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두 김치 담았어요. 배추한포기에 6천원 ㅠ 그래도 김치는 있어야쥬~~겉절이 한김에 수육두용~~즐저 되세요^^

하나도안졸려40 2018.08.17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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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yeoncho702018-08-18 04:18:47 |신고

Seungyeoncho70님도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Seungyeoncho702018-08-18 04:19:12 |신고

마싯는 김치 하나 열 음식 제끼고

Seungyeoncho702018-08-18 04:19:17 |신고

Seungyeoncho70님도 이 글에 공감합니다.

지지402018-08-18 06:25:01 |신고

못하는게뭐야? 다욧빼고~ㅋ 내는 큰애 석박지 묵고싶데서 시켜줬는데 친구는 역시착한엄마야~

전주연392018-08-18 06:41:56 |신고

겉절이 맛있어보인다 언니~~

달떵엄마472018-08-18 07:57:02 |신고

하나도안졸려40 김치는 있어야죠^^ 맛나겠다. 겉절이에 수육

하나도안졸려402018-08-18 09:11:38 |신고

지지40 안착한 엄마여 ~~가까운데 있으면 나눠먹음 좋은데 ㅠ 몸은 어때?

하나도안졸려402018-08-18 09:11:55 |신고

전주연39 같이 나눠 먹고 싶따 ~~ㅎㅎ

하나도안졸려402018-08-18 09:12:22 |신고

달떵엄마47 밥에다가 김치고기 싸서 먹으니 꿀맛이용~~

하나도안졸려402018-08-18 09:12:31 |신고

Seungyeoncho70 감사용~~

지지402018-08-18 09:45:44 |신고

하나도안졸려40 좀만움직여도 힘들다 숨차고....요라다 골로가긋다ㅋㅋ

새콤달콤402018-08-18 10:19:58 |신고

하나도안졸려40 김치한통 보내라

새콤달콤402018-08-18 10:20:16 |신고

지지40 미야 힘내시오♡

하나도안졸려402018-08-18 10:21:47 |신고

지지40 어쩐대ㅠ

하나도안졸려402018-08-18 10:21:58 |신고

새콤달콤40 벌써 보냈당 ㅋ

새콤달콤402018-08-18 10:22:30 |신고

하나도안졸려40 어ㆍ왜안왔지ㅎ

지지402018-08-18 10:24:44 |신고

새콤달콤40,하나도안졸려40 11일을 굶었으니....내오늘 집에간다 쌤한데 부탁했다 대신 무리안하고 열나면 바로 응급실오는걸로....애들땜에 큰애개학이기도하고

새콤달콤402018-08-18 10:27:47 |신고

지지40 살 다빠졌겠네ㆍ기운없을텐데
집가서 무리하지말고 잘챙겨먹고

지지402018-08-18 10:29:32 |신고

새콤달콤40 마트랑 반찬가게털어야할듯!
집에 아무것도없데서 총들고 털어올판이다ㅋㅋ

하나도안졸려402018-08-18 10:29:33 |신고

지지40 그럼 오늘 가는거야? 그래두 진짜 조심해야겠네 다 낳아서 가는거 아니니.

하나도안졸려402018-08-18 10:29:46 |신고

새콤달콤40 ㅎㅎ

혼밥하는뇨자442018-08-18 10:35:13 |신고

김치도 잘만드는구나~
난 못 맹그는데 ㅎㅎ

하나도안졸려402018-08-18 10:46:21 |신고

혼밥하는뇨자44 잘못맹글어요 레시피보구 하는거죵 ㅎ

지지402018-08-18 11:32:26 |신고

하나도안졸려40 조심해야지~ 그래도 아줌마근성이어디가겠어? 눈에보이는 집안일....

하나도안졸려402018-08-18 11:44:23 |신고

지지40 그러게 다 뒤집어 업어야 될근디.. 무리하지말고 찬찬히혀~~

지지402018-08-18 11:45:21 |신고

하나도안졸려40 그래야지~마트랑 반찬가게부터들러야지~

하나도안졸려402018-08-18 12:15:03 |신고

지지40 그래도 집에 가니까 좋은가부네~~맛낫것좀 마니해서 먹어^^

지지402018-08-18 12:36:43 |신고

하나도안졸려40 집에 김치만있데서 큰애불러다 반찬몇개사가지고가려고 병원보단집이지~👍

하나도안졸려402018-08-18 13:24:28 |신고

지지40 그래 어찌됬든 축하혀^^

지지402018-08-18 13:34:28 |신고

하나도안졸려40 고맙다! 집도착했어
좀앉았다 나갔다와야지