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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제가 사는 지역에는 이렇게 하늘이 화창했답니다 ^^ 저는 학생인지라 내일 개학이네요 ㅠㅠㅠ
중딩셰프kitch..
1
4
울지은이.오늘드디어.돌잔치햇는데,ㅜㅜ 울고불고.족두리도.다벗구.하. . 사진한번찍기너무.힘들엇어요,😭간신히.건진사진은.너무맘에안드네요,웃고잇는.모습찍구싶엇는데 헝헝
천은지은맘
3
4
불금의 저녁으로 베이백 갈비를 닌자 푸디에 구어 바베큐 소스 발라서 한번 더굽고 아스파라거스는 양념 살짝 해서 치즈넣고 퍼슈도에 돌돌말아서 푸디에 구었어요.. 크랩 살러드도 만들어서 한접시 차려줫어요.. 넘 후덥지근하고 땀이 뻘뻘나서 그릴에 구울라고 했는데 닌자 푸디를 유용하게 쓰고 있어요.. 설겆이도 간단하고 좋아요 이웃님들 불금, 불토를 션하게 보내나요? 맛있게 드셔요
해뜨는River
2
12
컨디션 조절이 잘 안되서ㅎ ( 요 몇일 넘 늦게 자서 긍가)?오후엔 커피 마시지말아야 하는데 잘 알면서도 잘 안 되요 ㅎ 전복죽과 맛집 고로케 ( 입 에서 살살 녹는맛) 으로 점심 겸 저녁 이요 이따 새벽엔 12:30 아들냄 콜로라도 덴버 일주일 하이킹 여행 같다 와서 데리러 가야 하니 pick up O hare airport 오늘도 일찍 자긴 글럿네요 택시 부르면 되는데 에미를 부르네요 ㅎ
Seungyeon..
3
30
근처에 남친 친구가 오픈한 레스토랑에 또 다녀왔어요. 오믈렛에 포함된 해시브라운 감자크기가 인상적이고 고소했어요. 칠면조 가슴살 또띠아 랩도 굿굿^^ 수프는 매일매일 달라지지만 가장 인기있는 브로콜리 크림 수프였어요. 집에와선 또 두부넣은 삼겹살 김치찌개 ㅎㅎㅎ 음식도 맛있지만 좋은 이웃과 좋은 우정을 갖는게 참 소중해요^^
쏘메이
1
4
주말 저녁에 집 근처 고깃집에서 가족과 삼겹살 파뤼~ 소주가 빠질 순 읍죠❤️
어술친
1
0
두산이최고죠~ 오재원
나만의목소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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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잠깐 나왔다가 요즘 핫하다는 흑당버블티 마셔봤어요ㅎㅎ 정말 맛있네요ㅎㅎ 다음엔 신랑이랑 먹는걸루요ㅎㅎ
꼬맹이
4
9
손자가테어 났습니다
Anna의밥상
4
14
미식축구 오픈경기에 다녀왔습니다
Anna의밥상
3
4
사랑가득밥상 (뻔한음식특별하게)야채수와 콩물선식 들어간 카레라이스와 토핑 올려 주면 아이들에게도 인기만점 안녕하세요.시니마리아예요. 시니마리아집는 흰쌀밥을 나가야 먹을수 있는 특별식이 된지 오래입니다.아이들이 태어나기 전부터 병마다 •흙미와현미맵쌀(삶아 독소빼고 살짝 익힌 팥) •율무와차조 찹쌀현미 맵쌀(불린병아리콩) •통보리와맵쌀 흙미 귀리(익힌약콩) •현미 맵쌀 깐녹두.일반조 거기에 강황맛에 빠진 전 가끔 강황을 밥하기 전 풀어 넣어 강황밥을 먹곤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한식집에 가면 메인요리나 반찬은 잘 안 먹는 아이들이 흰밥을 먹어 보고는 밥만 폭풍흡입하는 모습에 그나마 가던 한식당도 요즘 안간지 일년은 된거 같아요. 어쩔..... 매번 카레도 다르게..시금치 갈아 넣은 물로 만든 카레 쌀뜬물과 생크림이 들어간 카레 우유가 들어간 카레 등으로 다 다른 맛을 내 주었는데 오늘은 좀 더 다르게 해 보았어요. ✔구수한매운카레 좀 맑게 한 콩물에 검은콩과 검은깨 볶아 갈아 제가 직접 만든 선식을 믹스해 준비했어요. (✏건강에 좋아 세남자 먹길 바랬지만 남자1호만 드시니 먹게 하리란 마음에..) 소고기안심.감자.양파.호박.당근.고구마 약간의다진마늘 (큼직한 재료도 좋지만 아이들은 역시 잘게 해줘야 걸러내는게 덜하고 야채를 다 먹는거 같아요) 토핑: 남은대하6마리튀김 하나남은 고구마튀김 선택 선택: 일반물 야채수(샐러리.표고버섯.무청.우엉.당근.샐러리) 밥은 카레를 했으니 쌀도 노랗게 흙미 현미 맵쌀을 선택해 팥은 빼고 강황풀어 했어요. 고구마 편으로 썰어 전분 빼 주고 대하는 내장만 제거해 통으로 튀겨야 이쁜데 이쁜게 대수는 아니니 머리와 꼬리만 두고 껍질은 깠어요.소스에 범벅된걸 까줘야 하는 그 일도 온전히 제가 해야 하니 멋뜨러진 토핑은 포기 그냥 먹기 좋게...ㅋ 세상이 좋아져 쵸콜렛 모양의 고형카레부터 이젠 다른 그릇에 카레가루를 개지 않아도 잘 녹는 입자로 만들어 졌다지만 일본상품은 전혀 구입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나라 카레로만 하기로... 