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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베가 큰놈이랑.낚시를갓다가 꽃게한마리를 잡아왓서요 작은놈은 그놈이랑 오늘도 대화를 해요 된장넣어서 끓여줄려고 하는데 그놈을 놔주지를 않네요 뺏어서 펄펄끓는 된장국에 풍덩햇서요 10분은 울었나봐요 😥😥 딸이쉬는날이라서 화려한 외출을햇서요 발관리도 좀받고 월남국수집가서 팟타이로 점심먹고 배가부른데 랑이 스시를먹으러가자네요 아~~배부른디 !!몇개먹고 식식대면서 컴백홈햇네요 다이어트는 물건너갔서요 나이먹으니까 이제 살도 안빠지네요
우드파크
3
12
오늘도 하루종일 음식 만들었습니다😅 신랑은 늦게 들어오고, 아이들은 계속 먹어요😆 도쿠시마 라멘, 마늘, 양파, 호박, 베이컨 넣고 볶다 스파게티 넣어서 매직솔트로~^^ 제가 좋아하는 태국요리, 아이들은 참치켄에 마요네즈 넣고 김위에 밥올려, 참치마요 올리고 오이 넣어서 먹고^^ 이제 의자에 앉았어요😅 와인한잔 하고 있는데 샤워하고 싶다고 난리요🤣 아침에 일어나서 샤워, 자기전에 샤워~^^ 샐러리맨도 아니고🤣🤣😅 모두들 즐거운 시간 되시길요🤗
Miyabi Ja..
3
14
김치볶음밥,바지락(조개탕),잡채밥 (남에밥)이네요😊😋 ~얼음동동 아메리카노 커피 더우니깐 시원한것만찾게되네요 머리띠선물받아네요😘😉고마버♡♡~
안산댁♡
4
11
사랑가득밥상 (셀프요리)건강한 마끼 셀프로 두가지 소스로 맛도 업시켜요 파프리카 두개 사들고... 샌드위치를 만들려고 사 온 파프리카.. 근데 오늘은 신랑이 약속이 있다며 밖에서 식사한다는 말에 아이들과 먹을만한 건강한 식단을 생각하다가 파프리카가 생각나서 마끼를 하기로 한 시니마리아. 아직 이렇게 야채만 돌돌 말아 먹는게.익숙하지 않은 막내를 위해 립 아이 사 놓고 밑간 해 둔 고기를 해동시켜 구워 함께 먹을수 있게 해 주었어요. ✔마끼야채준비하기: 아보카도.단무지.적양파.파프리카(색색대로) 오이.대게.깻잎.실란트로 김은 4등분하여 잘라두고 고기는 길쭉길쭉 야채와 같은 크기로 썰어 주어요. 마끼용밥 준비하기 식초 설탕 소금 3:2:1배합초 만들어 고슬고슬 밥 한김 날리고 그 위에 뿌려 주걱 날을 세워 밥알이 부서지지 않게 믹스해주기 소스: 1.다시마우린 물과 쯔유 2:1넣고 그 소스안에 날치알 가득 넣어 주세요. 2.과일간장 약간.참기름.명란과 땡초1/3을 잘게 다져넣기 ✏연겨자나 와사비 선택 다만 썰었을 뿐인데 눈으로 먼저 반하게 되는 맛 마끼 날치알도 맛있지만 개인적으로 명란이 들어간 소스를 사랑하는 제가 만든 소스가 더 좋은거 같아요. 야채의 풍미가 깔끔하게 퍼지면서 신선함과 달달함이 퍼지는데 먹으면서도 내내 행복한 식단. 작은 아이는 결국 파프리카를 제외한 마끼용밥과 고기 적양파 깻잎 단무지와 아보카토만 넣고 명란소스 넣고 맛있게 먹고 큰 아이는 이제 컸다고 이 야채 가득한 마끼가 맛있다며 소스도 번갈아 가며 먹어요. 이런 신선하고.건강한 음식을 먹는데.데낄라 한잔 빠질수 없지요. 밥을 넣지 않고 본 재료만 가득 넣어.칼칼 소스 더한 뒤 위에 실란트로 살살 뿌려 준비해 두고 데낄라 한잔~ 입 안에서 나는 행복하다란 외침이 절로 나와요. 한국에서 무화과를 못 먹어보았는데 블로그에 올라온 무화과를 보니 여기서 본듯한 과일.여기선 Higos이고스 여기저기 많이 팔던 이고스가 몇날며칠 찾아 다녀도 안 보이더니 두 남자1.2호가 심부름 가던 오늘 남자2호가 보고 한바퀴 다시 돌아 사오셨~ 달기가 하늘을 찌르는듯 두개만 먹어도 포만감이..ㅎ 그런데 다 먹었습니다...너무 익어 오늘 안 먹음 버릴거 같아 두고두고 3일동안 먹을양을 오늘 모두 먹~ 남으면 샌드위치 싸려고 했는데 남은게 없이 건강하게 먹고 후식까지 올 클리어~ 요즘 시니마리아 과식을 매끼마다 하는거 같아요.ㅎ 근데 행복하다~ 이상 신선함이.팡팡 터지는 시니마리아의 주방이야기였어요. #야채가득 #셀프 #마끼 #신선한#두가지소스#다이어트음식#강추
