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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점 하세요! 오늘의 점심은 동태전!
집밥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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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한숟가락] 요즘 처럼 추운날씨엔 뜨끈하고 얼큰한 마라탕이 생각나요 집에서 만든거라 제가 좋아하는 푸주랑 옥수수면 잔뜩 넣어서 만들었어요 얼큰하니 소주안주로도 좋고 면 많이 넣으면 식사로도 아주 좋답니다 남편이 향신료 냄새를 너무 싫어해서 집에서 요렇게 만들어주면 잘 먹어서 좋아요~ 어떤 음식이든 사랑하는 사람과 따뜻하게 한끼 할 수 있으면 좋은 것 같아요 추운 날씨 땃땃한거 드시고 힘내자구요 파이팅❤
밍꽁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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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 아무것도 안되는데 문제가 뭘까요? 장바구니에 저장도 안되고.... 오전에 문의를 드렸는데 연락도 없고...
사천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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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한숟가락]쌀쌀한 날씨에 생각나는 특별한 추어탕을 소개합니다. 자연산 미꾸라지를 잡아 손수 만들어주신 엄마표 추어탕입니다. 정성이 가득한 이 추어탕 한그릇이면 차가웠던 몸이 따뜻해지고 몸이 건강해지는 느낌이 든답니다.
열려라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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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한 한숟가락] 쌀쌀한 바람 맞고 퇴근한 후에 밥 한 공기와 함께 떠 먹는 따끈한 한 숟가락은 얼큰한 순두부 찌개가 딱이죠~ 바지락 한 줌과 청양고추로 칼칼함을 주고 계란 노른자를 터뜨려 먹는 순두부 찌개야 말로 캬~~소리가 절로 나는 따끈한 국물요리 중 으뜸인거 같아요~
가시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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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 달콤 당근 생채 중앙아시아로 이주한 동포들이 김치대신에 만들어 먹었다고합니다 제나름대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맛이 있어요 YouTobu에동영상 올렸습니다 찾아 보세요
Anna의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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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점심식사 되세용~! ^^
집밥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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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므라이스~오랜만에 들어온거같네요 잘지내시죵??
안산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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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한숟가락]요즘처럼 추운날 결혼전에 친정엄마가 끓여주시던 매콤한 해물탕이 생각납니다.유난히 해물을 좋아하는 제가 해물탕이 먹고 싶다고 하면 귀찮은 내색 없이 시장에 가셔서 이것저것 해물을 사오셔서 매콤하게 끓여주셨답니다. 결혼하고 나니 친정엄마표 음식들이 유난히 그리울때가 많은것 같아요. 지금 생각해 보니 친정엄마가 끓여주신 해물탕이 유난히 맛있었던건 엄마의 사랑이 가득 들어가서 더 맛있었나 봅니다!엄마!사랑합니다.
뽀유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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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한숟가락] 집에서 뚝딱 끓여먹는 어묵만두전골....예전에 포장마차에서 꼬치어묵을 먹던 생각이 나서 집에서 어묵을 꼬치에껴서 만두 넣어서 끓여본 어묵만두전골.... 추운날씨에 먹으면 몸이 따끈해지면서 별미로 먹기 넘 좋아요. 만들기도 어렵지 않고 어묵만두전골이야 말로 호불호가 별로 없는 그런 음식인거 같아요...쫄깃한 어묵도 맛있고 부들부들 만두도 맛있고....시원한 국물을 홀짝홀짝 먹으면 콧등에 땀이송글송글 맺히죠.... 추운날씨에 따뜻하게 먹는 한숟가락..어묵만두전골 최고에요.
이자벨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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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한숟가락] 점점 날씨가 쌀쌀해지고 있는데요. 겨울하면 떠오르는 뜨끈한 국물요리 중 전 우동이 젤 먼저 생각나더라고요.... 짭쪼름한 국물에 탱탱한 우동면발....추운겨울 후후 불면 호로록 먹던 우동...겨울이 시작되면 우동이 젤 먼저 생각나요. 우동에 어묵, 김치,튀김, 유부등 정말 다양하게 재료가 추가되는데요..전 유부우동이 젤 좋아요..큼지막한 유부가 통째로 들어간 유부우동 넘 맛있어요.
이자벨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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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한숟가락] 추울때 생각나는 국물요리는 만두 전골이예요~ 신랑도 아이들도 만두를 너무 좋아해 만두국도 끓이지만 만두국보단 얼큰하게 전골로 끓여가며 먹는게 속도 뜨끈하면서 몸이 노곤노곤해지는게 완전 좋더라구요~^^ 먹으면서 땀도 좀 흘려주면 감기도 떨칠 수 있고...짱입니다^^
윤씨네삼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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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한숟가락] 학생 시절 엄마가 시험날 아침마다 끓여 주신 소고기 무국 입니다! 시험 날엔 잘 먹고 가야한다며 끓여주시던 국을 이젠 제가 남편을 위해 끓여주고 있네요.^^
집밥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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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간단하게 까는 방법 마늘망에 마늘을넣고 방망이로 살짝 두들겨 마늘을 깨 주세요 껍질을 분리하고 마늘알을 마늘망에넣어 두들기면 속껍질이 벗겨 집니다
Anna의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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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만개의 레시피입니다. 오늘부터 새로운 이벤트인 <추울때 생각나는 국물 요리가 있나요? 따뜻한 국물 한숟가락>이 진행됩니다.