위에 말한 것처럼 맑은콩물에 검은콩 검은깨 갈아 만든 선식과 카레를 잘 개어 두어요. (마지막에 맑은콩물과 선식 믹스한게 더 들어가니 따로 더 준비했어요 2/3컵) (아직도 이 버릇은 계속되고 있지만 어딘가 뭉쳐져 있는 카레가 없어 앞으로도 쭉 이렇게 할 꺼예요) 고기와 야채를 볶고 전 ✏야채수 얼려 보관 하는게 있어 야채수로 했어요. 보글보글 ~ 잘잘하게 썰어 넣은 야채이니 금방 익어요.익는동안 튀김도 만들어 두었고 설겆이도 다 끝냈어요. 참 야무진 손빠름이지요? 죄송함돠~ ㅌ ㅕ~~~~~ 밥도 씩씩거리며 잘 되었네요. 이제 풀어 놓은 카레물을 넣고 약불에서 뜸을 들여주고 잘 뜸들인 카레가 뻑뻑해 보이나 여기에 콩물선식이 들어가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업 시켜 줄꺼예요. 밥도 고슬고슬 다 되고 카레 냄새에 고소한 냄새가 더해지니 아이들 식욕 자극하나봐요. 신김치보단 겉절이가 여기에 딱이라는 남자2호 그래도 신김치가 딱이라며 우기는 남자3호 슥슥 비벼 물 많은 열무 물김치가 최고지 유일여인 결국 김치 세 가지로 반찬 세가지를 만들고 한그릇 밥으로 각자 자리로... 일인트레이로 각다 원하는 김치와 밥위에 카레로 트레이 세개가 완성되어 플래이팅 된 뒤 기도 후 먹기 시작...배가 좀 많이 고팠던 맘에 담은 그릇에 카레가 너무 많았던 걸 깨달은 제가 남기라는 말에 👦나 배 안 부른데? 하고는 남자2.3호 그걸 다 먹습니다. 잘 먹으니 좋다. 업무상 외식을 해야만 하는 아빠에게 전화가 오면 함께 하지 못한 저녁상에 대해 조잘조잘 얘기하는 남자2.3호..그걸 듣고 나면 남자1호는 부럽다며 한소리 하십니다. 👨나 없을때만 맛있는거 먹어? 그냥 하는 말이겠지만...이 음식은 16년 살림하는 동안 작은 양이 안되서 꼭 두세끼는 또 다시 먹어야 하는 음식이니 걱정 말라 말하니 세남자 엄청 빵 터지십니다. 낼 삼시세끼 중 한끼는 더 먹어야 하지만 맛있어 더 먹을수 있다는 남자들 말에 힘 빡 들어간 뇨인.. 이상 시니마리아의 평범하지만 특별함 더한 주방이야기였습니다. #일반식 #강황 #특별한카레라이스 #건강식 #야채수 #콩물 #선식 #칼칼하고 #고소한 #부드러운카레 #이용하면 #건강해지는음식 #오늘은이거먹어 #멕시코주방이야기
시니마리아
1
5
정말 정말 오랫만이예요. 그 동안 무럭무럭 자라는 아들 키우느라 정신이 없었어요. 먹고 치우고 좀 놀아주면 또 먹을 시간 ㅋㅋㅋ. 그래도 오랫만에 신랑이랑 야간 데이트도 한번 했네요. 서울댁이 곧 하와이로 이사를 갑니다. 다음 주에는 ‘서울댁in하와이’로 인사 드릴듯해요. 애도 있고 노견도 있어서 비행기 탈 걱정이 한가득지만... 잘 되겠죠 ㅋ
서울댁in메릴랜드
2
20
꿀맛😆👍~~~길어도너므 길다요😅😂션한 물과 음료수는필수인듯요😊😉 종류별로 레몬에이드,파인애플,아메 리카노 냥이🐈자세가😁😄올만에보눈 납량특집M 날도더운데 시원하네요^^~~~
안산댁♡
1
4
해질녘 우도😁
동지나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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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사랑가득밥상 (씨푸드)쭈꾸미 탱글탱글 화끈함도 솰아있네 여름엔 극단적식단이 땡긴다.. 아주 시원하거나 아주 화끈하거나. 입맛 없어 안 먹는건 있을수 없는... 안녕하세요.시니마리아예요. 더운날 잦은 비때문에 창까지 닫아야 하니 에어컨만 돌리니 밖은 더욱 더 그 에어컨 열기에 후끈후끈... 다행히 제가 사는 멕시코는 에어컨 작동되는 곳은 별로 없어요.아마도 더위는 같으나 실내에만 들어가도 시원한 구조로 형성되어 있고 습하지 않아 그런거 같아요. 오늘은 신랑이 며칠전부터 먹고 싶다던 쭈꾸미를 들고 왔네요. 화끈하지만 어우러지는 콩나물과 마지막 소스에 소면까지 넣어 슥슥 비벼 호로록~ ✔쭈꾸미볶음과 소면 쭈꾸미2팩(20마리)대파.당근.양파.홍청고추. 다진마늘 생강가루 생강술 양념장: 고추장.고춧가루3T:2T 간장2T 생강즙1T(생강가루대처)생강술.매실청 올리고당 마지막 불끄고 참기름조금 깨소금 눈과 내장을 제거한 쭈꾸미는 밀가루를 넣고 바득바득 씻어 휑궈 물기제거 해 주세요. ✏쭈꾸미는 끓는물에 5~10초 데쳐 내야 비린맛과 조리한 후에 물기가 없어요. 눈같이.보이지만 눈을 빼 낸 후에 구멍이 생겨 그리 보이네요..옴마야.. 잘 데쳐진 쭈꾸미는 얼음물에 담궈 탱글거리는 식감을 더 살려 후에 물기를 빼 주었어요. 한번 데친 쭈꾸미를 보면 꽃이 생각나는 비쥬얼이예요. 위에 설명처럼 양념장을 미리 만들어 숙성 되도록 1시간 전에 만들어 두었어요. 날가루 냄새도 안나고 맛이 제대로 들어 야채와 쭈꾸미에 잘 베면 소스까지는 버릴께 없는 음식이랍니다. 소스가 숙성돠는 동안 강황밥을 해요. 씻어 놓은 쌀에 강황가루1t를 넣고 밥을 하면 더 찰지고 맛도 좋아 요즘은 강황밥만 해서 먹는것 같아요. 