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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해먹을까? 알탕이나~~~ 두부한모썰어넣고 미나리많이 넣고시원하게. 오이지무쳐서 맛있게 먹었어요. 수미네반찬보는데....돼지껍데기사서 동생네가자하네요. 어제부터 돼지껍데기 노래를 부르시는 울신랑 오늘은 실천을....마켓에 돼지껍데기사러...날씨가 너무 좋아요. 마켓앞에 복숭아나무에 복숭아가 벌써 열렸네요. 울 예전집에도 복숭아 열렸겠죠 아~~ 옛날이여. 동서가 아픈지... 인사만하고 이층으로가서 제가 또 주방보조를 합니다^^. 얼은거 녹이고 있는데... 지인이 오셨어요. “제수씨 어디가세요?” “아뇨 동서가 부추따다 먹으라해서 부추따러가요” 부추따고 서둘러 돼지껍데기 삶고 볶아서 줬어요. 세분이서 맛있게들 드시고요 전 애꿏은 맥주만~~~. 울신랑 아부지같으신형님한테 전화를 “뭐하셔요 동생네집에있는데 오실래요? 돼지껍데기 만들었는데.....”. “알았어 요거 마치고 갈게” 그리고 또한분 오시고요. 셋이서만 먹을라 과일 준비했는데... 냉장고 뒤져서 있는 오랜지 다짤라서 손님대접합니다. 전 사과하나로 껍데기를 대신하고요. 24일부터 부분적으로 해제가 되니까 캠핑들어가자고 쑥덕쑥덕 이야기를.... 매년 4월마지막주일욜은 춘계캠핑이 있는데... 올해는 코로나땜에 없네요. 맘맞는 사람끼리 캠핑계획을 새워봅니다. 집에오니 한시. 먹은건 아침에 두부랑 알두개 와사비장에 찍어먹고 사과한개가 다. 배가고파서 우동하나끓이면서 수제비반죽 조금 남은거넣고 끓여서 먹었어요. 울신랑하고 둘이서 머리 맞대고~~~~. 자다가 얼굴한방맞았네요 귀신꿈꾸다가요 ㅋ
sammyyana..
2
29
오늘 하루도 음식만 만들었습니다😁 맛있게 먹어주는 멋진 남자셋에게 늘 감사하네요😘. 신랑이 욕실, 집안 청소 다 해주고 너무너무 고맙게 살고 있습니다~^^ 내일은 새벽 4시30분에 일어나서 일간다고 다들 자요💤 혼자서 와인 마시며 한국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보며 웃고 울고🤣🤣🤣 너무 재미 있어요^^
Miyabi Ja..
4
15
저희집 저녁요~ 내맘대로 우삼겹해물콩불~ 우삼겹,키조개관자,새우, 콩나물 넣고 볶았어요 상추에 쌈싸서 볼이 미어지도록 먹었다는건 안비밀요~~ㅋ 그리고 우엉조림했어요~
촌아짐
4
27
날씨가 더워져서 샐러드가 맛있네요.양상추에 드레싱 당근채, 적채데코로 레귤러 샐러드나 치킨까스 혹은 아보카도 올리면 참 든든해지는 ... 두부나 반숙달갈 올려도 좋고요. 3년동안 잘 타던차 팔았네요. 차값이 싸게 잘나와서 샀는데 시원섭섭해요. 차가 없으면 돈이 안나가긴해요 ㅋㅋ 엄마가 멋있게 살아보라구 랜지로버 사준데는데 랜지로버가 뉘집 애이름도 아니고 요즘 시국엔 걸어다니는게 젤 멋있을듯.
