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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가득밥상 (아시아로 떠나봅시다)해물나시고렝으로 떠나는 아시아여행~ 안녕~하십니까??이런 인사가 정말 하룻밤 내내 맘을 다해 의래적인 인사가 아닌 진짜 안녕하시냔 의미로 하게 될 줄이야~ 여행은 고사하고 꽃도 피고 산들산들 바람좋고 햇살 좋은데 어디 나가지 못하니 참 집안에 창살없이 감옥살이 하는 아이들이나 주부로 아내로 엄마로 끝이 없는 일을 해야 하는 주부들의 마음을 아는 저도 주부입니다. 그래도 이미 이런 현실을 받아 들여 뭘하려고 해도 좀 더 즐겁게 하려고 해요.어쩌피 오늘도 살고 내일도 살아야 하는 정해진 인생이라면..^^ 참 긍정적이JU? 몽골과 말레이시아에서 잠시 근무할때 즐겨 먹던 음식 전 아주 자주 생각이 났지만 한식 좋아하는 남자1호때문에 접어둔지 오래였던 나시고랭 몽골식볶음밥...과자도 뿌셔 올려 먹고 닭고기 안에 숨겨 손으로 죽죽 찢어 입으로 밥과 함께 먹던 나시고렝이 너무 생각나서 오늘은 가족들에게 해줄까 해요. 나시(Naci)밥 고렝(Greong)튀김이나 볶음이란 뜻에 나시고렝은 동남아 중 더운지방 에서 밥이 쉴까 두려워 미리 지어 볶고 튀긴 것을 고안해 미리 차려둔 음식이라지요. 이 맛에 빠져 늘 한인 청년군단들과 몽골,말레이시아에서 몰려 다니며 엄청 먹으러 다녔던게 기억나요.요즘 이런 먹거리 추억때문에 쉐프신이 내려진것처럼 미친듯 음식과 요리를 반복하고 있는 시니마리아입니다.ㅋ😂🤭 🎈해물나시고렝은 이렇게 했어요. 해물파전 먹고 남은 해물들에 더 추가해 준비해 주고, 야채 양파 당근 양배추는 잘잘거리지 않게 다져 주었어요. 숙주가 있음 더 좋겠지만 없어 콩나물 대가리와 꼬리 떼어 준비하고 쪽파도 채썰어 준비해 둡니다. 나시고렝소스는 아래 사진에 나온 그대로 넣었어요.설탕1t.피쉬소스2T 굴소스2T 맛술2T.레몬액1T (Emoticon) 거참~신기허네...시장도 안보고 재료가 다 있으니 준비된 자세인건지 사재기해서 좽여 놓기 좋아하는 건지 ㅎㅎㅎㅎ 팬에 기름을 두르고 계란4개를 튀기듯 스크램블 해서 그릇에 따로 담아 두고 기름을 조금 더 추가해 페페론치노와 다진마늘을 넣어 매운냄새가 올라올때까지 볶은 후에 야채를 넣고 숨죽인 다음 해물을 넣고 익히고 밥과 스크램블 후추 나시고렝소스 넣어 볶아준뒤 숙주와 쪽파를 넣고 살짝 익혀 주세요.(콩나물을 넣어 살짝 데쳐 후딱 볶아 주었어요.안그럼 숙주와는 달라 비릿내 나요) 사이드소스로 매운걸 더해주며 감칠맛 나는 Salsa macha de cacahuate(멕시코건고추.땅콩.마늘.허브.올리브유.소금 등 갈아 끓여 만든)멕시코식 고추기름장을 만들어 냈어요.아놔 왜이리 고급져 진 음식이 된거지? 남자2호는 만드는걸 보니 해물만 들어간 걸 보면서 얼굴이 잠시 일그러지는..간을 볼때 늘 남자2호에게 부탁하니 한입 먹어보곤 👌엄마 나 이거 많이 먹을수 있을거 같아 좀 많이 담아줘요. 이러는거 아니겠어요?대성공..ㅎㅎㅎㅎ 크루푹(말레이시아튀김과자)가 없으니 또르띠야 튀겨 Titopo만들어 밥위에 뿌려 살사 곁들여 레몬 더 추가해 먹음 얼마나 맛있게요~ 역시 우리 아이들 그렇게 팁을 주니 엄청 먹어댑니다. 요즘같은 이 시기에 음식이라도 잘 먹어 면역과영양이라도 챙겨야 겠지요?이상 시니마리아의 음식으로 떠나는 여행이야기였어요. #나시고렝 #해물나시고렝 #소스만들기 #집밥 #말레이시아볶음요리 #몽골식 #동남아음식 #한그릇요리 #salsa_macha_de_cacahuate #레몬추가음식 #totopo #만들기쉬운요리 #오늘은_이거_먹어요
시니마리아
1
25
마트가다 억수같이 쏟아지는 비에 집으로 고고~~~ 장봐놓은게 없어 오늘도 김냉을 뒤적뒤적여봤습니다 ㅎㅎ 일주일전에 양념해둔 불고기가 나오네요~오예♪♬ 불고기에 멸치육수 넣어 국물불고기만들고 부침거리 남은거에 새우만 추가해 바싹하게 부쳐주고 열무김치국물에 시판 냉면육수섞어 물냉면해먹습니다 진짜 반찬하나없이.... 종일 일하고 퇴근해온 큰남자에게 살짝 미안하지만 이건 제탓이 아니죠 종일 괜찮다가 마트가는 딱 그시간에 쏟아진 비가 나쁜거죵
꼼지락♡
2
27
