각입니다요 ㅋㅋ 날씨가 너무 더워요 ㅠㅠ 오늘 불금인데... 조용히 자야겠어요. 즐주말 보내세요^^
sammyy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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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을 잘 보내고~ 가벼운 마음으로~ 오늘은 돼지고기 들어간 한국인이 가장좋아는 찌게! 김치찌게랑 감자 파동으로, 소비차원에서.... 여기에도, 감자가 3박스나 있어 간장으로 쪼린 감자조림으로 점심 준비 완료!! 내일은 정선 덕산기계곡 트레킹 갑니다. 6일 욜심히!! 일하고~ 자연에서 위로받고 오겠슴~돼!! 주말 잘 보내시지~용?????!!!!!!!!!!!!~ㅎㅎ
라임 앤 해피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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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장 간단하고 맛있는 바싹 불고기를 올려요. 집에 불고기감은 있는데 이것저것 과일 갈아넣지 않아도 넘 맛있는 초.초간단 불고기 ... 특히 계란까지 같이 먹어서 굿.굿~~ 이런 불판이 없으면 (계란과 함께 먹고 싶을 때는)예열한 중불에서 양념한 불고기감을 넣고, 같이 달걀을 후라이처럼 익혀서 반숙처럼 즐겨도 맛있어요. 불고기양념이 달걀에 배여서 더 맛이 탱큐~ 더 자세한 것이 궁금하다면 유튜브로 꾹 눌러주시면 감사해요~♡♡♡ https://youtu.be/2j6GepWLVoI
가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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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가득밥상 (비오는날 둘쨋날) 그리 길지 않지만 식사 시간 딱 맞춰 비와요.이럴땐 해물 칼국수죠. 한국의 장마에 뜨거운 음식은 이열치열~ 여긴 비오면 바람이 차요. 안녕하세요.시니마리아입니다. 한국은 장마때이면 너무 습해 끕끕하고 문을 닫아야 하니 덥고 제습기 틀어 더 덥고..그걸 식히기 위해 에어컨 틀고 그래서 밖에는 그 열기에 더 덥고... 여긴 늘 건조해요.요맘때면 두달 동안 비가 오지만 하루종일 내릴 때는 며칠 되지 않아요. 오후에 한두시간 오전 한두시간...참 축복된 나라 맞구요... 그래도 내렸다 하면 그렇게 덥다가도 체온도 내려갈 정도로 온도가 급 내려가요.우박이 주먹만한게..거짓말 약간 보태요) 그래서 해물 칼국수를 끓여주는거로.... ✔해물칼국수 보글보글 다싯물은 기본적으로. (디포리.국멸치.다시마 보리새우.대파뿌리 말린무 등등)👈이것만 해도 벌써 맛있는 스멜 거기에 새우 전복 조개 오징어 다듬어 둔 것 사용 (사실은 해물 누룽지탕 만들려고 했었음) 쉽게 생칼국수면 사 온걸 밀가루 탈탈 털어 다른 물을 끓여 한번 살짝 익혀준뒤 다싯물에 넣어야 국물이 끊적이지 않고 맛있죠. 야채: 감자와 당근 양파 채썰고 대파 넣었어요.붉은고추1 다진마늘. 국간장.천일염.후추 ✏애호박이 있다면 더 좋겠지만 없으니 통과. 국간장과 천일염.후추 김자반이나 남은김 토핑이용 다싯물을 끓이는 동안 다른 한쪽에서 물을 끓여 생면을 넣고 데쳐주고 다싯물에 그 면을 넣고 끓여줘요. 야채듬뿍 조개와 오징어 전복 등의 해물도 듬뿍 해물칼국수의 묘미는 한켠에 수북히 쌓이는 조개 껍질 아니겠어요? 