아르르띠
3
13
콩나물 한가득 사다 데쳐 무치고 표고버섯 송송 썰어넣어 콩나물밥하고 추운날 속이 따뜻해질 콩나물국 끓여 저녁밥상 차려봅니다 간단하게 열무김치와 깍두기. 배추김치에 오이무침만 올려 내놓으니 쉽고 빠른 저녁이 완성되었네요 김밥이 먹고싶은데 나먹자고 재료준비하기엔 귀찮고 꾹 참고있다가 주말에 조카들 오면 같이 해먹어야될듯해요
꼼지락♡
2
16
알리오올리오 만들어서 신랑먼저주고 저도 만들어서 블랑1664랑 같이 먹었어요ㅎㅎ 맛있었네용ㅎㅎ
꼬맹이
2
16
소고기핏기를 뺄려고 한번살짝데쳤는데 엄청까마네요..좋은고기인가요
짱구엄마79
0
6
🌳 삭힌 고추지 무쳤어용!!😁😉🥰 🌳 별꼴떡이라고 저리 이뿐 모양의 떡이 있네용..^^ 어묵ㆍ비엔나 넣코 떡볶이 했어용...😄 매운 돼지갈비찜 하려고 양념해서 재워두었어용~~♡♡ 🌱 날이 춥습니당...^^ 감기 조심하세용-♡ 🌱
♡성현♡
3
44
🌱 바람이 아듀~~~후덜덜;;;ㅠ 바람 소리도 무서워용ㅠ😭 일욜까지 춥다네용~~^^ 파카 입어야될정도예용ㅠ 🌻 오늘은 신랑 좋아하는 잡채 만들었어용...^^ 고기없이 표고 버섯 ㆍ시금치ㆍ파프리카ㆍ호박 등등 각종 야채만으로 했어용...🤗 열무김치와 오이소박이(새콤하게 익었어용~) 꺼내고..뜨끈한 송고 미역국 끓여서 아점 먹었답니당~♡😉🙄 🍵 바뿌시더라도 커피 한잔의 여유 가져보아용... 🍵
♡성현♡
3
23
여러분 안녕하세요~와 오늘 왜이리 서늘~한가요?다시 겨울로 가고 있는 것처럼 넘 추워요...바들바들... 글쓰는데 손발이 너무 차서 감각이 없네욬ㅋㅋ 오늘은 집에 있는 두부와 야채들을 이용해서 두부스테이크를 만들어봤는데요 동생이 한약을 먹고 있다보니까 매번 두부,야채 이런것만 먹어야하기도 하고 동생이 생야채를 먹는걸 참 안좋아해요 그래서 한번 만들어봣는데 요고요고 맛있네요! 가득 만들어두고 어제 먹고 남은건 잘 밀봉해서 냉동 보관해두니까 이것도 든든하거 있죠? 이렇게 만들면 야채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좀 더 좋아할것 같았답니다ㅎ
레몬콩
3
5
큐노아 사라드 한끼 대용식으로 도 충분한 음식입니다 래몬즙보다 라임즙을 넣으면 맛이 더좋습니다
Anna의밥상
1
7
사랑가득밥상 (만능장)딱 한그릇 요리도~조림장에도 김에 싸 먹기도 좋은 달래장 달래가 이곳에도 왔어요. 뿌리까지 먹어 좋은 달래향~ 📌달래의효능을 보면 매운맛 주는 알리신이 풍부해 봄철 입맛 없을때 양념장 하나 만들어 두고 비벼 먹어도 좋고 춘곤증으로 고생할때 먹어도 굿 풍부한 철분이 들어있어 여성 질병예방과 빈혈 예방에도 좋아요. 비타민성분 함유되어 비타민 B군의 결핍에서 오는 병에 대한 저항력도 키워주고 C 성분이 멜라닌 색소생성을 억제해 준답니다. 요번에 처음 오는 달래이기 때문에 1Kg만 주문했어요.반은 달래장 반은 냉동저장해 두었다가 냉동 저장한건 샐러드나 겉절이로 먹을수 없기 때문에 찌개나 국에 해 드시면 좋아요. 물기 제거 되면 한끼 분량으로 나눠 묶어 냉동 저장해 드시면 되요 👌오늘은 만능장 달래장을 만들어 후에 한그릇 요리 콩나물밥,버섯밥,감자밥,무밥 등등에 결들어 먹어요. 🎈달래장은 이렇게 해요. 백종원님은 다진 돼지고기를 볶아 넣어 만들지만 깔끔하게 드시는 분들이나 고기를 안 좋아하는 분들은 이렇게 해 드시는 게 가장 좋은듯 해요. 달래는 200g정도 되는 양인데 컵으로 하니 3컵번도 쫑쫑 썰어 넣은거 같아요. 여기에 간장:매실청3:1로 넣었어요. 다른 레시피를 둘러보니 1:0.5로 되어 있는데 T(수저)로 간을 봐 보니 저에겐 너무 단 양념장이더라구요. 참기름(1.5T)고춧가루(2.5T)마늘(2T )깨소금(2T)👉이 재료는 가족들의 입맛에 맞게 가감하시는게 좋아요. 그리고 우리집은 땡초의 알싸함과 매운맛을 좋아해 3개정도 쫑쫑 썰어 넣었어요. 청홍고추도 입맛 맞게 조절하시는게 좋겠지요?^^ 잘 됐는지 맛이나 보려고 조금 퍼서 비볐는데 아주 꽉꽉 눌러 한공기반을 바로 클리어...요거 정말 별미네요. 내일은 이걸로 찜요리에 넣어 응용해 볼꺼예요. 벌써 기대하고 있는 아이들...뭘까요?^^ #제철요리 #제철달래 #달래효능 #달래장 #김에싸먹어요 #비벼먹어도맛나죠 #찜요리도가능 #홈레시피 #오늘은_이거_했어요 #내일요리는뭘까요 #밥도둑만한다