하루종일 비가 오네요 이번주내내 흐리고 비소식이 있어 내내 기름 냄새 풍기지않을까 싶어요~ 오늘 저녁은 앞다리살 넣고 푹 끓인 김치찜 옆지기가 좋아하는 애호박전 오이고추 무침 캔참치 넣고 부친 김치전 냉장고속 깊숙히 잠자고 있던 더덕장아찌까지 뜨끈한 국물에 기름 냄새 풍기며 맛나게 먹었습니다^^ 어제 담은 라임청도 슬쩍 끼워 넣기~~^^;;;
촌아짐
5
29
아버님 밑반찬 해드렸어요~~^^
짱구엄마79
4
7
만개의레시피와 함께하는 토픽 누구나 만들 수 있는 감자스프에요. 따뜻하게 먹는 스프도 좋지만 가끔은 차가운 스프도 좋아요 ※ 현재 토픽은 PC/모바일 웹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6931024
만개의레시피
4
1
떡순튀(떡볶이, 순대, 튀김)은 국민 외식 아닌가요? 집 근처에 열린 분식집인데 맛있더라구요 ㅎㅎ 오늘 비도 오는데 귀갓길에 포장 하나 해와야겠어요~^^
이놈식기
12
4
새벽에 맛있는 녀석들 재방보다 발동걸린 먹방.... 구포국수 먹는모습에 혼자 침 꼴깍 삼키다 큰남자분 누룽지아침상 차려주고 슬쩍 웍 꺼내 국수 삶았습니다 어이없어하는 큰남자분 빨랑 출근시키고 작은남자랑 아침먹기 어제끓인 멸치육수에 아무것도 안넣고 데워 육수로 사용 작은남자는 비빔국수 먹고싶다해서 열무김치넣고 매콤하게 비볐네요 평성시 전치국수 할땐 육수에 물 섞어 채소넣고 게란풀어 만들었는데 요래 진하게 해서 청양고추와 양념장만 타먹으니 훨 맛나드라구요 비빔국수가 맵다고 항의하시는 작은남자분위해 냉장고속 연어꺼내 놔드렸어요 아침부터 배불러 배불러를 노래하며 두사람 그많은 국수 다먹고 점심에 갈비먹고싶단 대화를 하는 중이네요.... 진짜 쪼끔만 더있음 지락이 수원바닥을 굴러댕길둣합니다
꼼지락♡
2
29
#휴일집밥 #부대찌개 #냉장고파먹기 남은 시판 갈비탕을 활용해 스팸과 냉동실 햄 꺼내 부대찌개 끓였습니다 일요일은 라면과 넘의밥으로 끼니를 때우기로 했지만 사람많은 식당가서 밥먹기 불편해 간단하게 해먹기로했어요 한주 사용할 육수내기~들통가득 멸치육수 끓여 통에 따라보니 2리터 물병으로 3통 나오네요 갈비탕국물에 멸치육수 반반섞어 끓였더니 부대찌개국물이 시원하면서 진하고 맛납니다 육수통 넣으려고 김냉 정리하다보니 내일부터 냉장고 파먹기 다시해야될둣합니다 자투리 재료들이 여기저기 파묻혀 그냥두면 버려질듯하드라구요 ㅎㅎ 지락이네 한주는 기본 양념만 구매하고 알뜰하게 살듯합니다^^
꼼지락♡
2
10
이케아 다녀와서 오이피클담는데 비트를 넘많이 넣어요.ㅠ 시계두개랑 이것저것사고... 구경하다보니 조명이 제옷레이스랑 같은거있죠. 동생이랑 엄마랑 보더니 우습다고 ㅋㅋ. 잼나는 하루였답니다~♡
audreys72
2
6
달콤비빔국수 잔치국수 맛있게 파고파고 먹기😋😛👍 맛있게 냠냠 먹었네욤욤🤤🤗여행은 언제가도 즐거운거같아용 ~~~~~~♡♡
천년만년♥♡
1
3
간단한 새우마요.. 소스도 초간단.. 맛은 대박.. https://youtu.be/1cAyIN0fWpg
백장금
1
0
사랑가득밥상 (육해공모여~)양지수육위에 파절이와 해물파전[Tip]겉절이만 먹어도 근사한 상차림 김치하고 좀 넉넉히 남은 쪽파.. 남겨두면 어디든 들어갈곳 많겠지만 삼시세끼에 파전이 나오니 또 하게 되는 팔랑팔랑~ 어제 배추사오며 한치 한팩 부들부들 떨며 또 사왔는데 딱 걸렸어요. 🎈해물파전은 이렇게 했어요. 집에 있는 해물 모으세요. 한치,꼬막,알새우,우리집 꽃게탕 사랑덕에 꽃게탕 국물에 풀어 넣는 꽃게살도 좀 넣으니 달달 왠 고급진 맛?^^ 해물을 잘 다듬어 물기 제거 한 후 계란을 풀어 소금간 약간 하시고 적당하게 썰어 해물을 계란물에 함께 풀어 놓으시면 더욱 촉촉한 맛을 즐길수 있어요. 반죽은 부침가루와 튀김가루 1:0.5아주 묽게 준비하셔야 해요. 묽게 하시지 않음 뻑뻑하고 맛이 없어요. 팬에 넉넉하게 기름 두르고 반죽 얇게 펴준다음 쪽파 듬뿍~봄쪽파가 너무 맛있어 아주 듬뿍 올렸어요.반죽이 반쯤 익으면 계란물에 해물 풀어 쪽파위에 휘리릭 둘러 홍청고추 올려 잠시 뚜껑 덮어 익힌후 멋지게 뒤집어 익혀주면 완성... 간장에 식초 양파와 땡초 양념장 더해 올리면 👍 🎈양지수육은 이렇게 했어요 껍질 벗기지 않은 양파와 대파뿌리채 통후추 통마늘한줌,약간의 국간장 소금 약간 넣어 삶아준 양지를 편썰어 파절이 듬뿍 올려 수육으로 해주니 콜레스테롤 걱정이었던 신랑 너무나 좋아해요. 밥 없이 기름기 없는 꼬들거리는 소고기수육에 해물듬뿍 게살도 풍부해 더 맛난 해물파전에 겉절이 더해지니 최고네요. 🗣음식점에서 파전 시켜도 한점 먹고 젓가락 내려 놓는 맛인데 역시 와이프가 한게 제일 맛있네.대체 파전에 무슨짓을 한거지? 고맙다며 요즘 귀한 맥주 몇병 짠~함께 하며 불토즐기기~ #불토 #파전 #파듬뿍 #요즘쪽파맛나 #해물듬뿍 #기본이지 #깨알팁 #오늘은_이거_먹어요 #토요일은_밤이_좋아 #해물파전 #양지수육 #파절이듬뿍 #최고다 #집밥 #와이프손맛 #엄지척