면을 넣고 끓는 동안 조미김 남은걸 위생비닐에 넣고 뿌셔뿌셔~ 때마침 비도 주룩주룩 내려주고 보글보글 끓고 있는 해물칼국수 속 조개들이 냄비안에서 달그락 거리며 소리를 내는데 장단 맞추는 듯 들려 더 구미가 당기는 오늘의 요리 입니다. 저번에 담군 김장김치가 제대로 익어 면과 더 잘 어울릴꺼 같아요. 파김치도 함께 올려 주고 호로록~ 조개 안 좋아하는 큰 아이도 작고 이쁜 조개 먼저 건져 수북히 쌓아놔요. 💁♂️하얀조개껍대기 안에 조개가 너무 작아. 귀여워.씹을수록 고소하네. 어제 조금 남은 부추전 반죽도 탈탈 털어 한장 부쳐 곁들이니 환상조합 오늘의 밥상 호로록 달그락 식탁이 시끌시끌 맛있는 소리에 저도 과식하게 되어요. 오늘은 신랑이 출장에서 돌아오는 날... 약속이 있을듯 싶지만 장은 좀 봐다 놔야 할듯 해요. 이상 시니마리아의 해물가득 달그락 거리는 주방이야기었어요. #해물칼국수 #조개반 #생칼국수 #파김치 #김장김치 #야채듬뿍 #다싯물 #비오는날 #오늘의메뉴 #오늘은뭐먹지 #시원한맛 #맑은국물 #해물듬뿍
시니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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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요♡모기너므너므 많고벌레 으악😱😤 화장실👍에컨도잇네요 ~~~와우 야옹이발견요엄청순해요 이건언제찍은겨 완죤 시골아줌쓰같네요😂😂😊피곤해서뻗어네요 전바다소리들으믄서 한잔중요😋몸은피곤한데 잠이안오네요 .....
안산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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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참 왠지모르게 집중이 안되는 날이였어여ㅋ 그래서 껌씹으며 집중하고!! 알작은 감자도 까놓구~ 양념장도 얼큰히 만들어놓고^^ 친정아빠가 좋아하는 호박구이? 머라 그러지? 밀가루랑 계란물 안묻힌 호박전? 암튼 이거랑 소세지있길래 마이 러벙~~분쏘♡ 글구 별거안들어간 닭볶음탕>.< 오늘 불금에 초복~ 맛저하셨나여~? 이제 저는 쭈쭈바 하나 먹으며 저의시간을 좀 보내고 자려구요ㅋㅋ 모두 굿밤되세요♡
❤포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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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입니다.~~~^^
오드리될뻔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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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쿠시마에 도착 해서 친구 어머니, 아버지에게 인사하러 갔더니 친구 부모님께서 이쁜딸 왔다고 너무 좋아하세요
Miyabi 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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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저녁은. 해신탕.가족들먹고힘내라고.작은닭두마리넣엇어요. 큰낙지에 전복.새우.문어.이렇게넣었더니 ,국물이쥑여주네욧.