시니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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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안녕하세요!! 레시피를 알려 드릴려구요! 오늘은 딸기 산타 만들기! 1.딸기 잎은 따주고 딸기 모서리를 조금 잘라줍니다! 2.자른것은 절대 버리지 마시고! 그위에 생크림을 얻어 줍니다! 3.딸기 자른것을 올려놓고 검은깨나 작은 초코렛으로 눈을 만들어 줍니다! 아이들이랑 한번 만들어 보세요!!
루나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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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오후에 급작스레 추워진 날씨와 강한바람탓에 정신이 없었나봅니다 뜨건국물이 생각나 퇴근하는 큰남자에게 잔치국수 해먹자 문자해놓구 작은남자는 비빔국수가 먹고싶다해서 열무김치를 담았드랬죠 다듬고 씻고 버무리고 통에 담고나니 조용히 한마디합니다 "엄마 비빔국수는 신김치로 해야 맛나는데" 아놔 식빵시키..... 그럼 열무사다 김치담는다할때 말렸어야지 왜 가만있어야하니 비빔국수하려구 김치 담는거라곤 생각도 못했다네요... 하긴 제가 이상한거죠 비빔국수 해달라는데 왜 열무김치 담을 생각을 한걸까.... 냉장고 속 김장김치 애껴둔거 꺼내 송송 써는데 퇴근해 오신 큰남자분 잔치국수는 안하냐구 물어보시네요 내입이 방정이죠 대충 멸치랑 새우. 청양고추.파.양파만 넣고 육수 끓여 두남자 원하는대로 잔치국수와 비빔국수 두가지 다 상차리고나니 9시가 넘네요 잔치상 차려도 요래 오래 걸리진 않았을낀데 오늘은 스스로 자초한 일이라 누구탓도 못하고 조신허게 두가지 국수 다 먹었답니다~
꼼지락♡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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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가지주메루이리 했어요^^어제남은 상추로 겉절이했답니다 ..모두들 저녁맛있게 드셔용^^
짱구엄마7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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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저녁요~ 아침에 일어나서 고기 삶고,얼갈이 데쳐놓고 출근했어요~ 퇴근하고 바로 고기 찢고 양념해서 소고기우거지해장국 한 솥 끓이구요~ 소박이 담고 남은 오이 새콤달콤하게 절여 맛살이랑 겨자,마요넣고 버무렸어요~ 얼큰한 국 하나만 있어도 밥 한공기 뚝딱이죠~~^^;;
촌아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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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대로 레시피 정리해 리얼고구마로~~~ ㅎㅎ 빵을 드렸더니 껍질이 안벗겨진다하셔서 한참을 웃었네요 급작스레 추워진 날씨에 감기조심하시구 멋난저녁 해드세요^^