시니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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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아침 일찍부터 시동생한테서 전화가~~~~~. 저번에 아점식사로 숟가락 놓고왔더만 밥먹으러사자고 했었던일이있었거든요^^ 왜에? 다섯시까지 녹두빈대떡먹게 오래. 왠 뜬금없는 녹두 빈대떡? 그래서 아침은 아주간단하게 당근쥬스하고 샐러리하고 요거트로 편하게 끝냈습니다. 지인한테서 전화가~~~ 언니 밥사주게 만날래요? 부산 아지매입니다 사투리가 정겨운 두살어리지만 걍 친구처럼만나는^^그래요. 여섯시반까지 거기로 오세요. 시동생집엘 좀 일찍 갔어요. 저 돼지 안먹는다고 제껀 따로반죽해놓았더라구요. 반죽이 질어서 녹두 더갈고 밀가루 좀 넣어서 반죽을하다보니 양이 많아진 무늬만 녹두빈대떡입니다 완전 해물이 많은~~~~. 들기름에 전을 부치네요 ㅠㅠ울 동서. 포도씨오일있어? 해서 제가 전 다 부쳐주고 성의가 너무 이뻐서 저녁약속있는데도 작은거 한장 먹고 왔어요. 형수님 차가지고 가면 내가 형 데려다 주께 하네요 울시동생 저 차 따로 가지고 왔어요. 친구한명 언니한명 저 셋이서 갈비먹었어요. 맛있게 올만에~~~~~~~^^. 디저트는 옆에옆에있는 커피샵에서 커피빙수로 마무리하고 집으로 오니 열시반. 얼라 울신랑이 아직도 안 왔네요. 한참있으니 동서가 나주라고 빈대떡하고 깻잎을 보내왔네요. 예전엔 울집깻잎 따서 줬었는데... 지금은 거꾸로네요. 감사하게 맛있게 먹을게 동서 고마워. 더운날씨네요 한밤에도 ㅠㅠ
sammyyana..
6
26
제 스토리만 올리고 인사 못드려 죄송 해요🙇🏻♂️ 오늘은 도서관 가서 아이들 책 고르고 읽어주고 7권 빌려서 왔더니, 사택 부인들이 불러서 맛있는 요리 먹고 얘기 하고, 지금은 마음이 통하는 사람들이라서 편하지만 , 예전에는 유치원 엄마들끼리 억지로 어울려야 해서 불편해서 안갔습니다☺️ 전 싫은사람 별로고, 남이 행복하면 욕하는 사람들 싫어요~ 자신이 행복하지 않아서, 행복한 부부 보면 욕하고 그런 사람들 상대하고 싶지 않네요😜 저도 힘든일 겼고 이제 행복하게 생활 하는데~~^^ 신랑 일이 늦어진다고 연락와서 아이들 책 읽어주고 재우려구요☺️ 흰살 생선 요리 만들었어요😁
Miyabi Ja..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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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속 비밀)겉만 보면 이쁘고 건강하다고 믿는??? 안을 들여다 보면서 아이 입으로 넣어 주시나요??? 요즘 건강 생각해 많이들 드시죠? 체리에 속 확인하셨나요? 씨가 클수록 안쪽을 보시면 이런 기생충이 있으니 확인 하세요. 늘 확인하시고 드세요. 동영상이 안 올라가 이렇게 올리지만...ㅠㅠ 직접 보면 더 섬득
시니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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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오랜만에 브로콜리 치킨과 매콤한 해물짬뽕
Seung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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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다녀온 월욜 아침입니다. 이쁘신 언냐가 주신 오이무침과 호박뽁음에 샐러리무침만 더해서 먹었어요. 강황가루넣고 감자에그샐라드 만들고요. 아들아 요거 어때? 계란 노른자들어가서 이쁘네요. 함 먹어볼래? 먹어보드만 카레냄새나요 하네요. 참 잘 찾아 네네요. 저녁에 울신랑 저녁약속있다 나가네요. 난 뭐 먹을까하다가 리버님의 강황넣고부침개 한장 부쳐서 먹을라고 하는데.... 두 젓가락 먹었을까요? ㅠㅠ 울신랑 술마셨다고 픽업요청에 아들데리고 나갑니다. 나가 봤더니.... 세사람중 젤 많이 드신분부터 저하고 울아들하고 그분집에 모셔다 드리고..... 그중 한분은 와이프가 모셔가고 저는 울신랑 모시고 왔네요. 아 배고프네요. ㅠㅠ 산에 다녀온밤에 도라지하고 빨간꽃이요. 몽우리만 졌었는데.... 오늘 활짝요 너무 이뿌죠. 하루밤새에요