천은지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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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 삼계탕 아주!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라임 앤 해피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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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남친 쉬는 날이라 일하는날 못하는 이것저것 밖에서 일 좀보고 사먹은 몽골리안 덮밥이예요. 좋아하는 재료 골라 담아서 무게당으로 계산하는데 이게 좀 골 때려요. 저야 조금 먹어서 싸지만 남친건 왕창 ㅎㅎㅎ 거기다 옆가게에서 마카로니 치즈를 또 시키네요 ㅋㅋㅋ 몽골리안 프라이 맛있다고 극찬해 줬어요. 여기 제가 고등학교 때부터 다니던데라 소개해 주고 싶었어요^^
쏘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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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봉사활동가서 짠 꽃들이예요. 사진을 찍긴 찍었는데 열중하느라 4장 건졌네요~^^ 오늘은 보라로^^; 마무리 완성된 케잌은 정리하느라 못 찍었어요
ㄴ딸기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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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확실하게 책임지는 아삭아삭한 고구마줄기 김치를 올렸네요. 까는라고 엄청 힘들었는데..ㅠㅠ 이걸 안 먹고지나가면 여름나기 힘들더라구요. 제가 자세히 써놓았으니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된다는 거~♡♡ 그리고 요리영상이 다시 보고 싶으시면 구독도 꾹~~부탁드려요. https://youtu.be/u20CDhBZ3vk
가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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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택에 사시는 부인들과매일 즐거운 시간, 바쁜하루 보내고 있습니다~^^ 어제는 다들 자기요리 하나씩 들고가서 저녁 먹으며 와인 마셨습니다☺️🍷 멋진 사람들과함께 하는 인생 최고요👍 지금은 일본 여자친구 집에 가는중 (도쿠시마)입니다^^ 전철역까지 아키코상이 차로 태워다 주시고 즐거운 여행 다녀오라고 하셔서 감사하네요😘 나리타 공항에서 하네다 공항까지 가서 도쿠시마 가는 비행기 탑니다😁 너무 멀어요😅 2박3일 여행~^^
Miyabi 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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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작성 3일째. 속옷 하나부터 큰 것들 까지 하나하나 년식하고 제조사 금액 다 적는 목로작성요. 울집에 옷이 젤많아서 몇일 걸릴듯요. 다 돈이라고생각하고 하래서 열심히 쉬어가며 하는중요. 아침일찍 불난 집으로 도시락 (닭볽음탕,고등어조림,오이무침 2가지,배추김치,버섯볶음,)싸서 출근했네요. 기분 참 묘 합니다.소풍 온건지 일하러 온건지 ㅋㅋㅋ
오드리될뻔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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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닭 사진보셨쥬? 오늘 삼복중~ 초복이라 복달이로~ 삼계탕 드뎌! 입수 했습니다
라임 앤 해피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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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친구랑 먹은 탄두리치킨반마리에요ㅎㅎ 그외 커리랑 난시켰지만 배고파서 먹느라 사진이 없네요ㅎㅎ 여기말고 전에 갔던 인도 음식점이 더 맛있는거 같아요ㅎㅎ 친구랑 다음에 같이 먹으러 가자고 했네요ㅎㅎ
꼬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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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제가 유튜브 요리영상을 벌써 하루에 하나씩 올리면서 많이 힘들지만 배울 점도 많네요. 가루씨 요리를 보시고 제철에 나오는 식재료로 눈과 입이 즐거운 영상으로... 계절이 지나가고 있음을 느끼셨으면 좋겠어요~~♡♡ https://www.youtube.com/channel/UCvEuV4SJ4huzWHIkUmYIgnw
가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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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손오공 마라탕집이 유명하다고 해서 갔습니다 이른 시간 인데도 줄서 있네요 맵기가 단계별로 있는데 2단계로 별로 안매웠지만 엄청잤다는 ㅡㅡ 밖에 음식이 대체적으로 간이 센편이지만 마라탕도 꿔바로우도 전체적인 맛은 괜찮았어요 오랜만에 큰애랑 둘이서 밥먹었네요♥️ 근처에있는 연트럴파크ㅠㅠ 작명은 참 잘 하셨는데 센트럴파크 만큼은 아니라도 비슷할줄ㅠㅠ 남편이 에버랜드 사파리를 아프리카 사파리 쯤으로 생각했다고, 그때 우리 나라에서 아프리카 사파리 규모라니 라며 핀잔 줬었는데 참 제가 그짝 이네요
깻잎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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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밥♡슈크림빵크림😚~
안산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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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가 완전! 겁나! 바쁘네요~ 저녁은 딸 둘과 외식으로 파스타집 왔어요~ 여긴 화성행궁과 화성이 있는곳입니다. 카페거리로 이쁜 카페도 많구요!!