꼼지락♡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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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밥하려다보니 어제 남은 밥 한주먹이 남았어요. 그래서 계란말고 마나리데쳐서 두줄말았어요. “아침줄까” 했더니 안먹겠다는 울신랑.... “둘째야 김밥먹어” 했더니 맛살 들어가서 안먹는다고... “그럼 뭘해줄까?””계란 두개후라이해주세요” 해서 소시지하고 양파볶아서 계후두개에 깍두기만 해서 줬어요. 울신랑 “어 김밥이 있었네?” 하면서 드시고요. 어라 그럼 난 뭘먹지? 김밥싸고 남은 맛살넣고 저의 사랑 수제비요. 언제 먹어도 맛있네요. 테레비보는데... 짜장면이 나오네요. 짜장라면 하나 끓여서 리폼해서 타바스코뿌려서 울신랑하고 나눠 먹었어요 저녁으로요^^ 요즘 살찐다고 하면서 두끼만 먹어요 근데 계속 밀가루 음식이네요. 낼부터는 야채로만 해서 먹어야겠어요. 낼은 또 뭘해서 먹을까요? 낼은 반찬좀 만들어야 겠어요^^
sammyyana..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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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샘 추위가 아주 지대로예용~~^^ 오늘 알타리 동치미 담았는데..날도 춥고 왠지 김장하는 느낌이더라구용~~^^ 🍵 방금..끝마치고 설겆이까지 다 마무리 했답니당..🤗 칼칼하게 청양고추 갈아넣코 해서 국물 색깔이 그린색~~^^ 참! 이뿌네용..^^🥰 디포리ㆍ다시마ㆍ안먹어서 쪼글해진 사과 다려서 국물 냈구용..🤭 아까 말했듯이 청양고추ㆍ양파ㆍ배 갈아넣었어용~~^^🥰 마지막으로 삭힌고추와 홍고추 얹어 마무리 했습니당~~~^^ 🥞 굿저녁ㆍ행밤 되세용!! 🥞
♡성현♡
2
52
🥞 날씨가 추워용... 오늘~~바람도 차갑구용~~^^ 더웠다 추웠다 감기 들기 딱 좋겠어용~~^^ 우리 조심들 해용~^^😉 🥞 오늘 알타리 물김치 담으려고..아점은 간단히 해결 했어용..!! 어제 다 못먹은 닭볶음탕에 묵은지 씻어넣코 묵은지 닭볶음탕 했구용..~^^ 션한 열무 물김치 꺼내고..있는 나물에 비빔밥 했어용..^^ 신랑 출출하면 먹으라고..냉동텐더치킨 튀겨서..모닝빵 치킨 샌드위치 싸놨습니당~^^🥰🤗🤭 🌹오늘도 웃을일만 가득하시길 바래봅니당..!! 🌹
♡성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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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잠을 잘 못잤는데 ASMR 듣는데 소리가 좋네요! 만개회원분들께 공유합니다 https://youtu.be/JBNYFKOTNrE
youtube줌마..
0
0
안녕하세요~아 어제는 밤에 완전 기절해버린거 있죠? 그래서 오랜만에 잠다운 잠을 잤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못잔 날이 더 많아서 그런가 오늘아침엔 일어나는게 넘 힘들었어요! 오늘은 간단하게 아이들이랑 같이 만들기 좋은 메추리알샌드위치를 만들어봤는데요~ 개인적으로 샌드위치를 굉장히 좋아해서 이것저것 만들어 먹는데 메추리알샐러드가 듬~뿍 들어간 샌드위치도 참 좋은것 같아요!안에 야채도 많이 들어가서 식감도 맛도 건강도 업업 되고말이죵ㅎㅎ
레몬콩
2
10
사랑가득밥상 (진정한밥도둑)국물에 비벼 무.감자 조린갈치살 올려 먹으면 끝!!!!갈치조림 버릴거라곤 가시밖에 없는 너~ 어제가 오늘같고 오늘이 내일 같을거란 생각이.계속되는 날~ 아이들이 학교 다닐때는 집안일하면서도 뜨개며 바느질이며 목공이며 이것저것 더 바뻤는데도 덜 피곤함을 느꼈는데 매일 같은 일상에 코로나라는 눈에 보이지 않는 우린 멈춰 있는듯 합니다. 우리가 멈춰있는 만큼 세상 곳곳 나오지 못하고 숨쉬지 못했던 자연은 다시 숨을 쉬니 이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는 결국 사람이 초래한 것임을 느끼게 해서 더욱 안탑깝습니다. 사람이 멈춰야 세상이 다시 아름답고 살만하게 돌아오려는걸까 하고 말이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면 나부터라도 더욱 일회용사용하지 않기 음식물 먹을만큼만... 