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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먹은 코스음식요~~~^^
혼밥하는뇨자44
1
29
어제 두부랑 고기 많이 넣고 청국장 끓이고 깻순나물하는데 남편이 메추리알을 한들통 가져왔어요 ㅠㅠ 그래서 삶아서 까서 장조림하고 메추라기도 가져와서 광파에 구워 먹었어요. 맛나더라구요 ㅋㅋ
달떵엄마47
2
58
전지적참견시점에서 영자누님이 가셨던 동부이촌동 맛집골목 찾아갔다가, 만두를 사왔는데.. 완전 맛있더라구요ㅎ 혹시 동부이촌동 놀러가시는 분들은 한강손만두 추천!!! 식사하시고 집에 오시면서 포장해오시면 될듯합니다
박그릇
2
7
어제는 남의밥을 가오리찜과 남포통닭요. 그리고... 친구들과 단골 카페가서 사진찍어주기ㅋㅋ 저녁은 또 장어로 몸보신하구요. 태풍핑계로 쉬었던 운동 더 열심히 할려구 이어폰 장만했어요. 소리 겁나 좋아요. 신세계네요.ㅎㅎ
오드리될뻔47♡
3
30
사랑가득밥상 (냉장고깡패)밥도둑 겉절이& 개복숭아효소 넣어 김장했어요. 안녕하세요.시니마리아예요. 한주가 이렇게 후딱 갈수가 없어요. 너무 피곤해 포기김치는 포기할꺼야...해 놓곤 나도 모르게 포기김치도 했어요. 김치욕심은 왜이렇게 부리는지 알타리와 부추도 조금씩 담궜어요. 요즘 멕시코는 우기가 뒤늦게 와서 배추와 무가 엄청 귀해요. 마켓단톡방에 올라오자마자 킵 하고 달려 가서 구할수 있었는데요 그나마도 아는 이웃이 먼저 도착해 실한 배추로 제것을 골라 놓아 주어 더 맛있게 된거같아요. 빨간고추도 갈아 놓고 얼려 놓았던 홍시와 사과도 갈아 넣어 설탕이나 당분을 넣지 않아도 되었어요. 요번엔 특히 ✔개복숭아 효소 도 넣었는데 아이들이 양념 할때부터 맛보겠다고 와서 줄을 서허 한입씩 먹고는 김치볶음밥에 겉절이를 올려 먹고 이제 뜸이 들어 퍼 준 흰밥 위에 겉절이 척착 올려 먹는 모습에.한참 입맛 없는 저까지 먹게 하네요. ✔전 풀 쑬때 표고버섯과 황태대가리 넣고 끓인 육수 사용하구요. ✔액젓을 많이 사용하는대신 황태대가리와 다시마 멸치 밴댕이 건대하를 넣고 끓여 감자를 으깨 저염으로 담궈요. 물론 액젓이나 젓갈이 아예 들어가지 않는건 아니지만 반으로 줄이고 덜 짜고 자극적이지 않게 한다는 점이지요. 고춧가루도 색을 내기 위해 많이 넣는게 아니라 비트를 함께.갈아 고춧가루를 사용하면 색도 이쁘고 고춧가루를 많이 넣지 않아도 맛과 색이 모두 만점이예요. 큰 다라이...ㅎㅎㅎㅎ 뭐라 해야 하나...ㅠㅠ 여하튼...거기에 먼저 겉절이 하고 그 다라이를 씻지 않고 깍뚝이를 한 다음 그 다음은 알타리 마지막에 포기김치를 하니 설겆이도 별로 없어요. 사실 절이고 씻고 물 빼고가 시간이 많이 걸리지 버무리는것은 금방이잖아요. 이렇게 후딱 하니 좀 덜 피곤한것 같은^^ 김치냉장고가 없어 조금씩 자주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좀 있긴 해요. 대신 일반 냉장고에서도 금방 쉬지 않고 군내 나지 않게 젓갈은 줄이고 맛은 업... 내일은 겉절이와 알타리 곁들여 먹을수 있게 우족탕 좀 끓여 볼까요? #김장 #저염식김치 #육수 #개복숭아효소 #냉장고깡패 #김치부자 #한국인의힘
시니마리아
4
28
비가와서 저녁은 찌짐이에 어제먹나남은 김치찌개에 물살짝햄하나 넣고 마트에서 사온 반찬들로 밥 먹었어요ㅎㅎㅎ 아키 어제 남은 접시마저 깨려고하는거 남편이 막았네요ㅠㅠ 요즘 부쩍 사고치셔서 걱정이네요ㅠㅠ
꼬맹이
3
29
뒷마당에 보라색과 향기가 가득. 샐러드: 망고. 닭가슴살. 그리고 배글과 땅콩쨈 듬뿍입니다. 이번 태풍에 한국미세먼지 사라지기를👍🏻👍🏻.