sammyyana..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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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가득밥상 (덕분에만찬)삼식이 남편덕에 먹은 소바와 유부초밥[쯔유만들기&유부초밥 배합초] 진정 삼식이가 되겠단 말이야??? 안녕하세요.시니마리아예요. 아이들과 매일 먹는 음식과 가족 모두 먹을수 있는 음식을 하다보면 좀 지칠때가 있어요. 특히 오늘같이 더운날.. 근데 자영업을 시작한 신랑 회사가 가까우니 가끔 갑자기 와서 밥을 먹고 간다는... 매번 먹을양만큼만 밥을 때마다 하는 저에겐 대략 난감할때가 있답니다.딱 아이들 둘이 먹을양의 밥만 해서 유부초밥과 주먹밥(작은 아이는 유부를 안 좋아해요)하고 있는데 톡으로 요런메세지를..ㅎㅎㅎㅎ 미팅이 시작되고 30분정도 걸린다고 해 얼른 모밀을 해 주려고 쯔유를 만들고 있는데 아이들도 조금씩 먹겠다고 하더라구요...옴마 3인분 분량의 모밀과 2인분의 유부초밥과 1인의 주먹밥을 했어요. ✔유부초밥 만들기 쌀은 깨끗이 씻은 후 물에 담가 30분간 불려 체에 밭쳐 물기를 뺀 뒤 냄비에 불린 쌀, 다시마, 청주를 넣고 밥을 해요(청주를 넣어주면 밥알이 윤기와 탄력이 생겨 보기에도 좋고 맛도 좋아요) 한김 날린 밥에 배합초(식초2 설탕1 소금반티) 조금씩 부어 주걱으로 가르듯 믹스해 주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야채를 잘게 썰어 색색의 깨도 넣어준뒤 시판용유부 안에 담아 주어요. ✔냉모밀국수 늘 쯔유를 만들어 놓는데요. 오늘은 만들어 둔 것을 이용해 하기 쉽고 빠르게 완성되었어요.미리 만들어 두면 냉모밀이나 소바 그리고 스키야키 만들어 찍어 먹는데 아주 요긴하게 쓰인다지요. ✔그래도 쯔유 만드는 법 알려 드릴께요. ✏제일 먼저 대파흰대와 양파를 직화로 구워 두어요ㅡ (쯔유 만들때 함께 넣으면 깊은맛이 나요) 재료: 구운 대파 양파.멸치팩.진간장이나 일본간장2.5컵 맛술2컵 물3.5컵.설탕2컵 가츠부오시 가츠부오시만 빼고 모든 재료 끓이다가 불을 끄고 채망에 가츠부오시를 넣어 우려주었어요. 부재료: 무를 갈아주세요.고추냉이도 준비해 주세요. 김을 구워 잘라 주세요. 후다닥 만들어 두고아이들이 배고프다는 말에 언제 오냐고 물으니 간단하게 먹고 회사 들어가는 중이라는 몹쓸 말을 그제서야 하는 겁니다.이런.~~ 소바 양이 너무 많은거 같아 좀 덜어 비빔모밀도 준비했건만... 너무 많이 했나부다..몹쓸놈의 큰 손~ 그런데 왠걸요... 비빔메밀은 식탁에 올리자마자 탈탈 털리고 가득 담은 두판의 모밀 중 한판은 제가 다 먹고 쯔유 국물까지 쭉 먹었어요. 또 하판은 아이 둘이 먹고 큰 아이와 전 유부초밥까지 먹었지요. 그렇게 먹고 국수가 목까지 차서.움직이지 못하겠다며 앉아 쉬다가 화장실 다녀오더니 💁♂️엄마 모밀은 정말 소화 잘 되는 음식 같아. 화장실 다녀오니 쑥 꺼지네..😆 이러십니다. 아빠 있었으면 모자를 뻔 했던 식사 시간... 아빠 덕에 더 맛있게 먹었던 이 더운 날 딱 맞는 식단으로 먹은 시니마리의 주방이야기 였습니다. 🍝신랑은 늦은 퇴근 후에 집에와서 소바와 김치전으로 식사했어요.그대 수고했어요. #메밀소바 #여름음식 #국수 #소화최고 #쯔유만들기 #유부초밥 #메밀비빔국수 #과식 #부담없는음식 #오늘은뭐먹지 #시원한맛 #무를갈아주세요
시니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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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채 볶음 햇감자가 나와서 당근 양파를 넣고 볶았습니다
Anna의밥상
1
8
먹고파던 바지락(조개)😚😃 추억에밥상에닷😋♡살도많고 국물이쥑이네요😍 딱!~쐬주안주데😉☺히힛~맛나게묵어네욤😍😍~~~~
안산댁♡
2
8
일 끝나고, 직원들하고.... 쌀국수! 맥주한잔 복고풍 찻집에서 오늘 하루의 시름을 씻는중 입니다~^^😊😊😊
라임 앤 해피트리
1
5
나리타는 매일 비오고, 추워요~ 사택 부인들께 도쿠시마 라멘 돌리고, 음식 만들어서 같이 먹고 신랑 퇴근 해서 장보고 와서 음식 만들고😅 너무 피곤 하네요^^ 지금은 신랑과 와인 한잔 하고 있습니다😁 습기가 많아서 빨래는 마르지도 않고, 코인랜드 가려구요☺️ 친구님들 즐거운 시간 되시길요😉
Miyabi Ja..