쓸데없는 전기용품 플러그 빼 놓기 등 내가 할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겠단 생각을 하며 오늘도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정했답니다. 국물부터 야채 메인이되는 갈치는 가시만 버리는 정말 버릴거라곤 가시밖에 없는 진정한 밥도둑 갈치조림 🎈시원한 칼치조림은요 갈치조림 만들기 (4인분 기준) *재료 : 손질한 갈치 1(5토막)마리, 육수(바지락한컵.다시마 새우 3컵(600CC), 무우 약간두툼한나박썰고6토막, 감자나박.시래기 한 줌,간장 7큰 술, 맛술 5큰 술, 간 마늘 1큰 술, 파, 대파(전 쪽파가 남아 그걸 사용했어요),양파, 청양고추 *양념장 : 찹쌀 반수저술, 전분 가루 조금, 물 3큰 술, 맛술 5큰 술, 간 생강가루4분의 1큰 술, 가다랑어 포 1큰 술, 일반 고춧가루 7큰 술, 청양 고춧가루 1큰 술, 간 마늘 2큰 술, 된장 2분의 1큰 술 1. 시래기 한 줌, 간장 7큰 술, 맛술이나 소주 5큰 술, 간 마늘 1큰 술, 육수 3컵(600CC)을 넣고 센 불에서 끓여주세요. 2. 끓어오르면 손질한 갈치와 양념장 7큰 술을 넣고 뚜껑을 덮어 10분간 끓여준뒤 3. 10분 후 뚜껑을 열어 청양고추, 양파, 대파를 넣고 5분간 끓이면 완성~~~~ 밥도 올리고 갈치 조리고있는데 엄뉘의 톡이 울리네요. 한국사정이 더 안 좋은데 딸이 걱정 되었나봐요. 우린 일회용도 아직 많이 남아 있어 제가 외려 보내드려야 하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말이죠... "딸아 답답하지?아이들 돌보고 집안 단도리하느라...마스크는 있니? 주소 좀 보내다오~" 충분히 있단 말에 "언제든 얘기하렴" 한국에 있었다면 나이 드신 부모님 건강한 음식이아도 차려 드릴텐데 그것도 못하고 있는 저를 더 걱정 하는 엄마때문에 아침부터 눈물바다네요. 모쪼록 건강 늘 살피시고 이놈의 코러나19 빨리 사라지길 기도해 봅니다. #갈치조림 #오늘은_이거_먹어요 #건강한식탁 #홈레시피 #갈치요리
시니마리아
7
45
오전 6:31. 짱구엄마님 마늘 보고 삼겹살 구었어요 ㅋㅋㅋ 일저지르는덴 선수급이라고 봐요. 소화 시키기 좋게 잘게 잘라서 이 와중에 뚝배기 콩누룽지 까지 끓여 쑈 했다는. 참나물도 함께^^ 삼겹살 느끼할까봐 맥주도 한캔 땄구요 ㅋㅋㅋ 고종사촌 오빠가 저희 언니한테 " 누나, 걔는 아침부터 술 마시더라" 해서 또 박장대소 ㅋㅋㅋ
아르르띠
1
11
오늘은 카레라이스를 만들었어요~~ 맛있게들 드세요~~ https://youtu.be/2On6D9G7QAg
백장금
1
1
오늘은 아침하지마 이따 저녁에나 해줘. 이말 들으면 전 무서워요 ㅠㅠ 뭘해줘야 나도 뭘 먹는데.... 녹차 두잔마시고 세시까지 버텼어요. 머릿속에서는 전부쳐먹을까? 골뱅이무칠까? 칼제비할까? 나혼자 먹자고는 안할래...... “수제비할건데 먹을거야?” “무생채에 밥비벼줘” 계란 하면서 다시육수올리고 감자 양파 버섯 파프리카썰어서 준비합니다. “다됬어””아니 언제 계후까지?””내가 손이 좀 빠르잖어” 국물내놓고 반만 덜어서 수제비를 뜹니다. 숟가락이 두개. “나 밥 먹었는데....” 제가 울신랑을 너무 잘알아서요. 부드럽게됬어요. 울신랑 국물만 퍼서 드시더만 수제비까지 공략하네요 결국 제데로 못먹었어요ㅠㅠ. 야채만 제가 다 먹었어요. 비오는날엔 영화가 최고지요. 전쟁영화두편 내리봤어요. 와인도 땃다지요 영화속에서 위스키마시는 씬이 나와서리. 수박맛~~~ “요거 울 제수씨 좋아하겠는데 달달하니” 향이 계속 입안에 머무르네요. 괜찮은거 같아요. 밥풀떼기과자는 디저트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라지요 ㅋㅋ 저한텐 수박주스마시는거 같은 느낌입니다. “수제비 하루에 두번은 좀 무리지?” “난 국수해주면 좋겠는데...” 해서 신랑은 국수로 저녁을 전 해물넣고 수제비요. 반죽이 숙성되서 그런지... 아주 쫄깃해졌어요. 이제서야 쫄깃하네요 수제비가 홍합 관자 오징어맛이 입에서 춤추네요. 아 맛있다. 하루에 두번 수제비먹는 그런 비오는 날 이었습니다. 오늘은 밀가루음식으로 다한날^^ 좋네요.
