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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은 전 짬뽕 딸은 짜장요
혼밥하는뇨자44
1
22
어느덧. 울둘째지은이가. 태어난지 23일차이네요. 하루하루. 무럭무럭잘자라고잇어요. 갈수록더이뻐지는건 왜일가요
31천은지은맘
5
8
지하철 기다리다 본 포스터입니다만 너무 웃기네요ㅋㅋㅋㅋㅋ 기분나쁜일도 이 사진보면서 웃어넘겨버립시다아!!
꼬맹이
1
8
오늘 아침은 간단히요~~전 사과에 선식으루~~확실히 해비하게 안먹으니 몸이 가벼워 지는것같아요~~비도오고 선선하니 좋네용~~
하나도안졸려40
2
111
잊을만하면오는 아키입니다 어제 실밥풀고 깔떼기 빼서그런가 너무 찝찝했는지 폭풍 그루밍을 하네요ㅎㅎㅎ 여태 정말 많이 참고 있었나봐요 그루밍하시느라 제가 색칠한다고 냅둔 색연필을 숨긴지도 모르네요ㅎㅎㅎ 그루밍중에 건드니까 예민하신 아키짱ㅋㅋㅋㅋㅋ
꼬맹이
1
12
사랑가득밥상 (일상밥상)오랫만에 집밥 차려 보내요.진묵도예로 근사해 보여요. 안녕하세요.시니마리아예요. 멕시코에 돌아오자마자 참 많은 일을 했어요. 아이들 학교 문제로 뛰어 다니고 주말이 되어 쉬려니 또 교회로... 몸살이 너무 심하게 걸려서 이틀동안 감기약에 쓰러져 밥도 먹지 못하고 내내 약-잠-약-잠 ✔갠적으로 걱정 해 주신 만친님들 넘 감사해요. 15년 함께 살아온 와이프가 어떤 죽을 좋아하는지 몰라 야채죽 호박죽 전복죽 팥죽 골고루 사다 놓으셨어요...정말 15년만에 첨으로.. 😂😂😂이 얼마나 감격스러운....비록 맛 없지만 꾸역꾸역 먹었어요..나중 또 이런 일이 있음 사다주기로도 해야 덜 서운 할거 같아서요.. 그래도 소화 안되고 먹지 못한 저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건 달달한 호박죽을 택해 먹고 좀 누워 있다가 일어나 또 일상을 보냅니다. 오랫만에 주일에 가서 예배드린 어제... 오랫만에 성경책을 보니 마음이 가다듬어진 하루였어요. 물론 회개하는 마음도 컸습니다. 냉장고를 보니 울 신랑 나 없음 내내 사다 먹을 사람이로구나... 텅텅 비어 있는 냉장고는 저를 또 한번 울게 하더군요. 몸은 아직 정상은 아니더라도 내내 사 먹는것을 거부하는 저에게도 필요하니 일단 있는 것과 야채 좀 사다가 하려고 했어요. 세 남자가 고기를 원해 고기도 추가 했지만 말이죠. 가지나물 .. 한국에서 그렇게 흔한 가지나물을 못 먹었던 한이 되었는지 가지 부터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작은 가지 7개 집어 들어 4개는 가지무침을 했어요. 나머지는 가지밥 하려고 킵... 전자랜지에 데쳤던 가지를 요번엔 먹기 좋게 썰어 데쳐 ✔내일 카레를 하려고 준비 둔 야채를 볶아 가지데친물을 이용해 만들려 전자랜지 사용을 하지 않았답니다. 참치액젓약간과 양파 다진마늘 국간장과 조림간장 약간 넣고 깨소금에 들기름 들깨가루 넣고 조물조물 묵은지가 한통 남아 흐르는 물에 씻어 고춧가루와 다진마늘 깨소금 참기름 고추기름 올리고당 넣어 달달 볶다가 양파 대파 넣고 다시 한번 달달... 요거 별미네요... 김치 넘쳐 날땐 묵은지 지짐이나 김치전으로만 먹다가 김치 귀하니 아주 꿀맛이예요. 백종원님 김치찌개로 쌀뜬물에 항정살 남아 있는게 있어 넣고 끓여 볶음김치 넣어 설탕 반스푼 정도 넣고 끓이니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 된장찌개는 아이아빠가 이 맛이 그리웠다며 두가지 찌개를 끓여야 하지만 부탁해서 다싯물 진하게 내서 애호박과 양파 대파 듬뿍 넣고 매운고추 톡톡 역시 집밥이라며 좋아해요. 