1
2
❣점심메뉴!😊 멸치 잔치국수요~😄 매주 화요일날!! 만 해요~❣
라임 앤 해피트리
2
5
오늘은 병어조림. 남도는 지금 한짝(보통 20~40마리)사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1년을 먹거든요. 살이 통통한 병어를 감자ㆍ고구마줄기와 함께 졸여내면 밥한그릇 뚝딱 할 정도로 맛있어요.~~ 간이 쏙 배어들어간 감자와 고구마줄기는 왜 이렇게 맛있는지 ... 여름에 더 맛있게 먹는 병어조림은 더운 여름에 즐기는 소나기같은 소확행이 분명해요. 올여름에는 부드럽고 담백한 병어를 한껏 즐기시길~~ from 가루씨 https://youtu.be/zCOkeN2GVCQ
가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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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엘 다녀 왔네요. 일기예보엔 10프로 비온다하더만요...... 날이 좋았다 흐렸다 비왔다 개었다 난리 부르스입니다. 일년만에 가는 곳이에요 여름이면 찾아가는 물있는 곳이요. 토욜에 비가 엄청 오더만 산에도 왔나봐요. 물이 흙탕물이네요 ㅠㅠ. 깨끗해서 송사리도 오고 풀밭있는곳에 가서 놀기도 했던 곳인데.... 맛있게 점심을먹고 본격적으로 물놀이여. 불어난 물로 다들 들어가길 꺼리네요. 울신랑 혼자 신났습니다 타잔 놀이도 하고요^^ . 전 물속에서 왔다리 갔다리만 했어요 물이 불고 휩쓸려 내려가는곳이라 무셔서..... 하는찰나에 로프타고 도전 했는데... 나올수가 없다고 살려줘하네요 울신랑. 나도 물이 무서운데 과괌히 들어갔네요. 제가 찍은 사진만 있었는데... 아는분이 많이 찍어서 제게 보내주셔서 그 사진도 올려요^^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비오는 산행이었습니다.
sammyyana..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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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국수 준비완료! 옥수수도 맛있게 잘쪄젔네요~!!
라임 앤 해피트리
1
9
짜장,제육,탕슉+볶밥반반세트😉오널은 일찍아점이네욤😊~~~
안산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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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입니다. 생선은 단골메뉴네요. 고구마줄거리볶고 감자볶아 먹네요. 어제저녁은 엄미집 옆에서 두루치기로 한끼 때웠답니다. 날씨가 우중충..ㅠ
오드리될뻔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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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니 자루하나가? 옥수수~ 쪄야죠??!! 날씨도 후덥지근~ㅎㅎ
라임 앤 해피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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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가득밥상 (특급칭찬)생선 안 먹는 세 남자 모두 클리어 한 칼칼하고 깔끔한 대구 매운탕 정말 없는게 없는 멕시코.싱싱하고 살 오른 대구와 백만송이 장미..아뉘 백만송이버섯 안녕하세요.시니마리아예요. 싱싱한 대구 선예약 받는다고 해서 손빠르게 톡으로 선주문 한 시니마리아. 찜을 해도 탕을 해도 맛있어 시킨것도 있지만 생선 꼼질꼼질 먹는 신랑 탕은 또 좋아하지요. 투덜투덜 생선탕에 버섯을 넣음 저걸 어찌 먹냐고 했던 신랑 4인분 되는 양을 혼자 3인분 먹고 아이들과 제가 나머지 클리어 한 대구매운탕. ✔대구매운탕 · 주재료 : 대구 1.5마리.미더덕.조개(모시나 바지락) 오징어약간.생명란2.지리 두툼나박무8조각. 콩나물 2줌(100g) 백만송이버섯 · 부재료 양파반개,홍고추 2개(10g), 대파두줌, 마늘(다진 마늘) (10g), 고춧가루 3T, 고추장1t, 간장(재래간장) 2.5T(15ml), 소금(소금 약간), 참치액젓1T.생강가루약간 쑥갓과 미나리 있음 최고이겠지만 없는 관계로 그냥 끓였어요.대가리도 넣어 주셨지만 생선탕을 이제 막 먹기 시작한 아이들을 위해 초반에 무와 함께 끓이다가 조리할때 빼 주었어요 대구와 지리를 잘 씻어야 겠지요. 사이사이 핏물을.제거해 주시고 씻은 후 소금으로 밑간해 체에 받쳐 놓아요. 다싯물이 다 되면 분량의 양념장을 풀어 대구와 지리 조개 넣고 보글보글~ 신랑 좋아하는 지리도 듬뿍 넣고 명란도 남아있는 두조각 반 모두 넣어주었어요. 야채가 좀 아쉬운면이.있다지요 쑥갓과 미나리 들어가면 세상 제가 사랑하는 재료인데 마트에도 없고 섭섭하지만 오늘 마트에 들어온 행사상품 중 백만송이버섯으로 그 섭섭함을 대신하려고 해요. 콩나물 대파 홍고추 백만송이버섯 👨이 버섯 여기에 넣으려고????비리잖아 👧먹어보시게 더 넣어달라고나 하지마..나머지 하나는 내가 혼자 먹을꺼야 끓이고 있던 탕을 보니 대구와 함께 잘 익은 투명한 무가 동동 떠 있어요. 거기에 수북히 콩나물 올리니 더 올리라며 신랑이 한줌 더 추가하고 칼칼하고 개운한 맛을 자랑하는 홍고추 두개 넣어주고 대파 큼직한 어슷썰기로 뿌려준뒤 백만송이 한켠에.잘 올려주니 예술입니다. 물에 잠긴 꽃바구니같아요. 끓고 있는 냄비를 보며 너무 이쁘다며 감탄하고 있는데 신랑이 어제 손님과 대구 매운탕을 먹었는데 (Mexico Queretaro Juriquilla에 사는 분들 거의 생물 대구 온다고 해서 식당이든 가정이든 주문 폭주해 다들 대구음식냄새가 진동하였음) 본인이 먹어보고 식당 대구탕과 집 대구탕의 비교를 해 주시겠답니다. 