sammyyana..
2
30
저희집 저녁요~ 우삼겹된장찌개 냉장고 털고 달래 캐서 한 솥 끓였어요~ 개두릅 데쳐 들기름 넣어무치고 첫 수확한 아스파라거스도 살짝 데쳤어요~ 식감이 끝내주네요~달큰하니 맛나요 마지막으로 갈치구이요~ 배빵빵하게 먹고는 급후회중입니당~~ㅋ
촌아짐
4
36
요즘 핫하다는 고구마빵 배움하는건 너무 비싸 혼자 독학으로 만들어봤어요 ㅎㅎ 모양은 비스무리하게 나왔는데 실제 고구마빵을 안먹어봤으니 제가 만든게 맞는건지 알수가 없네요 그래도 주변반응은 엄청 좋았어요 다들 진짜 고구마 아니였나며 깜짝 놀라시드라구요 다시 만들면 더 잘 만들수 있을것 같죠^^
꼼지락♡
4
32
요즘에 마늘이 풍년인가봐요...엄청싸드라구요~~삼겹살에 구워먹고 마늘 조림을 해봤어요..근데 제가 입안이 얼얼하네요..ㅡㅡ남편이 좋아해야하는데..ㅋ 편마늘을보니 삼겹살이 머고시포용..ㅋ
짱구엄마79
2
11
🌮 아!!! 참참~~~~^^ 샌드위치도 쌌어용~~^^ 확실히 토마토를 넣어야 맛있드라구용~^^♡♡ 🥰
♡성현♡
1
34
🌮 닭볶음탕이 땡겨서 해밨어용...재료는 시간차로 넣었지용!! 😁😉😉 묵은지ㆍ파김치ㆍ무생채 꺼내구용~~^^ 호박ㆍ감자ㆍ새송이버섯 등등 넣코 야채전두 굽구용~~^^ ☔ 월욘입니당...한주 신나게 달려보아용~^^
♡성현♡
2
29
여러분 안녕하세요~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셨어요? 저는 지금 컨디션이 최악중에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데 잠도 못자서 완전 폐인 상태네요..ㅠㅠ 그래도 동생이 약 먹어야하니까 밥챙겨서 먹여서 출근시키고 저는 반쯤 혼이 나간상태로 글쓰고 있답니다 하핫 오늘은 만들어두면 굉장히 든든한 깻잎절임을 만들어봤는데요! 전 어릴때부터 요 깻잎절임 만들어서 깻잎이랑 뜨끈한 밥 같이 먹고 또 이 양념간장에 밥비벼 먹는것도 참 좋아했어요~ 동생도 이 반찬은 참 좋아해서 굉장히 잘먹구요~ 근데 이번에 처음만들어 본거랴 양념장을 너무 많이 만들어서 조만간 또 가득 담굴 예정이랍니당ㅎㅎ 레시피는 올려뒀어요!
레몬콩
2
15
해당 글은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토네이도가 온다네요 제가 사는곳에요. 새벽내내 천둥 번개 바람 그리고 비가 시작하더만요. 지금은 비만 엄청내리고 있네요. 성현님따라서 수제비반죽만 해 놨어요. 오늘은 또 뭘 해서 먹게 될가요?
sammyyana..