라임 앤 해피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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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매! 숭하지만~ 내일이 초복이잖아유!? 그래서, 하루전 한마리씩, 목욕시키고.. 찹쌀, 대추랑만 넣고.....아부지 다리로 꼬아 놓고, 내일을 위해 다시 냉장고 1박하러 넣어 놨습니다~ㅋㅋ 22마리여유! 완전영계보단 쬐금! 큰 놈으로~ㅎㅎ
라임 앤 해피트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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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일있어서 시골아줌마 서울갑니다 혼자서 지하철타고 하겠냐고ㅋㅋ 남편이 걱정이 태산 입니다 배고파서 휴게소에서 호두과사 사먹었어요 들판이 비온뒤라 더 초록초록 싱그럽네요
깻잎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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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고등어 감자조림 했거든요~ 먼저와서 식사하는분이 와서 조림이 싱겁다! 약간 비린네 난다! 해서 약간 기분 상했어요ㅠㅠ 배식시간이 2시간30분, 가게라서 교대로 와서 먹어요 (제가 하는일이 직원 20명정도 중식, 석식 챙기는 일을 해요)
라임 앤 해피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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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먹어 줘야죠. 우동같은건 카레 우동인데 별 먹고싶지않은 생각은?
오드리될뻔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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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여직원이 다낭여행 갔다오면서 선물한 코코넛 커피! 시원한게 얼음 띄워서 한잔!! 시원하니 맛도 제 취향입니다~^^
라임 앤 해피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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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가득밥상 (아이들식탁)최고의 레스토랑 부럽지 않다는 맛 오므라이스:백종원볶음밥에 강식당 소스의 조화 우리집 냉장고는 요술깡통 비워도 비워도 나오는 재료들 안녕하세요.시니마리아예요. 아이를 낳고 부터는 신랑 음식보다 아이들 음식에 더 많은 생각을 하고 시간을 투자하는거 같아요 그러나 쉽게 하고 싶을때도 있다지요 사먹고 싶으나 냉장고 고장으로 집에서 있는 재료 소진하는게 과제가 된 저는 냉장고를 정리하며 과일을 담기 위해 남은 야채를 일단 정리하는거로... 그래서 오늘은 오므라이스...^^ ✔#백종원오므라이스(볶음밥)에서는 가장 기본적으로 대파와 양파.당근이지요.피망과 샐러리.버섯이 있다면 최고겠지요.. 특히 샐러리...저희 가족은 샐러리를 모두 좋아해 볶음용으로 뭐든 볶을때 샐러리를 많이 사용하는데요. 