이런 근사한 대구 매운탕에 다른 반찬이 뭐 필요있겠어요. 놓아 두어도 사실 먹지도 않을게 뻔한데 김치 하나에 다시마간장 위 와사비나 겨자만 올려주면 되지요.^^ 찌개 하나 올려 두고 밥 한공기를 떡 하니 내 주었는데 밥을 반이나 남겼어요.뭐지??? 👨대구탕 너무 맛있어서 그거 먹느라 많이 먹지 못했어.텁텁하지 않고 칼칼한데 마지막에 오는 개운함때문에....너무 좋았고 햐 버섯 대박이던데?? 4인분량으로 끓였는데 3인분에 콩나물 지리 버섯 대구4토막.명란모조리 다 드시고 대구3토막과 조개만 둥둥 떠 있는 전골냄비~ 좀 늦게 교회에서 돌아온 아이들과 먹으려고 콩나물과 버섯 약간 더 추가해 두부 좀 넣고 끓여 셋이서 모두 클리어. 대구살이 워낫 실해서 살만 발라 국물에 밥 말아 먹는 아이들 보니 또 흐믓~ 고기 좋아하는 신랑이 고기 없이 맛있게 생선요리 먹으니 기분도 좋지만 뜨끈한 대구탕때문에 콜레스테롤이 샤르륵 녹아 내리는듯한 기분까지 들더이다.ㅎㅎㅎㅎ 요즘 한국 비 자주 오지요??? 가족들과 함께 먹을 대구매운탕 끓여 보세요. 비 오는날에는 요런 칼칼 매운탕 먹으며 수제비 턱턱 뜯어 먹는 맛이 일품이랍니다. 이상 시니마리아의 보글보글 칼칼한 주방이야기 였습니다. #대구매운탕 #싱싱한대구 #백만송이버섯 #육수 #대구매운탕황금레시피 #칼칼하고 #깔끔한매운탕 #소스 #특급칭찬 #국물요리 #비오는날 #먹거리 #오늘은뭐먹지 #우리집식탁 #엄마손맛 #아내요리
시니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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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아침에 일찍 일어나 ( 왕피곤) — —; 학교운전 연수 하는곳으로 고딩 일학년 마친 딸냄 데려다주고 아침은 국민커피집 던킨 에서 베이글 하고 딸기바나나갈은 션한 스무디 로 해결 합니다 오늘은 오후 출근하는날
Seungyeon..
3
5
♡서울시에서 진행하는 2019년 신시장 육성사업회의참가 ♡지역발전을 위해서 무언가 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고마운일인지~~~~ 내 고향 보령시장은 아니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재래시장발전을 돕고싶다 내가 맡은 지역은 서대문구 홍은동에 있는 포방터시장이지만 최선을 다해서 재래시장을 발전시켜보고싶다 #재래시장 #재래시상의발전 #지역발전을위한협업 #포방터시장 #박상혜교수
얌얌공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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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 났더니 신랑 일가고 없어요~😭 아침이 아니라 12시에 일어 났습니다🤣 너무 피곤 했습니다☺️ 2박3일 옷을 빨래하고 바쁜시간 보냈어요😅 나리타는 너무 추워요😆 새벽에 일다녀온 신랑 오후에 들어와서 제 화장품 사고 장보고 돌아와서 버섯위에 갈릿 스파이스 뿌리고 모차렐라 치즈 그릴로 구웠습니다. 신랑과아이들이 무척 좋아 하네요~^^ 중화요리 음식 만들어서 다들 맛있게 먹었습니다😁 내일도 신랑은 새벽에 일가요^^ 도시락도 싸고 양복, 넥타이 , 와이셔츠,구두는 번쩍번쩍 하게 ~^^ 준비 완성요👍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과마감요😉 손수건이 오래 되어서 버리고 새로 사왔습니다😆 멋진사람과 같이 하는 생활 너무 즐겁습니다😍
Miyabi Ja..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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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가 한번씩 심심해하니 외할아버지가 어야~~~가자고해서 바람도 쐬주고 점심도 갈비쏜다고ㅋㅋ나갔드랬죵~ 한바퀴돌고나니 갑자기 검은구름이 훅!! 우오~~~~ 비가!!!!! 진짜 엄청 오는거에여ㅜㅜ 천둥도 치고해서 근처 돈까스우동집 들어가서 점심먹고.. 비가 더 마니오고 천둥치니 막내가 귀막고 무섭다고 조용히 울어서.. 할아버지가 안절부절했답니다.. 두시간동안;;; 그러다 집에올때쯤ㅋ 또다시 비와서 기분에 갈비는 물건너갔고^^ 솔직히 찝찝해서 먹을기분도 아녔고용~~ 집에서 제육볶음에 양배추쌈해서 동생까지 와서 빨리 저녁해서 먹고 이제 다치우고 앉았어요ㅜㅜ 휴우~~어제에 이어ㅋㅋ 오늘도 역시 진이 빠지는하루였네여ㅋㅋ 아진짜...편히 딱 이틀만쉬고싶은^^
❤포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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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는 저녁시간! 비가 오면 생각나는 전! 호박,부추넣고, 노란색 강황가루까지.... 야채전이 확!! 사네요~^^
라임 앤 해피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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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무쟈 덥네요 ^^( 여름이라 당근 덥지 ㅎ) 무지 시원한 아이스커필 달고 삽니다 여름 방학이라 라이드 픽업이 끊임 없네요 ( 일터 데려다 주고 학교 일찍 써머스쿨 운전 연수 데려다주고 데려오고 짬짬히 나가 도로 주행 개인 연수 시키고 하~~~풀타임 직장 맘은 버거워요 __ __”( 뭐든 쉬운건 없나봐요!)