0
37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 올려봅니다^^;;; 요즘 제철인 두릅으로 전하고 살짝 데쳤어요 알감자 듬뿍 넣고 닭볶음탕도 하구요~ 오이 세일한다길래 겁도 없이 30개 들고와 오이소박이 담았어요~유난 떨며 심혈을 기울여 담았는데 맛나게 익었음 좋겠네요~ 빗소리가 자장가처럼 들려옵니다 포근한밤 되셔요^^
촌아짐
2
23
레몬콩님 납짝만두 부러워서 파채군만두에 창란젓 참기름 약간둘러 맥주랑 ㅎㅎㅎ심심해서 했는데 이거 또 재수없으면 병원각 ㅋㅋㅋ 몇달 있음 마흔인데 이러고 노는 제가 참... 쫌 그러네요.
아르르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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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일찍부터 배추겉절이 담그고요. 천년만년님 폿팅따라서 오징어뽁음으로 아점을 먹습니다. 소면도 삶아서 비벼비벼서 맛있게~~~~. 오징어 잘 안먹는 둘째는 분소대신 소시지짤라서 구워서 주고요^^ 신랑이랑 둘이서 나란히 테레비삼매경에 빠져서 이리뒹굴 저리뒹굴합니다. 슬슬 허기가~~~~ 뭘 먹을까? 고민하는 사이에 전화가 울 큰아들입니다. “엄마 연어 사가지고 갈게요””그래 와~~~” 다섯시에 전화는 왔는데 여섯시반이 되도 안오네요. 아쉬운데로 맥주 한병씩 마시고 있자니 드디어 도착하셨네요. 뭘 한보따리 사들고요. “엄마 이거 맛봐봐”하면서 수박맛와인하고 이스터선데이에 못왔다며 에그초코릿사갖고요. 이쁜짓만하는 큰 아들입니다. “연어 어떻게 해줄까?” “포케나 회로 떠주세요” “빨리가봐야해요” 회로 짤라서 줬네요 부자가 둘이서 맛있게 먹습니다. 막내는 해산물 안먹는관계로 안드시겠다하시고 전 땡기지가 않아서 패슈입니다. 초코릿 까봤더니 커다란 계란쉘안에 초코릿이~~~. 달달하니 밀크초코릿 안그래도 살이 쪄써 요즘 힘든데.... 아~~ 이거 다 먹으면 또살이 북북 올라오겠네요. 아들의 사랑이라 생각하면서 먹어야겠어요^^
sammyy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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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소박이 담구었어요 당근이 과하게 들어갔네용ㅋ 김치 얻어먹을곳도 주는곳도 없어서 이렇게 조금씩 담아먹어요 맛은 버리지 않을정도 ㅋㅋ 유리가 내일부터 원격수업하는데 왜 제마음이 편치않을까요 ㅜㅜ 이게 과연 누굴위한 수업인지 도통 이해하기 힘드네요 코로나 시끼 언제 꺼져주려는건지 화가나요 비가 오후부터 계속오네요 야식으로 계란찌고있어요 소주한잔하려구요 찐계란에 확진자가 아니라 살찐자가 되고있어요 제가 제일좋아하는 후리지아에요 다들 꽃보고 힐링되셨음좋겠어요 아즈아~~^^♥♥♥
김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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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추적 비내리는저녁이네요 보리밥 (된장찌개가)👍👍🤗 이더라고요 추억에(삼겹살)🤗😋바삭바삭(만두)☺️!!!!~~~~ 즐거운저녁시간되셨나요?😊😉~~~~~~~~
천년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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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에서 방콕생할~~오늘은 팟뿡화이뎅 ผักบุ้งไฟแดง( Morning Glory)을 만들어 봤어요 태국여행하신 분들이라면 드셔보셨을꺼에요~~ 통금시간도 생기고 모든 백화점,식당은 배달만 하기때문에 덥지만 도전해 봅니당~~ㅎㅎ 팟뿡,빨간작은고추or초록고추,마늘,버섯간장,굴 소스(세븐에 다 떨어져서 패슈 ㅋㅋ),집에 해놓은 양파,마늘,대파기름으로 ) 팟뿡은 영양이 많더라구요 노화방지,눈 영양공급,혈당 수치 감소에 당뇨병 발생 예방과 피로까지~~~자주 먹었지만 이런사실 처음알았네요 ㅋㅋ 아이들 입맛때문에 나눠 했어요 결혼전엔 제가 이럴줄 몰랐어요 입맛대로 먹는집 보면 어머~~까다롭네 하며 조금 흉 ㅋㅋ 봤는데 결혼후 제가 그러고 있네요 ㅋㅋ 오늘 방콕하늘은 이렇게 푸릅니다~
방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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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두오고 얼큰하게 우럭매운탕을 했어요..신랑은 소주가 생각난다면서 마트로 뛰어가네용