만개의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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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저 주려고 조개 또 사서 오뎅이랑 끓여 준 국이랑 자긴 깔보나라 만들어 먹는다며 만든 파스타. 크림도 우유도 없는데 뭘로 만들었냐고... 원래 깔보나라는 계란 노른자만 넣어 만들지 않냐고 이게 그거냐고 해서 엄청 웃고 이거 먹고 라면 또 끓이고,,ㅎㅎㅎ 토스트에 버터를 올렸는데 저 버터가 얼마나 짠지 치즌줄 알았네요. 조개 사와준건 고마운데 웬 국수만 ㅡㅡ 저야 국수를 하든 밥을 하든 상관 없지만.. 밖에선 이렇게 안하는 셰프면서 집에만 들어오면 왜 엉망이냐 했더니... 집에까지 와서 심하게 스트레스 받고 싶지 않고 편안하고 싶다고 .... 묻기도 전에 소리부터 지르던 지난날이 반성 또 되네요.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하는데... 작은 연두색 다라이에 이것저것 싸 갖고 침실이랑 거실 들고 왔다갔다 하는것도 맘에 안 들었어요. 80년대 목욕탕 가는것도 아니고... ㅋㅋㅋ 하지만 모든게 다 후회가 됩니다 더 잘 해주 못한게...
아르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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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가득밥상 (열어보 면반함주의)제철 알을 품은 참꼬막찜 안녕하세요.시니마리아예요. 고기보다 조개나 생선을 좋아하는 저에게 조개란 아사도 하는 고기향만큼이나 설레이게하는게 조개의향이랍니다. 단백질 함량이 높고 지방 함량은 상대적으로 낮아 영양가 높은 식품으로 손색이 없으며, 칼슘과 철분도 다량 들어있어 빈혈예방과 성장발육에 도움이 되는 이런 식재료를 건강을 생각해 먹기보다는 좋아하고 애정해서 이런 수고를 한답니다. 꼬막의 제철은 지금부터이지요.늘 할머니께서 유난 요 조개찜을 좋아하는 저를 위해 이런 수고를 했는지 예전에는 절대 알지 못했다지요. 몇번 해 먹긴 했으나 한국에서는 뻘쯤은 씻어 판매되어 수고가 덜 하겠지만 여긴 직접 잡아 온 꼬막인지라 손이 좀 많이 갔어요 꼬막에는 참꼬막과 새꼬막이 있는데 아시죠? 참꼬막 중 크기도 크고 알도 성글성글 탱글탱글 피꼬막 게다가 맛도 가장 깊고 진하다는 것을.. 그러나 가격 차이는 두배이상 차이가 나는데다 동네 어디서도 찾아 보기 힘든게 요 피꼬막이지요. 세상 피는 다 모아둔 것처럼 피는 왜이리 많고 뻘은 어찌나 닦아도 닦아도 계속 나오던지.. 닦아내고 삶는데까지 두시간 걸렸어요.ㅠㅠ 맛을 추구하시는 분들이나 유독 조개를 좋아하는 분들은 이런 수고를 하면서 까지 어렵게 구한다는 피꼬막을 여기서도 금값을 주고 사와 해 먹었지 말입니다. ✔꼬막찜은 이렇게 해요. (피꼬막은)솔로 겉껍질을 살살 문질러 씻어 내고 깨끗한 물이 나올때까지 바락바락 치대어 씻은 뒤 소금을 넣은 물에 넣어 검은 봉투로 덮어 해캄을 시켜요. 해캄된 꼬막은 다시 한번 물로 씻어 낸 뒤에 끓는 물에 천일염과 청주 넣고 알이 빠지지 않게 저어가며 3~4분만 익혀줘야 질기지 않고 맛있어요. 삶아낸 꼬막은 물기를 빼고 양념장을 만들어 줍니다. (T기준) 양념장: 국간장:진간장 1:2 올리고당약간 고춧가루1 다진마늘1 다진파1.5.홍고추 청고추 잘게 썰어 매콤하게 해 주고 참기름약간과 매실청약간 넣고 깨 톡톡톡 물 빠진 꼬막위에 양념장을 촥촥 올려 켜켜이 담아 내면 끝.. 사실 요리로 아주 간단한데 조리를 하기 전까지 해야 할 일이 많긴 하지만 이때 꼭 먹어줘야 알이 성글성글들어있는 꼬막의 참매력에 빠질수 있다지요. 수고해 비해 딱 한끼면 끝나는 양이네..ㅠㅠ 많이 해 놓고 싶지만 사실 구하기도 어렵고 요건 한번에 조리하기보단 잘 다듬고 조리해 두고 냉동해 두었다가 먹을만큼씩만 요리해 주시는게 좋아요. 워낙 맛도 잘 변하고 상하기 쉬운 요리이기 때문이기도 하죠. 한국에서 벌교 꼬막이 유명한데 kg에 싼건 절대 벌교 꼬막도 아니고 참꼬막도 아닌.. 그건 양식이라지요. 요 신선하고 직접 뻘에서 취치한건 kg35000원정도?제가 알기론 그렇답니다. 그렇게 큰 가격 차이가 나는데도 참꼬막 중에 피꼬막을 선호하는건 먹어보면 확실히 맛의 차이가 50배이상 차이가 나서겠지요^^ 오늘 전 소원 풀었어요.이상 시니마리아의 제철 식재료 가득한 주방이야기였어요 #참꼬막 #비싼이유 #벌교꼬막 #제철요리 #맛의차이 #풍부한철분함량 #단백질풍부 #알을품은꼬막 #피꼬막 #꼬막삶는법 #양념장 #별미 #오늘은이거먹어요 #멕시코에도있다