불고기라 하면 제 레시피에 워낙 많이 올라와 통과. 진묵도예에서 받은 그릇을 이제야 이곳으로 가져와 이렇게 담아내니 다음엔 더 맛있고 좋은 재료로 담아 내고픈 충동이 들 만큼 요리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아쉬운대로 몸 안 좋은데 후딱 만들어 내서 담아도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좋다고... 멋지고 근사한 밥상 한 상 나온거 같아요. 그런가요? 우리 세 남자는 이런 밥상이 정말 그리웠다며 할머니댁에서도 잘 먹던 아이들 까지 완전 엄마 기살리기 운동을 합세해 꼭 내가 밥상을 차려야만 하는 이유를 말해주는듯 했어요. 그래도 오랫만에 둘러 앉아 가족들이 이런저런 얘기하며 저녁식사 하니 이처럼 행복한 것도 없다 싶고... 여전히 꾸준히 늘 잘 해 주고 잘 먹어야 겠단 생각이 드는 하루였어요.^^ 몸이 아퍼 잠시 멀리 할수 밖에 없던 시니마리아 아마도 한국 목욜까지는 쭉 그래야 할꺼랍니다. 아이들 개학이 다 다른데다 엄마들의 MT가 남아 있어 여전히 발에 모토달고 하루하루 보내다 다시 올께요... 이상 오늘의 얼렁뚱땅 후딱 차린 밥상이었지만 사랑 가득한 밥상이기도 했어요.^^ #진묵도예 #저녁밥상 #멕시코일상 #오랫만에집밥 #가족의기쁨 #가지무침 #백종원김치찌개 #김치볶음 #밥도둑 #오늘은뭐먹지
시니마리아
4
19
만래가 잘 안되는 관계로. 또 다시 하나 올립니다^^ 어제따온 블루베리로 쨈을 만들었어요. 블랙베리 꼬딱지만큼 섞어서...... 저흰 꼭대기까지가서 산행하고 블루베리 따고요. 여긴 우리뿐만 아니라 미쿸사람들도 여러각지에서들 많이 오시는 그런곳이에요. 산행후에 차안에서 찰칵요. 미쿡살람들의 블루베리따기복장요. 없으면 없는대로 길가 산에올라가서...... 그래서. 블루베리가. 없는게. 이해가 된다는.... 울신랑. 마켓에서 사지. 땡볕에서 따는 수고 대비 넘. 안스럽다고.... 그래도 야생인데. 재밋고 맛있잖아 ㅋㅋ 윌버. 자꾸 내 다리밑으로. 기어들어오네요^^
쌔미야냥
5
32
친구와 번개로 만나서 쇼핑하고 카페가서 말차케익과 얼그레이와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먹으며 다음주에 다른친구 생일을 어떻게해줄까를 의논했다죠ㅋㅋㅋ 별로 달지도 않고 얼그레이와 잘 어울리더군요ㅎㅎㅎ 좀더 의논해서 친구 생일잔치 간단하게 해줘야겠어요ㅎㅎㅎ
꼬맹이
2
28
팽이버섯야채죽 내일아침에먹일려고끓여놓구이제 주방닫고막둥이랑책읽어요~~~
셋꼬물
4
12
일욜산행은 좀 먼곳으로요. 가는데만 세시간넘게요. 그곳은 두번 갔었는데요. 갈때마다 비가~~~~ 바람도 억수로불고요. 첨 갔을땐 김밥 싸가지고 갔는데 비가와서 눈물젖은 김밥 먹었던 기억이...... 두번짼 라면에 김치 먹었는데... 김치가 비에 젖어 김치국물에 밥먹던 기억이.....집에서 갈때는 비가 살살. 오늘이 세번째에요. 오늘은 100퍼 비오겠다하고 갔어요. 오늘은 비없는 산행이에요. 너무 좋아요. 요길은 가을에 특히좋아요. 단풍이 너무 이쁘게들어서요. 11월이면 길을막아버리는 그런 이쁜길이요. 요번엔 도로까지 다시깔아서 더 좋았네요. 너무 예쁜산^^ 요. 밥은 먹는둥 마는둥요. 블루배리가 지천으로요. 좀이른감이 있네요. 두주후에오면 정말 좋겠다 싶었어요. 비도 안오고 정말로 좋은 하루였습니다.
