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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소양강댐 다녀왔어요 닭갈비에 막국수 치즈김치볶음밥도 먹구요
혼밥하는뇨자44
1
46
선선해지긴 했는데.... 비가 올라는지. 꾸물꾸물요. 새들은 여기 저기서 소리를. 윌버 아침하고 제꺼 아침이요. 솔직히 아점이네요
쌔미야냥
3
31
오늘두 김치 담았어요. 배추한포기에 6천원 ㅠ 그래도 김치는 있어야쥬~~겉절이 한김에 수육두용~~즐저 되세요^^
하나도안졸려4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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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서연이는 아침부터 노래부르던 김볶밥이요~~ 서연아빠는 열무 비빔밥이 먹고 싶다고~~ 난 냉동실에 김치손만두 두개남은거에 떡넣고 어제 끓여놓은 육수로 떡만두국이요~~ 다들 불금보내세요~~~~^^
서연맘45
2
57
자랑😁😁😁😁😁😁😁
동지나해적
3
13
어제는 전어로 배채우고.2차로 일본식 선술집 가서요상한거 먹구요. 친동생하고 완젼 틀어져서 옷 한벌 지르고 추어탕 먹으러 왔네요. 옷 넘 비싸게 주고산듯요.ㅠㅋㅋ
오드리될뻔47♡
2
16
병원 내원하고 먹는 식사 아점 ㅎㅎ
하트무늬빤츄
3
5
가을인듯~♥ 갑자기가을인듯 넘 시원하죠ㅋㅋ아드님 방학연장이라 이른아침부터 코다리조림,감자뽀구 출근했어요ㅋ 이유없이 즐거운 금욜ㅋㅋ오늘도해피요🤗
사랑한스푼42
3
16
말복. 기대를 많이했는데..... 아점으로 샌드위치 만들어서 신랑 하나 나하나. 신랑 하나가 좀 부족한듯해서. 내꺼 반쪽 내어주고. 오리먹으러 갈까? 치킨사먹으러 갈까? 울신랑 어제 못먹었던 국수해달라네요. 아 참 놔 ㅠㅠ 마지막열무국수해주고. 당신은 안먹어? 하네요. 달랑 샌드위치 반쪽이 오늘 먹은거 전부인데.... 내맘대로 짜파게티요^^ 매운 고추 빨강이 네개+매운고추 초록이하나 넣고. 아~~~~~ 디지게 맵네요. 윌버의 망중한입니다^^
쌔미야냥
2
20
1년전에 사랑한다고 접근한 놈이 있어요. 미군인데 그땐 이라크에 있었고 지금은 시리아래요. 제가 말섞기 귀찮아서 잠수했었어요 최근에 아이디바꿔 또 연락이 왔더라구요. 전쟁지역이라 총 맞아서 수술 받아야 된다고 자기가 모아논 돈좀 수령해 달래요. 임금이랑 생명수당 전부 현금이라 아무한테도 얘기하지 말고 받아 달래요. 브로커를 통해 비밀리에 수령하려면 제가 먼저 7000달러 즉 700만원을 내야 한대요 ㅋㅋㅋㅋ 이거 피싱이죠? 이새끼가 누구한테 어디라고 구라를..진짜면 돈 까먹을까봐 도울텐데 이놈이 사람을 잘못 골랐죠. 근데 계속 문자와서 변호사랑 경찰이랑 너랑 얘기한 내용 다 분석해보겠다고 협박했어요. 별놈이 다있으니 언니 동생들 주의 하세요.