시니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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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도리탕 온라인으로 1.2kg 팩을 샀는데요 좋은고기든 아니든 우유로 30분 핏물빼고 한번씻어주고 고기 끓인물에 올라온 기름 건져내고 하면 되나요?? 물로 할거면4시간 빼면되나요? 요리 초보라 잘 모르겠네요 얼른 답변좀요!
초보요리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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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개놀이 (개성넘치는 모티브)크로셰가방&색색이 멋진 꽃모티브숄더빅백ing 나만 월요일까지 쉬는 줄 몰랐던... 안녕하세요.시니마리아예요. 불타는 금요일은 개나 줘버려~ㅎㅎㅎ 주부에겐 엄마에겐 절대 있을수 없는.. 금요일에 아이들 밥만 해 대다 이르게 저녁을 차려 먹고 뜨개를 하기 전 발코니에 나가 스트레칭을 하는데 몇몇집에서 파티 하는 것 외에는 집집마다 불이 꺼져 있더라구요. 토요일도 주일까지도...왜일까.... 아이들에게 학교 갈 준비해 놓으라고 하곤 샤워 시켜려 준비하니까 세상에 내일 학교 안가는데 왜 그렇게 서두르냐며 신랑이 👨미안한데 나 내일 라운딩 하고 와도 되? 이러더라는...일 안하냐고 하니 내일 쉬는날이잖냐고 오히려 저에게 핀잔을 주는거 있죠..옴마야~ 라운딩 가는 걸 허락 하는대신 전에 떠 놓았던 모티브 연결해 모티브 크로셰빅백을 뜨고 있다가 단추 하나가 필요해 함께 가자고 하니 흥쾌히 가더라구요. 가서 보니 또 이쁜실이 보여 두어개 사 달라고 하곤 위에 모티브 크로셰가방 본체을 다 뜨고 연결해 놓으니 마음이 이렇게 황홀할 수가 없어요. 그 황홀한 마음 실 정리 하는데 실가방위에 콩이가 아주 편안히 자고 있더라구요.잠꼬대까지 해가며~ 본체의 실 정리를 해 놓고 영혼이탈하여 모티브 소멸하자마자 또 모티브를 뜨고 있는 시니마리아.이쯤되면 중독이죠. 색상이 여러가지 컬러가 들어가 테두리는 베이지로 두고 뜰 꽃 모티브숄더백을 하려고 해요. 청바지를 잘 입는 저에게 딱 안성맞춤 캐쥬널얼에 톡톡 튀며 따듯해 보이는 요 숄더백 하나 있음 올 겨울 나의 사이드 패션은 완성. 처음엔 모티브를 윗것처럼 짧은 뜨기로 연결할까 아님 긴뜨기라도 모티브에 직접 연결 하려고 했지만 그려보니 안 이쁘더라구요. 그래서 속지를 대더라도 베이지로 4장씩 연결해 또 다시 연결하여 거미줄 방식으로 연결했어요. 하는데 아주 골치 아펐더라는.. 세상 초보인 제가 꼭 봐도 이렇게 어려운것만 골라 맘에 들어하니 얼마나 고생했게요. 포기할까 하다가 나의 끈기가 또 그 끈을 놓아주지 못하고 내일 쉰다는 말에 두시간동안 풀고 뜨고 반복하다가 드디어 본체 연결 마무리 중입니다. 너무 무리.했던지 허리와 꼬리뼈가 너무 아퍼 내일 라운딩 가는 신랑이 맛사지 까지 해 주더라구요.미안한건 알아가지고~ 얼른 요것만 마무리 되면 오늘 올 꼬막 가지러 가려구요. 며칠전부터 어릴적부터 제가 좋아하고 할머니께서 늘 늦가을부터 겨울까지 잊지 않고 해 주셨던 꼬막찜이 자꾸 생각나고 먹고 싶어지는... 바다가 먼 이곳에서는 귀한 꼬막..오늘은 가져다 주신 다고 했으니 신선하고 좋은 꼬막으로 맛있게 옛맛 생각하며 해 봐야 겠어요. 요번주나 다음주면 위에 가방들 완성작을 자랑 할수 있었음 좋겠네요. #모티브 #연결고리 #숄더백 #크로셰백 #뜨개놀이 #모티브연결 #새롭게시작 #개성넘치는 #나만의가방 #캐쥬얼 #황홀한뜨개 #꽃모티브
시니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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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천은이.지은이.많이컷져. 천은이는.저번주.금요일에.귤농장갓다왓어요 귤차도만들고.귤도.3개나 따오고.ㅋ.지은이는 아빠가사준 핑크모자.핑크부츠.핑크잠바 입구.수원.시장갓다왓어요.ㅋ 잠바는좀크네요.ㅜㅜ 아주.핑크공주가다됏어요
천은지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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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운동갔다가 단풍잎이 이뻐서,슬픈가?