쌔미야냥
3
42
저는 열무국수 딸은 계란국수해서 후룩후룩요^^
혼밥하는뇨자44
1
52
오늘은 요거요~~ 할일이 겁난디... 배뻥해서 암것두 못하게써유~~~
써니❤❤44
4
5
우거지넣고 갈치조림하려했는데 우거지가 없어요... 급하게 알과 곤이만 사다 알탕끓이고 갈치는 구이로 알탕에 넣고 남은 버섯은 볶아주고 명란젓.청양고추 총총 다져 매콤하게 무치고 아들램 좋아하는 햄도 구워 간단하게 저녁먹어요 이젠 아침저녁으론 제법 시원한듯합니다 ㅎ 더위가 한풀 꺽이니 밥할맛 나네용~~~
꼼지락♡
4
32
아이쿵~♥ 반찬을하던중 남편이가 퇴근하셨네융 장어사왔다고 짱어묵자네용ㅋ초벌해온거라 "코베아"서 지글지글 꾸워먹네요 사실전 장어,회 요런거안친해요 세점먹고 끝ㅋㅋ
사랑한스푼42
2
16
오늘은 신랑찬스요~~신랑이 회식때 함 와 본 곳이라고 ~~ 담에 꼭 같이오자고 한 곳~~ 넘 맛나네요~~푸짐하고~~ 가격도 좋네요~~ 신랑덕에 포식하네용~~^^
서연맘45
2
77
대패삼겹두루치기요~~~오늘은몸이천근만근 지친하루요~~ 그래도즐저하세용~~
셋꼬물
1
13
어늘은 막걸리상 ㅋㅋ 소새지랑 호박양파고추전. 거기에 어제한 감자탕이랑 고등어조림
달떵엄마47
1
35
오늘 간식은 과일화채요~~학원차가 넘 늦게온다해서 이더위에 집까지 걸어온 딸~ 몸이 무겁지만 해줘야죠~~^^
서연맘45
4
49
간식 챙겨주고 컨디션이 별루라 잠깐 자고 일어나보니 학원간 딸~~잠결에 잘 갔다와하고는 깜빡 졸았는데~~머리맡에 편지써놓고 갔네요 ㅍㅎㅎ 누가 누굴 챙기는건지~~~~ㅋ
서연맘45
5
47
오늘 점심은 멸치육수에 바지락살 넣고 김치수제비요. 내일부턴 근무할때 밥안해요. ㅋㅋ 그래서 올 여름 마지막 점심은 땡처리로 수제비 했어요. 오이도 무치고 감자볶음에 스팸도 구워서 시원 칼칼하게 잘먹었어요^^
달떵엄마47
1
28
간만에 아침 올려요~ 식구들은 이리 해서 주구 전 선식으루요~~즐하^^
하나도안졸려40
1
51
오늘은 한국식으로 조식을 주시네요ㅋㅋ 얼큰한게 땡겼는데...육계장을ㅋㅋ😁😁😁 맛있게 먹고 다녀도..한국사람인지라😅😅😉 얼큰한국물이 계속 생각이나더라고요 주인아저씨 덕분에 오늘도 밥한그릇 뚝딱했네요 밑반찬도 깻잎찜.무말랭이.신김치ㅋㅋ도 주시고... 오늘 폭염이라던데...모두들 좋은하루 보내세요
전주연39
2
72
굿모닝~^^일본태풍이 지나간다더니 바람이 시원합니다. 오늘도 무얼 만들어 먹을까 행복한 고민으로 하루 시작해봅니다.