아르띠
1
22
2018년8월16일말복때먹은거 늦게올렷네요~♡ 닭도리탕~♡
소이맘♡똥글이맘
1
2
우리소이 갈수록 더 이뻐지는듯요~♡
소이맘♡똥글이맘
2
11
오늘은 말복이네요^^ 만레가 되는날입니다. 화욜은 형님이 초대해주셔서 형님네에서 스태키요. 수욜 어젠 열무비빔밥요. 국수를 비비네 마네 하고 있는데.... 형 저녁 먹었어? 아니? 해서 저녁엔 시동생네서 회를.... 윌버는 뼈다귀 삼매경이에요. 뭘 먹을지. 오늘도 기대를 해 봅니다. 답글 못드려도 이해 부탁드립니다^^
쌔미야냥
4
24
말복인 오늘 바람도 션하게 불고 쫌있음 더위가 지나갈듯한 느낌이 오네요 초복.중복엔 닭샤브를 먹었으니 오늘은 칼칼한 닭볶음탕으로 해먹습니다 우거지넣고 고추가루와 멸치육수로 양념해 끓였더니 개운하고 맛나네요 닭다리갖고 싸우는 두남자를 위해 닭다리만 따로 넉넉하게 추가해서 끓였어요 장조림만들고 오이 열개사다 오이김치 하고나니 하루가 다 갔드라구요 더운날씨 핑계로 대충 살다보니 집이 엉망이네요 내일은 조신허게 주방정리를 해야될듯합니다~~~
꼼지락♡
4
34
올해 복날 첨먹는 삼계탕이네요😅😅😅 한약먹느라 닭고기못먹게하셔서... 요번엔 한약 다 먹고 드뎌 ... 오늘 말복에 전 좋아하는 들깨삼계탕 신랑은 능이삼계탕으로요..😉😉 침 맞고와서 기운빠진댔더니...나가서 해결해주네요 고맙게시리~~모두모두 맛있는거 드세요
전주연39
2
178
아그들 재우고 맥주한잔~~
하나도안졸려40
2
29
가끔 저녁 먹고 서여니랑 시집 꺼내서 하나씩 돌아가면서 낭송? ㅋㅋ 암튼 서로 시 읽고 느낌 얘기하는 시간을 가져요~~ 중간 이렇게 삼행시 짓는 부분 나오니 서연이가 삼행시 지어서 보여주네요~~ 아이만에 순수한 느낌~~ 귀엽네요~~^^
서연맘45
2
23
오늘 먹은것이예요~~아침은 닭죽.점심크림치즈 베이글.저녁은 구찮아서 치킨.떡볶이욤 ~모두들 즐밤보내세요^^
하나도안졸려40
1
37
고추장아찌 담구고~~ 육수 한 냄비 끓이고~~ 우렁쌈장~~시래기밥했어요~~ 고등어굽고 ~쌈싸서 먹네요~~ 시래기밥이 넘 성공적~~들기름 넣고 볶아서 밥지었더니 넘 달큰하고 부드럽고 맛나요~ 서연이하는말~~ 사랑하는 사람하고 맛난거 먹는게 젤 행복해~ 회식하는 아빠가 불쌍해~~ 그러네요~~ 서여니는 두그릇째 달리고있네요~~ㅍㅎㅎ
서연맘45
3
58
오늘은 옻닭요. 미리 우려논 옻물에 인삼도 넣고 닭 건져논 후엔 닭살발라넣고 누룽지 넣어 끓였어요^^
달떵엄마47
3
22
무더운 여름 잘들이겨내시고 있으십니까.. 복날의 마지막 말복이라는데 건강한 밥상으로 즐거운 저녁시간들 되시와요..♡
요리하는 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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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소나기 오더니 아주선선하네요 얼마만에 느끼는 시원함인지,, 전 운동나갑니다. 말복ㆍ저녁맛난거마니드세요들~ 과일보니 가을느낌나네요ㅎ 아빠덕분에 풍성하니좋으네요!
