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이 막 드는 것을 지나 한참을 달리고 달리다.
급. 노선 변경하네요.
집오는길에 300마일만 가면 켄터키주에 있는 Mammoth Cave National Park엘 들리기로요.
어둑어둑 해가 지네요.
딱반달을 보면서. 첨온 동네 스태키집로요.
울시동생부부가 스태키가 땡긴다해서요^^
왠걸요. 살다 살다 이런 스태키는 첨 입니다 ㅠㅠ
웃지못할 추억하나 더 추가하면서 오늘도 하루가 저뭅니다. 돈은 돈대로 들어가고. 맛은. 에휴네요.
낼 동굴 탐험 기대가 만땅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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