시니마리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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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옥수수콘치즈 만들기입니다~~ 맛있게 드세요~~ https://youtu.be/g56yf4ONQfQ
백장금
2
0
🍉 시제 지내느라 쌓인 스트레스도 풀겸 시댁 욕두할겸..ㅋㅋㅋ 까페 다녀왔어용~^^ 샌드위치가 정말 맛있는집이예용~^^ 집에와서 과일로 입가심하고~하루 마무리합니당~^^🙄🤗😌
♡성현♡
5
22
앞 집에서 큰 참돔을 두마리나 주셨어요 큰아이가 보더니 회로 먹어야 한다고...ㅎ 한 마리는 회 뜨고 한 마리는 얼큰하게 매운탕 끓였답니다 푸짐하고 맛난 저녁으로 오늘도 배빵빵하게 마무리합니다^^;;;
촌아짐
4
19
호두파이 스승의날 선물 속까지 호두로 꽉 채운 영양만점 간식 주문이 들어와 만들어보냈더니 받으신분이 맛나다며 또 주문해주셨어요 ㅎㅎ 얼결에 오븐작업하네요
꼼지락♡
2
10
시니언니가 알려주신대로 오지어 요리 먹고 있어요. 이대로만가면 냉동실 오징어들 금방 동날것같아요. 특히 와사비마요가 매력적이고 야채가 없어 매운 고추로 조림한건 오징어까지 매워서 바추요. 저만 먹어야 해요 ㅎㅎ 아, 오늘 이 두가지 메뉴로 넘 행복해요. 부드러운 오징어 뜯어 와사비마요에 찍는 맛^
아르르띠
2
12
아점은 삼굡이예용
나낭ㅡ
1
11
오늘은 엄마가 해주신 계란찜, 잡곡죽 , 양배추김치, 가지나물 해서 차려 주셨어요. 어젯밤 엄마가 중요한 미팅이 있어서 콩국수 하고 남은 소면으로 오이+아보카도+소면 을 라이스페이퍼 대신 향기로운 김이 있어 요기하시라고 드렸더니 이른 아침부터 해주신^^
아르르띠
1
11
사랑가득밥상 (차승원&백종원)TV속 그대들 때문에 일치는 나. #확찐자 그 이름도 무서운 확실히 찌는 자... 입맛 없기 무섭게 입맛 도는 음식을 해야만 하는 근성이 어디서 나오는건지... 빠지지 말아야 할 곳은 빠지고 여기저기 곳곳 붙어 빌어 먹고 사는 무서운 살들이 무서우면서 잘 먹고 잘 사는 법을 추구하는 나... 새벽 내내 잠이 오지 않아 골목식당과 광장을 보며 백종원님에게 푹 빠지고~ 다시 시작한 안 좋아할수 없는 차줌마(차승원)님의 음식을 보니 나도 모르게 스르륵 냉장고 열어보니 쉰김치와 묵은지 뿐... 에잇 나도 후다닥 조금만 해야지 하면서 재료들의 푸르름에 반해 이고지고 와서 일치고 마는 아줌마란.... 어제 먹은 냉면에 아쉬움은 물김치가 없기 때문이고 투덜 거리는 나에게 세남자들 파는것보다 백배 맛있다며 위로에 말을 건냈음에도 나의 자존심이 그 말을 허락치 않았어요. 차승원님과 백종원님이 담구는 간단하고 맛있는 김치를 담구려고 했지만 어느덧 주부경력 16년차라며 내 손은 이미 육수를 내고 젓갈과 과일 야채를 갈아 재료를 손질하고 있었어요. 건강 생각해서 비트는 늘 빼놓지 않고 김치에 넣기 시작하니 이젠 안 넣으면 색이 곱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 맘에 안드니 조금 더 하는 수고에 내가 만족하는 아낙이 되었네요. 총6포기 들고온 작디 작은 배추지만 알차서 보쌈물김치,겉절이 담고 남은 한포기는 킵~ 🎈보쌈물김치는 이렇게 했어요. 절임배추2포기 무반개.사과.배.쪽파.오이(저는 없어서 넣지 못하고 비트를 넣었어요)색색파프리카.절편 생강 마늘(육수용 봉투에 넣어 주었어요) 육수: 황태.표고버섯 다시마 모든 야채는 월남쌈에 들어가듯 채썰어 주세요 절임배추는 꼭지를 따고 폭이 있는 잎으로 골라 물기 제거 후에 펼쳐 주시고요... •배추 속대는 맛도 좋지만 연해서 겉절이로 썼어요. 잘 펼쳐진 배추 위에 준비해 놓은 재료를 김밥 싸듯 올려풀어 지지 않게 돌돌 말아준뒤 통에 넣을때 말아 준 끝 부분이 아랫쪽으로 향하게 차곡차곡 쌓아줍니다. ✔위에 사진처럼 속을 넣는 야채와 과일과 비트는 채썰어 주고 각 재료 한개씩 사등분 하여 통으로도 넣어 주었어요ㅡ 한두개씩의 과일은 사등분 하여 황태육수에 소금을 풀어 짭짜름하게 간을 한뒤 채망에 찹쌀풀을 조금 풀어 보쌈에 부어주었어요.