새콤달콤40
1
27
오늘은이렇게간단히 냠냠이요~~~
셋꼬물
2
11
얼룩제거제 추천 해주세요 좋다는거 써도 소용이 없네요 이제 유리가 6살이라 오만가지 다 묻혀오니 과탄산 도쓰고 웬만한거는 다 섭렵했는데 효과없어요
김미달
0
15
아점으로 짬뽕~ 중국집 갈때마다 청양고추 챙겨가는 내가 너무웃기네요ㅋㅋ
새콤달콤4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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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끼에 간식까지~~~ 아직도 방학이 10일이나 남았는디~~ㅋ 복숭아빙수 만들어 간식으로 줬네요~~~ 젤리는 다 골라내고 과일만 먹네요~~^^
서연맘4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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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몃칠 다시 살찌는소리가ㅜ ㅗ ㅜ 다시관리해야겟어요 손님왓단 핑계로 내가먹고싶은것들 만들기 ㅋㄱㅋㅋ
똥글이맘♡
3
4
이런건원래 야외서 먹어야지맛인데 ㅜㅜ 집이라 소량으로 토치로 불입혀서 어제먹었네요 나중에 얼른밖에놀러나가서 한번해먹고싶네요♡
똥글이맘♡
1
12
육개장으로 해장해요 ㅋㅋ
혼밥하는뇨자44
2
14
이열치열 더운날 뜨건 펄펄 끓는 ㅎ갈비탕 한그릇 과 매운 육개장 먹고서 ( 맨날 시키는게 정해 짐 ) 딸냄 고등학교 입학 축하 겸 기타 ( 테일러) 사주려 나왓어요 취미가 농구 랑 유툽보고 기타 독학 이예요 후식은 옆에 미쯔와 마켓 에 들려 시원한 요크르트 로 입가심 해요( 어릴적 추억의 맛 )!
Seungyeon..
3
15
간마늘 닝동 보관해서 사용하면 음식 만들때 시간이 절약됍니다
Anna의밥상
1
0
어젠 점심으로 추어탕먹구 저녁으로는 참치회에 한잔똑~~했어요 메로구이 사진으로는 없지만 고녀석 꾀 맛나더라구요
혼밥하는뇨자44
1
10
아침에 야채죽끓이고 아이들점심참치김치찌개끓여놓고출근준비완료요~~ 오늘도즐건하루되세요~~
셋꼬물
5
16
오늘 아침 남푠이 차려준 쉬는날 아침밥상 ㅎ(갓지은 흰쌀 과 반반미 1:1로 한듯) 스팸 계란말이 감자채 보끄음 과 오스카 쏘세지 달달 볶음( 제가 초딩 입맛 이라 쏘세지 잇슴 잘먹어요 ㅎ몸에도 안 좋다든데 )! 후식은 물 과 복숭아 집앞 극장에서 신과 함께 2 개봉해서 보러갈까 생각중( 왼지 일편 보다 못할꺼 같은 예감이 )! ㅊㅌ현 도 안 나오구
Seungyeon..
5
31
저녁늦게 먹겠다고 ~~하는거없이바쁘고피곤하궁~~ 이제다음주면방학도끝이나네요~~
셋꼬물
3
26
저녁은 물회~ 내일 말복엔 뭘? 먹죠ㅎ
새콤달콤40
1
15
날이 너무더워서 불량엄마 불량주부 가동이요 아점으로 햄벅때우고 저녁은 대전 유명통닭집서 포장해서 냐미냐미 암것도 하기싫은 오늘 하루네요 신랑닭뼈는 죄송이요ㅋ 저는 느끼해서 라면ㅋ 김치 ㅋ 서유리 운전 겁도없지요 안전하게 해준거에요
김미달
1
22
하루 죙일 에어컨 아래서 놀았더니 머리가 아프네요. 근처 공원에 산책 나왔어요. 낼은 말복이라는데 어여 더위를 보내줍시다~~^^
요리나하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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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말복치뤘어용~~전어가 제일 맛나네요 ^^
하나도안졸려40
2
23
오늘은 강남에서 딸하고 점심먹고 까페서 수다 떨다 딸은 스터디하러 가고 전 다시 전주 가고 있어요 ㅋㅋ 점심은 중국사람이 하는 마라탕집에가서 소고기추가 마라탕에 꿔바로우 샤오롱바오 먹고 수제캬라멜로 유명한 까페가서 캬라멜스콘이랑 치즈프레첼에 소금캬라멜 하나 맛보고 시원한 아메리카노 마셨어요. 서울 너무 더워요ㅠㅠ
