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하셔서 올리셨네요..어제는 남자1.2호가 잡 안자고 자꾸 들썩 거리는 통에 저까지 잠을 설친데다 너무 더워 잠 못 이룬 밤 비까지 내렸답니다.대부분 비가 내리면 잘 자는데 어제는 많이 덥더라구요.오늘은 아이들에게 떡볶이 해 주겠다고 약속 했는데 잠을 못자서 그런가 암것도 하기가 시르니..ㅎㅎㅎㅎ어쩔
♡성현♡ 여긴 다습은 아니예요..워낙 건조한 날씨가 계속 되서 비오기만 고사를 지내는데 우기가 아닌 지금은 비가 내리는것도 쥐오줌만큼 내리네요.그래도 그렇게 한번 내려주면 공기가 완전 시골 공기지요..날씨가 덥다 했더니 어제 비가 잠시 와서 오늘은 상쾌해요..ㅡ새들 목소리가 청아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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