수니49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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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쉽고 간단히 껍질 까는 방법 마늘망에 마늘을 넣고 나무방망이로 두들기면 마늘이 깨집니다 다시 두들기면 껍질이 벗겨 집니다
Anna의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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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이랑 밥 먹으러 나갔다가 집키 잃어버려서 또 생쑈를 하는 바람에 덴마크 쿠키만 사갖고 들어왔네요. 걍 집에 있는거 먹기로..... 제가 좀 정상은 아니지만 이 남자 돈은 엄청 아껴주고 살아요.ㅋㅋㅋ 집키 마지막으로 둔곳이 어디냐고 묻길래 " 아, 그거 알면 찾았지" 하고 엄청 웃고 또 쓸데없는 이런저런 얘기 하다 웃고..
아르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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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면 바쁘네요ㅎ 치자 따구서 목걸이 만들어두고 엄마랑 무 뽑아서 김치담그고 항아리속으로ㆍ맛있게 익어라 얍!!! 흐린주말 따스게보내요.
새콤달콤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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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주 한봉지만 값싸게 사면 월남국수든 덮밥이든 뭐든 해먹네요 . 국수는 예전에 사먹은거고 덮밥은 테리야끼 소스로 만들었던 거예요.^^ 마지막 사진은 ㅡ 이중 누가 젤 불쌍해 보이는지 웃겨서 올려봐요. 애기않은 엄마, 연약한 노인, 다친환자, 약먹은 거지... 앉아있는 사람이 젤 불쌍해보이네요 ㅋㅋㅋ
아르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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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좀 신경써서 했더니 오므라이스 계란이 터지지 않았어요. 오늘 남친이 만든 직원 점심은 저한테 배운 부대찌개 였대요. 핫도그는 약 1년전 남친이 해준 사진인데 시니언니 만든 콘독 타입이 그립지만 리마인드 차원에서 올려봐요.^^
아르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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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가득밥상 (수제명랑핫도그)아침부터 아이들과 만들어 먹은 명랑핫도그 한국가면 늘 빼놓지 않고 먹는 핫도그. 쫀득거리는 겉에 빵도 무시할수 없는 그 맛. 나이 드니 새벽에 잠이 깨서 인터넷을 보니 명랑 핫도그 손에 들고 먹는 소녀를 보곤 아침괴면 기필코 해 먹겠다고 결심하곤 정말 잠을 자는 둥 마는둥 하고 내려가 반죽시작. 기존에 강력분만으로 했던건 넣어두고 습식찹쌀가루 해동해 두곤 반죽시작했어요. ✔명랑핫도그 따라하기 사실 소금과 이스트 따로 분리해 미지근한 물로 먼저 녹혀야 하는데 그건 통과하고 그냥 했어도 맛있어요. 강력분한컵.설탕조금.드라이이스트.소금조금 습식찹쌀두컵 2:1분량 마지막에 습식찹쌀을 넣어 좀 질다 싶을 정도로 반죽해 실온에서 한두시간(전 두시간)발효 후에 시작했어요. 📍습식찹쌀가루는 물 조절 잘 하셔야 해요. 소세지는 뜨거운물에 데쳐 주고 나무젓가락에 꽂아 두었지요. 치즈와 가래떡이 있지만 소세지를 사 두고 반찬으로 먹는 일이 없으니 날짜가 다가와 그냥 소세지로만 했어요. 