Seung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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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카톡으로 뭐하노 라고하길래 나 그냥있지 라고 했더니 좀있다 너네집 들릴께 라고 하더라구요ㅎㅎ 그래서 우리집?이라고하니까 텃밭에서 타온 야채좀 준다고 온다고 하더라구요ㅎㅎ 그래서 제가 오키오키 하고 청소기돌리고 기다렸죠 친구가 거의다왔다 라고했는데 아빠차타고 간다 라고해서 제가 입구까지 갔네요ㅎㅎ 친구부모님께 인사드리고 친구가주는 야채들 건네받았는데 엄청 많더라구요ㅎㅎ 그래서 엄마랑 나눠먹는다고 했어요ㅎㅎ 친구가 정성들여가꾼 야채라 더 맛있을거 같네요ㅎㅎ 농약도 안친건지 조그마한 달팽이도 있었어요ㅎㅎ 건강해질거 같아요ㅎㅎ
꼬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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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쿠시마에서 나리타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오래간만의 친구와 만나서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돈은 1엔도 못쓰게 해서 너무 미안함과고마운 마음이요~^^ 도쿠시마 라멘도먹고 만두, 볶음밥도 먹었는데 사진은 못찍었어요😅 돈은 친구가 다 냈습니다~ 저희가 짐이 많다며 도쿠시마 야채는 우편으로 보내 준다고 하네요😁 도쿠시마 공항 계단, 아와 오도리, 하얀 가지, 사택에 계신 부인들께 드릴 라멘 사왔습니다😆
Miyabi 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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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저녁은 사진엔 안보이지만 고추장감자조림해서 같이먹었어요^^ 내심 가족들은 치킨을먹고싶어했지만ㅋ 야채칸에 가지와 베란다에 감자가 저를 부르더라구요~ 참ㅋㅋ 암튼 다들 배는고프니 먹긴했지만ㅋㅋ 밤에 야식좀해줘야겠죠?ㅡ.,ㅡ 주말저녁 잘보내고 계신가영~~~~♡
❤포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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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서라면 🍜😍😉♡~역쒸밤에봐야👍👋입이쩍👄~~~
안산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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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데도 오전부터 넘바빴어여~~ 두찌교회다녀와서 오전운동보내고 우리들도 교회다녀와서 다같이 당면떡볶이먹고~ 좀쉬나했는데 ㅡㅡ 감자쪄달래서 애들이 좋아하는 치즈두장 올려주고♡ 고춧잎데쳐서 얼려놓은거 꺼내 볶으고 배달시킨거 정리하고 파다듬어서 썰어놓으니 휴~~~~~우ㅋ 저녁^^ 이제부터 다시 저녁해야죵~~~ 다들 즐주보내세여~~~~
❤포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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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덕산기계곡 숲속 책방에서~천연오디쥬스, 산딸기 쥬스!! 그 옆에는 도깨비소도 있어요 이그!! 무셔라😨😱 밤에 도깨비가 나온데나, 뭐라나ㅠ😰
라임 앤 해피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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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에는 부산 영도 해녀촌으로 뜸금없이 어쩌다 갔네요. 바닷바람에 몸을 맡기며 해물들 먹고. 돌멍게는 소주잔으로 변신요. 백종원이 왔다갔다해서 따라서 성게알 올려 김밥도 먹었네요. 해물 6만원.김밥1만원 기타등등... 지갑좀 털었어요.ㅋㅋ
오드리될뻔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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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가 정선사시는분, (모르는분) 배려로, 집에 평상을 내주셔서, 점심먹고 휴식!!