활기맘
5
12
어젠 남은 스태키로 여기서 파는 필리 스테이크란 걸 만들어 봤어요. 근데 빵이 협조를 안하네요. 바게트에해서 먹음 좋은데.... 아쉬운데로 식빵에해서 먹었어요. 3년만에 먹었더니 맛있네요^^ 산에 다녀오면서 자두밭이다하고 찾아갔더니 빨간사과나무였어요. 셋이서 기념사진찍었은데. 이걸 톡으로 보내주셨네요. 사과가 엄청 많이 열려있었어요. 윌버는 오늘도 내껌딱지합니다. 저녁은 시동생네가서 우거지감자탕 먹고 왔어요. 전 김에 밥싸서 먹고. 시바스리갈우리둘이 마시고. 시동생네는 커피마시고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보니 한시반이나되어서 집에 왔네요. 사진은 없어요 ㅠㅠ
쌔미야냥
1
46
오늘은 어제부터 신랑이 노래부르던 피자시켜먹고. 점심은 병원갔다 부대찌개로 해결했네요 당분간 집에서 요리는 못할듯해요ㅜㅜ 에궁..오늘 밤이 태풍고비 라는데 모두들 조심하세요
전주연39
2
73
땅땅치킨 야식으로 환상의조합✌
태형제의 별~
3
2
냥이도 바람 안좋은가 보네요
동지나해적
0
3
태풍이 강하게 올라온단 소리에 내일부터 주말까지 방콕하기 위해 몇가지 반찬만들었어요 멸치육수에 바지락넣고 순두부찌개끓이고 사골국물 남은거에 소고기와 버섯만 넣어만든 약식 육개장. 엄청 비싼 양배추 한통 찌고 매콤제육볶음. 강된장 한냄비 만들어 쟁여두고 배추가 비싸 세일하는 얼갈이 사다 김치 담았어요 장보기 무서울정도로 물가가 비싸 재료사는것도 무섭네요 그나마 저렴한 꽈리고추 사서 찐뒤 매콤하게 무치고 텃밭서 얻어온 가지 쪄서 무쳤답니다 ㅎ 냉장고속에 있는 장조림과 깻잎. 단무지 무침까지 하면 며칠 버틸수 있겠죠~~~ 울님들다들 태풍대비 잘하셔서 탈없이 잘지나기길 바랍니다
꼼지락♡
4
79
오늘은 시어머님과 양념치킨요~~ 장아찌 쪼끔 한다는 나ㅋㅋ 복숭아장아찌 도전~~~ 얼마전에 신랑하구 빙수 묵었는데~~~ 생각해보니까 신랑이랑 첨 먹은 빙수네ㅋㅋ 이제까지 술만 묵어봤구만ㅋㅋ 퇴근은 어케어케 했는디~~ 낼 출근은 어케 할까ㅠㅠ
써니❤❤44
3
7
바지락탕하고~~전부쳐 저녁 먹어요~ 요즘 요 팬션후르츠(백향과)에 빠졌어요~ 새콤한게 오독 ~식감도 넘 잼나요~ 다들 태풍 조심요~~
서연맘45
3
60
오늘 저녁은 전좀 부치구~~등갈비 맵게 해서 먹어요. 남편이가 음청빨리들와서 미치는줄요.맛저하세용~~
하나도안졸려40
1
32
바람이 만이 부네요 역시 태풍이 태풍 조심하세요
동지나해적
1
6
동생들하고 이거보며 웃고 있었어요. ㅋㅋ 쫌 황당하게배잡네요..