야채도 썰어 준비하는데요. 대파는 어슷 썰어 파기름 낼때 쓰는 용도와 마지막 깨소금과 함께 뿌려 줄 쫑쫑 썰어 놓고 양파 굵직하게 채썰고 당근도 그 크기에 맞게 적당히 나박썰기 해 놓아요. 홍청고추는 매콤맛을 더해 주기도 하지만 눈으로 보는 색의 조화가 큼직하게 썰어줘야 더욱 보기도 좋은거 같아요. 콩나물은 다싯물은 항상 끓이고 있어서 다싯물에 살짝 된장 풀어 약간의 간을 넣어줄 요량으로 여기에 데쳐 냈답니다. 팬에 살짝 기름을 두르고 파와 다진마늘을 넣고 향을 내 준뒤에.다른 야채도 볶아 주어요. 물론 쌘 불에서 후다닥 볶아 주어야 야채 숨이 너무 죽지 않고 아삭한 맛을 즐길수 있어요. 이제 다 됐지요??? 이 야채에 만들어진 소스를 2/3넣고 볶아주다가 쭈꾸미를 함께 넣어 빠르게 볶고 마지막에 남은 소스도 넣어 휘리릭... 불을 꺼 두고 미리 올려둔 물이 끓기 시작하면 소면을 넣어 익혀 주어요. 요즘 오뚜기에서 나온 쌀국수에 꽂혀 자주 국수를 먹는거 같아요.밀가루 소면보다 식감이 좋고 면이 쫄깃거려 추천하네요. 찬물에 탱글탱글 다시 한번 씻어주고 물기 빼면 끝이라지요? 이제 불꺼진 쭈꾸미에 참기름약간과통깨 넣고 잘 버무려 주고 쫑쫑 썬 파를 탈탈 뿌려 소면과 곁들여 내가면 완벽 술안주..어쩌나~ 이쁘게 동글동글 말았더니 남자1호 오셔서 요래 말씀 하세요. 👨두 번 일하지 말고 그냥 소면 많이 담아.. 거기에 소바국물 좀 남았으면 그것도 내 줄수 있어 반은 비비고 입가심으로 저 국수 소바에 담궈 션하게 먹게.. 몸은 외소한데 집에만 들어오면 머슴밥에 야무지게 잘 먹는 남자1호 우리 아이들은 아직 쭈꾸미 맛을 잘 알지 못해 이건 신랑과 저만 먹었어요. 마침 인스턴트 강력 원하는 남자2.3호 요청으로 오랫만에 짜*게티 4개 끓여 고춧가루 약간 추가하고 오이 올려 비벼 주니 밥까지 비벼 드시네요. 남자1.2.3호가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우리집 금방망이 홀로서기 엄마! 원하는 음식 말하면 뚝딱뚝딱 나오니 금방망이 라구요. 말을 들어보니 정말 방망이가 된 기분이😁 이상 시니마리아의 다이어트 없는 술 부르는 음식가득 주방이야기였습니다. #쭈꾸미볶음 #손질법 #냄새없이 #양념장 #소면까지 #쌀국수 #아이들은 #인스턴트 #가끔은 #용서하세요 #오늘은이거먹어 #우리집밥상
시니마리아
1
6
오랜만에 다시찾은 큰딸집. 포시즌호텔 런치뷔페서 랍스터 원없이먹고 달달디저트로 마무리~스무디 건배도하고 간만에 줄거운데이트했어요 ㅎㅎㅎ역시 딸하고 노는게 젤로 잼나네요 .
가~하임맘
2
10
먹고 먹고 또먹고😆😊~~~~
안산댁♡
0
3
오늘은 기분 좋은날 이라 쬐금 바쁘기도 하고 ㅎ제가 일터에서 쏩니다 카페인 이 필요한 날 ㅎ
Seungyeon..
2
5
#대한민국만세 이미 큰 아이들 스케쥴 때문에 매년 이렇게 할 시간이 주워지는 건 아니지만 어릴땐 매년 했었던 태극기를 그렸는데 잊고 있다가 늘 한글 공부를 한국뉴스로 읽어 내려 가던 아이가 질문을 한다. 👦엄마 태극기 까만건 무슨 의미야? 태극기 찢어지거나 더러운거 걸면 안되네... 👧그건 어느나라나 마찬가지야.꼭 써야 하는 날 게양해야 하는 날을 위해 빨아서 잘 다려 팩에 넣어 잘 보관하고 개양해야 할때 구김 없이 펴서 걸어야해.우리나라 얼굴이나 마찬가지니까. 건( 하늘,봄 :강건 )곤( 물,겨울: 함몰 )감( 땅,여름:유순 )리( 불,가을:화려 ) 흰색은 밝음과 순수 그리고 우리나라 전통적인평화의 민족성을 나타내고 원형의 음(파랑) 양(빨강)음양의 상호작용에 의해서 대자연의 진리를 형상화 한것이야. 예전 조상들(옛날 먼 할아버지 할머니때부터)사용하던 태극문양을 기본으로 한민족(우리나라 민족을 뜻해)의 힘을 불어 넣어 우주와 더불어 끝없는 창조와 번영 순수를 뜻하지.. 말 나온김에 태극기 그려봐 동생이랑..오늘 우리나라 광복절 (일본으로부터 완전체로 주권을 찾은날) 이야.. 👦주권이 뭐야? 👧내 나라를 온전히 내 나라로 찾고 대한민국 시민으로 마음놓고 살수 있게 된 날.. 이날 모든 대한민국 국민이 거리로 나와서 눈물 흘리며 울면서 태극기 휘날렸어... 👦아~단어 다 하고 그려볼께. 국기 게양하는 날: •3.1절 : 독립선언 발표 •6.6현충일 (조기게양)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이들의 충성을 기념👉조금 내려 달아야 해 •7.17(제헌절): 대한민국 헌법 제정 공포 •8.15(광복절):일본으로부터 광복 된 기념대한민국 수립축하 •10.1(국군의날):우리나라 지키는 국군의 사기를 높이기 위한 날 10.3(개천절): 최초의 국가인 고조선 건국 기념 오랫만에 참 잘한 일이라 작은 선물 준비했어요.간식타임..과자를 한동안 안 먹어서 더 맛있나봐요...ㅎㅎㅎ ✔다음에 한국 나가면 새로운 태극기 좀 사 들고 와야 겠어요.태극기 15년이 되니 아무리 잘 빨아도 누렇게 바래요.
