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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탕수육아님 순두부땡겨 말해더니... 탕수육 먹자구ㅋㅋ전짜장.신랑은 짬뽕ㅋㅋ 완전 깨끗하게 오늘도 클리어해주고왔네요 모두들 꿀밤되시고 낼부터 음식만드시느라 고생하실텐데 화이팅요..추석명절 잘~~보내세요
전주연39
5
32
내일이현우의11번째생일이예요~~ 이번생일은생일상은못하고아들이초코케익먹고싶다고해서미리했네요~~^^ 울현우생일축하해^^
♡현우엄마유진♡
6
21
저녁전 서빈백사??에서 힐링하구~~~ 저녁은 숙소 일층 식당에서~~~ 배부른게 좋네요~~~
써니❤❤44
2
25
갑자기 돼지국밥이 먹고싶어서 재래시장으로 사러갔다 주차도 겨우하고 우와~ 사람들 바글바글 국밥 포장해오고 미니단호박사와서 내님 간식이요~ 우유랑 같이 점심해결보고 슬슬 국밥으로 저녁해야죠
♡Lee여사♡
3
14
어제 전어먹고..오전에 갑자기 오바이트하고 ...뭘 잘못먹었는지! 랑은 장보고 전 링거맞고 휴게소에서 딸하고랑은 저거먹고 전 죽요. 휴게소에서 죽먹는거 넘 웃겼네요. 제 얼굴 환자 맞죵. 랑이 시댁 가지말고 집에쉬라는데 제 맘이 불편해서 그래도 가고있답니다, 강쥐3마리데리고요. 개판 되겠어요. 울 아가씨 한마리 데리고 오면...ㅋㅋ 만레님들 한가위만 같이 잘 보네세요.^^
오드리될뻔47♡
3
19
제주도 여행 2일차~~ 아침은 컵라묜으로 배채우고~~ 우도로 출발~~~ 해달섬에서 동생이 강추한 꽁치김밥~~~ 동생은 한 다섯번 왔다는데... 맛이 변했다구 마니 써운해하구ㅠㅠ 난 한번 묵었다는데 의미만 두는 정도~~ 울 막뚱이와의 여행... 넘 조으다^^ 튼튼한 두다리루 걷는것두 좋구나~~~ 다리만 안아푸면ㅋㅋ
써니❤❤44
2
3
안녕하세요 참 가입했어요 제가 잘하는 요리는 계란프라이에요
에이나
0
5
남친 만나서 먹은 팬케익이랑 토스트예요. 팬케잌은 계란후라이랑 베이컨 같이 줘서 좋았고. 프렌치 토스트는 어릴때 부터 먹던맛이라 좋았어요^^
아르띠
4
16
여행은 먹는게 남는거다ㅋㅋ 동생 덕분에 성산 일출봉도 올라가구~ 그덕에 저녁먹구 딥슬립~~. 오늘은 우도행~~~ 오늘은 또 뭘 묵지???ㅋㅋ
써니❤❤44
4
8
22살 이쁜 딸래미가 받아온 생일케잌
혼밥하는뇨자44
5
10
에어프라이기 잘 사용하고 있어요~~ 누룽지도 생선구이도 계란도 잘쓰고 있답니다^^
혼밥하는뇨자44
3
33
지금 가지고있는 재료 양조간장 고추가루 다진마늘 허브솔트 그냥소금 쌈장 굴소스 설탕 식초 후추 케첩 머스타드 참기름 인데 기본적으로 필요한거 또 뭐 있을까요?! 자취 요리 초보에요 ㅎㅎㅎ
세바스찬희
0
3
갈비 5키로 배 양파 갈아서 재우고~~ 모듬쌉밥이랑 얼큰 순두부 끓여서 저녁요~~ 다들 즐거운 불금되세요~~^^
서연맘45
4
51
비오는 부산 정구지, 김치전 지지고 주물럭에 칼국수 사리 올려 점심 해결합니다
서울여자부산살이
2
6
비가 주룩주룩 많이와요 볼일있어 시내갔다 홈플가서 가방 지갑 질렀음돠~~😁😁😁 반찬 다되서 조금 했어요 저녁엔 국 끓여야겠슴돠~~😥😥
찬희♥찬빈
1
6
올만에 만레 ㅎㅎ 비가 내리고 있어서 간만에 수제비 하지만 혼밥이라서 좀 그러네ㅡㅡ
하트무늬빤츄
1
15
오늘어린이집에서.천은이. 송편빚기한다고 한복입혀보내라해서. 입히는데울고불고해서. 간신히달래서입혀서보냇어요. ㅜㅜ. 아침부터전쟁이었네요 휴 😤
31천은지은맘
1
10
일찍이 저녁먹고..야식으로 시판 탕수육이요 에어프라이어에 구웠는데 넘 오바되서 딱딱해요ㅜㅜ 집에 있는 채소 털어 소스와 함께~ 제 입맛엔 한번은 먹을만한데.. 아직 많이 남았는데 쩝;;; 넘 구워서 그런건지.. 담엔 좀더 살살 돌리기로요ㅋㅋㅋ
♡Lee여사♡
3
29
뼈다귀 한솥 끓이기.. 고구마줄기 김치 담기.... 이제 발골 작업 시작~~~ 낼 놀러가는데.. 허리랑 다리 아작 나긋네ㅋㅋ