짱구엄마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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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긴 오늘 비가오네용..😌 어제밤 뉴스에서 비온다는 소릴 듣고 바로 수제비 반죽해서 냉장 숙성 해두었어용...^^ 감자와ㆍ호박등을 넣코 디포리ㆍ건새우ㆍ대파ㆍ다시마로 육수를 내어 끓였답니당..무생채와 열무 곁들였구용..^^ 간식은 국물떡볶이-♡ 너무 매워서 토마토 설탕 절임(어릴적 할머니께서 해주셨던)으로 입을 달래주었답니당..신랑에게 모닝빵에 사과잼과 생크림 발라 미숫가루까지 따서 줬더니...🙄🙄 먹여죽을려고 한다며~~~🤗😁🤣😂 어제밤엔 딸기레몬청도 만들어두었어용~^^ ☔ 남은 일욜도 달콤하게~~ ☔
♡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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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gi4ReFNst7I
시댁육아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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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그릴에 구운 육즙가득한 T본스테익크를 구웠어요
Anna의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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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뿌니들!!💚💚💚
♡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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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아가들!! 이뿌게 잘 크고 있어용~♡♡
♡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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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가자고 지인한테서 연락이 왔어요. 평소같으면 가자 했을 전데.... 요즘 시국이 나다니지말라해서요 난 안갈래 했죠. 요즘 도통 잠을 못자요 ㅠㅠ 신랑만 보내놓고 베란다한바퀴요 이때까지 괜찮았어요. 뭐먹을까하다가 팝콘 한봉지 돌려서 사분의 일 먹었을까? 갑자기 이상하네여 어제도 토하고 난리쳤는데... 혼자 끙끙 앓았네요. 신랑한테 전화가 와도 못받았더만 둘째 아들이 엄마 전화받어하면서 바꿔 주네요. “ 한시간후면 도착이야 국수좀 쥰비해죠” “나 아퍼 알아서 해결하고 들어와”~~~~~~. 꿈결인지 비몽사몽이요. 큰아들소리도 나고 울신랑 소리도 나고요. 엄마보러 왔다네요. 겨우 정신차렸네요 이발하러 예약한김에 들렸데요. 오고싶어도 코로나땜시 못왔다하면서요. 그냥오지 휴지 못구한단 소릴 듣고 한팩 들고 왔네요. 둘다 이발하러 간다는 사람이 올시간이 되도 안오네요. 뭘해서 줘야하나? 올만에 아들이 왔는데... 집에 뭐가 없네요. 나혼자만 먹으라고 엘에이갈비 사준거 여덟피스 냉동해논거 해동해서 에어에 돌리고요. 알고봤더니 고기사러 코코랑 샘스에 갔더라구요. 고기가 없어서 맥주만 사들고 들어왔어요. 얼마안되지만 고기에 계란후라이해서 줬어요. 아들은 아픈엄마도 일어나게 하네요. 요즘은 일찍자도 늦게자도 딱 세시간 자면 깨네요. 코로나가 끝나야 좀 잘수 있을까요?????
sammyy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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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미나리철이라 하길래 미나리전좀 해보았어요^^
짱구엄마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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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국밥 (조금짠네욤)오징볶음 안먹어본 빵이네요🤗~ 공원나들이♡(사람들 안나올줄알아는데 많이들 나오더라고요 텐트치고싶어지만 패스요 세상조타조타☺️😋🤭 편의점으로 고고씽 커피♡♡즐건시간보내네욤욤🥰😘☺️~~~~~~~~~~♡
천년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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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에서 방콕하며 아이들 간단한 계란말이 해봤어요 ㅎㅎ(자세히 보면 엉성하지만요 ㅋㅋ)
방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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