야채에서 물이 나오기 때문에 약간 짭쪼름하게 하시구요. 매실청을 4스푼 정도 넣어 주어 하루만 실온에 두고 냉장고 속으로 🎈차승원깍뚝이 무4 양파2(전 물이 생겨 하나만 갈아 넣고 추가로 배를 넣었어요) 대파(대파대신 요즘 맛 좋은 쪽파 듬뿍 넣고 부추는 조금 있어 그걸로 만족했어요) 고춧가루5T 곱고매운고춧가루2T 거친고추가루2T(여기에 생빨간고추를 5개 정도 갈아 주었어요) 무는 까나리보다 멸치액젓이 더 시원한 맛이 나서 반컵 조금 넘게 넣어 주었고 새우젓3T 마늘 7T 생강 양파 사과 모두 갈아 주었어요.(차줌마는 청을 넣어 주거나 가루를 사용했는데 전 그냥 다 갈아 넣어 주었어요) 과일이 충분히 들어가 달달하지만 요즘무는 좀 쓴맛이 나기 때문에 매실청이나 설탕을 추가해 주시면 먹기 좋아요. 📌겉절이는 많이 올려서 통과 대신 요번에 작은 팁은 얼려 둔 배와 사과 그리고 홍시와 비트 갈아 둔걸 듬뿍 넣어 쪽파 한가득 넣어 버무렸더니 꿀맛이예요. 힘든데 색을 보니 나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져요.백주부나 차줌마에게 질수 없는 이런 이상한 오기가 결국 냉장고 속 김치부자 만들었어요.요고 해놨으니 김장은 좀 미루는거로~ㅎㅎㅎ 벌레 먹었다고 버릴수 없는 무공해 무농약 배추. 나눠먹을 욕심이지만 사실 벌레 먹었던 그 자리가 질 맛나지요.요거 데치고 잘 씻어 말려 저장 배춧국 시원하게 끓여 먹을 준비까지 완료. 너무 힘들다고 커피 한자 남자2호에게 진하게 부탁하니 🙎♂️엄마 오늘 열일했어.수업있어서 도와주지도 못하는데 빨래에 청소에 시장에 마당청소에 김치에 우리 점심까지....고생했어. 이 한마디에 사르르 녹여 봅니다. #겉절이 #깍뚝이 #차승원 #백종원 #김치 #주부열일 #나누기 #오늘은_이거_했어요 #홈레시피 #일하면맛있다 #아들의위로 #파워
시니마리아
1
36
조카와 놀아주다가 되려 제가 기억하게 된 시절 미스터케이 엠알케이 Mr.k 중ㆍ고등학교 시절 손편지도 많이 쓰고 입체 편지지(사진속패러디)도 만들고 만화도 보고 포토사진도 보내보고 사연도 읽어보고 연예인들 가쉽거리나 인터뷰도 본 학창시절의 추억이 떠올랐어요ㅎㅎ 이걸아직가지고있던 미련많은 저~^^
나낭ㅡ
2
8
초점의 차이~^^ 우연인데 정말 건졌네용 집에 가는길 백장미를 담았어요 흐흐
나낭ㅡ
1
5
하루종일 내리는 비에 몸도 마음도 가라앉는 금요일입니다 #오늘은뭐먹지??? 주부들의 제일큰 고민이겠죠 저또한 주부이기에 하루종일 일하고 돌아오는 큰남자 생각에 메뉴고민헤봤지요 비가오니 날도 썰렁하고 불금이니 주님과 함께하는 밥상이면 더 좋을것 같고... ㅎㅎ 생각만 거창하게 하다 시판갈비탕 사다놓은걸 활용해 초간단 육개장을 끓여봅니다 이상하게 포장되어있는 시판음식들을 안먹는 울집남자들... 남들이 맛나다하는 음식을 사다놓으면 냉동실서 귀양살이하다 결국 쓰레기통으로 향하는 경우가 종종 있기에 갈비탕 또한 그런운명에 처한것을 지락이가 구해줬답니다 (전생에 나라 못구한죄 이생에 시판갈비탕을 구하리~~~) 갈비탕 속 고기건져 고추기름에 양념한뒤 참기름 넣고 달달볶다 육수 부어 바글바글 끓여줍니다 고사리.버섯(이두가지가 왜 김냉속에서 얼어있었는 아는사람 손!!!)과 마트서 사온 숙주 넣어 매콤하게 끓여냈더니 맛이 육개장이네요^^ 따로 고기삶아 육수내서 끓이때보다 훨 빠르게 완성된 육개장에 떨이로 집어온 시금치 무쳐 밑반찬들과 꺼내놓고 세식구 배부르다를 반복하며 두그릇씩 뚝딱 해치웠네요 몸무게가 무섭게 상행선을 오르고있는데 오늘도 멈추지않고 질주했으니 진짜~~~진짜 낼부터는 다욧할거라 굳게 다짐합니다 내일부터니까.... 오늘 비오는 불금에 전부쳐 막걸리 한잔하는건 괜찮겠지요👉👈
꼼지락♡
1
11
주말동안먹을 반찬~♥ 퇴근후 주말동안먹을 반찬몇가지했네용 비도오구 해서 부침개도하고…ㅋ빗소리도 조쿠 바람도 션하게 불어주고ㅋㅋ좋네용 그냥 이런오늘이 좋네용 즐거운 주말보내세용^^
사랑한스푼43
1
8