다 준비 되었는데 빵가루 없어 사러 가기 귀찮아 있는 식빵 꺼내 말릴시간 없어 그냥 구웠더니 색이....ㅎㅎㅎㅎ 그래도 맛만 있음 되는걸... 빵가루 묻힐때와 튀길때 모양을 잘 굴려줘야 이쁘게 나와여. 감자 삶아 놓은게 하나 있어 작은 아이것에만 썰어 콕콕 박아 튀겼더니 아이 엄청 좋아하네요. 사실 전 소세지보다 겉에 빵을 좋아해서 제것만 마지막에 남아 있는 반죽을 모두 덕지덕지 붙혀 했더니 왕건이 핫도그가 되었어요. 설탕 묻히는걸 좋아하지 않지만 그 맛이 궁금해 달달구리 좋아하는 큰 아이에게 설탕에 굴려 머스터드와 케첩 토핑해 우유와 내 주고 맛이 어떤가 물어보았더니 한국에서 먹은 명랑 핫도그와 다를바 없다며두개나 먹었어요. 설탕을 묻혀 먹는 이유가 있다며 단짠의 맛도 최고고, 빵의 맛을 업그레이드 시켜 준다며 좋아했어요. 난 알수 없는 맛이지만.^^ 빵이 쫀쫀하고 부드러우며 깨물때 아삭거리는 소리가 들리니 큰 아이가 광고에서 나오는 튀김 깨무는.소리가 난다며 옆에서 입 벌리고 쳐다보았어요.요거 괜춘. 이젠 멕시코에서 명랑 핫도그까지 .... 쌀쌀한 날씨에 호호 불어 먹는 맛이 끝내주네요. 이제 뒷정리 좀 하고 아이들이 오전 일과 (숙제와 책읽기)를 끝내면 함께 반려 아이들 질겅거릴수 있는 껌과 사료 사러 Mascota(개용품과사료 판매점)에 갈꺼예요 오늘 모든 일 끝내고 전 이틀동안 뜨개에 할꺼예요. 금요일 시작인데 아이들과 함께 있으니 더욱 즐거운 불금이네요.이상 시니마리아의 불타는 금요일 주방이야기였어요. #수제명랑핫도그 #쫀득거리고 #부드러우며 #바싹한 #아이들과함께 #습식찹쌀 #강추예요. #오늘은이거먹어요
시니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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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먹은거랑(내편이)해준요리네요 (유니짜장) 코로들어가는 지 입으로들어가는모르겠네요😞갑자기 생각도못했는데 안좋 은일이생겼네요😭😭잠도안오고 믿기지가않네요😭 😭😭😭안타깝고 맘이너무아프네요 티는안내고있지만요😭 힘을내야겠줘😭😭😭
안산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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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밀가루 단식중인 신랑님. 고기반찬 빼고 매일 상차릴려니 ...마땅히 할게없네요 ㅜ
가~하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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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신랑 저녁으로 만개의 레시피에 나온 순대전골 만들었는데 설명도 너무 잘되있고 정확하게 계량 맞춰서 끓이니 진짜 넘나 맛있네요😭 신랑도 소주각이라며 퇴근시간 기다리고 있네요😎
톨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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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드리려고 꼬막 순두부 찌개 끓였 어요. 맛있다고 잘 드셔 주셔서 좋았네요. 저녁은 남친이랑 먹으려고 만났는데 목 마르다고 버블티를 사 마시고 있더라고요. 저게 6불50, 약 육천 오백원이래요. ㅋㅋ;; 저녁은 남친이 저랑 눈 맞을 무렵 데리고 다니던 퓨전 한식 레스토랑인데 감자탕이랑 치킨 까스 시켰어요. 먹고 싶은거 다 시키라더니 만두국 시킨다니까 탐탁치 않아해서 ㅡㅡ 그러더니 집에서 ... 오는동안 배 다 꺼졌다고 라면에 만두 넣어서 끓여 먹더라구요. 손 씻으러 가려는데 자기가 낼꺼라고 절대 돈내지 말라고,,, 목걸이는 남친 어머니가 주신거. 베게든 앨범이든, 어머니가 주신건 다 저를 줘서 순간 울컥하고 후회 막심 이었네요. 이렇게 착하고 믿을만한 사람한테 왜 바가지 긁고 싸우며 살았는지,,, 물론 웃는 날이 더 많았지만 더 잘 해주지 못한 저를 반성합니다.