요번엔 없어서 그냥 통과. 가장 기본적인 것과 햄.. 재료: 파1/2컵.양파3컵.당근1컵.햄1컵 샐러리가 있으시다면 1컵 (✏양식의 기본향을 살려 주는 샐러리는 향신역활을 해서 오므라이스에 맛을 많이 살려줘요. 일반 매장에서 오므라이스 소스에 들어가는 채수에 샐러리를 넣어 그 맛을 살려주는데... 전 채수 육수가 있어 샐러리를 사지 않고 소스에 이용했어요.) 밥양념:케첩3 T.간장1T소금 후추 볶음밥이 만약 질다면 팬에서 도넛 모양으로 중앙을 구멍내어 물기가 날아가도록 약불에서 좀 두시면 고슬거리더라구요. 오므라이스는 특히 밥이 질면 소스가 있기 때문에 맛이 없어지더라구요. #강식당 오므라이스소스 : 소고기1/3이들어가나 전 넣지 않았어요. (🥘채소물:양파,당근 ,샐러리,말린허브.통마늘 ,파),쪽파 3큰술,케찹 4큰술,우스터소스 두큰술,설탕 1.5큰술,후추 약간,밀가루 한큰술,버터 10g,채소물한컵 버터에 밀가루를 볶은 뒤(갈색) 채소물을 넣어 뭉쳐 있는 밀가루를 잘 풀어 준뒤 분량의 재료들을 넣어 걸쭉하게 만들어 줘요. 찬밥이 없어 밥을 한뒤 김을 날리느라 정신 없는 사이 아이들이 벌써 식탁에 준비를 해 두고 기다리고 있어요. 그런 아이들이 이뻐서 소세지 하나씩 더 올려 토핑에 쓰니 그럴싸 하게 레스토랑 분위기 나네요. 방학인데 어디 나가 돌아다니기도 하고 하 먹기도 해야 하는데 매일 집밥 줘서 미안하다고 했더니 나가서 먹는것보다 엄마밥이 더 맛있고 더 근사하다며 괜한 걱정을 하는 엄마를 더 위로해 줘요..ㅎㅎㅎ 이렇게 이쁘게 말하는 아이들에게 식탁을 차려 주면서도 내일은 또 아이들에게 어떤 요리로 엄마음식 최고라는 말을 듣지? 하는 고민이..ㅎㅎㅎ 이상 시니마리아 냉장고 터는 주방이야기였습니다. #백종원오므라이스 #강식당 #소스의비결 #양식의맛 #샐러리 #휘로리오므라이스 #토핑 #조합 #아이들밥상 #맛있는식단 #루만들기
시니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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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흐규흐규네요 떠나자 고고 준비다햇는데 왠열비가😂하필이면오늘 날씨가도와주지않네욤😭😤 한잔♡~추억에불량식품♡♡
안산댁♡
1
10
간만에 시켜먹었어요~ 두찌는 트리플치즈돈까스.나는 매콤돈까스 신랑은 차돌박이짬뽕과 탕수육 작은거^^ 낮에 먹방 유투브에 매운돈까스나와서 시켰는데 소스는 넘넘 매워서좋았어요~ 제가 원하던 맵기에여♡ 신랑은 먹더니 콧물을ㅋㅋ 그치만 매콤돈까스안에 치즈가 들어있어서ㅠㅠ 못먹는 저는 배고파서 두개먹고 두찌에게 양보ㅡㅡ 배고픔을 수박으로 배채웠네요^^ 다들 비오는데 맛난거드셨나요?~~
❤포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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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으로 아귀 불고기집 갔어요 아귀부레랑 간이 수육으로 나오고 미나리 듬붂든 국은 뭔지 몰라도 시원하고 아귀불고기 먹고 볶음밥. 먹는데 정신 팔려서 전부다 먹든게 찍혔네요ㅜㅜ 아귀 간이 고소하고 비린네 없이 맛있었어요👍 아귀불고기 맛은 좋은데 어딘가 익숙한(코다리조림 비슷한)그런맛 결론은 맛있게 먹었다는 ㅎㅎ^^
깻잎언니
3
29
비와요,,,,,간식타임 녀석은 스낵면에 뽀로로 전 따뜻한아메에 ㅇㅔ이스~~ 뽀로로가 좋다네요 11세께서 😅😅 저녁은 뭐드세요 다들,, 전 고민중이네요
새콤달콤40
2
7
이걸로 무슨 요리할 수 있을까요??
longfish9..