라임 앤 해피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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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시댁에갓다가,방금전에집에왓어요. 점심은..랑은 낙지짬뽕 저랑.동생은.돌문어짬뽕 새로생긴곳이라는데.처음갓는데.넘맛있어요. 랑은.면다먹고밥까지 울천은이는짜장면 먹엇는데. 사진은못찍엇어요 ㅋ
천은지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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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밤에 치킨, 핏자 먹구 남아서 이밤에 또먹었어요 😌 그리고 오늘 저녁으로 먹은 김치찌게, 꽃계란말이, 하트스팸 입니다.. 여보가 천상여자네~ 라며 머리를 쓰다듬어줬어요.. 기분이좋았어요 ㅋㅋㅋㅋㅋ 배불러서 소화시키고 자야하는데 벌써 12:30지나구요 😭
쨈토리키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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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동생이하는 족발집. 너무 부드러워요. 막국수,열무국수는 서비스요~~~^^ 맛점 하러갑니당. 여러분들도요♡♡♡
오드리될뻔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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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약속있는 신랑이 나가서 먹고 온다기에.... 햄버거나사먹을까하고 집을 나섰는데 왼쪽으로가는 차선이 두개 직진차선이 두개 전 그중 직진 맨 오른쪽 차선으로 가고 있었는데 갑자기왼쪽 차선에 가던차가 제앞으로 들어오려고 하다가 급 브래이크에 타이어 타는냄새에 화들짝 놀랐어요. 조금만 늦었으면 큰사고가 날뻔했었네요. 놀란가슴 쓸어내리면서 학교앞신호등에 카메라붙여놨단 소식을 되새기며 브래이크밟고 살살 가는데....경찰이 레이저건을 쏘고 있네요. 아 오늘 일진이 별로네요. 햄버거고 뭐고 집으로 왔어요. 비리비리 부추하고 파하고따다가 호박 양파 깻잎넣고 고추네개썰어넣고 부쳤어요. 밀가루양을 최대한 줄였는데... 뒤집는데 부서졌어요 ㅠㅠ. 나머지한장은 밀가루쪼매더넣어서 성공이요. 만래하다가 태워먹었어요 그럴땐 뒤집어서 맛있어보이죠^^ 한장 먹긴 좀 작고 두장먹긴 너무 많고 ㅋㅋ 결국 반은 못먹고 남겼어요. 배고파서 부침개로 해결했는데..비가 오네요 다먹고나니깐. 베란다보이게 문도활짝열어놓고 빗소리 들었네요. 비에맞은 화초들이 방긋하네요. 저번에 두개 사온거 새끼쳐서 나눠놨눈데... 또 새끼가 나오네요. 흐미 이쁜것........ 울신랑 돌아와선 낮잠주무시고 오후늦게 라면하나끓여서 셋이 나눠 먹었네요. 버섯 양파 파넣고 했더니 양이 많아요. 저녁먹고 태레비보다보니 졸리네요. 낼 산에 가는 날이라 일찍잘까하고 침대로 쏙. 눈은 말똥말똥 잠이 달아났어요. 그래도 자야겠죠 너무 이른가여?
sammyy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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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가는버스안에서~^^~^^ 날씨는 맑고, 달리는 기차도 보이고..
라임 앤 해피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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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휴계소 잠시 쉬고, 정선 덕산기계곡으로....go go😊😂
라임 앤 해피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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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느라 사진을 많이 못찍었어요😅
Miyabi 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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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샤워하고 나와서 냉장실 열고 아사히 맥주 마시며 밖을 봤더니 친구 남편이 바베큐 준비~^^ 아침부터 저녁까지 바베큐, 클럽 음악 틀어놓고 살사 춤추고 놀았습니다🍷💃 도쿠시마에 놀러오면 친구가 돈을 못쓰게 해요~ 항상 맛있는 쌀 ,야채도 보내 줍니다😁 너무 고맙고 감사한 친구요😘 오늘은 15시30분 비행기 타고 도쿄 하네다 공항으로 가서 전철타고 나리타 공항으로~^^ 사택에 사시는 아키코상이 차로 저희 배웅 오신다고 합니다☺️ 주위에 좋은사람들이 많이 계셔서 감사하는 맘으로 살고 있습니다✨✨✨ 도쿠시마 라멘이 유명해서 사택에 사시는 부인들께 선물 사서 갈려구요~^^ 항공사 사택이라 다들 어디에 뭐가 맛있는줄 아세요😆 항상 고맙고 감사한분들에게 작은 선물🤗 행복한 하루 되시길요😉
Miyabi 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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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메뉴는 링귀니 파스타 삶아서 참치랑 소세지, 마늘, 올리브유 넣고 볶은 파스타에 파메산 치즈 이빠이^^ 아주 맛있었어요. 저는 간 소고기나 해물 혹은 베이컨이랑만 해먹었는데 소세지 랑 캔 참치로도 아주 맛있더라구요^^
쏘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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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나와서 간장이 없네요... ㅠㅠ 한국 요리를 해먹고 싶은데 고추장밖에 없어요.... ㅠㅠㅠㅠ 뭐 해먹어야 할까요... ㅠㅠㅠㅠ
미니밍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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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쥬스~~~~~요^^ 누룽지 굽고 만래 마실중입니다. 올만에 서연맘도 오고 넘 좋아요 헤헤. 운동간 신랑 어르신하고 식사하고 온다네요. 단호박 에어에 굽다가 씨를 몇개 심었어요. 혹시나했더만 캠핑다녀오는 사이에 쏘옥 나오네요. 심을곳이 마땅하지 않은데... 괜히 일벌린거 같아요 ㅠㅠ. 케롤라이나고추가 두개 다 떨어지고 잎이 무럭무럭 자라네요 해뜨는 리버님 도움 받아서 짤랐어요. 잘 자라라~~~~ 빨갛게 익은거 하나만 맛보는게 소원입니다요. 초가 다 끝난거 같네요 헉 곰이네요 뭐눈엔 뭐만 보인다더니만...........^^ 그나 저나 전 뭘 먹을까여?