시니마리아
3
1
사랑가득밥상 (내사랑쑥갓)아빠도 피할수 없는 맛에 빠진 먹을수 없는 샤브샤브 한국에서 출장온 사람들과 식사 자리하고 온다는 아빠때문에 이걸 오늘 안 먹을수 없다. 안녕하세요.시니마리아예요. 쑥갓이 오랫만에 들어왔다는 말에 세수만 대강 하고 후다닥..2단이면 꽤 많은 양을 사가는 저에게 뭘 해 드시길래 이리 많이 사가냐는 질문에 샤브샤브 한번 해 먹는데 쑥갓 한단 다 먹는다 했더니 놀라시는...ㅎㅎㅎ 샤브샤브 고기는 두팩(350g×2)정말 많은 양이지만 지금부터 쓰는 레시피 속의 야채와 고기 모두 리얼 클리어.대단하다~ 아빠가 없가고 해서 이 싱싱한 야채를 내일로 미룰수 없어 오늘 먼저 시식...또 땡기면 낼 먹자며 준비시작 ✔샤브샤브 다시마육수가 깔끔해서 이걸로 선택 거기에 표고와 보리새우 조금 넣어 보글보글 육수 내 놓고 야채 손질 시작했어요. 송이버섯.백만송이.팽이버섯.표고버섯. 청경채9장.쑥갓한단.미나리.단호박.배추속대 브로콜리. 한뭉치.#유채대(신기하지요?여기도 유채꽃 달린 대가 나와 데쳐 초고추장에 먹기엔 그 향이 아까워 여기에 넣어 먹기로 했는데 너무 연하고 맛 좋아요) 옵션: 볶음밥을 해서 드셔도 되고 칼국수나 죽도 괜찮지만 우리는 #소면3인분 분량 ✏ #샤브샤브용소스 소스2가지(고기를 먹을때 어울립니다) 간장소스 가스오브시육수+땅콩간것.깨간것+마요네즈약간+아가베약간+리몬2-3개즙+식초약간......믹스 #겨자소스 연겨자+가스오브시육스+설탕과 꿀+일존식조림간장+리몬 잣가루+깨가루 약간씩 여기 깨가루가 아니 #들깨가루 넣고 땡초 넣음 더 맛나요 막 준비해서 어디서 먹을까 하다가 발코니 그늘 진곳..바람 살랑살랑 너무 좋다며 아이들이 도와줘요.이때, 들어온 아빠.. 👨이 더운날 샤브샤브 먹어?난 먹고 와서 생각없어..그래도 국물 한입 먹어볼까? 이 많은걸 다 먹을수 있어? 이내 맛 보고는 밥 먹고 와서 생각 없다던 남자1호는 포도주 한잔 들고 오더니 다른 한손엔 수저세트와 작은 그릇 하나 합류.못 먹기는요..모두 리필로 더 가져왔어요. 다 먹었는데 국물이 맛있어 내내 떠 먹다가 남자1호가 👨여기엔 소면이 딱인데~ 한마디에 요즘 여기에도 들어오기 시작한 오뚜기 쌀국수(소면용)3인분 살짝 삶아 가져오니 샤브샤브용육수에 퐁당 육수 좀 더 해서 겉절이에 호로록 클리어... 우리가족 모두 좋아하는 메뉴 선택에 식사 하고 온 아빠 과식했다며 앉아 있을수 없는 고통이 밀려 온다네요.ㅋㅋㅋㅋㅋ 어쩔...남은 쑥갓 한단으로 뭘 해 먹을까 지금 생각중이랍니다. 제가 쑥갓을 먹는 모습 보면 우리 세 남자들 놀라기도 하고 말리기도 해요.너무 와구와구 먹어서 그런 모습에 기겁하죠.그러나 한없이 먹어도 이 맛난걸 피할수 없으니 있을때 야무지게 사용해 맛있게 먹어보려구요ㅡ 이상 시니마리아의 과식 부르는 주방이야기였습니다. #다이어트 #샤브샤브 #쑥갓효능 #오늘은뭐먹지 #유채대 #소면3인분 #샤브샤브용소스 #겨자소스 #들깨가루
시니마리아
2
4
시동생네집에 있는데..... 띠리리링요. 언니 뭐해? 잘지냈어? 나지금 밖이야 나중에전화할게 찰칵. 아침에 된장국끓여서 맛있게 먹고 치우고요. “나야 어제전화가 좀 그랬지 뭐해? 나 집에 있어. 그럼 내가 갈께” 나 지금 나갔다가 올께 하며 집을 나섭니다. 동생 아들이 좋아하는 케잌사가지고요^^ “언니 밥먹자. 그래. 그럼” 와~~~~~ 울집반찬 신경좀써야겠어요. 요거보니 급 반성모드네요. 맛있게먹고 커피타임요 케잌에쿠키까정 아이 좋아라~~~. 한국에 엄마가 아프셔서 다녀왔다네요. 오는데 손에 뭘 쥐어주네요 집에와서보니.. 귀한 들깨씨네요. 울집서 키워서 딸땐 귀한걸 몰랐는데.. 지금은 요래 귀한걸받아서 넘 행복하네요. 집에와서 들깨볶고 뽁는김에 참깨 흑깨 다 볶았어요. 울신랑 나없는동안 운동다녀왔나봐요. “하루 종일 뭐가 그리 길어” 헉. 나갈때는 잘 다녀와 해놓고.... 좀늦게 왔다고 뭐라하네요 ㅠㅠ. 확 그냥 막 그냥. 나 안먹는 찌찌살궈서 밥 차려서줬는데도요..... 저녁먹고 치우고 ~~~~ 침대에 와서 만래하는데 밖에 올만에 비가 내리네요 천둥번개 치면서요. 울신랑은 꿈나라로 들어가셨구요. 나도 자야하는데.... 잠도오지않는 비오는 밤입니다.
sammyyana..
5
14
일본 불매 운동에 참여 하기로 하고 일제 팬 안쓰고 모두 모니미로 아마존 공수 해서 쓰기로 결심 요 펜 잘 써지고 추억 돋네요 저는 볼펜이 일할때 중요 하거든요 ( 각종 paper work )!우리 땐 흰색 에 검정 이엇는데
Seungyeon..