요리나하리
2
15
남편 아침 점점 귀차니즘으로 간단하게 만들게 됩니다.
태형제의 별~
4
2
교회 성찬식 갔다오고 출출해서 서브웨이( 치킨 데리 야끼 에브리띵 온 잇 )!!!!! 낼 부터 개학 이요 호래이 !
Seungyeon..
3
3
오늘 저녁은 스시요~~😋😋😋😋이것저것 다 먹어보고 우동.미소된장국에 생선을 넣고 끊여주더라고요ㅋ 전 시원하니 맛좋았어요😊 이곳에 카스마키라는 카스테라빵이 유명하드라고요.. 딱 이 상점이 두개있는데 ...그중에 한곳에서 사서 맛봤어요 전 너무달아 패스😅😅😅팥이랑흰앙꼬가안에 들어가있어요 우유는 꼭 하루 한개씩 마셔요ㅋ모두들 꿀잠요
전주연39
5
38
애호박찌개에 계란투하~~ 낼 점심때 묵을것두 챙기고~~ 병원 반찬이 넘 맛있어서ㅋㅋ
써니❤❤44
1
9
서여니는 시래기국에 주막밥해서 저녁~~ 집에서 만든 김가루로 만든 김주먹밥이 젤 맛나다고~~ 난 아보카도에 캔맥하나요~~^^
서연맘4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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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로 뭘 먹을까요...
0
0
우린 딸이 일본여행갓다 사왓어요ㅋ 오늘 먹으려햇다 짬뽕이 땡겨 먹구 왓네용ㅎ
min경46
1
10
동네언니가 커리를 줘서 맹글었어요^^
혼밥하는뇨자44
2
10
아침 조식은 일본가정식으로 주셔서 먹고.. 오늘은 이즈하라로 구경요~~😁 가는길에 산사한곳들리고... 점심은 카츠동이랑 야끼소바정식요.. 지나가는길에 들린식당인데 ...맛이 좋드라고요 모두 만족한 점심을 먹고... 또 출발욪ㅋㅋ
전주연39
3
22
점심, 고기랑 냉면 같이 주는 집에서 먹었어요. 맛은 그럭저럭 양은 인심 후하네요^^ 즐점 하셨나요?
요리나하리
1
9
아침부터 등뼈 사다 핏물빼고 한번 삶아내 깨끗이 씻어 된장 풀고 시래기 푹익은 파김치 양파김치 다 털어 넣고 감자도 깎아 넣고 들통하나 감자탕이요. 완전 잡내 하나 없이 맛나요^^
달떵엄마47
5
48
지금 막 오븐에서 구워 갓 만든 샌드위치 일바가 아이스크림 도 사다 주네요 ㅎ 일가기전 들른 요즈음 새로 개척한 힐링 커피숖 ( 파네라 브레드) 그리고나서 잠깐 브랙 타임에 ( 삼십분) 가게 옆 마켓 들러 미니 화분 픽업 요 ( 이름 은 아프리칸 바이올렛) 이래요 참 하루가 후딱 지나내요
Seungyeon..
2
11
더위에 고생하며 일하는 엄마와 저를위해 평소에 고기를 안먹는데 이날은 먹어야 될것 같아서. 스테이크 용으로 부드러운 체끗살 로 스테이크를하고 부산 밀면을 해 보았어요!
