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순두부찌개 끓여서 점심먹어요~

지연건지맘2018-09-17 15:29:53 |신고

지연건지맘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지연건지맘2018-09-17 15:31:31 |신고

밥 말고싶어요😊👍

핑크녹차2018-09-17 15:33:12 |신고

뜨끈한 찌개 계절이 왔어요~
저도 저녁은 뜨끈한거로^^

혼밥하는뇨자442018-09-17 15:34:47 |신고

지연건지맘 밥에 자박자박 비벼서 맛있게 먹었어요
배빵빵요 ㅎ

혼밥하는뇨자442018-09-17 15:35:28 |신고

핑크녹차 청양고추 사온게 요번에는 지대로 매워서 얼큰하게 잘 묵었네

핑크녹차2018-09-17 15:37:31 |신고

혼밥하는뇨자44 청양 잘게 썰어서 넣어먹음 더 맛있죠~ 순두부 사다 놓은거 있는데 조만간 해야지요

혼밥하는뇨자442018-09-17 15:39:00 |신고

핑크녹차순두부 날짜 지나기전에 맛나게해서 먹어~

지지402018-09-17 16:49:24 |신고

어! 찌찌봉요 지도 순두부찌개했어요ㅋ근데 언니꺼가 더맛나보이네요

혼밥하는뇨자442018-09-17 16:50:46 |신고

지지40 오늘도 같은메뉴~~
진짜 뭔가 통하네 ㅎ

지지402018-09-17 16:51:49 |신고

혼밥하는뇨자44 ㅎㅎ 찌개하나해놓고 완전뻗었어요 완~전 저질체력요

서연맘452018-09-17 16:55:18 |신고

난 오늘 만사가 귀찮다~~찌개하나에 김치면 끝이징~~

혼밥하는뇨자442018-09-17 16:56:09 |신고

지지40 ㅎ 나보다 체력이 더 약하네

혼밥하는뇨자442018-09-17 16:56:34 |신고

서연맘45 끄지~~난 맨날 그렇게 묵어

별이772018-09-17 17:03:52 |신고

별이77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지지402018-09-17 17:09:46 |신고

혼밥하는뇨자44 말도마셔요 요며칠 몸상태가별로더니 더하네요 오늘도 찌개에 대충때워야겠어요

지지402018-09-17 17:10:29 |신고

서연맘45 오늘은 대충요 컨디션좋을때 푸짐하게요ㅎㅎ

서연맘452018-09-17 17:18:26 |신고

지지40 옹 그럴라고 ~~오늘은 진짜대충~~기운이 하나도 없네

지지402018-09-17 17:21:30 |신고

서연맘45 일찍저녁드시고 푹쉬셔요~

서연맘452018-09-17 17:35:31 |신고

지지40 입맛도 없네 ~~ㅋ 지지도 일찍쉬어

지지402018-09-17 17:36:24 |신고

서연맘45 넵! 쫌이라도 드시고 쉬셔요~

혼밥하는뇨자442018-09-17 17:48:32 |신고

서연맘45,지지40 컨디션 안좋을땐 푹 쉬는걸루~~~~^^

전주연392018-09-17 20:07:12 |신고

언니 전 그냥 두부찌개요ㅋ

아르띠2018-09-17 20:38:59 |신고

순두부찌개 너무 좋아^^

♡Lee여사♡2018-09-17 20:50:59 |신고

부들부들 순두부 넘 좋죠~ 겨울내 많이 먹을듯요~

혼밥하는뇨자442018-09-17 20:54:23 |신고

♡Lee여사♡ 끄지~~여름에는 더워서 먹을 엄두가 안났찌

♡Lee여사♡2018-09-17 20:55:24 |신고

저두 국을 진짜 오랜만에 끓이는거예요~ 국물이 있음반찬도없이 김치만 있음되서 더 편하긴한데~

오드리될뻔47♡2018-09-17 22:18:28 |신고

혼밥하는뇨자44
순두부가지대루네.,
와우.밥도둑!

알럽크림♡2018-09-18 05:38:42 |신고

알럽크림♡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Seungyeoncho702018-09-18 22:39:16 |신고

Seungyeoncho70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