아르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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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단골 고깃집가서 딸 생일 전야제를 했네요. 생갈비는 이집뿐이라... 오늘저녁은 친구들하고 보내라고 어제 같이 보냈답니다. 지금 은 아직 곤히 자고있는 21세의 모습이 저에겐 아직 애기같네요.ㅎ
audreys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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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가득밥상 (가을은 식욕에계절)추억의 알타리지짐 얼마나 맛있게요~ 여름에 담았던 총각무..삭을대로 삭은뒤 요래 먹어야 별미지. 안녕하세요.시니마리아예요. 신랑과 제가 최애 음식 알타리지짐 김수미님 할배특집에 소개 된 후 저와는 좀 다른 방식이긴 하나 이건 어찌 먹어도 맛나 일부러 총각무를 많이 담아 다 먹기 전에 소분에 저장해 삭힌다는 점. 익을대로 익은 김치를 씻어 조리해 내면 요리가 되며 추억을 되살리게 되는.... 여름에 담았던 10kg알타리 중 다 먹고 축소용 가마솥(4인용밥하기 딱 좋은)에 담으니 탈탈 털고 딱 한끼 먹기 좋게 나온.. 김수미님은 참기름과 설탕을 넣고 된장을 넣지 않으시는데 저희 할머니는 요래 하셔서 깨작 거리는 제 입맛을 늘 잡아 주셨더랬어요. 📍알타리지짐 총각무를 잘 씻어 주세요. 총각무를 넣고 국간장 다진마늘 시래기 넣고 들기름 넣어 볶아주어요. 시래기를 더 추가해 주면 맛나요. 쌀든물은 필수 여기에 다싯물 따로 내지 않고 국멸치 다듬어 넣어 주어요. (건져 내지 않고 저희집은 밥에 멸치와 시래기 무를 모두 올려 아주 별미처럼 즐겨요) ✔반으로 가르지 않아도 신맛이 몇달이나 지났음에도 신맛이 강하지 않고 아삭거려 가르지 않았어요. 신맛이 강하다면 반 갈라 물에 담궜가 사용하시면 되요 된장 한수저(집된장이며 저염이랍니다) 자글자글 끓여 주면 그 냄새가 식욕 자극한다지요. 대파와 홍청고추 추가해 칼칼함을 더해 주어요. 집집마다 입맛은 다르겠지만 수미님 것도 해 보았는데 역시 가족들에게 한소리 들었어요. 하던대로 하라고~ㅎㅎㅎㅎ 습관이나 입맛은 쉽게 변하지 않나봐요. 넉넉히 해 놓은 김치 덕에 김치 요리 끊임없이 나오겠지만 마지막 알타리로 오랫만에 제가 좋아하는걸 하니 이걸 또 해야 하는 생각까지 들어요.참아야 하는데 말이죠. 요 맛을 중독되면 이 알타리 지짐을 해 먹으려고 알타리를 담구게 되요. 동치미도 알타리로 하면 맛나잖아요??? 그 알타리 동치미로도 요 지짐을 할수 있는데요. ✔쌀뜬물에 멸치 넣고 땡초 넣어 새우젓으로 간하면 그것또한 별미라지요. 별미 비밀을 너무 가르쳐 드려 이 짧은 가을에 살 엄청 찌는 거 아닌가요?^^ 하자마자 맛본다며 반공기 펐다가 결국 한사발 먹고 나니 후회가 들면서 저녁에 또 먹을 생각을~ 고되고 힘들었던 기억은 지나가는 개에게 주시고 밥 한공기에 별미 알타리 지짐으로 행복해 합니다. 큰 아이는 큰 눈에 디포리나 멸치에 좀 꺼려 하지만 나이드신 남자1호와 어린 남자3호는 아주 국물에 밥 비비고 건더기 척척 올려 추가 주문 들어오는 밥 시중못말릴 정도예요. 내일은 세남자 모두 좋아하는 돼지고기 앞다리살 듬뿍 넣고 김치풍년 자랑하듯 쉰김치 보글보글 재탄생 해야 겠네요. #추억의맛 #가을별미 #수미네 #할배특집 #시래시추가 #오늘은이거먹어요 #칼슘풍부
시니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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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하루, 매일 피곤 하네요~^^ 사택 부인들 저희집에서 점심은 김치나베요~^^ 좋은정보 많이 받았습니다😁 늘 감사하네요^^ 제 딸은 필리핀 회사 그만두고 싱가폴 여행 갔다 말레시아 여행🤣 오늘은 싱가폴로 돌아와서 친구와함께 저녁 먹고 있다고 합니다😆 사진은 말레시아요☺️ 말레시아 여행가서 필리핀 사람과 만났는데 주부가 혼자서 여행을~ 너무 멋져요😁 부럽습니다~^^ 제 딸과 친구 되고 모든지 돈을 네서 딸이 너무 놀랐다고 합니다🤣 자기가 돈을 내고 싶은데 갑자기 알게된 사람이 돈을 내서 무섭다고~😆 귀여워요😘 영어, 일어, 한국어 잘해서 여러나라 가도 잘지낼거예요😆 재미있는 딸 입니다😘
Miyabi 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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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치속젓 시골에 보넵니다 😅😅😅
동지나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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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헹줍기 세척 말리기 어머니 노인복지관 앞마당에서 은해알만 주웠더니 할마니께서 잎과같이 주워 비닐에 넣어 과육을 제거하라고 하십니다 노인의 생활의 지혜 입니다 저는 은행으로 약식 은행밥을 만들려고 합니다
Anna의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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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미 튀김 사 먹었어요. 사진 크기론 별로지만 꽤 컸어요. 빵가루 뭍혀 바삭하게 튀겨진데다 시간 지나도 온도가 계속 뜨거워서 좋았어요. 돌솥밥이랑 제공되는 점도 좋았고^^ 추어탕에 밥도 말아 먹고 좀 시끄러웠지만 맛은 넘버원 ㅎㅎㅎ
