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청시래기 불려서 삶아 껍질벗겨 아침엔 시래기국 끓이고 나머지 소분해서 냉동실 보내고 저녁엔 생고등어랑 시래기와 묵은지 넣고 고등어조림 하는중요. 전 저녁에 술마시러 나가야되서리 ㅋㅋㅋ

달떵엄마47 2018.08.18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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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72018-08-18 17:11:59 |신고

전주연39 근데 이걸 언제 다 먹냐고 ㅋㅋ 가끔 내가 몰래 퍼날러 ㅋ 엄마도 드리고 직원도 주고 ㅋ 그거 말고도 고사리 죽순 시래기 등등 넣을것도 많은데 생선이 반절이니 ㅋ

지지402018-08-18 17:15:17 |신고

지지40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지지402018-08-18 17:16:08 |신고

언니집 냉장고털러가야겠어요ㅋ

달떵엄마472018-08-18 17:16:55 |신고

지지40 그러세요. 언능 나아서 털어가요^^

지지402018-08-18 17:17:32 |신고

달떵엄마47 ㅎㅎㅎ넵!

전주연392018-08-18 17:22:45 |신고

달떵엄마47 언니 저한테도 퍼날라주세요ㅋㅋ던짐 받을준비요ㅋ

달떵엄마472018-08-18 17:26:38 |신고

전주연39 ㅋㅋㅋ 열씨미 던질게 잘받아 ㅋ

전주연392018-08-18 17:42:03 |신고

달떵엄마47 두손 쫙~~~~🤷‍♀️🤷‍♀️🤷‍♀️

달떵엄마472018-08-18 17:44:35 |신고

전주연39 띵띵언거라 잘못 맞음 큰일나 ㅋㅋ

전주연392018-08-18 17:51:06 |신고

달떵엄마47 그럼 바구니 준비할까요?

달떵엄마472018-08-18 17:51:38 |신고

전주연39 응 ㅋ 사람은 도구를 써야지 ㅋㅋ

min경462018-08-18 18:00:39 |신고

달떵엄마47 시래기 참 맛잇져

전주연392018-08-18 18:02:18 |신고

달떵엄마47 그쵸널찍하게 펴둘께요

달떵엄마472018-08-18 18:10:56 |신고

min경46 네^^ 애들도 시래기 된장국 좋아해요^^

달떵엄마472018-08-18 18:11:05 |신고

전주연39 오키 ㅋㅋㅋ

min경462018-08-18 18:12:29 |신고

달떵엄마47 시래기요리는 다 맛난듯해요~

달떵엄마472018-08-18 18:16:12 |신고

min경46 맞아요. 시래기 감자탕도 좋구요. 새우탕이나 민물생선찜도 좋지요!

서연맘452018-08-18 18:40:48 |신고

진짜 싸가고 싶어용~~~

아르띠2018-08-18 19:14:03 |신고

시래기가 건강에 엄청 좋다죠. 고등어 조림이랑 시래기국 둘다 침 넘어가요^^

min경462018-08-18 19:17:24 |신고

min경46지난번에 딸이랑 시래기밥해서 먹엇네요ㅋ

달떵엄마472018-08-18 19:52:52 |신고

서연맘45 그랴. 싸가

달떵엄마472018-08-18 19:54:45 |신고

아르띠 시래기 아직 안삶은 것도 있는데 ㅋ

달떵엄마472018-08-18 19:56:52 |신고

min경46 아 전 시래기밥은 안해봤어요. 표고밥이랑 굴밥 콩나물밥은 해봤는데

쌔미야냥2018-08-18 20:35:41 |신고

쌔미야냥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쌔미야냥2018-08-18 20:36:48 |신고

역쉬. 달이네.
그치. 뒷처리전단반 ㅠㅠ
고등어에 시래기👍👍👍😍😍😍

달떵엄마472018-08-18 20:36:51 |신고

쌔미야냥 언니 시래기 좀 드려요??

쌔미야냥2018-08-18 20:44:59 |신고

달떵엄마47
맘으로 다 받았지. 💛💛💛
작년에 말려둔거 한번 먹을거 있어. 내가 농사진거 ㅋㅋ

달떵엄마472018-08-18 21:42:01 |신고

쌔미야냥 역시~~ 언니 최고!!!

쌔미야냥2018-08-18 21:56:01 |신고

달떵엄마47
올해는 없어. 암컷도 안했거든.
깻잎만 따다가 맛있게😅😅😅😅

달떵엄마472018-08-18 22:25:51 |신고

쌔미야냥 깻잎 정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