7
15
드디어.지은이.돌잔치해염 이번주일요일에.돌잔치하네욧, 요즘 지은이는.걷기바빠요.어찌나 잘걷는지 진짜 시간빨리가는거같아요.ㅜㅜ.벌서.첫돌이라니.😂
천은지은맘
0
15
엄마고기반찬 좀~~~~ 알았다. 반찬 하나 덜렁들고 병원 갑니다. 옥수수 수염차는 난생 첨 끓여보네요. 자몽은 아빠 무릎약이랍니다. 어제 엄마는 또 이불,쿠션 지르고... 엄마닮아 제가 살림욕심이 많나봐요. 여기 아랫지방은 비소식이 있습니다. 남은 여름 잘 지내보자구용.ㅎㅎ
오드리될뻔48♡
4
14
올해들어 젤 더운날입니다 🔥😱😵 바깥에 있는 온도계가 108°... 열지수는 130° 정도... 집안엔 80°...에어컨 세게가 풀가동하지만 찬바람이 나오자마자 어디로 갔는지요.. 오늘은 신랑 일 못가게 했어요.. 하루종일 집콕하다가 뭘 해먹어야겠는데.. 샌드위치로 해결했네요 요며칠은 98°~99° 주말부터 또 100° 이상으로요 가을아~가을아 니 어딨노? 빨리온나 어제 사온 수박인데요 세쌍둥이로 태어나서 세모로 컸네요.. 해지면 짤라보려고 해요.. 더위에 건강들 챙기시고 맛나게 드셔요
해뜨는River
3
24
요즘 제가 누워만 있고 힘들어해서 남친이 간단하게 차려 달라고 했어요. 점심 너무 많이 먹어서 저녁 생각 없다고. 그래서 만든 그릭 샐러드랑 토마토 소고기수프^^ 저거 먹더니 이거 가지곤 안된다고 또 라면에 계란, 치즈 넣어 끓여서 제 눈 휘둥그레짐. 수프랑 샐러드면 충분 하다면서? 그리고 저 먹으라고 만들어준 프렌치토스트. 근데 칼을 또 사왔네요. 칼이 얼마나 많은데 ㅡㅡ 접이식 도마도 사왔는데 저 요리할때 편하라고 사용법도 설명해 주네요. 난 이런거 없이도 내가 알아서 다 다하는데... 왜 사왔냐하면 = 싸게 세일해서... ㅡ.ㅡ 저희 엄마랑 계 묶어야 해요.
쏘메이
0
7
도도한타조 빵터짐요ㅋㅋ~~~너므이뿌거아녀눈😍양 🐑 너무타네요.....😳😮😱너므쓰려욧😅😔 바다굿임돠요 안개가😸 배경보고놀라써요😘😚~~~~
안산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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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안먹겠다는 신랑 수박잘라서 주고 아들하고 나갑니다. 가는길에 20년 살았던 이젠 내것이 아닌곳에 잠깐 들러보기로요 바깥차안에서 한장요 잔디가 엉망이 되었네요. 서류 빠진게 없는데 에미션이 빠졌다네요ㅠㅠtag office에 서요. 가까운곳에서 해결요 다 끝났다 휴우. 다시 마치고 샤핑해서 들어올라는데.... 전화가~~~. 어디야 나 지금 텍 오피스 그럼 동생집으로 올래? 그래. 갔더니 아부지 같으신 형님도 오셔서 드시고 계시더라구요 냉면을. 아침도 못먹어서 배고픈차에 동서가 비빔냉면을 해줘서 맛있게.... “식초 많이 넣었는데 더 넣으시고 싶으시면 넣어드세요. 알았어” 나의 사랑 식초넣어서 비냉이물냉이되는^^ 양이 너무 많아서 남겼네요 미안하게스리~~~~. 유툽으로 파타고니아 보다가 동양화한판하기로요^^ 탁구치러가야한다는 울 시동생말에 다들 잘먹고 잘놀고 각자 집으로요. 저녁은 어떻게할까? 조금만 줘. 건너뛰려 했드만 하루 한끼먹은 울신랑위해 호박 가지 고추장 참기름 그리고 계란만넣고 쉐킷쉐킷요. 전 매운 고추에 조금 울신랑이 다~~먹었어요. 참 많이 먹는다는^^ 테레비보다가 일찍 잠자리에 많이 잤다싶어 눈떠보니 밤 11시 50분 에고 오늘도 잠은 다 잤다 ㅠㅠ
sammyy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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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일해도 땀이 줄줄 더우시죠?
동지나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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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가득밥상 (비오는날엔)부추반 쑥갓 해물반 1.5전?해물쑥갓부추전 쑥갓은 어디 들어가도 맛나 안녕하세요.시니마리아예요. 요즘은 한국이든 여기 멕시코든 비가 내리는 계절... 여름비에는 특히 기름 냄새 뿡뿡 풍겨줘야...^^ 오늘은 해물 듬뿍 넣고 부추와 쑥갓을 넣어 해물쑥갓부추전을 해 주려고 해요. 맛이 어떠냐굽쇼??드셔보세요. 요것만 해 드실껄요? ✔해물쑥갓부추전. 부추한단에 반단은 썰어 주세요. 쑥갓도 썰어 주세요.부추 반단은 갈아주세요. (부추갈때 쑥갓도 두주먹 넣어 함께 갈아주세요) ✏부추는 열에 닿으면 흐물거리지만 쑥갓은 바싹해져서 아이들도 잘 먹어요.어른들은 향이나 씁쓸한 맛때문에 좋아하지만 아이들은 쓴맛때문에 생으론 잘 먹지 않는 쑥갓을 넣었더니 너무 잘 먹어요. 홍.청고추.소금약간.밀가루:튀김가루2:1 이나 부침가루 시판냉면육수.계란1 단맛을 좋아하시면 양파도 채썰어 넣어주세요. 전 해물에서 나오는 달달한 맛이 좋아 넣지 않았어요. 해물선택: 대하.오징어.바지락.홍합살 부추와 쑥갓을 갈때 시판육수를 반컵정도 넣어 함께 갈아주었어요.전에 그렇게 해서 반죽을 했더니 더 맛있더라구요.물은 전혀 먹는거겠지요? 반죽은 너무 질면 안되요.좀 되게 하셔야 하는 이유는 해물이 들어가 물이 나오기 때문이랍니다. 👉✏전은 기름에 부치는 밀가루 음식이기 때문에 위장이 좋지 않은 분들에겐 좋지 않지만 약간의 밀가루만 넣고 부추와 쑥갓을 많이 넣어 드시면 소화에도 좋고 위장장애를 일으키지 않는답니다. ✏쑥갓의효능 불면증.변지.위장질환완화 매운탕.무침 튀김.생채 (전 이 모든 것에 들어가거나 샐러드처럼 먹거나 쌈싸 먹는 쑥갓을 많이 먹어 위는 튼튼한가보네요) 해물도 잔득 야채도 잔득 물 없이 만든 반죽은 아직 기름에 부쳐 지지도 않았는데 향이 너무 좋아요. 바싹함이 빛깔에서도 보이지요? 쑥갓 갈고 썰어 넣었는데도 아쉬워 토핑에 올려 주니 향이 자극해서 주방에 서서 혼자 두장을 츕~ 나만 좋아하는데 아이들이 안 먹으면 어쩌나? 굶겨서 먹게 만들어야 하나 걱정을 했는데 그런 걱정은 넣어둬넣어둬.. 우리아이들 저번 부추전과 많이 다르다며 👦엄마 맛이 달라 더 바싹하고 고소해 뭐 넣었어? 