sammyy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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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시간에 애들 몰래먹는 신랑이 끓인 라면♡ 아무것도 넣지않고 꼬들한면 좋아해서 맞춤 라면 끓여줬는데~ 나 한젓가락먹을때 신랑은 크게 한젓가락씩ㅡㅡㅋ 같이 면요리먹으면 왠g~~~ 억울하다능~~~ㅋ 다들 줌시나요^^ 꿀잠줌세여~~~♡
❤포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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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가득밥상 (중식)이연복쉐프의 쫄깃식감에 아이들입맛 잡은 꿔바로우 많은 비도 아닌데 비만 내리면 기름냄새가 그리운 우리 아이들 안녕하세요.시니마리아예요. 아이들이 방학이다 보니 정말 제가 쉐프가 된 느낌입니다. 아이들이 맛있는 녀석들을 보며 자춘걸과 난자완스가 먹고 싶다고 했는데 말이죠. 속에 들어가는 재료를 또 사다가 하기엔 지금 우리집 냉장고 사정이 좋지 않다고 달래가며 정한 꿔바로우지만 아이들도 엄지척 들게 만든 요리라지요 ✏탕수육과 꿔바로우는 돼지고기를 튀겼다는 점과 소스를 뿌려 먹는 다는 점에서 보면 두 음식이 거의 같지만,꿔바로우와 탕수육은 맛에서 확연한 차이를 느낄 수 있지요? 탕수육이 바삭한 식감이라면, 꿔바로우는 쫄깃한 식감으로 아이나 어르신들 그리고 쫄깃식감을 좋아하는 고기 마니아들 찾는 요리. 꿔바로우는 전분가루와 찹쌀가루를 넣어 만들기 때문이예요.탕수육은 길쭉한 모양이라면, 꿔바로우는 넓적한 사각형의 모양이 한입에 넣어 충분한 맛을 느낄수 있는거 같아요. 꿔바로우를 만들 때는 꿔바로우 반죽이 너무 질기거나, 꿔바로우 소스가 묽어지지 않도록 자주 농도를 확인해야 하는점만 유의하면 얼마든지 집에서 해 먹을수 있는 요리이기도 해요. ✔꿔바로우 만드는 법 돼지고기 안심이나 등심을 준비한 후 고기망치를 이용해 넓게 펴 주는데 육질을 연하게 하기 위하여 꿔바로우 고기를 두드려주는것리 과정이라지요. 생강술 후추와 소금으로 꿔바로우의 밑간을 해 두구요. ✏옥수수 전분과 고구마 전분 찹쌀가루 섞은 후, 동일한 비율의 물을 넣어 믹스해요. 전분물에 고기를 넣어 튀김옷을 입힌 다음, 달군 후라이팬에 꿔바로우를 튀기고 기름 위에 탕수육이 떠오르면 꿔바로우가 완성되요. (탕수육보다 기름을 덜 사용되서 좋은거 같아요) 꿔바로우 소스는 식초(레몬) 1/3컵 설탕 3~4스푼, 진간장 2스푼, 간생강 조금을 섞어 만들어 주는데요. 일주일 내내.우리집의.국이되고 찌개가 되며 반찬의.재료로 힘써 준 남아 있는 짜투리 야채들 모두 넣었어요. 꼭 아끼면.시들어 버리거나 잊고 안써서 버리는 경우가 있어 야채가 들어가는 곳에 늘 소멸시켜 맛있는 음식으로 다시 재탄생... 파프리카.호박 당근.적양파.샐러리약간 탕수육을 할때 두반 튀기면 더 아삭하고 맛이 좋잖아요. 색감도 이쁘고 해서 두번 튀겼는데 겉은 바싹하지만 입에 넣어 씹으면 쫄깃거리며 육즙 빵빵 터져 나오는 꿔바로우...^^ 소스도 식초 대신 레몬 하나를.꾹 짜서 옿었더니 향긋하니 너무 맛있네요. 비록 아이가 원하는걸 해 주진 못했지만 월욜에 고치는대로 너희들이 원하는 난자완스와 자춘걸 해 주는거로... 사실 저도 자춘걸 엄청 좋아해요 우리나라에서 먹어 본 적은 없지만 중국 현지에 있을때 엄청 맛있게 먹은 음식이고 들어간 재료들이 참 만족스러웠던 음식이었네요. 고급진 곳과 길표 자춘걸을.현지에서 먹었는데 둘 다 정말 맛있게 먹고 하나 더 시켜 안에 내용물을 보고 사진 찍어 가며 연구했던 음식이었어요.. 😆꼭 요리연구가처럼 말이죠.🤣😂 아이들덕에 삼시세끼를 저까지 잘 챙겨 먹는거 같아요. 비록 내 몸을 움직여 만들어야 나오는 음식이긴 하지만 아이들과 있으니 즐겁게 포동포동 살이 오르는듯... 이상 시니마리아의 달달한 멕시코 주방이야기였어요. #이연복쉐프 #꿔바로우 #쫄깃식감 #사각형의고기 #육질연해 #고기요리 #중식 #탕수육과의차이점 #애정음식 #아이들식탁
시니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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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이라고 전 엇그제 갈비탕 했네요~ 만레는 저한테 친정같은 곳이죠~ 오늘은 많이 우울한 날이네요😭 위로 받고 싶어서 한컷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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