🍛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오네용...!! 기분도 센치해지는 날이예용~^^🙄 🍛 오늘의 메뉴는 마늘종과 파프리카 넣고 볶은 감자채볶음과 계란말이~~~!!🤭 멸치 김치찜과 삭힌고추 무침이예용~^^ 제가 좋아하는 반찬들 총 출동입니당!!🤭🤭🤗🤗 밥도둑들이 모여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당~^^ 🍛 남은 하루도 행복하세용~^^ 🍛
♡성현♡
2
17
혹시 닭발 많이 안매운레시피있으면 알려주세요
ㅎ ㅖㅂ ㅣ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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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가득밥상 (한그릇 일주일 열일하는 양푼)조금 남은 열무김치 국물 이용한 열무물냉면.. 열무를 담아 악착같이 먹고 국물도 작은찬그릇에 버리기 아까워 넣어 두었는데 오늘 요래 탈탈 털어 그 끝물까지 션하게 먹는 열무물냉면 비록 열무 빠진 냉면이지만 맛은 빠지지 않게 어찌어찌 만들어 보자 싶어 마트로 달려가 냉면 육수를 사려 했건만 그마저도 다 털어가신 음식점 사장님들과 주부님들...흑 쉴 운은 절대 허락하지 않는다면 전 정육점으로 달려 가겠어요. 🎈열무물냉면은 이렇게 했어요. 열무 물김치 끝물의 김칫국물(보시기그릇보다 약간 큰 그릇의 양) 양지와 사태를 핏물 빼고 껍질 안깐 양파와 대파뿌리 통후추 마늘을 넣고 팔팔 끓여 주었어요. 고기는 고명으로 올리고 나머진 또 한그릇 요리에 쓰려고 식힌 후에 냉동실에 촥~ 동치미 조금 남아 있는국물과 고기 삶아 낸 육수 열무김치의 국물 모두 믹스해 주었어요. 거기에 약간의 식초와 매실액약간 설탕 살짝 넣고 면을 삶아 주었어요. 면이 다 삶아 지면 찬물에 바닥바닥 씻어 물기 빼고 얼음물에 퐁당...물기 빼고 고추장 참기름 약간 올리고당이나 설탕약간 넣어 버물버물 📌요렇게 면에 밑간을 해 줘야 육수를 붓고 먹어도 정말 감칠맛 나더라구요. 오이나 열무가 있었다면 좋겠지만 있는거 털어 먹으면서 구색 갖춘다고 요곳저곳 다니며 또 사들이면 또 같은 일상처럼 파먹게 되는... 그러니 있는것으로 고명 올려줘요. 삶은 달걀은 필수죠?세 남자들 닭알이라면 한판도 거뜬하니 넉넉히 삶아 올려주고 토마토 두개 있으니 썰어 올려주며 하나는 제가 야곰야곰~(수고한 그대~그건 저이니 요정도 상은 양보해도 좋아요🤪) 고기 먹고 남은 쌈무 절여 둔것도 7장 남았길래 다시 담구기 위해 나박나박 시중 냉면집에 들어가는 무처럼 썰어 올리고 삶아진 양지와 사태 얇팍하게 썰어 올려 주니.....나쁘지 않아요. 💁♂️느닷 카레가 나와 놀라셨죠?😱 아직 남자3호는 냉면맛을 잘 몰라 냉면 거부 그래서 남자3호만을 위한 카레도 적 양배추 추가해 끓여 주었더니 고명으로 본인에게도 삶은 달걀 토핑 추가해 달라네요.ㅋㅋ 얼음 동동~연겨자와 식초 몇방울 넣었더니. 이 더위에 일품이라며 남자1.2호는 곱배기 양 거뜬히 드셔 주시고 남자3호도 초딩2학년 양이라곤 믿기지 않는 어른양을 모두 먹고 마지막 입가심으로 토핑계란을 한입 먹고 엄지 척 들며 춤춰요....😂😂 한그릇음식 요래 인기 좋으니 요번주는 한그릇으로 가보잔 심상으로 시작했는데 자꾸 오기가 생기네요.ㅎㅎ낼은 또 어떤 한그릇 음식을 해 볼까 하는 기대감도 있구요..일단 낼 음식은 또 냉장 냉동 털어보면 그때 정하는거로.. 이상 시니마리아의 한그릇으로 더위이기는 주방이야기였어요. #한그릇음식 #더위에최고 #물냉 #열물물냉면 #양푼 #니가고생이많다 #오늘은_이거먹어요 #홈레시피 #냉파 #진정한파먹기 #끝물도알차게 #이러다부자되면_어쩌나 #행복한고민 #잘먹었습니다.
시니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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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완연한 여름날씨네용..곧 비소식이 있긴해용..^^ 🍜 참치쌈장 만들어밨어용..각종야채와 몸에 좋은 마늘종까지 다져넣은 참치 쌈장👍 꿀맛이더라구용..😋 스팸은 끓는물에 데쳐서 들기름에 구워주었구용..^^ 마늘종 장아찌도 잘 숙성되어서 꺼내어 곁들입니당..^^ 시엄니 드릴 물김치가 맛나게 잘 익었네용!!🤭🙄 🍜 오늘 하루도 평안한 하루 되시길용~~^^