👧쑥갓하고 해물 👦헉 쑥갓...엄마는 쑥갓 너무 좋아해... 아주 얇게 부쳐 주었는데도 들었을때 부서지거나 늘어지지 않아요. 그렇다고 너무 과자같냐고요? 아니요. 안은 촉촉하고 겉은 바싹 내용물에 해물은 쫄깃해 식감 하나하나의 매력이 철철 넘쳐 강추입니다. 해물쑥갓부추전을 준비해 놓고 계란을 넣으려는데 계란이 하나도 없어 사오면서 막걸리 한병 들고 오려 했건만...요즘 비가 자주 내려 그런가요? 여기 막걸리도 동이 나서 없네요. 울 신랑 오면 한잔 따라주려 했건만 힝~ 아이들 입속으로 쏙쏙 들어가는 걸 보니 기분 완전 업 되어 글 쓰는데 두 장 더 부쳐 달라는 말에 어깨춤까지 추게 하네요. 아이들이.안 먹는 야채를 잘 먹게 하는 방법으로 요리하는것도 엄마의 노력과 노하우겠지요? 비오는 오늘 기름 냄새 느끼하지 않게 뭐든 듬뿍 넣어 푸짐하게 먹었어요. 이상 시니마리아의 비오는 날 주방이야기였어요. #해물쑥갓부추전 #쑥갓효능 #부추 #비오는날 #먹는음식 #아이들밥상 #편식을없애는밥상 #맛있게먹는법 #오늘은이거먹지 #위장장애극복 #냠냠
시니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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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왔어욤 평창 ~날씨도굿굿 하늘도😍😆~물도엄청 깨끗하네요😉~
안산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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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고기가 땡긴다는 언니... 맛집찾아 고기먹고 냉면이름이 섞음냉면이래요. 맨날 남의밥 질릴때도 됐지만 어쩔~~~~. 엄마가 송가은 팬이라 어제 cd주문한게 오늘 왔네요. 오래전 이택림의 도전주부가요 열창 나갔던 생각이 문득..ㅋㅋ 갠적으로 이번달 후다닥 지나갔음 하네요.ㅠ
오드리될뻔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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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 예방주사 처방전을 약국에 가져다준게 어언 두달요. 캐빈들어간사이 연락이~~~~~ 맞고왔는데 아파서 비실비실 이틀을 앓고요 바빳어요^^ 캐빈에서 함께 생활했던 분이 텃밭에서 키운걸 이렇게나 많이 주셨네요 금욜에. 토욜엔 모임이 있어서 간 식당에서 말복이라고 삼계탕한그릇 울신랑 전 돌솥비빔밥이요 고기를 빼고 비벼야하는데 안빼고 비볐더만~~~ 고기냄새에 반은 다남기고요ㅠㅠ. 존경하는분 옆지기언니야가 살짝 건네준 아이세도우와 브러시 이분도 캐빈에 함께 가신분입니다. 해드린것도 없는데... 이렇게 챙겨주시네요 감사한마음으로 열심히 살아가야겠습니다요^^ 큰아이가 도넛 두박스 사가지고와서 한참을 이야기하다가 돌아갑니다 자기 집으로~~~ ㅠㅠ. 누가 사오거나해야만 먹는 우리집금지구매품목 올만에 도넛의 행복함을 느껴봅니다 아들아 맛있게 먹을게 ㅋㅋ. 일욜은 산행이 있는데 오후세시에 약속이 있어서 산을 못갔어요. 말복이라고 찌찌살굽고 호박볶으고 가지젓가락으로 찢어서무쳐서 깻잎에싸서 맛있게 복다림을 했어요. 이제 금방 가을이 오겠죠? 여긴 푹푹찌는 날씨가~~~연속입니다. 한주가 훅 지나가네요. 더운날씨에 건강 유의하세요 아프지 마시고요.
sammyy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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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송이버섯,상황버섯,야생삼,산삼,송라,불개미,더덕,장생흑도라지, 파극천,웅담,사향,벌떡초 더 많은 약초는 아래 참조하세요 중국희귀약초 클릭하세요 홈페이지 http://www.dauml.com 클릭하세요
gouwu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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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들 20 세 생일 인데 (말복 )다 컷다고 벌써 가족 과는 잠시 저녁 시간 보내고 서둘러 과친구 들이랑 파티 한다 면서 시내로 간다네요
Seung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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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가득밥상 (삥 뜯기고 기분좋은)제대로 먹는 강황,효능&소불고기 두가지버젼으로 몸보신 제대로 하세요. 초복엔 파닭곰국 얼마전 중복에 개들까지 삼계탕 제대로 먹었는데 벌써 말복이라니....닭만 먹어? 안녕하세요.시니마리아예요.어제는 세 남자들에게 이끌려 나갔다가 돈만 쓰고 온..ㅎㅎㅎ 필요 없는 옷과 향수를 사 주겠다며 주말에 혼자 골프 다녀 온게 미안했던지 안 나가겠다는 절 세 남자가 꼬시더니 결국 제것은 살게 없어 뒤돌아 나오는데 신랑 골프옷 고르더니 어디로 사라지고 없는..결국 나오기 싫었던 제 지갑에서 돈 나오고 신랑이 땡 잡는날.. 게다가 스벅에서 모두 뭘 마시면서 잔돈 없다는 드라마에서나 나올법한 수로 또 다시 잔돈같은 큰 돈쓰게 만드는 기발한 아이디어~ 근데 이상하네~기분은 나쁘지 않은걸 보면.. 저녁까지 먹고 들어가잔 말에 하늘을 가르키며 개들 밥도 줘야 하고 비 쏟아질거 같아서 콩이 들여놔야 한다는 핑계로 모두 집으로 고고!!!! 물론 제 손에도 뭔가 들고 있었는데 큰 도넛6개와 작은도넛 한상장. 작은도넛은 이미 쇼핑몰에서 들고 다니며 아이들과 클리어 하고 새로 나온 호두크림 잔뜩 들어간 도넛 하나를 먹은 상태...어쩔 "도넛은 사람을 기분 좋게 하는 마약성분이 들어간것 같아. 👦진짜? 👧걍 하는 말이지..