젊은 요리사
1
2
열무가 맛나게 익어 ~ 아침부터 매콤 열무국수로 해장요~~ㅋㅋ 동생네도 열무물김치 좀 줬더니 금새 다 먹었다고~~ 담에 더 많이 담궈 나눠줘야겄네요~~^^
서연맘45
4
71
저번주인거같아요 금요일날 신랑의당직으로 혼자놀다가 잠깐티비틀었는데 고독한미식가하네요ㅎㅎㅎ 오아싸하며 보는데 아키가 저렇게 쭈구려앉아보네요ㅎㅎㅎ 아키도 티비가 좋은가봅니다ㅎㅎㅎ
꼬맹이
1
0
신랑은 땅파러. 공치러. ㅋㅋ 골프갔어요. 만레 보다가. 할아버지치킨도 먹고 싶고.... 햄버거도 먹고싶고..... 결국은 전 한장 부쳤어요. 호박 당근 깻잎 매운 고추 넣고요^^ 신랑 비오는데.... 괜찮을까 모르겠어요. 냥이 이쁘죠. 퍼왔어요^^ 올만에 쌔미야
쌔미야냥
1
53
어이구 덩치값좀해 귀뚜라미가웃게다야 날라다니는 파리는잡게다고 앙~쫒다가 슬라이딩하더니 귀뚜라미는무섭냐 앞으로말잘들어
엄마는딸들요리사
2
6
오늘저녁은 돈짱 👍👍👍~~~ 아이,어른할꺼없이 다 입맛에 맞는메뉴요ㅋ 제가 젤 많이 먹은거 같아요ㅋㅋ
전주연39
2
40
전어~전어~~ 조아용~^^
써니❤❤44
2
10
아버님이 애들 줘라고 주신 치킨 ㅎㅎ 진짜 간만에 치킨이네 ㅎㅎ
하트무늬빤츄
1
8
오늘 묵은지깔고 생고등어 찌개하나해서 혼밥요. 밑에 반찬들은 대구탕집에꺼요.ㅋ 날씨가 넘 시원해져서 기분 좋으네요. 랑은 저녁과 점심을 저리 먹었다네요. 그나마 날씨가 시원해서 덜 걱정요.~~~~
오드리될뻔47♡
2
50
무청시래기 불려서 삶아 껍질벗겨 아침엔 시래기국 끓이고 나머지 소분해서 냉동실 보내고 저녁엔 생고등어랑 시래기와 묵은지 넣고 고등어조림 하는중요. 전 저녁에 술마시러 나가야되서리 ㅋㅋㅋ
달떵엄마47
3
46
말복 못챙겨먹어서 장어도 먹구, 땅땅치킨은 첨이네요. 밤새 카메라공부한다고.머리 쥐어짜고. 산지가 5 년이 넘었는데..ㅍㅎㅎ 낮에는 생대구탕집가서 국물만쪼~~~옥. 반찬 안하니 넘 좋네요. 날이 많이 시원해져 요리하기 괜찮으시죠?~~^^
오드리될뻔47♡
2
16
오늘 점심은 전어~ 나봉인 낙지요ㆍ 아빠ㆍ엄마도 맛있게드시고 매운탕에 밥까지먹었더니 배빵빵. 이제 찻집으로 고고ㅡ즐주말요^^
새콤달콤40
4
46
새벽에 부산으로 슝~~대마도왔어요ㅋㅋ😁😁 도착해서 나사사키짬뽕이랑 오므라이스시켜 아침먹고... 마트들려 맥주랑과일 .꼬치사서 바닷가요ㅋㅋ 저기서 놀다숙소가려고요ㅋ
전주연39
2
74
계란찜에 참치김치찌개하나만끓여서 아점요~~
셋꼬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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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오파트라가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서 먹었다는 청무화과와 플레이 요쿠르트 제철과일을 듬뿍넣고 청무화과과일요거트로 주말 아침을 시작했어요. 기온이 10도는 내려간것 같은데!! 여름이 하도 더워서 오늘은 무척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더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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