0
3
탠트 옮기고 불피우고 저녁해 먹고는 동양화한판 벌립니다. 비가 후두둑 그칠것같지가 않으네요. 다들 탠트속으로 들어가서 판벌립니다 ㅋ 덥고 좁고해서 다시 밖으로~~~~ 신나게 떠들고 놉니다 비가와도 나무의 장작불은 꺼질줄 모르고. 물소리에 첨벙소리가~~~ 혹시나?가 역시나입니다. 곰입니다. 소릴질러도 도망가질 않으네요 ㅠㅠ 눈만 어둠속에서 반짝 반짝~~~ 옆텐트의 미쿡 아자씨의 공포탄 한방으로 도망갑니다. 밤 한시에 뭔일인지요. 날새는줄도 모르고 놀다가 졸려서 파장합니다. 자고나선 다시 아침준비 물에서 놀다 산에갔다 또 밥해먹고 자고 내번째밤을 끝으로 저흰 토요일에 약속이 있어서 나오려는데... 세가족모두 집에간다고 철수합니다. 마지막으로 화장실더녀온후에 해어지려하는데... 아부지같으신 형님이 혼자 들어오셨어요. 5분만 늦었어도 엇갈릴뻔했어요. 두시간 이야기하다가 저흰 집으로. 저녁모임에갔다가 지인댁에서 커피타임후에 다시 캠핑장으로 달려갑니다. 이놈의 전화가 안터지니 몸이 움직일수밖에~~~. 여자세분은 탠트에서 한분은 해먹에서 주무시고계시고 저흰 조용히 탠트치고 잡니다. 일요일아침 있는재료에 카레해서 먹고치우니 일요산행팀이 옵니다. 같이 산행을~~~ 곰을 계속봐서인지 멍뭉이도 곰으로 보이는 착각이. 사진 찍어도 되? 포즈까지 잡아줘서 한캇트했어요. 요런종은 첨봐요. 커요. 무섭게요^^ 산행후에 밥을먹고 웃고 노는사이 산행팀들 다 돌아가고 나머지분들만 더 캠핑즐기기로하는데... 곰이다~~~~. 가까이서 이렇게 보는건 또 첨이에요 개울하나 사이에두고.... 나중에 보니 뒤에 새끼가 어제 못먹은 수박 찾으러 왔나봐요. 엄마의 힘은 어디서나 위대하네요. 캠핑마치고 돌아오는 차안에서 좀 졸았어요 넘 피곤해서~~~ 비도 내리고 즐거웠던 독립기념일 연휴였습니다^^
sammyyana..
2
30
독립기념일에 어디 여행 안가는 사람들만 모여서 캠핑하자했네요. 7월4일부터 7월7일까지요. 나갔다가 들어온 울신랑 캠핑들어가자~~~~ 헉 암컷두 준비안했는데ㅠㅠ. 하루 일찍들어갑니다 선발대로요. 베낭챙기고 탠트챙기고 침낭챙기고~~ 누룽지 번데기 두캔 집에서 먹던 반찬두가지 후다닥해서 갑니다. 가는길 마켓에서 돼지삼겹살 고추 상추 맥주 사가지고요^^ 저희부부랑 다른부부랑 요긴 첨이네요 대목이라그런지 자리가 없네요 다행히 그곳에서 사시는분의 예약으로 쉽게 탠트를 칩니다. 휴유~~~ 돼지목살 에어에 구운거 저녁으로 먹고 밤늦게 한사람더 그다음날에 한부부하고 또한분오셔서 함께합니다. 잘먹고 두번째밤을 지내고 아침에 일어나보니 곰이 다녀가셨네요. 말로만 듣던 곰의 소행이 울캠프장에서~~~~~ 제가 가지고간 삼겹살만 가지고 갔어요 ㅠㅠ 아이스박스 다 물어뜯어놓고 다른 한분 차엔 스크레치 내어놓고요. 무서워서 다른곳으로 이동합니다. 환불은 안해준다네요. ㅠㅠ 다른곳에 텐트를 치고 하는데... 비가 쏟아집니다. 겨우 그치기만을 기다리는데 렌져가 옵니다 요긴 캠핑못해.... 옮겨 저 안쪽으로 4년동안 아무 얘기도 없더만요. 다시 탠트옮기고 난리부르스입니다. 2부에 계속.......
sammyyana..