♡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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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뱅쿠키 뉴욕에 가면 꼭 먹어봐야하는 뉴욕3대쿠키랍니다 큼지막하게 팬닝해 굽다보니 겉은바삭 속은 촉촉 한개만 먹어도 배부를듯하네요 내일이 스승의 날이라 얼집다니는 막둥이 조카님 줄라고 만들어봤어요 르뱅쿠키와 생크림스콘을 베이킹박스에 담아 포장했더니 든든한 간식이 될둣하죠 항상 둘째고모가 젤루 좋다는 울 이쁜 조카덕에 내일 아침 큰남자분도 득템하셨답니다 간만에 회사간식 만들어놨단 문자에 저녁에 밥하지말구 시켜먹자고 답장왔어요^---^
꼼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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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알감자조림하고 오이소박이담고 해드쿠션택배받고 둘째랑엄마랑 기장 이케아 다녀왔어요. 살건많고 발꼬락 아파서 오늘은 대충사고 고왔답니다.ㅎ
audreys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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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이들어간만두 드셔보새요맜어요. 만들기쉽습니다. 👍👍👍👍👍
sjrht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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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실패햇네요 🤣🤣🤣막걸리나 한잔마실걸 ㅎㅎ술빵이 그리워서 옥수수듬뿍넣고 쪗드니 떡이되버렷서요 😐😐😐어릴적엄마가 한달에 한번꼴로 술빵을해줫서요 강남콩 만이넣고 아랫목에서 부풀리는동안 그새를 못참아서 열어봤던기억이 있서요 정말 폭신폭신한 맛이엿는데 이건뭐 떡에가깝네요 6시간을 부풀엿는데 막걸리가 덜들어갔나 모르갯서요 나중에 엄마한테가서 술빵좀 해달라고해야겟서요
우드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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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가득밥상 (한그릇나와라 뚝딱!)야채소진 시키며 맛있게 털어먹기 비빔밥&감자국 냉장고 속 야채통에는 콩나물반봉지,호박 하나반 당근큰거하나 오이중자하나 계란5개 무국끓이고 남은 무 2/3개 대파2대 쪽파4.고기 싸먹고 남은 상추8장 적양파1/3감자4개 냉동실안엔 샤브샤브 며칠 심심하면 먹었는데 두팩(일인분양)남아 있으니 이걸로 뭘 하지? 반찬하기는 참 당황스럽다만 한끼는 충분하지~ 초스피드비빔밥은 요래 했어요. 다싯물 좀 남은거에 물 더 추가해 콩나물 데치고 데치는 동안 감자와 적양파 채썰어 전분 빼고 볶아 준비.볶아지는 사이 호박 채썰어 새우젓.다진마늘 파 넣고 볶아주고 무 채썰어 소금에 살짝 절여 물만 빼 주고 거기에 바로 양념 고춧가루 매실액 식초 설탕 다진마늘 쪽파.새우액젓약간 멸치액젓 약간 통깨 넣어 버무려 뒀어요.간간히 다 양념이 되어 있으니 상추고 찢어 놓고 시원하게 씹히는맛을 더하기 위해 오이 채썰고 달달맛이 좋은 당근도 채썰어 볶아두니 데쳐진 콩나물까지 ... 뭔가 허전한 생각이 들어 돌아보니 해동하고 있던 고기가 냉장고 속 확 보이는 불고기 양념 심심하세 해서 남자1.2.3호 양푼에만 올려두니 좀 남네요.(전 고기 빼고) 양념장:소고기고추장볶음 📌운둔살을 살짝 데쳐 핏물 빼고 면포에 물기제거 후에 갈아 놓은배나 배즙 배쥬스와 물엿 넣고 볶아줘요.물 대신 배쥬스 사용했구요.물은 반컵 정도 더 해 주었어요. 고추장은 2컵분량.미리 만들어 냉장에서 숙성해 주셔야 잡내 사라지고 부드러운 고기식감을 유지하구요.고추장과 소고기의 양념이 쏙~베서 보관하며 맛있게 드실수 있어요. 