그러면 저걸 판매하게 두겠니? 👦그냥 그런말 왜해? 아 방학동안 한국어가 좀 늘었다고 어찌나 말꼬리 잡던지...그래도 조으다. 그래도 말복인데 뭐라도 해서 세 남자들 기분좋고 건강에도 좋게 해 줘야 할텐데 하는 마음으로 낮에 음식을 해 두었다는 사실... 아침부터 불고기감 떼어와 국물 불고기를 만들고 미리 만들어 두었던 자작 불고기 조금과 열무 넣고 남은 야채,요즘 엄마콩나물무침은 특별하다며 엄청 먹어주는 두 아들 덕에 슥슥 비벼 한대접 먹었는데 많이 먹은 날은 더 배가 고파오며 배꼽시계는 칼같이 돌아온다는 사실.. 만날 집에만 있던 제가 그깟 조금 돌아 다녔다고 이리 배가 고프나요? 집에 오자미자 누가 시키지 않아도 각자 할 일로 작은 아이는 아이비,큰 아이는 탄이,아빠는 콩이를 부르고 밥주며 데리고 올라가요. 물론 전 주방으로 후다닥.... 우선 먹을 야채를 손질하고 씻어 물기 빼 주고 ✔국물소불고기 소불고기의 육수는 배즙과 다싯물 우려 낸것을 믹스해 양파도 갈아 풍부하게 해서 팽이버섯과 표고버섯 송이버섯을 넣어 더 원하면 당면과 떡사리를 해 주려고 해요. 양념장 불고기감.조선간장:진간장 2:8 다진마늘.생강가루 매실청.올리고당.다진마늘.갱강술.후추탈탈 ✏일반 불고기 양념보다 더 강하게 하셔도 상관없어요. 배와 양파간것과 다싯물 우려낸(다시마.보리새우.양파 안깐것 통으로 이용해서 잡내 확실 감칠맛 훅 올려주기) 미리 재 두었던 고기에는 이미 그 양념 그대로 숙성되어 스며 들어가 향이 엄청나요. 밑반찬 담고 하는동안 강황 넣어 현미흑밥 불려 두었다가 씩씩하게 밥을 해요.^^ 4인기준 쌀 씻은 것에 강황가루 1t만 넣어도 딱이더라구요. 조금 더 넣어도 좋은데 아이들이 특유 향 때문인지 깨작거리는것 같아 1t만... 👍강황은 치매예방이나 항암효과 심장질환과 관절염증억제 다이어트 등..최고 ✏그냥 먹는건 효과 없어요.야채 볶을때 후추 털어 함께 넣어 먹거나 밥 볶거나 저처럼 밥할때 넣어 먹어야 흡수율이 좋구요.강황은 율금이라고 하는데 카레가 아무래도 제일 으뜸이겠지요?^^ 내내 계란찜을 중탕에 폭탄계란찜.야채계란찜만 먹다가 오랫만에 계란8개와 치아씨드 풀어 계란말이도 하고..푸지게 먹어요. 허겁지겁 먹는 세 남자 수발로 주방 왔다갔다 하느라 사리 넣은건 담을수 없었던... 납작당면에 육수 추가해 떡사리까지 먹고 요번 겉절이는 샐러드처럼 강하지 않고 프레쉬 하게 했더니 어른보다 아이들이 밥 고기 겉절이 척척 올려 이제 바닥을 내 보이고 있어요. 집에서만 과식한다며 행복한 비명을 지르는 그대...고기는 매일 안되니 해물요리로 그대가 좋아하는 더 행복한 음식을 해 주겠노라며 내일을 기대하라고 말하는데 밥 먹고 20분도 안되서 스르륵 잠이 든 정도가 아닌 코까지 골고 쓰러진... 일찍 자라는 아이들은 12시까지 박박 소리를 질러야 겨우 눕고 장난치다가 새벽1시가 되서야 잠드네요.어쩔 방학이니 용서할께~ 저도 세 남자 모두 잠들고 콩이 제 옆에서 곤히 잠드사 주방문 닫고 쉬렵니다. 이상 시니마리아 세남자에게 삥뜯기고도 기분좋은 말복음식주방이야기였습니다. #말복 #국물소불고기 #사리추가 #집밥 #강황밥 #율금 #강황제대로알고먹기 #효능 #자작불고기 #비빔밥 #율금밥 #오늘은뭐먹지 #용서되는날
시니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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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 시럽 어떻게 열어요? 그림의 떡이니.....힘으로는 안열리고
급식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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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만들어 먹기로 다짐 후 만든 매운 고추장 제육 이요 둘이 먹다 하나 사라져도 모르는 맛 ㅎ 이요 ㅎ양파가 몸에 좋다 해서 생으로 작게 짤라 쌈이랑 먹으니 아삭 아삭 괸춘 네여 집에서 플랫 브레드 ( flat bread)로 만든 홈 메이드 양파 피자 요 샐러드 대신 레터스 랩 과 먹어요( 양상추 두장 깔고 치즈 양파 아보카도 스프레드 해서 oregano 도 솔솔 뿌려 ) 말아서 한입에 ㅎ co worker 가 휴가 댕겨와서 열쇠 고리 돌렷어요 ( 기념품)!
Seung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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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이상인 분들한테 좋은 영양제는 뭐가 있을까요?ㅠㅠ지난주에 시어머님 생신이셧는데 아무것도 못해드리고 알아보니까 영양제는 센트룸이 많이 나오는데 50대 분들 보니까 비타민 뭐가중요한지 잘모르겠어서 죄송하지만 여쭤봐요..두분다 50대이상 이시구요...과수원하세요..이럴땐 어떤 영양제가 필요할까요?
미니마우스뿜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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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엄마랑 데이뚜했어여 nc백화점가서 옷도사고 신발가게가서 신발도사고 사위사랑은 장모라고.. 신랑옷도 사준 엄마.. 너무 고맙고 미안해서 눈물이 핑 돌았어여ㅠㅠ 신랑이 잔다고 밥 안먹는대서 엄마랑 저랑 둘이서 불고기정식 먹었어여 근데 짜고 싱겁고ㅡㅡ 먹다가 남겼네요ㅠ.... 나오는건 깔끔하게 잘 나왔는데.......ㅠㅜ 엄마껀싱겁고 제껀짜고 이랬어요ㅠㅠ 먹을만했던게 샐러드였어요ㅠㅠ
꼬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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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돌박이짬뽕 야채볶음밥 하늘이이뽀서찍어네요 지나가닷찍어써요너므귀엽닷 강쥐~휴가잘보내고계신가요 ??