4
22
만개레시피로 서가앤쿡 스타일로 저녁해먹기^^간단한 레시피였는데^^대신 후라이팬은4번사용 마늘후레이크하기 계란후라이 스파게티 목살굽고소스에졸이기~~~그래도 맛은 엄지척이었어요 좀더이쁜 그릇에 담을껄~~~
남수연공주맘
0
9
지난주말에 편백나무가 울창한 숲속을 걸어 봤어요~ 향도 좋았고~ 푸른 숲이 주는 산소도 마음껏 저장하고 왔네요!! ㅎㅎ
라임 앤 해피트리
4
14
찐빵!! 우리가 아는 단팥의 단맛으로~♡ 간만에 하나만 먹었습니다~^^
라임 앤 해피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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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 막내가~~~ "김치부침개 만들어서 먹어요~" "그래 얼렁자~~~" 해서 만든! 점심으로 너한장 나한장 먹었어요ㅋㅋ 계란.표고버섯가루.새우가루.참치액젓넣고 반죽했고요^^ 두찌간식으로 두장 딱부치니 끝~~~ 시원하게 아아한잔 하고 앉았어용♡ 오늘 여긴 저녁부터 비오려나봐요~~ 선선하네여~ 맛점하시구요 즐하보내세영*^^*
❤포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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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사이드로 야채 세가지를 만들었어요.. 몇달전에 사논 닌자 푸디로요.. 이것은 오븐처럼 사용도 되고, 압력솥으로도 되고 에어프라이도 되요.. 매일 한 두가지를 시험삼아 쓰는중이예요.. 어제는 비트를 소금, 후추, 마늘 레몬쥬스, 올리브오일로 버무려서 3 분만 압력으로 쪄서 5 분을 굽고요.. 전 이렇게 구운 비트가 젤 맛나드라구요.. 살라드에 올려 먹어도 굿이구요.. 스냅피 콩은 2 분만 찌고, 오크라는 3 분만 쪄서 초고추장에 찍어먹었어요..달콤하고 아삭하니 맛있어요.. 시간도 많이 절약되고 간단해서 좋네요 ~~ 찌는 날씨에 션하고 맛나게들 드셔요..
해뜨는R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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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가득밥상 (비오는날☔)부추전 색도 이쁘고 더 맛있게 하는 방법 아세요? 점심은 뭘 먹나??? 옴마 비오네... 안녕하세요.시니마리아예요. 매일 밥상 차리는건 차리는데 사실 식단이 참... 혼자 있을땐 오이지나 김치에 계란 후라이 하나만 있어도 잘 먹었는데.아이들과 있으니 자꾸 뭔가 해 주고 싶은 마음에 식단이 고민이 되는건 사실이예요. 한참 고민하고 있는데 비가 내리기 시작. 텃밭엔 부추가 다 떨어지고 마트마다 물어 보았지만 그 흔한 부추가 세 곳 다 없더라구요. 지인에게 여쭤 보았더니 조금 있으니 가져가라며 물물교환 붉은 고추 드리고 조금 가져왔어요. 기름 냄새 폴폴~부추전이 너무 먹고 싶어서겠지요? 양이 너무 적은 관계로 일부 갈고 저만의 비법으로 더 맛있게..^^ ✔#부추전 황금레시피 준비하세요. 부추 한줌 반(✏한줌은 먹기 좋게 썰어주고 반줌은 깻잎소량과 보리새우약간 넣고 갈아 주었어요.) 당근채썰기.붉은고추하나반.깻잎쫑쫑8장 계란.팽이버섯.일반고추.부침.튀김가루.냉면육수.양파 부추가 적어도 너무 적죠? 뭐 한끼 식사로 간단히 먹을만큼은 된다 싶었는데 푸짐히 넣어야 색도 이쁠텐데 이 정도 갖곤 어림 반푼어치도 없네요.그래서 부추 반줌과 깻잎을 냉면육수와 보리새우 넣고 갈아 주었어요. 반죽물은 이걸로 쓰고 부침가루와 튀김가루를 넣어 너무 되지 않게 반죽한뒤 부추 양파.고추 넣고 반죽하고 팽이버섯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넣었어요.전에 전을 할때 팽이버섯을 넣어 주니 아이들도 잘 먹고 식감도 더 살려 주더라구요. 