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1학년때부터 열심히 요리사의 꿈을 키웠지만 초딩 5학년때
인공지능 요리사 나와서 요리사가 인공지능으로 대체된다는 소리를 듣고
매우 슬퍼하며 요리사의 꿈을 접고 새로운 판사의 꿈을 꾸고 있습니다.
중1이라서 아직 많은 선택을 할수있을거 같아 아직 고민은 됩니다.
사실 판사도 사회과목이 좋고 나쁜사람들에게 정당한 벌이 주어지지 않는것을 보고
꿈꾸게 된거거든요. 나는 꼭 저 나쁜사람들에게 정당한 벌을 주어야겠다고 생각하면서요.
두개의 직업을 다 해보면 좋겠지만 거의 불가능하기에 요즘 많이 고민이 됩니다.
조언주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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