아르띠
0
4
김치북어국에 밥말았다요~~
혼밥하는뇨자44
3
26
Lodge 라는 숙소 ( 한국으로 말하면 펜션이나리조트?))에서 일단 일행과 소갈 비찜 이랑 파스타 샐러드 해서 먹기로 했어요. 총 5명인데 모두여자입니다. 오해마시길요 ㅎㅎㅎ 이 여름이 가기전에 좀 놀아줘야될거 같아서 긴급 소환했어요. 일단은 제가 만든 소갈비, 제가 레시피 주어만든 파스타 샐러드 ㅎㅎ 더만들면 더 보여드릴게요 ㅎㅎ 샐러드 레시피 추가했어용 ^^
아르띠
4
16
아점겸 입맛도 없고해서리~ 해남어머님이 보내주신 참기름으로 쌀볶고 된장풀어서(요 된장도 어머님표라는) 시래기 죽이요~~ 고소하고 부드러워 잘 넘어가네요~~ 다들 태풍 조심하자구요~~^^
서연맘45
6
131
가끔은 해장에 짜장이 땡길때가 있어요~ 수타ㅡ면 이예요ㅋㅋㅋ 침샘폭발
태형제의 별~
4
15
모두 아침들챙겨드셧나요 전 오랜만에 아침밥을 차려줫네요 모두맛잇는식사하세요 이사하고나서 저렴하게장만해논 식탁과 홈바의자 식탁이 비싼관계로 식탁은 나중에바꾸려구요 ㅎ 의자는괜찮은데 다리넣는부분이없어서 조금불변하긴하지만 나중에더좋은걸로바꿀때까지는 이걸써야될것같아요ㅎㅎ
소이맘♡똥글이맘
4
4
사랑가득밥상 (오랫만에분식)묵은지 씻어 김밥 말아요. 까꽁..만개님들.. 개학이 다 다른 우리 아이들.. 같은 학교를 다니는데 1학년은 오늘 2학년은 어제 27일은 중학생.. 작은 아이는 어제부터 학교에 가기 시작했어요. 본인도 설레였던지 깨우지 않았는데 눈을 뜨더니 혼자 옷을 입고 준비합니다. 아직 방학 중인 큰 아이도 일어나 동생 준비를 도와주고 함께 학교에 가겠다며 따라 나서네요. 부모 프레젠테이션이 있어 하고 나오니 한시간이 훌쩍 지나고 큰 아이는 카페테리아에서 또 다른 친구도 엄마와 함께 왔는지 함께 얘기하고 있어요. 아들은 배고파서 학교 카페에서 케사디아 하나와 프레쉬오랜지쥬스를 한잔 했다고 하더라구요. 요즘 소화도 안되고 변비에 시달리는 전 통과. 둘째가 집에 오기 전에 아이를 위해 점심을 준비해야 하기에 바로 달려와 냉장고 문을 열었어요. 신기하게도 김밥속에 들어가는 재료는 거의 다 갖춰 있어요. 냉동실에 맛살.단무지.당근. 시금칫국과 나물 하려고 어제 사 둔 시금치 도시락에 가끔 싸 주는 핫도그 재료의소세지. 단백질 가득 초란 여기에 우리집 묵은지 씻어 참기름과 매실액기스 넣어 들들 볶아 준 김치볶음 우리집 식탁에 늘 오르는 쌈 중 하나 깻잎까지 한국에 두달이 되든 한달이 되든 김밥은 잘 안하게 되요. 사실 널려 있는게 분식집이고 특히 여기서 자주 해 먹는 김밥인지라 한국가면 김밥은 딱히 생각나지 않더라구요. 여기 오는 비행기에서 아이들이 엄마가 해 준 김밥에 라면 먹고 싶어 그래서 싸기도 했지만 우리 아이들 라면 생각도 간절 할꺼예요. 라면은 일년에 두세번 먹기 때문이지요. 일단 채썰어 넣어 속은 더 푸짐해 보이고 고실고실 김밥을 싸기 위해 밥을 바로 해서 더욱 김밥이 맛이 좋아요. 전에는 피트나 시금치.이런 색이 있는 것을 즙 내서 밥에 색을 넣어 김밥을 쌌는데 그 열정은 다 어디로 간건지... 