볶아둔 볶음장이 너무 뻑뻑하면 비빔밥용으로는 비빌때 재료들이 부서지기 쉬우니 물을 조금 믹스해 묽게 해서 드시는게 좋아요. 이정도면 장안보고 완벽한 밥상..ㅎㅎㅎ 국은 물김치로 대신하려다가 감자 볶음으로 작은 감자 다 쓰려다가 두개 남겨 둔게 생각나 다싯물에 감자 넣고 양파 거하니 국도 완성. ㅎㅎ하고 나니 반찬으로 꽉 채운 거와 뭔 차이?? 열일 했다는건데...일단 재료를 맛나게 소진할수 있었고 오늘 하루 무사히 장 안 보고 밥상 차련내니 현명하도다..ㅎㅎㅎㅎ죄송합니다.🙏 비빔밥 먹을때 청국장이나 된장찌개는 꼭 있었는데 없으니 서운하기도 했지만 있는거 다 털었으니 내일은 또 어쩌나 하는 고민이~ 내일까지만 버티고 싶은데(이틀후에 마트에서 세일하는 날이예요)동네 야채가게에 가서 몇가지 야채만 들고와 또 한그릇 요리 해야 겠어요.제가 내일도 잘 버틸수 있게 잘 드셔 주옵소서..늘 오늘처럼~ #냉파 #야채소멸 #냉동 #남은샤브샤브고기 #비빔밥 #고추장볶음 #감자국 #오늘은_이거_먹어요 #텅빈냉장고 #한그릇요리 #맛있게먹는법 #포만감UP
시니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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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오면 기다렸다는듯이 아이들이 오늘 저녁뭐야?ㅎㅎ 저녁 뭐 먹을까...잠시 고민하다 떡볶이 먹을까? 다들 좋아하니 떡볶이로 결정~~ 매콤떡볶이엔 분모자까지 추가해서 쫄깃함 추가 치즈 듬뿍 넣고 고소함 추가요~ 매운거 못먹는 막둥인 크림떡볶이요^^
촌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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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하고팠는데.... 또다시 늘어만가는 확진자덕에 방콕생활이 끝나질않는것 같습니다 수원 갈비집서 소갈비 1인분값으로 포천 이동갈비 주문해서 세식구 배빵빵하게 먹었답니다 고기라면 모닝겹살도 사랑하는 아짐이기에 너무 행복한 밥상입니다^^ 꽃게와 새우로 끓인 된장찌개와 매콤새콤 도라지오이무침. 입속이 얼얼하게 매운 양념게장에 입가심으로 매콤한 열무비빔국수까지 ㅋㅋ 오늘도 배에 낀 타이어가 빵빵하게 부푸는 소리가 들리는듯합니다
꼼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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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왔네용~♡ 간단히 퇴근후 아드님과 " 앵글리크림쫄면 "해결용 간단히 맥주한잔도…ㅋ바람이엄청불어용 태풍처럼 아침저녁으론 쌀쌀하더라구용 맛저들하세용^^
사랑한스푼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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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제철 전복으로 전복 장조림 했어용~^^ 시어머니 드리려고 홍고추 갈아넣코 열무 물김치랑 열무김치 담았구용~^^ 계란찜에다가 맛난 식사 마쳤네용~~^^😊 🍧 또다시 장기화 조짐이 보이는 코로나...정말..걱정입니당..ㅠㅠ😥😪
♡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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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가득밥상 (멕시칸주식)남자3호가 그리워 하던 현지 남의 밥 Carnita 올만에 정말 맛나네~ 이것이 나에게는 부담스런 멕시칸 브런치... 주말이면 잠 없어진 남자1호가 늘 이른 아침부터 나가 콜라와 사오던 까르니따... 코로나19가 전세계에 퍼지면서 단 한번도 남의밥 특히 현지밥은 절대 안 먹었는데... 남자3호가 한달전부터 타코(Taco)먹고 싶은데 코로나때문에 안된다며 글렁글렁한 눈으로 이해하듯 말하는게 안쓰러워 산타로사까지 달리고달리고...