안산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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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 낚시중. 우리는 심심따분해서 배달... 배달은 첨이라는 사장님 말씀. 쏴리~~~~^^ 지금 현제 거제 지심도에있습니다. 바닷바람 느낌 아시죠? 시원하면서 찐특찐득..ㅋ 물고기들은 자나봐요.에공~~~
오드리될뻔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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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에서 유명한 카페로~ TERA ROSA!! 대형카페로 줄서서 들어가는곳 점심식사 근처라서~ 한번은 오고 싶었던곳~ㅎ
라임 앤 해피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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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를 나와,점심식사하러~ 태국베트남 음식점 블랙밤부라는곳에 왔습니당~
라임 앤 해피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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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고 달콤한 수박 며칠전에 월마트에서 수박을 2.99달라 여서 2개 사왔는데 달고 맛있어 오늘 갔더니 5.68달라고 올라 애플수박2.68달라 와 수박을 사왔ㅂ니다
Anna의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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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가득밥상 (중식)집에서 춘장 볶아 제대로 간자장&새우볶음밥 만들어 볶짜면.. 안녕하세요.시니마리아예요. 이틀 동안 날이 흐려 그런지 기름기 좔좔 흐르는 중식이 먹고 싶단 아이들. 그나마 맛이 있던 없던 중국집 하나있던 곳도 문을 닫아 이젠 먹고 싶음 기름 냄새 퐁퐁 풍기며 직접 볶고 튀기고 해야 한다는... 그래서 제개로 해 주기로...그것도 냉장고 털어. 춘장도 있지만 볶지 않아 기름 넣어 잘 볶아 식혀 놓고 야채 손질 돌입. ✔간자장만들기 대파쫑쫑.춘장4T.양배추3주먹.대패삼겹살깍뚝썰기1/2컵~1컵 양파한컵반.감자깍뚝한컵.호박깍뚝한컵.생수약간.다진마늘.다진생강약간 ✏제 보기엔 고기나 해물 그리고 양배추가 맛을 좌우. 물론 춘장도 타지 않게 잘 볶아 주어야 겠지만요. 미리 볶아 두어 냉장저장 해서 드시면 되요. 팬에 기름을 살짝 둘러 주세요.이미 춘장에 기름이 있고 들어갈 고기가 삼겹살이기 때문에 기름은 적게 둘렀어요. 기름에 파기름(•이때 마늘과 생강도 넣어 향을 올려 줍니다)을 내서 고기를 넣어 볶아주고 나머지 야채를 딱딱한 순으로 넣어 볶아 주어요. ✏감자는 수분끼 있게 한 후 랩을 감싸 랜지에 약1분30초 내지 2분정도 돌려 볶아주면 더 빨리 익어요. 잘 볶아진 재료에 볶은 춘장을 넣어 센불에서 볶고 거기에 생수를 약간 더 해 뻑뻑함을 살짝 없애주었어요. 위 사진은 생수 넣기 전...우동 자장 생면을 사다가 끓는물에 익혀 주고 집에서 먹으니 겉절이와 단무지 듬뿍~ 아이들은 역시 부드러움을 선호하기에 간자장의 뻑뻑하고 좀 쎈 맛이지만 춘장 기름이 들어가 괜찮은듯 싶지만 물을 약간 부어 주시면 되요. 춘장을 넣자마자 색이 나지 않는다고 춘장을 더 넣으면 짜고 타고 난리랍니다. 센불에서 후리릭 볶다보면 양배추물과 춘장 기름에서 물이 나와 색도 나고 좋아요. 3인기준일때 춘장은 듬뿍 2T면 충분해요. 잘 볶아진 춘장 면에 올려 주면 끝인데 우리 아이들 볶짜면이 먹고 싶다심돠. 그나미 한발 양보해서 탕짜면 먹고 싶단 걸 탕슉 고기는 준비가 안되서 사러 가야 한다 하니 볶음밥으로...ㅎㅎ ✔이연복쉐프볶음밥 재료: 당근 잘게 다지기.파.파기름.계란6개.당근 새우 햄.모든 야채나 햄은 너무 작지 않게 썰어 식감을 더 살려 주고 타지 않게 하는 방법으로 했어요. 공기밥3공기.소금 후추.간장3스푼.참기름 아주 쪼금 이런 엄마 읍다~🤔 볶음밥 완성 뒤에 자장면과 함께 내 주었어요. 반반그릇이 있으면 그렇게 내어 주겠지만 모든게 갖춰져 있지 않으니 이걸로 만족해야겠죠? 그래도 맛은 시켜 먹는것보다 백배 보장~ 작은 아이 자장면이 곱빼기 수준이라 너무 많은거 같아 덜라고 하니 그걸 다 먹네요. 안해줬음 큰 일 날뻔 했어요. 자장면에 볶음밥까지 완벽갖춘 홈 중국식만찬. 그럴싸 하지요?^^ 이제 이사 할 집을 본격적으로 보러 다녀요. 오늘은 4집을 보기로 했는데 여기서 얻어 걸렸음 하는 바램도 있답니다. 너무 크지 않고 아담하고 청소하기 쉽고 동선도 아이들과의 눈높이에.딱 맞고 해도 잘 들어오는 튼실하고 이쁜집 좀 딱 걸렸음 하는 바램.. 욕심인가요? 이상 시니마리아의 비오는 날 제대로 된 중국식 주방이야기였습니다. #간자장 #볶짜면 #홈레시피 #비오는날 #그리운음식 #중국음식 #춘장볶기 #파기름 #새우볶음밥 #고슬고슬 #우리집요리사 #엄마는요리사 #오늘은뭐먹지 #중식
시니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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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저학년 때 부터 요리하고 집안일 다 하던 여중행입니다. 제가 요즘 아침 뱁을 차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아무도 귀찮아서 안다신다고해서 그랴서 그런데 남은 재료도 없고 남는건 라면에 밥, 계란 국수, 김치, 스파게피 면 뿐. 그래서 여쭈어 볼게 있습니다, 아침에 국수를 먹기에는 속이 잘 안받아주나요? 아니면 아침으로 먹기에는 부담스러운 아침상인가요?
집안일의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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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도없고해서 보리밥먹으러고고씽햇네요!!~☺😊😄
안산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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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에 왔어요^^ 꼬기 구어 먹고 있어요!!
라임 앤 해피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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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가기전, 참새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수 없으께요!! 카페가 야외와 실내로 분위기 완전 쩔어요!! 밖은 더워서 잠깐! 잠깐!! 실내로~
라임 앤 해피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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