달떵엄마4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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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메~♥ 이래저래 움직이고나니 벌써 시간이 남편하구 간단히 둥지오쫄썩어서 비볐어용ㅋㄷㅓ맛나네용ㅋ
사랑한스푼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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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 생막창에... 휴가도 거의 다 끝났을텐데. 맨날 술자리네요. 오늘은 아점으로 우뭇가사리 냉국먹는 중요.~~^^
오드리될뻔47♡
1
10
서여니네 또 계곡으로 놀러 왔어요~~ 매번 바리바리 싸가지고 갔었는데~ 이번엔 신랑이 나 편하라고~~ 닭백숙집은 많지만 어제도 닭을 먹은지라~~ 저번부터 먹고싶었던 메기매운탕~~ 걍 냇가도있고 매운탕도 한다해서 무작정 들어온 식당~~ 냇가도 넓고~첨 가본곳이라 음식은 기대 안했는디~~반찬이 다아 시골밥상~~ 재료도 다 농사지으신 거라고~~ 매운탕에 민물고기도 잔뜩~~수제비도 듬뿍~~넘 좋네요~~~^^
서연맘4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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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바른스시에서 초밥소바세트랑 폭탄차슈돈꼬츠라멘 먹고 롯데몰 구경하며 교보문고에서 책도 한권씩 사고 딸과 데이트 했어요^^
달떵엄마47
3
16
아침을늦게 먹여서 점심은간단히토스트요~~~
셋꼬물
0
4
오늘은 엄마ㆍ언니랑 월남쌈샤브~ 신나게 먹어보겠습니다^^
새콤달콤40
3
23
없네융~♥ 반찬이 너무없네용ㅠ 아침간단히먹고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몇가지만들었어요 얼굴에서 땀이뚝뚝뚝 이네요 아드님 개학이 낼이였는데 학교공사로 연기됐어용😭
사랑한스푼42
3
15
일요일날 해먹은 밥상이었습죠ㅎㅎ 엄마반찬은 너무맛나요ㅎㅎ 고구마줄기에 겉절이에 장조림 너무 맛있었어요 신랑이 엄마반찬얻어먹기 죄송스럽다며 뭣좀사가라고 하더라구요 딱히사갈게없어서.....현금을 준비했다죠ㅎㅎ 엄마한테전화하지말라고 그래 말했건만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좋아하시면서 전화왔더라구요ㅎㅎㅎㅎ 역시....딴건필요없고 현금을 드리는게 좋은가봐요ㅎㅎㅎ 서론이길어졌습니다만 호박과 고추 그리고 부대찌개 제육볶음은 제가했구요 장조림 고구마줄기볶음 겉절이는 엄마표 라지요ㅎㅎㅎ 신랑은 폭풍흡입 했다지요ㅎㅎ 담에 또 이렇게는아니더라도 맛나게 해서 먹는걸로.....ㅎㅎㅎ
꼬맹이
2
11
재미져서 올려요 남의편 속썩이면 사람되라고 풀반찬만 ㅋㅋ 퍼온건데 너무 웃겨서요
김미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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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날이 장날이라더니요. 그곳은 하루에 100명만 선착순으로 할수있는 곳이에요. 갔더니. 97명 들어가서 3명만 가능하다네요. 퍼밋이 있어야 갈수 있는.... 어제도 헬리콥타와서 두명 구조했는대 한명은 죽었다고. 안내원이 설명을 해주더라고요. 다들 아쉬워하면서. 더운 땡볕산행을 했습니다. 위에서 내려가는 그런곳이에요. 삼년전에 계단을 내려내려서 흔들거리면서 건넜던 기억이.... 그 밑이 무지 궁금했는데. 아쉬운맘으로 위에서 산행이에요. ㅠㅠ 점심을 먹는데. 너무 더워서 그런건지. 안먹히더라구요. 위에서 보는 풍경입니다. 유일하게 만난 꽃이에요. 이쁘죠?
쌔미야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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