아르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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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 신랑 쉬는날 끝😭 집청소 다해주고 세탁기 돌려서 빨래 널어주고, 3일간 편한 시간 보냈습니다😁 아이들은 다디 쉰다고 소리지르고 난리요🤣 늦은 시간에 집에 돌아와서 고기 좋아하는 남자셋 을 위해 로스토 비후 만들었습니다😁 멋진 남자셋, 웃음 가득 입니다😆 막내아들 리오, 내년에 들어갈 유치원 견학 갔다오고 피곤 합니다😅 내일은 신랑 새벽에 일가서, 이제 잘려구요💤 매일 바쁘고 할일은 많고 인사 못드려 죄송 합니다🙇🏻♂️ 다들 편안한밤 되시길요😘
Miyabi 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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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으러 아구찜이 땡겨서.. 근데 거의 남길까봐 떡볶이로 메뉴턴요. 참고로 전 쌀떡이 좋아요.ㅎㅎ 육수에 무,멸치,표고꽁지,대파,매운고추 넣고 후추랑 간마늘도 넣으니 국물좋으네요. 밑반찬이 다 되가서 좀 맹글어놔야겠어요~~^^
audreys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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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를 데코하다가 꾀가나네요. 만들때마다 꽃집으로가기 귀찮아 고민끝에 커버쵸코렡으로 만든 나뭇잎 ㅎㅎㅎ
가~하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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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가득밥상 (김장철별미)남은겉절이 양념과 함께 햇김치전골 김치 부자가 되고 나니 요 별미를 안 해 먹을수 없다지요. 안녕하세요.시니마리아예요. 이웃 나눔하고 덤으로 판매하시는 분이 배추를 더 주시는 바람에 일거리는 많아졌지만 먹거리는 확실히 나오네요. 여기저기 나눔하고 난뒤에 정말 맛있게 지금도 폭풍 흡입 한다는 말에 피곤이 풀리는 오늘 별리를 좀 해 먹을까 해요. 양념이 작은 그릇으로 좀 남아 겉절이 푸른잎과 좀 넉넉한 크기의 아이를 속아내어 따로 보관후에 남은 양념장 이용해 전골을 할까해요. 인천분인 교회 사모님이 해 주신 후에 꽂혀 먹기 시작했는데 김장 할때면 늘 한번씩 해 먹었는데 아주 별미랍니다. 📍햇김치전골은 이렇게 해요. 돼지고기앞다릿살,햇김치(푸른잎)쌀뜬물.남은김치양념장 들기름.대파.양파.다진마늘.두부.새우젓 돼지고기 생육을 알맞은 크기로 썰어 파란잎 김치로 돌돌 말아둡니다. 물론 김치는 막 한 김장김치여야 합니다. 살짝 전골냄비에 들기름을 두르고 돌돌 말아 둔 돼지고기를 전골 냄비에 삥 둘려 올리고... (돼지고기는 앞다리 살이 제일 맛있는거 같아요) 한가운데는 그냥 햇김치를 소복히 올려줍니다. 🔖남은 양념장에 더 버무려 올려 주었어요. 햇김치 담군 양념장을 두세스푼 올리고 쌀뜬물 부어 대파 양파 마늘.두부 올려 바글바글... 아무래도 물이 들어가기 때문에 간을 좀 해 주는게 좋은데요.새우젓 조금 넣으면 간이 딱 맞는거 같아요. 교회 김장하고 난뒤 사모님이 우연히 해 주신 김장김치로 해 주신 맛을 절대 잊지 못하고 그 이후로 6년동안 내내 김장 할때면 늘 한두번씩 해 먹게 되는것 같아요. 밥하는 냄새와 전골 끓는 냄새가 침샘 자극하네요. 가을은 식욕의 계절 맞는거 같아요. 전 요즘 김치만 있어도 밥 위에 척척 올려 한공기는 거뜬히 비우고 반공기 더 먹어요. 오늘은 별미를 했으니 압력솥 두번 돌릴지도 모르겠네요. 이상 시니마리아의 주방이야기였어요. #김장철 #인천어느곳 #별미 #햇김치전골 #남은김치양념 #돼지고기앞다리 #구수하고시원한
시니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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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킹소다로 소파랑 매트리스 닦고 아침 식사로 스크램블^^ 이건 달걀 흰자로만 만든 스크램블인데 다이어트 하려고 만든게 아니라 재료가 이거밖에 없어서. 달걀 밑에 치즈는 깔아줬지요. ㅋㅋㅋ 오늘 내일 둘다 저녁 외식 약속이 있는데 뭐 먹을지도 참 고민이네요.ㅜ
아르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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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메뉴는 닭볶음탕요🐔(내편이해준)요리네요😊😚~ 쐬주는빠질수없쬬☺🍶~~~꺅😝♡~~~
