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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르띠 2020.04.19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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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콩님 납짝만두 부러워서 파채군만두에 창란젓 참기름 약간둘러 맥주랑 ㅎㅎㅎ심심해서 했는데 이거 또 재수없으면 병원각 ㅋㅋㅋ 몇달 있음 마흔인데 이러고 노는 제가 참... 쫌 그러네요.
댓글 7

촌아짐2020-04-20 00:28:06 |신고

잘지내셨나요?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아르르띠2020-04-20 00:41:23 |신고

촌아짐 잘 지냈다고는 말 못하지만 안부인사 너무 감사해요. 잘 지낼께요^^

김미달2020-04-20 02:01:51 |신고

창란젖 좋아해요 명란보다는 파채 파귀신이에요 그러고 보니 항신채 좋아해요
마흔이왜요? 마흔은 누구이름인가요? ㅋㅋ

아르르띠2020-04-20 02:25:15 |신고

김미달 파채 좀 짱이죠?ㅎㅎ 아.. 마흔이란게 여러가지 생각하게 해요. 저는 마흔 먹어볼줄 몰랐어요 ㅡ.ㅡ 서른땐 서른 먹어볼줄 몰랐고요. ㅋㅋㅋ

시니마리아2020-04-20 04:52:39 |신고

오우 최고 창란 어리굴...육젓..제가 세상 좋아하는 젓갈 중 하나...
근데 튀김....신발 튀겨도 맛나다는거에 곁들이니 이건 뭐

레몬콩2020-04-20 08:57:06 |신고

ㅎㅎ아르르띠님 드셨네요~
건강 챙기면서 드셔요~!

♡성현♡2020-04-20 09:15:01 |신고

젓깔 저도 좋아해용~~^^ 어리굴젓이나 멍게젓은 직접 만들기도하구용~^^ 만두 바삭 맛있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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