써니❤❤4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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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벌써81째에요 ㅋㅋㅋ 막상 이렇게 잘커가니 기분이좋은데 신생아모습이아롱아롱 거리네요 추석지나일주일지나면 100일이에요 ㅋㅋ ㄱ10월9일이 100일인데 평일이라 땡겨서10월7일날100일잔치하기로햇어요 요즘부쩍 잠이줄어서 ㅜㅜ쪼금힘드네요ㅜㅜ 이제부터시작이라죠?ㅜ ㅋㄱㅋㄱ얼마전에 미리준비한 뒤집기방지쿠션 이게 5만원넘더라구요ㅜㅜ 아기들꺼 솔직히 어른들꺼보다 더비싸죠ㅜㅜ 그래도 해주고싶은맘에 하나 질럿네요 ㅎㅎ
소이맘♡똥글이맘
4
8
두돌까지입힐수있다고하여 누가 주는거 얻었는데요 ㅋㅋㅋ막상입혀보니 아직은크네요 ㅋㅋㄱ넘구여워서 찰칵~♡♡ 모두미리추석 명절잘보내세요♡ 우리딸이 인사전해드립니다~♡♡♡
소이맘♡똥글이맘
3
2
제가 모임있어서 싸가지고 나가려던 샌드위치랑 아버지 같으신 지인분이 달달한걸 좋아하셔서 ㅍㅎ
아르띠
3
11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큰가 봅니다. 아침먹고 동굴로 가보니......시간표가. 딱. 뭔놈의 공원이 그리 큰지. 표사고 시간에맞춰서 버스에 오르니 10분간달려서 조그마한문에 내려놓곤버스가 가버리고......투어를 시작합니다. 엄청 밑으로 내려가고. 옆으로가고~~~~ 드뎌 깊숙한곳에 다다라서는 감탄이 절로 나오고. 사진으로 다 안담기고..... 말로표현도 안되고..... 거미도 아닌 귀뚜라미도 아닌 암튼동굴에사는벌레도 만나고.....가이드가불을꺼버린 암흑의 동굴도 체험해보고.... 아뭏튼 엄청 큰 동굴을 멋지게해설해주는 아저씨땜에 웃고 즐기고.. 하루에 세번 가이드를하신다고. 6마일걷고. 운동하러가고가 아니고소파에 콕 쳐박히면하루가 끝이라고 ㅋㅋ. 뒤로한채 집으로 향해서 쌔리 밟고 오고 있습니다^^
쌔미야냥
3
48
신생아때부터 밤에는 먹이기만 하면 다시 잠들던 아들이 요즘들어 3-4시쯤 깨서 모유 먹고 다시 잠을 못 들어서 고생을 시키네요. 본인도 졸려하고 나도 졸리고 결국 신랑도 깨서 저랑 교대 해 주느라고 피곤하고... 좀 늦게 온 잠 퇴행기인지 ㅠㅠ 그렇다고 낮잠을 더 자는 것도 아니라는... 미국엄마들 중엔 막수때 베이비시리얼을 섞어주기도 한다던데... 울 시누도 줌바강사도 그랬다고 하더라고요. 그랬더니 통잠 잤다고... 울 아들은 혼합수유 중이라서 5개월 넘기면 이유식 하려고하는데... 솔직히 고민이 되네요 ㅠㅠ
서울댁in메릴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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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파 콩나물무침, 들기름발라 김굽고요 두부 한모 조림 시원하디 시원한 김치콩나물국 요래 내님 저녁차려주구 '신과함께-인과연' 다운받아 이여사는 ㅋㅋㅋ 네네치킨 이요~ 안시켜먹음 안될것같은...네네 ㅍㅎㅎㅎ
♡Lee여사♡
1
27
오늘은 신랑이 한턱 쏘겠다네요~~ 일식 분위기 나는 꼬기집에서~~ 눈꽃살 입에서 걍 녹네용~~^^
서연맘45
3
28
오늘 오전에는 한국사 수업 두시간 받고 배에서 밥달라고 꼬르륵 소리나서 얼릉 밥먹으러 갔어요. 학교다닐때 역사 넘싫어해서...물론 딴과목도 딱히 세상에서 젤싫은게 공분데.ㅍㅎ...그래서 시간만 되면 맨 앞에 앉아 엎드려 자부렀는데..ㅋ 역사수업을 다니다니.. 우습네요.^^
오드리될뻔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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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 햄 계란 말이# Anna의 밥상 친구가 1500명이 됐어요 친구여러분 모두 건강 하세요