안산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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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바빠서 전화 볼시간이 없네요~~ 오래간만에 아이들 보육원 보내고 , 신랑과데이트😁 사택 부인들께서 가르쳐 주신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음식과사랑하는 신랑과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신랑 3일간 쉽니다😁 집청소 다해주고, 아이들과놀아주는 멋진 남자요😘 제가 배도 나오고 살이 쪄서 챙피한데 , 신랑은 살이찌고 배가 나와도 항상 섹시 하다고 합니다🤣 같이 있으면 즐겁다고 하네요~^^ 고마운 사람요🙇🏻♂️ 오늘 저녁은 나베 입니다😁 너무 맛있어요👍 다들 즐거운 시간 되시길요✨✨✨
Miyabi 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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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점심요~ 꼬마전복 시래기밥ㆍ 이맘때면 시래기밥 한번은 먹어줘야쥬 소머리고기 곰탕 한그릇 맛있습니다ㅎ
새콤달콤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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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수확량 좀 적네요😁😁 대나무밭 옆이라 잘 안되네요
동지나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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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햄버거용 고기 사다 구워서 맛잇게 수제 햄버거 미니 마요네즈발라서 스위스 치즈 녹여 서 냠냠 하려고 퇴근 시계 시간만 보고 잇어요
Seung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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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식👍☺ ~~~~♡
안산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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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남친이랑 첨 만나던날 먹던 대만 식당에 다녀왔어요.^^ 일단 오징어튀김 기본 에피타이져로 ㅋ 삼겹살을 넣은 샌드위치 라던데 은근 괜찮았어요. 국수도 주문했는데 이것도 국물이 끝내줬네요. 제가 연락도 없이 놀래켜 주려고 찾아갔는데 별로 놀라지도 않고 배고프다고 하더군요. 아무때나 찾아올줄 알았다고. ㅎ 실은 제가 일하다 좀 열받는 일이 있어서 사무실 문을 발로찼어요. 참나 그문이 그렇게 허술할 줄이야... ㅡㅡ 제가 힘이 있으면 얼마나 있겠으며 먹은것도 없는 제가 살짝 발로 찬 문이 부서져서 친구 불러서 고치고 4백불 썼어요.ㅡ.ㅡ 남친한테 얘기 했더니 엄청 놀랐음요 ㅋㅋ" 인건비 땜에 어쩔수 없었다, 친구라서 그것도 깎아준거다,바가지 쓴거 아니다 젠장 한국같으면 젤 비싼 강남 서울에서도 만원이면 해결되는데" 했더니 홍콩도 그렇대요 ㅎㅎㅎ 엄청 웃다 서로 출근요 ㅎㅎㅎ 이 노무 나라는 별것도 아닌거에 돈이 많이 들어가서 기술을 배워야 하는걸로 결론.ㅜㅜ
아르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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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력단절 어르신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활동하고 있는 중앙대학교 가득찬팀입니다. 40년 요리경력의 한식 마스터 시니어님과 함께하는 힐링 쿠킹클래스 '나를 담는 한 끼'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40년 경력의 한식 마스터 조혜령 선생님의 노하우가 듬뿍 담긴 얼큰한 국물이 일품인 소고기육개장과 향긋한 맛이 돋보이는 아삭아삭한 굴깍두기, 그리고 명란 계란말이를 배워보세요! 요리뿐만 아니라 티타임과 내몸 다이어리 작성을 통해서 바쁜 일상 속에서 나에게 집중하는 힐링의 시간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조혜령 선생님 ✔날짜 : 11/16 (토) ✔시간 : 12시 ~ 2시 ✔장소 : 키친앤클럽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서정마을 2로 7번길 27-9 1층, 키친앤클럽) (신촌에서 30분거리입니다!) ✔메뉴 : 소고기육개장 & 굴깍두기 & 명란 계란말이 클래스당 수강인원은 8명이며 ‼️수강료는 4만원‼️입니다. 참가신청 및 문의사항은 010-5284-1328로 연락해주시길 바랍니다! 많이 참여해주세요 - 주최 : 중앙대학교 가득찬팀 - 후원기관 :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해피브릿지, 중앙대학교 링크사업단 등 - 수익금은 시니어강사님 급여지급에 사용될 계획입니다. * 중앙대학교 가득찬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make_a_full_world_c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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