시니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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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으로 무랑감자넣고 고등어 조림했는데 사진이없네요ㅋ 저녁묵고 유리가 신랑테 피자시켜달라해서 버팔로윙이랑 먹었어요 수술후 이상하게 느끼한게 자꾸땡기네요
김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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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출근한후 손쉽게 아이들이할수있게전자렌지용계란찜기사서 연습시켰더니 아빠퇴근후에는 부추도넣고맛있게해서드리네요 ㅋ 집에있는아이들과함께할수있는걸찾아보는것도하루일과네요
셋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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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우촌햄이 두봉지 들어 판매하길래 하나는 소세지볶음해주고 남은 하나로 소세지빵 만들었어요 소세지가 12개뿐이라 반죽이 남드라구요 계피설탕 만들어 시나몬롤 만들고 그래도 남은 반죽은 냉동해뿌렸네요 따실때 혼자 한개 맛나게 먹고 아는 동생네 나눠주고 야쿠르트 여사님과 상가 청소하시는 아저씨 드리고나니 괜히 혼자 뿌듯하네요 속이 느끼해지니 오늘 저녁은 매콤한 비빔국수 해먹야될랑가봐요^^
꼼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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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불(닭갈비)막국수👍👍👍😋🤗해장엔라묜이쬬 얼큰 얼큰 👍열씨미달려달려 했으니까🍺🍻 속은풀어줘야겠쭁😊😆☺️ 😄😉~~~~~~~~
천년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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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전은 성현언니꺼 먹고 싶어 감자녹말 섞어 새우다져 부치고 엄마가 또 고기 드시고 싶다 하셔서 ( 뭐라도 만들게 시켜야 같이 먹을거 같으셨나봐요) 삼겹살 삶아 대충 썰었네요 ㅎㅎ 일어나서 걷기도 힘든데 이거 시켜놓고 보니 미안하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제가 엄마를 사랑하니까 해주지 아빠가 시키면 하겠냐고 ㅋㅋㅋ 엄마가 "택도 없지" 하고 웃으셨어요.
아르르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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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아점 폿팅입니당~~^^ 마늘종넣코 쏘야볶음했어용~^^ 감자샐러드와 땡초부추파전으로 씸플하게 먹었어용~^^ 🌸 꽃잎같은 하루 되세용!! 🌸
♡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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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가득밥상 (입맛잡는국수)한그릇으로 김치비빔국수 맛있게 먹어요. 꾸물꾸물 뭐라도 올거 같은 날씨인데 비는 내리지 않고 덥기만 하니 입맛이 없어요. 내내 삼시세끼 해 먹는데 같은 음식은 물릴수 있으니 이럴땐 신김치로 국수요리로 호로록호로록.. 🎈김치비빔국수는 이렇게 했어요. 국수는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어 삶아 맑게 빨아 주고 얼음물에 퐁당... 참기름2T 고춧가루2T설탕2T 식초3T 간장2T 다진마늘1/2T 매실청1T 📌싱거울땐 약간의 소금으로 가감하시는 좋아요 김치는 살짝 씻어 물기제거 후에 고운고추가루와 올리고당 약간 넣어 볶아 준비했어요. 📌고명은 가족 모두가 애정하는 삶은달걀 원하는 만큼 준비해 주고 오이는 채썰어 준비해 주세요. 통깨도 아낌없이 투하 탱글거리는 국수를 양념과 김치 조물조물 버무려 양푼에 담아 계란을 원하는 만큼 올라고 오이 올리니 한그릇요리로 맛있게 한끼 해결... 내일도 한그릇 요리로 해 달라는 남자 세... 흠...요즘 며칠 설거지를 시키니 간단하면서 맛있는걸 자꾸 원해요..ㅎㅎㅎㅎ 사실 내일도 어쩌피 한그릇 요리를 해야 할거 같아요.치과 예약이 5시로 잡혀 있어 할 시간이 없을듯 말이죠...후딱 할수 있고 맛있게 먹을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 생각중이요.장도 볼 시간 조차 없으니 냉장고 좀 파야 하나요??? #국수요리 #신김치 #김치비빔국수 #오늘은_이거_먹어요 #입맛잡는 #새콤달콤 #한그릇요리 #홈레시피
시니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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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 빵가루 뭍힌 튀김이랑 새우튀김. 확찐자 판정. 밴쿠버는 오늘까지 주말동안 덥고 내일부터 나아진다는데... 너무 더워서 부엌에 가서 빨래할 옷들 깔고 잤네요. 작년엔 차고에 가서 잤는데 지금은 차도 팔아서 지하 주차장도 못써요. 돈낼테니까 돗자리 깔고 놀게 해달랠수도 없고 ㅋㅋㅋ 오늘도 이렇게 흘러가요.
아르르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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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꺼예용~^^ 바빠서 못올린 폿팅 올립니당!! 건새우 갈아넣코 땡초부추파전 했구용...^^ 딸램이 사준 살과 알이 꽉찬 게장🦀🦀🦀 그리고 알타리동치미와 맛난 식사했어용-^^ 🍟 마니 더워졌어용~^^ 건강 유의하세용-♡
♡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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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리고추 옴칭 지리며르치 볶았다죠
김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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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d Thai 베이컨 쌀국수 볶음 라임 휘쉬소스 고수가 들어가서 이국적인 맛입니다 완성사짐을 못 찍었습니다
Anna의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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