Anna의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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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단풍이 막 드는 것을 지나 한참을 달리고 달리다. 급. 노선 변경하네요. 집오는길에 300마일만 가면 켄터키주에 있는 Mammoth Cave National Park엘 들리기로요. 어둑어둑 해가 지네요. 딱반달을 보면서. 첨온 동네 스태키집로요. 울시동생부부가 스태키가 땡긴다해서요^^ 왠걸요. 살다 살다 이런 스태키는 첨 입니다 ㅠㅠ 웃지못할 추억하나 더 추가하면서 오늘도 하루가 저뭅니다. 돈은 돈대로 들어가고. 맛은. 에휴네요. 낼 동굴 탐험 기대가 만땅입니다요^^
쌔미야냥
2
30
만개의 레시피 명함나왔어요.
유진의지방잡는쏙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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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입하고 처음 글 올려요. 저는 34살 여자 쪼꼬맘 입니다. 지금은 병원 입원중 입니다. 밥이 싱겁지만 맛있네요💗 여러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ଯ( ॢᵕ꒶̮ᵕ..
5
3
점심으로 딸이랑 샤브샤브먹고 저녁에 친구가 집에 놀러와서 맥주 마셨다지요 ^^
혼밥하는뇨자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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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어제는 장날이라 싱싱한 고등어 사들고 친구집가서 요리하고 4영이서 고등어 3마리 끝내고 저녁엔 집와서 랑 칼치구워주고.. 두마리 만원하드라구요. 오늘 저녁은 고기 먹고 얼큰라면까지먹고 집왔는데..김밥 말아달래서.급! 근데 김밥말아본중 재료도 젤 작고 옆구리 완젼터지고..ㅍㅎㅎ 넘 배불러서 좀더있다 슬리핑 해야겠어요..ㅎ
오드리될뻔4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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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힘들어~~하며 김치를~~ 김장때쓰려고산고춧가루로담았는데 맛나고색깔도이뻐요~~ 잘못사면 맛없는디 이번에도성공했네요~~
셋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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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욜저녁~♥ 퇴근후 급한대로 아들땜 김밥3줄 집에있는재료로만 둘둘말서 먹여서 학원보내궁 순두부찌개끓였는데 신랑이 밥먹고 온다네요 낼아침으로 줘야겠네용ㅋ 다들 맛저굿밤요ㅋ
사랑한스푼4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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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월남쌈하고 김찌요~~ 다들즐거운 저녁되세요~~
서연맘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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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가 넘 깨끗하네요 😁😁 제주도에서
동지나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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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식구님들 안녕하세요 오늘 친구 만나서 드라이브 좀 하다가 얼큰한게 땡겨서 순대국밥 먹었어요 전 고기 물에 담근거 싫어라해서 순대로만^^ 야채순대도 시켜서 냠냠 냄새두 안나고 맛났어요 아주 칼칼하니 굿 좀 아쉬워 땡초 댓개 썰어넣고 잘 먹었네요 꽃보다 이쁜? 찬빈이 랍니다^^