말 나온김에 한번 싸도록 해 볼까요. 작은 아이 돌아오면 좋아하는 김밥 작은 입 속에 넣을것을 생각하니 벌써 기분 좋아져요. 오늘은 친구가 몇명인지.그 친구는 왜 좋은지 선생님은 나에게 오늘 어떤 말을 걸어 주었는지 조잘 거리며 아마 제대로 김밥을 씹을수 있을까도 걱정이네요. 늘 밥은 하는데 아이들의 도시락을 싸고 아이들을 학교에 내려놓고 데려오고 하는 일이 슬슬 시작되니 일상이구나 하는 느낌이 팍팍 들기도 합니다. 이제 큰 아이까지 학교에 가기 시작하면 전 내려 놓았던 성경공부와 큐티 그리고 제가 하는 나무 다루는거나 뜨개질 바느질 모두 시작하려 해요. 물론 그 중 맘에 꽂히는 것을 제일 먼저 하고 좀 오랜시간 잡겠지만... 일단 내일부터 할것은 우리집 외벽 칠하기입니다. 대문도 칠해야 하고 기름칠에 외벽은 4년동안 손을 대지 않아 더럽고 긁힌것을 다 벗겨 내어 칠 할 생각이예요. 비가 오면 안되는데 말이죠. 이제 시니마리아답게 또 하루가 바쁘게 돌아가는것이 보이시나요?^^ 태풍 온다는 소식이 있던데 피해 없으시길 바라고 기도할께요. #분식 #김밥 #나눠먹기 #언제나맛난 #묵은지 #냉장고속재료 #오늘은뭐먹지 #멕시코소소한밥상
시니마리아
7
36
잠이 안와서 끄적 거리네요 저녁은 밥이 넘 하기 귀찮아 먹고 들어 왔네요 자주가는 쌈밥집인데 음식도 깔끔하구 맛도 좋아 자주가는 곳이에요 역시 넘이 해주는 밥이 쵝오예요
찬희♥찬빈40
2
15
어젠 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해가 조금 나네요^^ 장미가 비맞고 이쁘게~~~~ 윌버는 자기밥. 잘먹고 나한테 쓰담쓰담해달라고 엉기네요. 첨 따온 무화과입니다.
쌔미야냥
2
32
삼겹대패 육개장 첨 끓여봤는디 굿이요~~~ 고사리숙주대파넣고~맵고 얼큰해여~~
셋꼬물
4
19
장기 먹고왔어요 ㅋ 소주4개 각 첫번째는 이베리코 목살 가격대비 지지 역시 대창 값이고 유리도 한몫이요 모듬한판에 이베리코목살한판 대창한접시 마니묵어 서 배둥둥 장기맛나요
김미달
3
15
오늘은 날씨가. 참 변화무쌍입니다. 전디깎는데.... 비가 쌔리 내리고. 해가 났다가는 해가 있는데서도 비가 내리다가. 끝요. 멈추고 울신랑 운동하러 갔다가 와서는 마저 못한거 하고 나도 나무 트림하고 하는데... 킁킁. 옆집에서 고기구는지. 냄새가~~~~~ 아 맛있겠다. 했더니만. 코스트코가자. 고기사러. 가기전에 숯불에 불 부쳐놓고 갈까? 걍 갔다가 오자 내가 빨리 붙여줄게. 해서 샤핑을 하고 나오는데.... 비가. 어마무시하게오네요. 다들 나가지도 못하고. 한참을 있다. 신랑이 막 뛰어서 차를 가져왔네요. 집에 오면서. 숯불에 불 붙여놓고 왔음. 큰일날뻔했네. 했어요. 불붙이면서. 불쇼. 사진 안찍어? 됬어. 하면서 스테기양념하다가. 나 찍을래. 해서 한장. 시간은 걸렸지만. 슬로 슬로로해서 그런지. 맛있네요. 신랑은 벌써 먹었고. 난 한참후에나^^ 나 먹는 사이에 토마토를 계속 집어서 먹네요. 큰거 하나가 없네요 ㅠㅠ 저녁을 마치니 열시가 되어 가네요.