색이 참 이쁘게 나왔네요. ✏물 대신 냉면 육수를 사용하면 소금을 넣지 않아도 되고 맛이 더 업그레이드 되서 야채전이나 부추전을 할때는 쓰는데요...냉면육수를 만들어 먹는 저에게 이웃분이 이사 간다며 6개정도 주었는데 이렇게 사용하거나 샤부샤주 빠르게 할때 좀 믹스하기도 해요. 이젠 마지막 육수를 소진했으니 냉동실이 조금 비워 졌겠지요?^^ 깻잎.부추 당근.청.홍고추 채썰어 반죽 한뒤 노릇노릇 얇게 부쳐 줘야 부추향 제대로 느낄수 있고 겉은 바싹...안은 부들..재료는 아삭하겠지요?? 4구팬에 하니 모양도 잡히고 아이들이 먹기 좋은 크기로 나왔어요. 방학이라고 어제 늦게 자더니 오전 11시에 그것도 제가 깨워 일어난 아이들... 🐕밥주기 마당치우기의.계획은 늘 제가 하고 있는 상황. 미안해 하는 아이들이 아침을 먹고는 독서를 열심히 하다가 비 오는 소리에 밖에 있는 반려견들 방수막을 치고 물그릇들을 옮겨놓는 일을 도맡아 해요. 비오는 날이라 그런가 4구팬에서 노릇하게 익은 푸른 부추전 냄새에 못 참겠던 전 한입 베어 물었다지요.너무 맛있어~ 아이들도 손을 닦고 냄새에 이끌려 주방에 서서 하나씩..결국 4구팬을 몇번씩 돌려야 했던 부추전. 환절기 특히 봄에 필수 먹어줘야 하는 부추향이 비오는 오늘 더욱 매력적입니다. 간간 입속에서 톡톡 튀는 팽이버섯에 더 반한 아이들... 적당히.칼칼해 느끼하지 않고 씹는.식감이 각기 다 다르지만 입속에서 터지는 순간 맛과 향의 조화가 잘 어우러져 뭐 하나 튀는게 없는 건강식... 건강식이 이렇게 맛있으면 곤란한데 말이죠.^^ 아~막걸리 생각나게 하네요 이제 한국도 전국적으로 장마전선으로 전국에 비가 온다지요?? 비 오는 날 가족들과 함께 기름 냄새 좀 풍겨 가며 좀 색다르고 맛있는 야채 가득 부추전 드셔 보세요. 이상 시니마리아의 비오는 날 더 맛있는 부추향 가득 주방이야기였습니다. #부추전 #색다른 #황금레시피 #시판냉면육수 #보리새우 #부추갈기 #깻잎 #팽이버섯 #맛있는레시피 #멕시코주방이야기 #아이들식탁 #색다른방법 #색과맛최고 #맛나게먹기 #비오는날
시니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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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꼬맹이와 반찬하는 재미로 시간보내고있어요^^ 가지쪄서 식힌후에 찢으라고하니ㅎㅎ 잘찢드라구영~ 자기가 좋아하는 반찬이라 더열심히 찢고 먹고좋드라구여ㅋㅋ 감자샐러드 남은걸로 오늘 마지막으로 싸먹고~ 두찌가 집에오는길에 제가좋아한다고 커피사와서 먹고 빨래다널구 자려고하니ㅡㅡ 배고프다고 하는 막내.. 우유와 빵주고나니~ 지금이시간;; 다들 줌시고 계시겠죠?^^ 저는 낮에먹던 옛날과자먹고 인터넷좀뒤져보게요ㅋㅋ 으~~ 드뎌~~~나만의 시간ㅋㅋ 좋은밤되세요♡
❤포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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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오늘도 어찌나더운지 너므더버더버랏😫😲😵~~~ 그와중에열씨미돌아다녀다쬬😂 역사속으로😄!!!~늦은점심 최악이요윽😠아까워서 먹엇네요 저녁은 마약포차 떡순튀 요로콤먹엇네요😊~
안산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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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은 빈혈,면역력,간에 좋다는 레드비트 즙내서 원샷 했어요. 즙포장된거 사먹음 편할텐데 믿지못해 일을... 엄마가 전복내장을 다 버렸어요... 더러운건줄알고. 빵 터졌읍니다
오드리될뻔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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