찬희♥찬빈
4
6
추석맞이 대청소후 장볼 리스트 작성하다 주변에 선물해 드려야될곳이 생각나 급하게 호두파이 만들어봅니다 도라지정과 만들어놓은게 양이 쫌 적은듯해 호두파이로 한자리 차지하게해서 포장했더니 나름 괜찮은듯하네요 오늘은 대청소와 추석선물 만든걸루 만족하고 내일부터 부지런히 명절음식 준비해야될듯해요 아웅 당장 오늘저녁은 뭘 해먹어야 잘먹었다 소문날까요😁
꼼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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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과 끝내고 집에와서 또 장난질 ㅋㅋㅋ 팁 주는 방법이래요 ㅋ 이런건 또 누가 만든건지 ㅋㅋ 저희 언니 보여줬더니" 넌 도대체 어디서 이런걸 찾냐"
아르띠
2
0
아이고야 ㅠㅠ 만레가 안되니.... 되는 날은 참으로 행복입니다^^ 미국에 30년살면서.... Arches National Park은 첨입니다. 원래는 일주일 머물면서 찬찬히 하나하나 봐야 정석인것을.... 차로만 둘러 보는게 34마일. 헉 그래서 젤 중요한 Delicate Arch부터 공략입니다. 입구에서 차로 7마일. 걸어서 왕복 3마일입니다. 국립공원에서 스테키 궈 먹을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먹고 걷고 또 걷고.... 저도 이번엔 수박 겉핧기였지만요... 시간이 여건이 되시면. 꼭 오셔서 누리시길 강추 드립니다. 힘은 들었지만 참 좋은 경험을 한 전 행복했습니다. 사진 몇장이지만. 함께 나눌수 있어서. 좋아요^^
쌔미야냥
1
28
오늘은 직원 점심으로 베트남 요리. 냉동만두 비슷한 시판 스프링롤 튀겨서 로메인상추 닭 약간 채썰어 식초 설탕 피쉬소스에 새콤달콤하게~ 그리고 실란트로를 50cent(약 오백원) 에 사와서 원래있던 숙주랑 제가 늘 휴대하는 국물 큐브로 월남국수도 했어요 ^^ 주문이 많아서 난리였는데 지나가던 스시맨들이 하도 킬킬 웃길래 좀 그렇지만 .... 제 앞치마 사진 ㅋㅋ
아르띠
3
11
오늘집청소하고화장실청소하고. 천은이지은이. 둘다목욕씻기고. 저녁차리기귀찬고힘들어서 치킨시켜서저녁때우네욧 휴. 오늘은왜이리급피곤한지 ㅜㅜ
31천은지은맘
1
18
저녁은 알밥! 소고기무국 끓여 알밥이랑 냠냠~ 타닥 타닥 지글지글 누룽지와 함께 꼬소 꼬소~ 선선해서 주방놀이도 즐거워요^^♡
♡Lee여사♡
2
32
현우네저녁은네네치킨"포테이토짜용"이네요 간만에아들과*^^* 좋은저녁시간보내세요
♡현우엄마유진♡
5
8
간만에 순두부찌개 끓여서 점심먹어요~
혼밥하는뇨자44
4
25
어제 깨 씻어넣고 물기빼놓은거 오븐에다 구웠더니 고소함이 진동이네요. 미역국 끓이고 지금은 마늘 작업요~~~^^
오드리될뻔47♡
2
10
모스야~~ 언니두 네네치킨^^
혼밥하는뇨자44
3
8
아침부터 육회타령하는 울 딸~ 해줘야죠~ 배가 하나에 사천오배원~~헐 달긴하네요~ 느끼함 잡아줄 칼칼한 된찌도함께요~
서연맘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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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학 졸업하고 서울에서 자취 시작한 지 반년이 다 지나가는데 집에서 음식을 전혀 안해먹다가 김치가 먹고 싶어서!.. 인터넷으로 열무김치 1kg을 시켰는데요!ㅎㅎ 김치통이 없어서 일단 냄비에 랩 씌워서 냉장고에 넣어놓기는 했는데..김치통을 하나 마련하려고 해요! 2.6L랑 3.6L 중 고민이 되는데 냉장고가 그렇게 크게 않아서 어떤 걸 사야할 지 잘 모르겠어요..ㅠ
kimye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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