쌔미야냥
5
52
제사가 아니여도 명태전이 땡길때가 있죠~ 아이들 저녁반찬 핑계삼아 냠냠 맛있게🤗
태형제의 별~
3
9
낮에 땀한바가지 흘리며 신랑 도시락반찬 네개 만들었네요~매번 끼니때마다 반찬을 하는편이라~~도시락싸느라 반찬을 또 했네요~~ 다시마부각은 내가 먹고싶어서 튀겼어요~ 부대찌개가 드시고싶다는 딸내미~~ 바지락은 넘 실해서 사와 술찜~~ 오늘은 죙일 주방에서 볶고 튀기고 조리고 육수내고~~ ㅋ ㅋ 그래도 울 부녀 오늘도 여전히 넘 잘먹는다는요~~~~^^
서연맘45
2
80
간만에 또 들립니다 오늘도 후덥지근 하니 덥네요 내일 태풍 온다는데 피해 없도록 하세요 더우니 음식하기 넘 버겁네요 어제 친구랑 먹은 얼큰 부대찌게요 찬희랑 찬빈이 사진 투척요^^ 또 저녁준비 해야하네요 그럼 담에 또ㅋ
찬희♥찬빈40
4
26
병원에서 나오는길에 몸보신으로 고기 많이 넣은 월남국수 먹고 왔네요.^^
아르띠
6
26
점심 공부방 하는 언니를 만나 수다 실컷 떨고 맛있는 점심 얻어묵고 왔네요. 후식으로 오미자차, 매실차, 더치커피가 있어서 커피숍 안가고 편히 있었어요. 지역은 안산이랍니다^^ 가격은 만원, 냉면 팔천원, 괜찮았어요.
요리나하리
6
5
아점으로 만두국 끓였어요^^
혼밥하는뇨자44
3
23
낼모레 아들이 대학교 기숙사로 돌아가요 ( 벌써 이학년) 그동안 맛잇는거 많이 해주고 싶엇는데 잘 해준건지모르겟어요 일하라 살림 하랴 ㅎ( 핑계)! 오늘 좀 늦은 저녁 ( 아홉시)넘어 나왓네요 치즈 케잌 팩토리 레스토랑( 올드 오챠드몰) 열한시까지 한대요 잠바 파스타 하고 연어 구이 매운 치킨 샌드위치 시키고 기다리는중 에 머쉬룸버섯 스프로 스타트 냠냠 기념으로 폭찹인형? 집으로 댈꼬 가려고여 폭신폭신 핑키돼지로 낙찰( 귀여운 거 보면 ^^ 기분 업)!
Seungyeon..
6
16
다께야 치돈은 사랑이다😍😍 다이어트는 어쩌고...오늘도 달린다
태형제의 별~
3
8
어제낮에 딸랑구 소이가우유먹이고 귀저기까지 갈아줫는데 안자고 보채더니 같이사진찍는다고 카메라키니 저렇게 웃네요 넘 귀여워죽는줄알앗네요 ㅎ
소이맘♡똥글이맘
4
5
2018년8월20일이 50일엿는데 이날은아침부터 아기병원왓다갓다한다고 정신없이 시간이지나갓네요 저녁늦게집에서 나름50일폰촬영햇네요 진짜50일촬영은 60일정도찍어야 잘나온대서 지금9원1일예약해낫어요 소이가안아프고 건강햇음좋겟네요
소이맘♡똥글이맘
4
5
한국서 유행 하는 앙 버터 라든데 집에서 만들고 성공 하신분 맛잇게 하는법 이 잇나요? 팥앙금과 저염 버터만 달랑 넣나요( 레서피 는 심플 하네요)
Seungyeon..
0
12
역쒸~태종대 조개구인 맛있어요^^ 또 묵고 잡다요~ㅠㅠ
초코딸기
4
6
써니 44님의걸보고 오늘은 이거 해야지했어요. 만레 여러분들의 저녁요리보고 꽃혀서 했어요^^ 신랑 좋아하는 고기 많이 넣었드만....... 온 부엌에. 내손에 도야지 냄새가 만땅입니다 ㅠㅠ 할라피노한개썰고 따온 두릅하고 쉐킷쉐킷요. 치즈넣고. 도르륵~~~~ 계란말이 완성요. 올만에 냄비밥요. 누룽지에 설탕뿌려서 옛날추억으로요. 어제 비올땐 장미하나가 쑤욱. 오늘보니까. 다 폈네요. 그옆에. 하나가 또다시 쑤욱요^^
쌔미야냥
4
31
1년에 딱한번먹는 옥수수 이곳에와서 이맘때면 항상그리웟던 강원도 옥시기 ㅎㅎ여기옥수수를 아쉬운데로 쪄서 먹곤햇서요 달달하기는햇는데.찰기는.없는 이곳옥수수라도 먹을수있다는것도 행복이라여기고 살았서요 어느해인가 한인이운영하는.농장에서 대학옥수수씨앗을.배로가져와서 심기시작햇네요 얼마나 반가운지 강원도 옥수수맛만 못해도 그런데로 맛이잇서요 8월이면 몇자루사다가 쪄서.하루종일 먹네요 ㅎㅎ살찐다고 뭐라하는데 그건 귀에도 안들어오네요
우드파크54
6
3
비냉~ 아구찜~ 어제먹엇는데 또땡긴다능 ㅠ
알럽크림♡
2
16
오늘 저녁은 보리밥하고 우렁쌈밥에 호박잎싸서요~~ 저번에한 우렁쌈장이 넘 맛났다고 서여니가 주문요~ 반찬이 하나도 없어 ~호박 새우젓볶음 멸치 고추조림~~달걀말이~ 고추장장떡도 서연이 주문요~~ 서연아빠도 호박잎에 싸서 두그릇이요~~^^
서연맘45
4
36
김치찌개 했는디.. 남편이가 시장에서 통닭이랑 족발을 사왔네용 .. 한잔생각 났지만 밥이랑 먹었시유~~즐저 되세용~~
하나도안졸려40
3
18
오늘은 요걸루 신랑 입막음요ㅋ 전 간식으루 핫도그 묵은게 속이 ㅠㅠ
써니❤❤44
2
15
다 늦게 아침도 아니고 그렇다고 점심도 아니고...... 김치볶음밥해서 마른김구워서 싸서 먹었어요. 김에 몇개싸서 먹었드만. 금새 배불러서숟가락 놨어요. 신랑이 다 먹고 치웠는데.... 디저트가 간절해서 생드위치요. 치즈위에 블루베리쨈 크게 한숟가락. 네조각 난걸 나 하나 신랑 세개요^^ 윌버하고 한참을 놀다. 비온다 소리 없었는데? 신랑은 잔디깍고 있는데 갑작스레 비가 쏟아지네요. 윌버는 집콕요. 떡볶이 만들어서 저녁으로 대신합니다. 오뎅 먹는사이에 울신랑은 떡만 공격요. 그래도 계란은 반만 먹고 나 먹으라고 남겨주데요. 야채건져서 다먹고 깨끗이 클리어했습니다. 빗소리가 참 듣기 좋아요.
쌔미야냥
1
23
오랜만에 올립니다~~~ 급땡긴 샌드위치싸서 직원들과 같이 먹으려고 ~~~~ 늦은 출근합니다~~~
경쓰~~^^
1
6
송도 명가왔어요. 간만에 맛있는 한우비빔밥을 먹으니 행복하네요. 맛있는거 먹는게 진짜 큰행복같아요
태형제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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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 오기전까지는 계속 남의밥올리게 되네요. 아는 오라버님 기다리는동안 카페에서 수다를떨다가 배는고파죽겠는데.늦게 오고...ㅠ 등심먹고 매생이굴국👌♥️ 오늘 낮에는 깻잎 좀 담궜어요.^^
오드리될뻔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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